ac 조회 10904 추천 6 댓글 4 파티 조합따라 타이탄 먼저 or 가루다 먼저로 나뉘는데 파티 시너지가 많으면 가루다 먼저 / 퓨딜이 많으면 타이탄 먼저 난 걍 타이탄 먼저쓰는거 씀 <6.0> <6.1> - 소환사 본체가 시어링 쓸 수 있게 되면서 바하 소환이 앞당겨짐 딜싸랄건 좆도업고 바하소환 - 삼만신+루인가 1회 +루인쟈 1회 > 피닉스 소환 - 삼만신~ 반복임 기믹 따라 이프리트 꺼내는 타이밍 조절하는 정도만 익혀주면 걍 한손으로 밥먹으면서 해도된다 추천 비추천6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스퀘어 에닉스 제작 온라인 MMORPG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14의 세 번째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에서 소환사의 변경점을 다루는 문서. 1. 기본 정보
마도서를 이용해 야만신의 힘이 깃든 소환수 "에기"를 소환하여, 강력한 공격을 하는 마법 공격형 직업. 속성 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흑마도사와 달리, 소환사는 "루인"과 "바이오"를 필두로 한 무속성 마법에 특화된 직업이다. 소환사 자신이 다루는 마법의 특징이라면 각종 지속 피해형(DoT) 마법 기술들을 중점적으로 유지하며 대상이 다수일 경우 이를 퍼트리는 식의 DPS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직접 시전하는 마법 스킬 비중보다는 짧은 쿨타임을 가지는 능력 기술들로 부여하는 강력한 광역 피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무빙이 강제되거나,
대상이 다수일 때 효율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만, 능력 기술들이 전부 쿨타임일 경우 지속 피해 디버프에 대부분의 DPS를 의존하는 편이라 업타임/다운타임의 높낮이가 꽤 큰 편이며, 이상적으로 한 자리에서 마법 시전이 가능한 경우엔 같은 캐스터 직업인 흑마도사보다 이론치가 약간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 설정상 에오르제아에서 한 번 소환되었던 세 야만신인 "이프리트", "타이탄", "가루다"의 흔적에서 에테르를 끌어내 그 힘을 소환수에게 부여하는데, 이러한 소환수를 "에기"라고 부르며 각 소환수는 단일 대상 근접 공격/방어/다수 대상 원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이들의 DPS 기대치도 상당히 높아서 조건에 따라 소환사 자신의 공격 마법과 합치게 되면 흑마도사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공격력을 내는 것도 가능하나, 대신 AI의 한계로 원하는 때에 수족처럼 부리기가 힘들다는 것이 단점. 광역 공격 상황에서 DPS 기대치가 매우 높은 직업이라 이런 상황이 자주 있는 고난이도 임무에서 많이 기용되는 직업이다. '홍련의 해방자' ~ '칠흑의 반역자' 패치를 거치면서 전체적으로 무빙에 제약을 적게 받는 캐스터로서의 입지가 굳혀진 편. 특히 고유 버프 시스템인 '빙의(Trance)' 구조가 개선되면서 1분 단위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게 되었고, '빙의' 버프 중에는 마법 시전 시간이 무조건 2.5초가 감소되기 때문에 단일/광역 상황을 가리지 않고 무빙 캐스팅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좋아진 점. 그러나 소환수 및 스킬 개수 개편이 이루어졌음에도 여전히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할 능력 기술들이 다른 직업들에 비해 많은 편이고, 이 때문에 손가락을 바쁘게 놀려야 캐스터로서의 DPS
기대치를 뽑을 수 있어서 다른 의미로 파일럿의 피지컬이 중요한 직업. 위치 이동에 큰 제약을 받지 않는데다 부활 지원도 가능해 고난이도 임무로 갈수록 선호되는 직업이지만, 운용시 파일럿의 피로감 등의 이유로 인해 초보자에게 추천하기 망설여지는 직업이라는 평이 많다. 2. 고유 자원 '에테르 순환'과 고유 시스템 '빙의'소환사는 고유 자원인 '에테르 순환(Aether Flow)'이 존재한다. '에테르 순환'은 공격 기술인 '생명력 흡수(Energy Drain)' 혹은 '생명력 흡입(Energy Syphon)'을 사용할 때 2중첩씩 획득하게 되며, 획득한 에테르 순환 중첩은 다시 공격 스킬인 '미아즈마 버스트(Fester)' 혹은 '고통의 불길(Painflare)'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소환사는 고유 시스템인 '빙의(Trance)'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빙의'는 소환사 자신에게 강력한 소환수의 힘을 깃들게 하여 자신을 강화하는 기술로, 소환사는 제7 재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칠대천룡 '바하무트'의 힘과, 재생과 탄생의 야만신인 '피닉스'의 힘을 사용하게 된다. '바하무트 빙의'를 사용하면 자신에게 각종 쿨타임 감소 버프를 받으며, 효과가 종료된 직후 강력한 소환수인 '데미 바하무트(Demi Bahamut)'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데미 바하무트는 강력한 공격기인 '비룡파'와 '아크 몬'을 사용하며, 데미 바하무트의 소환이 종료되면 다시 강력한 빙의 스킬인 '피닉스 빙의'를 사용하게 되는 구조를 가진다. 소환사는 기본적으로 공격을 보조하는 소환수 '에기(Egi)'를 다루며, 이 소환수들은 자신들만의 특수 공격기로 소환사가 공격하는 대상을 공격하게 된다. 다만 '바하무트 소환' 및 '피닉스 빙의'시 추가로 소환수가 등장하기 때문에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은 잠시 사라지게 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소환사의 공격 구조는 상당히 정교화 되었는데, '에테르 순환'의 최대 중첩이 2중첩으로 줄어들고 획득 방식 역시 공격기로 획득하게 한 것은 정교해진 공격 구조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인 공격 사이클은 '바하무트 빙의' → '바하무트 소환' → '피닉스 빙의'의 구조를 가지게 되며, '피닉스 빙의' 사용시 소환수 '피닉스'가 소환되고 기존 공격기들이 강화된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3. 기술※ 비술사의 기존 기술인 "독려(Sustain)", "각성(Rouse)", "에테르 순환(Aetherflow)" 은 삭제되었다. 비술사(ACN)
비술사의 기본 무속성 마법 공격. 소비 MP량도 낮은 편이고 위력도 적당한 편이라 저레벨 단계에서부터 주력기로 사용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지속 피해 효과에 따라 위력이 증가하도록 변경되었으나 5.08 메인터넌스 패치 조정으로 기본 위력이 180으로 변경되었다. 특성 효과로 54레벨에 자동으로 "루인가"로 변경된다.
비술사의 고유 지속 공격 마법 시리즈인 "바이오" 계열의 기본 기술. 지속시간은 30초로 3초마다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총 위력은 20 x 10 = 200 정도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위력이 감소되었고, 소비 MP가 소량 증가하였다. 대신 지속 시간이 30초로 증가해서 예전처럼 자주 다시 써줄 필요는 없어졌다. 시전 시간이 없는 장점이 있으므로 DPS 상황에서는 계속 유지하자. 26레벨에 자동으로 "바이오라"로 바뀌며, 66레벨에 자동으로 "바이오가"로 전환되니 참고.
회복 역할 직업들의 기본 회복 기술. 위력은 점성술사의 "베네피크"와 같은 400이다. "칠흑의 반역자" 에서는 시전시간이 약간 감소되었고, 소비 MP 수치도 감소되었다. 단, 회복량 자체는 아직도 정신력(MND)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주 스테이터스가 지능(INT)인 소환사는 쓰나 마나한 회복량이 나온다. 적마도사의 회복기 '버케알'도 지능 비례 회복인 마당에 이 부분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쉬운 점.이럴거면 왜
남겨놨냐 삭제된 이레이즈라도 내놔
원거리 공격 특화 소환수인 '카벙클 에메랄드' 혹은 '가루다 에기'를 소환하는 기술.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능력 카테고리로 바뀌고 소모 MP값도 삭제되었다. 대신 3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존재하고, 다른 소환수를 소환하는 기술인 '소환 II', '소환 III'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게 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인해 소환수에게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릴수는 없는 대신 '에기 공습(Egi Assult)'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간접적으로 기술 사용을 지시하게 된다.
비술사의 고유 지속 피해 기술 시리즈인 "미아즈마" 계열의 첫 번째 기술. '바이오'와 같이 지속시간은 30초로, 총 위력은 20 + 20 x 10 = 220. "칠흑의 반역자" 이후로 지속피해 위력이 감소되는 대신 지속시간이 증가하여 자주 갱신해줄 필요는 없어졌다. 이후 66레벨에 "미아즈가"로 변경되게 되며 위력이 미아즈마보다 2배로 증가하게 된다. '바이오' 계열과의 차이점이라면 사용시 즉발 피해량이 존재한다는 점인데, 명중률 보정을 받는 경우 이 기술은 단순히 지속 피해 디버프만 걸어주는 '바이오'와 달리 빗나갈 가능성이 있지만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대상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차이점.
"칠흑의 반역자" 패치부터 소환수 기술 사용과 관련되어 전면 개편되면서 생긴 비술사/소환사의 주요 명령 기술 중 하나. 현재 소환된 에기에게 기술을 실행하도록 명령하면 그 즉시 바로 에기 고유의 기술을 실행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 최대 사용 횟수가 2번 충전되기 때문에 에기의 공격 기술을 더 다양하게 사용하려면 후술할 에기 공습Ⅱ와 번갈아 사용해도 될 것이다. 62레벨 추가 효과로 '루인라'의 상위 기술인 '루인쟈(Ruin IV)'를 사용할 수 있는 버프인 '루인라 강화' 효과를 부여한다. 적절한 DPS 상승을 위해선 타이밍과 충전 시간을 잘 고려해서 써야할 기술.
비술사 계열 직업에게 주어진 부활 기술. 급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신속한 마법"과 조합하게 된다. 다른 힐러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소비 MP량과 8초나 되는 시전 시간때문에 항상 문제였다. "칠흑의 반역자" 부터는 부활의 습득 레벨이 감소되며, 소비 MP도 2400으로 많이 줄게 된다. 그러나 각 직업군의 최대 MP 한도가 1만인 점을 고려하면 자주 죽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소환사는 공격 역할군 중엔 적마도사와 함께 유이하게 부활 지원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가지기 때문에 회복 역할군이 여의치 않을 때 부활 지원을 도와주도록 하자.
방어형 소환수인 '카벙클 토파즈' 혹은 '타이탄 에기'를 소환하는 기술.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능력 카테고리로 변경된 기술. '카벙클 토파즈' 및 '타이탄 에기'는 더이상 적개심을 추가로 획득하지 않으며, 대신 소환사에게 방어막을 부여하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재설계된 자원 획득용 능력 기술. 즉시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전투 자원인 '에테르 순환'을 2중첩 획득하게 된다. 위력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로 짧고, 강력한 공격 기술인 '미아즈마 버스트'와 '고통의 불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므로 쿨타임마다 꼭 써주도록 하자. 광역 공격 버전인 '생명력 흡입(Energy Syphon)'도 존재하므로, 경우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바이오" 시리즈와 "미아즈마" 시리즈가 걸린 대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기술. 지속 피해 효과 개수에 따라 위력이 결정되니 당연히 지속 피해 2개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부터는 기존의 위력보다 더 상승하였고, 대신 바하무트 에테르 중첩 효과와 에테르 순환 기술의 삭제로 "에테르 순환" 효과를 소비하는 기술로만 적용되었다. 또한 습득 클래스가 소환사에서 비술사로 변경되었으며, 지속 피해 효과가 없을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았던 기존 사항이 "칠흑의 반역자" 패치 이후로는 지속 피해 효과가 없어졌을 때에도 최소한의 데미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물론 그래도 도트 없을때 쓰면 속이 쓰리다
"바이오"의 상위 마법. 총 누적피해는 30 x 10 = 300. 이후 66레벨 특성 효과로 "바이오가"로 변경된다. "칠흑의 반역자" 이후부터 위력이 감소하였다. 특성 효과로 "바이오"에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해졌다.
대상에게 부여한 지속 피해를 주변 적들에게 확산시키는 광역 공격 기술. 추가 효과는 현재 남은 시간에 상관 없이 최대 효과시간(30초)으로 갱신해서 확산시킨단 이야기다. 기존에는 적용되는 지속 피해는 "바이오" 계열과 "미아즈마" 계열 뿐이었으나, "칠흑의 반역자" 패치 이후에 78레벨 특성 효과로 루인 계열 취약 효과도 함께 확산되도록 변경된다. 또한 에테르 순환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사실상 광역 상황에서 얼마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5.1 패치로 트라이 디재스터의 효과가 바뀌면서 78레벨 패시브 효과도 바뀌었다. 사실상 소환사 입장에서는 광역 공격 상황에서 상향을 받은 셈.
"루인"의 상위 마법이자 즉발 버전. 주 용도는 무빙 상황에서 글로벌 쿨타임을 메꿔주는 필러(Filler) 기술. 일반적으로 여유롭게 마법 시전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루인/루인가보다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을 최대한 줄일수록 효율이 좋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루인라 강화(Ruination)'효과가 재설계 되어서 신규 기술인 '에기 공습' 및 '에기 공습 II'를 사용할 때마다 자신에게 '루인라 강화' 중첩을 부여하고, '루인라 강화' 중첩을 1개씩 소모하면서 강력한 강화 기술인 '루인쟈(Ruin IV)'를 시전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소환수 컨트롤과 기믹 처리 시점을 적절하게 설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
"칠흑의 반역자"에서 추가된 소환수 에기의 두 번째 명령 기술로 현재 소환된 에기의 종류에 따라 각 고유 기술을 실행하도록 명령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에기 공습 Ⅰ을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기술을 사용한다. 74레벨 추가 효과로 '루인라'의 상위 기술인 '루인쟈(Ruin IV)'를 사용할 수 있는 버프인 '루인라 강화' 효과를 부여한다. 적절한 DPS 상승을 위해선 타이밍과 충전 시간을 잘 고려해서 써야할 기술. 소환사(SMN)※ 기존 기술인 '트라이 바인드(Tri bind)'는 '발산(Outburst)'으로 변경되었고, '섀도우 플레어(Shadowflare)' 는 삭제되었다.
소환사의 고유 근접 공격형 소환수인 "이프리트 에기"를 소환하는 기술. 불속성 공격 및 근접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가루다 에기'와는 일장일단이 있는 편인데, 이프리트 에기의 경우 근접 공격 및 단일 대상 공격에 특화되어있는 편. 대신 궁극기 '점화'의 경우 '가루다 에기'가 총 위력이 더 높다는 단점이 있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소환Ⅰ, Ⅱ와 마찬가지로 즉시 시전 및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소비 MP도 0이어서 어떤 에기를 쓸지는 선택에 달렸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추가된 에테르 순환 자원 회복 기술. 기술 시전시 광역 범위 공격과 함께 에테르 순환 2단계를 부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존의 생명력 흡수 기술과 함께 자원 회복 용도로 자주 쓰이게 될 기술이 되겠다.
'칠흑의 반역자' 신규 스킬이자 사실상 구 '트라이 바인드(Tri-bind)'의 재설계 기술. 끔찍하리만큼 높았던 소비 MP값이 매우 적어졌지만 낮은 위력은 그대로기 때문에 적어도 적 대상이 3마리 이상일 때 제대로 효율을 뽑을 수 있다. 대신, 후술할 디버프 기술인 '트라이 디재스터'의 '루인 계열 취약 효과'를 이 기술도 받기 때문에 광역 상황에서 효율은 예전보단 나아진 편. 궁극기인 '피닉스 빙의' 사용시 자동으로 '연옥의 불꽃(Brand of Purgatory)'으로 변경되며, 위력도 350으로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해당 빙의 버프중에 크게 활약하는 기술.
소환사의 첫 번째 궁극기이자 사실상 소환수의 궁극기. 각각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사용하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을 기억하자. "칠흑의 반역자" 이후부터는 특성 효과가 변경되면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로 감소했다.
소환사의 기술들 중 유일하게 즉발로 광역 공격을 가하는 기술. 광역 공격 상황에서 바이오 계열과 미아즈마 계열 - 전염 이후 추가 공격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에테르 순환'을 소모하므로 '미아즈마 버스트'와 비교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적 대상이 3마리 이상일때 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칠흑의 반역자'에서의 변경점은 위력 감소. 후술할 '바하무트 빙의'가 더이상 에테르 순환 중첩의 소모를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광역 상황에서만 선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루인"의 상위 마법이자 강력한 무속성 마법 공격 기술. 특성 효과로 '루인'에서 자동으로 승격되게 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선 직접적인 변경점은 위력 증가 이외엔 없지만, 후술할 '바하무트 빙의'의 기본 효과가 '모든 기술의 시전 시간 감소'로 바뀐만큼 광역 상황에서 무빙을 위해 굳이 이 기술을 눌러줄 필요는 없어졌다는 점이 유일하게 달라진 점. 궁극기인 '피닉스 빙의' 사용시 강화 공격기인 '영검의 불꽃(Fountain of Fire)'으로 변경된다.
소환사 DPS 상승의 핵심이자 딜 사이클을 매우 편하게 해준 최고의 기술들 중 하나. 즉발 데미지 없이 2종류의 도트를 한 번에 즉시 걸어주면서, 도트 갱신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크게 적어지는 기술이다. 66레벨 이전에는 "바이오라"와 "미아즈마"를 부여하며, 66레벨 이후에는 "바이오가"와 "미아즈가"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15초간 "루인" 계열 데미지가 증가하는 디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단순히 지속 피해 갱신 효과 이상으로 강력한 디버프 기술. 5.1 패치로 '루인 피해량 증가' 효과가 사라진 대신 위력 150의 즉발 피해가 들어가도록 수정되었다. 이로 인해 '트라이 디재스터' 사용 전후에 상관 없이 좀 더 기술 사용의 유연성이 늘어난 셈이다.
소환사의 강력한 버프 기술. 15초간 모든 마법의 시전 시간을 2.5초로 단축시키는 강력한 효과에, 디버프기인 트라이 디재스터 초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부활'을 제외한 모든 마법 기술이 즉발이 되는 것과 같은 효과이기 때문에 1분 쿨타임으로 돌아가는 파티 시너지와 맞춰서 사용하게 되는 기술.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바하무트 에테르' 요구조건이 삭제된 대신 쿨타임이 1분으로 고정되었다. 또한, 72레벨 부터는 '바하무트 소환'을 사용하기 위한 '바하무트 에테르' 중첩을 한번에 2개 획득하게 바뀌어서 '바하무트 소환'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소환사의 두 번째 궁극기이자 "바하무트" 및 칠대천룡의 트레이드 마크 기술인 "아크 몬(Ark Morn = Death Flare)". 비록 단발이지만 대상 범위로 위력 400의 마법 공격을 즉발로 가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점감 효과가 단순히 두 번째 대상부터 위력 200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전 보다 광역 공격력이 더 낮아진 셈이지만 다른 신규 기술들로 그 공백을 메꾸는 것이 관건.
"루인" 계열의 최종 마법이자 소환사 본인이 가진 가장 강력한 단일 대상 피해 기술. 그러나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에기 공습' 및 '에기 공습 II'를 사용하면 획득하는 '루인라 강화(Further Ruin II)' 중첩을 소모하면서 쓰게되는 기술이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변경된 점은 에기에게 직접 공격 지시를 하는 기술인 '에기 공습'/'에기 공습 II'를 사용할 때마다 중첩을 획득하며, 이 중첩을 사용하지 않고 쌓아둘 수 있다는 점. 무빙이 강제될 경우, 혹은 아군의 시너지 기술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소환사의 파티 시너지 기술. 소환수를 중심으로 주변 15m 범위 내의 모든 아군에게 주는 피해량 5% 증가 버프를 부여한다. 자신의 소환수 위치를 중심으로 부여하므로 소환수 위치 선정에도 주의하자.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80초로 증가하였으며, 효과가 단순히 주는 피해량 증가 효과로 변경되었다.
특성 효과를 통해 "바이오라"에서 변경되는 상위 마법. 총 위력은 50 x 10 = 500이다.
"바이오가"와 함께 변경되는 "미아즈마"의 상위 마법. 위력 총합은 즉발 피해와 함께 50 + 50 x 10 = 550이다. 이상 두 지속 피해 기술은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지속 피해 위력이 각각 40으로 감소하였다. 지속 시간은 30초이기 때문에 '트라이 디재스터'로 갱신하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트라이 디재스터' 및 초기화 기술인 '바하무트 빙의'/'피닉스 빙의'가 각각 쿨타임이 1분가량이기 때문에 업타임이 끝나면 수동으로 갱신하는 시점이 발생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시점에 지속 피해가 끊기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소환사 단일 DPS의 핵심 중 하나.
소환사의 세 번째 궁극기이자 칠대천룡 중 하나인 바하무트를 소환수로 다루게 해 주는 강력한 기술. 기존 소환수는 잠시 사라지고 "데미 바하무트" 라는 소환수가 소환수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 데미 바하무트는 소한사가 마법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해당 대상에게 "비룡파"라는 마법 공격을 시전하고, 소환사가 "바하무트 점화" 를 사용하면 광역 공격기인 "아크 몬'을 시전한다. 바하무트의 에테르를 다루는 소환사를 완성시키는 기술이고, 소환체가 정말 멋져서 많은 이들이 좋아했던 스킬이지만 한 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데미 바하무트가 너무 커서 파티원들의 시야를 가린다는 점. 농담이 아니라 이 때문에 장판 범위를 제대로 못봐서 레이드에서 사망하는 파티원까지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들릴 정도. 이는 특수 커맨드인 /바하무트크기 를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환사 자신이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데미바하무트를 보는 플레이어 각자가 커맨드로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다.
데미 바하무트의 평타.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지만, 발동 조건이 '소환사가 마법 기술을 시전할 경우'로 한정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주기는 소환사의 글로벌 쿨타임 시간인 2.4~2.5초 정도가 된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변경된 점은 발동 조건이 완전히 '마법 기술 시전시'로 고정되었다는 점. 이 때문에 굳이 바하무트 소환 시점에 능력 기술을 마구 끼워줄 필요는 없어졌다. 마법 기술의 선택지도 늘어났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1.5초 타이밍에 맞춰서 '루인가' → '루인쟈'를 시전해주면 DPS가 극대화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루인라 강화' 중첩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칠대천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크 몬". 대상 및 그 주변 적 모두에게 강력한 범위 마법 공격을 가하는 기술로, 두 번째 대상부터는 절반의 위력인 325가 적용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이므로, '바하무트 소환'중 최대 2번 사용할 수 있게된다. '비룡파' 및 '아크 몬'의 표기 사거리 100m는 바하무트가 적 대상을 따라 이동하느라 시전이 끊기는 일이 없다는 것을 표현한 것. 실제로 PvE 임무에서 전장 크기가 100m를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소환사의 네 번째 궁극기로 "칠흑의 반역자" 에서 추가된 기술. "바하무트 소환" 지속시간이 종료되면 바하무트 빙의 게이지의 형태가 "피닉스"의 형태로 바뀌면서 기존의 "바하무트 빙의" 기술이 "피닉스 빙의"로 잠시 변화된다. '바하무트 빙의'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사용 조건이 만족되어도 바하무트 빙의가 쿨타임이라면 곧바로 사용할 수는 없다. 또한, 이 기술은 종료 후에 바하무트 에테르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약 40초 가량의 다운 타임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피닉스 빙의'는 기본 효과는 '바하무트 빙의'와 같으나, 지속 시간 동안 단일/광역공격기인 '루인가'와 '발산'이 상위 기술인 '영검의 불꽃'과 '연옥의 불꽃'으로 변경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80레벨 특성 효과로 시전시 곧바로 추가 소환수인 '데미 피닉스(Demi Pheonix)'가 소환된다는 것도 특징. 소환사의 기본 설정상 소환사 자신이 에테르를 맞은 야만신의 힘만 사용할 수 있는데, 피닉스의 경우 모종의 이유로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혹은 토벌한 적이 없더라도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칠흑의 반역자' 신규 스킬로, '피닉스 빙의'중 사용 가능한 루인가의 상위기술.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효과인 '영검(Burgeoning Flame)'으로, '발산'의 상위 기술인 '연옥의 불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칠흑의 반역자' 신규 스킬로, '피닉스 빙의'중 사용 가능한 발산의 상위기술.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일 공격기인 '영검의 불꽃'을 사용해야 하며, '연옥의 불꽃'을 시전하면 '영검'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광역/단일 공격 상황을 가리지 않고 영검 → 연옥 → 영검 → 연옥을 반복하게 된다.
'데미 피닉스' 소환시 아군에게 부여되는 회복 버프 기술. 총 회복 위력은 100 + 20 x 7 = 240정도. 회복 효과 하나만 노리고 쓰기엔 공격 역할군의 본질인 DPS 때문에 어불성설이고,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은 정도의 기술이라고 생각하자.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미니 메디카라 효과 정도.....? 어찌보면 회복과 재생의 야만신인 피닉스의 특성을 가장 잘 살렸다고 생각되는 데미 피닉스의 고유 기술.
'비룡파'와 비슷하게 '데미 피닉스'가 사용하는 평타. 기술 실행 조건 역시 '마법 기술 시전시'로 같기 때문에 똑같이 운용해주면 된다. 다만 '영검의 불꽃' 및 '연옥의 불꽃' 둘 다 즉시 시전 기술이라 굳이 '루인쟈'와 조합해줄 필요는 없다.
80레벨 특성 효과로 추가된 데미 피닉스의 궁극기 기술. 바하무트 점화와 마찬가지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이므로, 데미 피닉스 소환 중에 역시 두 번 사용이 가능하다. '아크 몬'과 완전히 위력이 같은 기술이니 반드시 활용해주자. 기본 소환수카벙클 에메랄드(Emerald Carbuncle)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위력이 30으로 하향되었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위력이 100으로 하향되었고, 습득 레벨이 10레벨로 감소하였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마법 피해량 증가 효과가 삭제되었고, 효과 자체가 변경되었다. 카벙클 토파즈(Topaz Carbuncle)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위력이 40으로 하향되었고, 적개심 상승 효과가 삭제되었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기존의 '웅크리기' 기술 효과가 대체적으로 변경되었다. 습득 레벨도 10레벨로 감소.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습득 레벨이 40으로 변경되었다. 가루다 에기(Garuda Egi)※ 기존 가루다 에기 기술인 "충격파(Shockwave)", "악화(Contagion)"가 삭제되었다.
가루다 에기의 기본적인 마법 공격. "칠흑의 반역자" 패치부터는 에기 기술 사용에 지시 또는 자동 공격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져서 이 기술은 에기를 소환한 뒤 대상에게 공격을 가하면 자동으로 캐스팅한다.
가루다 에기의 첫 번째 광역 기술.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로 굉장히 많이 짧아진 형태. 게다가 에기에게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에기 공습Ⅰ" 기술을 이용하여 대상에게 즉시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추가된 가루다 에기의 두 번째 광역 공격. 명령 기술인 "에기 공습Ⅱ"를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실제 야만신 '가루다'가 사용했던 초록색 돌풍 장판처럼은 아니더라도 9초 동안 지속 피해를 줄 수 있는 "돌풍" 영역을 생성한다. 근데 왜 이름이 반동기류냐....(기억폭행)
가루다 에기의 궁극기인 "대기 폭발". 실제 야만신 "가루다"의 전멸기이기도 하며, 버스트 광역 데미지로는 "데스 플레어"를 제외하면 소환사가 가진 가장 강력한 기술. 다만 다른 소환수들의 궁극기는 광역 공격 + 지속 피해로 지속 피해만 다 적용시킬 수 있으면 DPS 포텐셜이 더 높다는 점이 애매했었다. 그러나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위력이 기존보다 더 상승하였다. 타이탄 에기(Titan Egi)※ 기존 타이탄 에기 기술인 "대지의 수호(Earthen Ward)", "산사태(Landslide)" 는 삭제되었다.
타이탄 에기의 기본 공격기.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적개심 상승 효과는 삭제되었지만 위력이 여전히 낮은 편이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에서 추가된 타이탄 에기의 신규 기술. 소환사에게 최대 HP의 3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걸어주는 기술.
타이탄 에기의 광역 공격 기술.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역시 적개심 상승 효과가 삭제되었고, 재사용 대기시간은 기존의 15초에서 1.5초로 굉장히 짧아졌다. 대신 위력은 그대로다.
타이탄 에기의 궁극기. 실제 야만신 "타이탄"이 생성하는 것과 같은 지속 피해 장판을 남긴다. 전부 피격 될 경우 위력 총합은 300 + 20 x 5 = 400이 들어가는 셈이다. "칠흑의 반역자" 패치로 적개심 상승 효과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활용해보자. 이프리트 에기(Ifrit Egi)※ 이프리트 에기의 기술인 "광휘의 방패" 는 삭제되었다.
이프리트 에기의 기본 공격 기술.
이프리트 에기의 단일 공격 기술. 기존에는 군중 제어기로 2초간 기절 시키는 효과까지 있었으나 "칠흑의 반역자" 패치 이후로 기절 효과가 삭제되어 단일 공격용으로 남게 되었다. 거기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40초에서 1.5초로 굉장히 짧아졌다.
이프리트 에기의 광역 공격 기술. 기존에는 에기가 공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칠흑의 반역자" 이후로는 적이 에기를 공격하지 않게 변경되어서 광역 공격 상황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프리트 에기의 궁극기. 지속 피해 디버프를 모든 피격 대상에게 가하기 때문에 총 300 + 20 x 5 = 400의 피해가 확정으로 들어간다. 특성(Traits)※ 기존 특성이었던 "에테르 순환 효과 향상" 및 "지능 상승" 특성은 삭제되었다.
역할군 기술(Role Action)※ 기존 역할군 기술인 "브레이크(Break)", "드레인(Drain)", "주의 전환(Diversion)", "마나 이동(Mana shift)", "구원(Apocatastasis)", "이레이즈(Erase)" 는 삭제되었다.
기존의 "바이러스"를 역할군 스킬로 바꾼 것. 다만 지능과 정신력만 감소시키도록 변경되었고 힘/민첩성 감소 효과는 근접 공격 역할군 공용 스킬인 "견제(Feint)"로 넘어갔다. 솔로 플레이시에는 잘 안쓰이지만 파티 플레이 및 고난이도 임무에서는 반드시 선택되는 스킬.
효과는 단순히 다음 마법의 시전 시간 절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커서 당연히 가져오는 기술. 소환사의 경우 각종 시너지 타임에 즉발 공격 + 능력 기술을 조합하기 위해 '루인'/'루인가'에 사용하거나, 혹은 부활지원을 위해 '부활'에 사용하게 된다. 어느쪽이든 최대한 쿨타임을 놀려주지 말고 필요할 때 제대로 사용해주자.
회복 역할군과 같이 사용하는 자원 회복기. 소환사는 이 기술 이외에 따로 자원 회복기가 없으므로 최대한 쿨타임마다 돌려주게 된다.
기존 주술사의 "견고한 마법"을 그대로 가져온 스킬. 다만 효과가 강화되어서 지속 시간 동안 위치 이동 스킬에 면역이 된다. 밀치기, 끌어당기기 계열 패턴이 존재하는 고난이도 임무에서 선택적으로 기용한다. 4. 변경점 요약이 항목에서는 패치 버전 별로 변경된 점을 서술. (6.0) 효월의 종언6.0 패치 '효월의 종언' 에서
소환사의 상세 변경점은 소환사(파이널 판타지 14) 항목 참고. (5.3) 크리스탈의 잔광5.3 패치 '크리스탈의 잔광'에서 소환사는 트라이디재스터의 즉발 위력 하향 패치를 받았다. 특정 상황에서는 패널티를 감수하고 DPS를 포기해야 하는 타 직업들에 비해 너무 위력 기대값이 높게 나온다는 것이 이유. 개발자 코멘트에 따르면 다른 지속 피해 위력을 건드릴 경우 너무 약해지기 때문에(...) 트라이 디재스터의 위력만 건드렸다고.
(5.2) 추억의 흉성5.2 패치 '추억의 흉성'에서 소환사는 약간의 위력 하향 패치를 받았다. 5.1 패치의 상향으로 절 알렉산더 토벌전 같이 대상이 둘 이상인 전투가 지속되는 레이드에서 위력 기대값이 너무 높다는 것이 그 이유. (5.1) 하얀 서약, 검은 밀약5.1 패치 '하얀 서약, 검은 밀약'에서 소환사는 상당히 많은 상향 및 변경 패치를 받았다. 다만 소환수 변경 때문에 변경점이 많아 보일 뿐이지, 실제로 변경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소환수 스킬 카테고리 '능력' → '마법' 2) 이에 따른 소환수 스킬 강화 3) 단일 대상 공격 스킬 및 전염 상향 4) 바하무트 반응성 상승으로 요약할 수 있다.
(5.0) 칠흑의 반역자이 항목에서는 이전 확장팩인 '홍련의 해방자' 에서 변경된 점을 서술. 이전 확장팩에서의 스킬 정보는 소환사(파이널 판타지 14)/홍련의 해방자 항목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