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통해 개별 멤버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하여 본 문서에 서술하지 않는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Show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개별 멤버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하여 본 문서에 서술하지 않는다. 토론 - 개별 멤버의 논란 및 사건 사고는 개별 멤버 문서 또는 개별 멤버의 하위 문서에 해당하는 사건 사고/논란/비판 문서 내 별도 문단에 내용을 작성한다. 단, 개별 멤버의 문서에서 편집분쟁이 일어나 토론이 발제될 시 본 중재안을 근거로 제시할 수 없다.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 한국 음반 ] SKOOL Series DARK&WILD 정규 1 2014. 08. 20. 2 COOL 4 SKOOL 데뷔 싱글 2013. 06. 12. O!RUL8,2? EP 1 2013. 09. 11. SKOOL LUV AFFAIR EP 2 2014. 02. 12. SKOOL LUV AFFAIR 리패키지 2014. 05. 14. 화양연화(花樣年華) Series WINGS Series 화양연화 pt.1 EP 3 2015. 04. 29. 화양연화 pt.2 EP 4 2015. 11. 30. 화양연화 Young Forever 리패키지 2016. 05. 02. WINGS 정규 2 2016. 10. 10. YOU NEVER 리패키지 2017. 02. 13. LOVE YOURSELF 起承轉結 Series MAP OF THE SOUL Series LOVE YOURSELF 承 'Her' EP 5 2017. 09. 18. LOVE YOURSELF 轉 'Tear' 정규 3 2018. 05. 18. LOVE YOURSELF 結 'Answer' 리패키지 2018. 08. 24. MAP OF THE SOUL EP 6 2019. 04. 12. MAP OF THE SOUL 정규 4 2020. 02. 21. BE 스페셜 2020. 11. 20. / 2021. 02. 19. Butter 싱글 CD 2021. 07. 09. Proof 앤솔러지 2022. 06. 10. [ 일본 음반 ] NO MORE DREAM 싱글 1 2014. 06. 04. BOY IN LUV 싱글 2 2014. 07. 16. DANGER 싱글 3 2014. 11. 19. WAKE UP 정규 1 2014. 12. 24. FOR YOU 싱글 4 2015. 06. 17.I NEED U 싱글 5 2015. 12. 08. RUN 싱글 6 2016. 03. 15. YOUTH 정규 2 2016. 09. 07. THE BEST OF 防弾少年団 컴필레이션 1 2017. 01. 06. THE BEST OF 防弾少年団 컴필레이션 2 2017. 01. 06. 血、汗、涙 싱글 7 2017. 05. 10. MIC Drop/DNA/Crystal Snow 싱글 8 2017. 12. 06. FACE YOURSELF 정규 3 2018. 04. 04. FAKE LOVE/Airplane pt.2 싱글 9 2018. 11. 07. Lights/Boy With Luv 싱글 10 2019. 07. 03. MAP OF THE SOUL : 7 정규 4 2020. 07. 15. BTS, THE BEST 컴필레이션 3 2021. 06. 16. [ 디지털 ] Danger (Mo-Blue-Mix) 싱글 2014. 11. 21. Come Back Home 싱글 2017. 07. 04. MIC Drop (Steve Aoki Remix) 싱글 2017. 11. 24. FAKE LOVE (Rocking Vibe Mix) 싱글 2018. 06. 04. IDOL (Feat. Nicki Minaj) 싱글 2018. 08. 24. Make It Right (Feat. Lauv) 싱글 2019. 10. 18. Make It Right (Feat. Lauv) 싱글 2019. 11. 01. Make It Right (Feat. Lauv) 싱글 2019. 11. 08. Black Swan 싱글 2020. 01. 17. ON (Feat. Sia) 싱글 2020. 02. 21. Dynamite 싱글 2020. 08. 21. Film out 싱글 2021. 04. 02. Butter 싱글 2021. 05. 21. Permission to Dance 싱글 2021. 07. 23. My Universe (X Coldplay) 싱글 2021. 09. 24. [ 참여 음반 ] 재 피처링 2010. 09. 30. Love U, Hate U 피처링 2010. 10. 26. Bad Girl 피처링 2011. 02. 15. 바보같은 여자라 피처링 2011. 02. 17. 널 웃게 할 노래 피처링 2011. 10. 27. Waste It On Me 피처링 2018. 10. 25. Dream Glow OST 2019. 06. 07. A Brand New Day OST 2019. 06. 14. All Night OST 2019. 06. 21. Heartbeat OST 2019. 06. 28. Who 피처링 2020. 03. 06.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 리믹스 2020. 10. 02. [ 관련 문서 ] 연혁 음반 수상 기록 공연 및 행사 설정 굿즈 멤버 간 케미 대중매체 광고모델 A.R.M.Y 응원법 갤러리 달려라 방탄 음악 방송 직캠 논란 및 사건 사고 BT21 TinyTAN 여담 [ 게임 & 웹툰 ] SuperStar BTS BTS WORLD 화양연화 Pt.0 로스트사가 용병 BTS Universe Story Rhythm Hive 7FATES: CHAKHO 인더섬 with BTS 쿠키런: 킹덤 Brave Together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 영화 & 다큐 & 드라마 ]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다큐 시리즈 브링 더 소울: 다큐시리즈 인더숲 번 더 스테이지 BTS: PERMISSION TO DANCE 온 스테이지 - LA YOUTH [ 식품 ] 블루밍 퍼플 뱅쇼 보라보라 1. 개요2. 힙합 콘셉트 논란3. 음반 사재기 의혹4. 가사 표절 문제 제기 사건 4.1. 네티즌의 글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어난 경우 4.1.1. 정말 해당 네티즌들이 원작자가 맞는가4.1.2. 전체 맥락 보기4.1.3. 대중음악계 유사 사례 4.2. 타 가수 노랫말을 모방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경우5. 여성혐오 가사 문제 제기 사건5.1. 정말 논란거리였는가? 6. 유리천장 가사 논란7. 타 그룹과의 콘셉트 유사성7.1. 사건의 시작 7.1.1. 샤이니 팬들의 주장 7.1.1.1. 표절이라는 주장7.1.1.2.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 7.1.2. 빅뱅 팬들의 주장과 방탄소년단 팬들의 반박7.1.3. 콘셉트와 의상, 그리고 스타일링은 표절할 수 있는 것인가?7.2. 팬덤 싸움7.2.1. 샤이니, 하이라이트, EXO, BIGBANG 8. 광복기념 티셔츠 논란8.1. 논란의 파장8.2. 반응 8.2.1. 옹호8.2.2. 비판8.2.3. 중립적 반응8.2.4. 극단주의자들의 문제점 8.3. 팬들의 대응8.4. 소속사 측의 대응과 결과8.5. 재점화9. 나치 의상 논란9.1. 기타 10. 벤플리트상 수상소감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억지 비난11. 빌보드 차트 싱글 덤핑 논란11.1. 그렇다면 Butter, Dynamite의 전세계적 성적은? 12. 호주 방송사의 인종차별 피해13. 대중예술인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 논쟁13.1. 2018년: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발언 논란13.2. 2022년 14. 수록곡 논란1. 개요[편집]방탄소년단 그룹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한 문서이다. 2. 힙합 콘셉트 논란[편집]
해당 노래의 비트가 방탄소년단을 디스했던 B-Free의 비트여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뻔했지만, 가사부터 "어디 겸상을 할라 그래 금수저 물고 시작한 것들" 즉 대형 기획사를 저격한 부분이 나와서 당시 중소기획사 소속이었던 방탄소년단과 관련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곡 발표 후에도 지코 팬덤과 방탄 팬덤은 서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면 블락비와 방탄소년단과의 좋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음원 링크 3. 음반 사재기 의혹[편집]'화양연화 pt.1' 앨범의 엄청난 판매량이 사재기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관련 진정이 제출되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15년 9월 10일 단순히 풍문에 불과하다고 판단, 공람종결처분을 내렸다. 4. 가사 표절 문제 제기 사건[편집]가사 표절 의혹은 종종 있어왔으나 2016년 방탄소년단이 스페셜 앨범 활동을 시작할 즈음,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의혹이 제기되며 해명과 사과를 했던 일이 다시 논란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의 셀링 포인트가 '자신들이 곡을 작업하는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더 큰 논란이 되었던 것. RM본인이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했다. 링크
4.1. 네티즌의 글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어난 경우[편집]
4.1.1. 정말 해당 네티즌들이 원작자가 맞는가[편집]그런데, 출처를 추적해 보면, 문제를 제기해 사과를 받아낸 '원작자'들이 과연 '최초 원작자'인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4.1.2. 전체 맥락 보기[편집]단, 일부 팬들이 주장하기를 모든 글이 그러하듯이 문장 자체가 아닌 전체 맥락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10] 악마의 편집 사례에도 나오듯이, 같은 문장이라도 앞뒤에 어떤 말이 있었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4.1.3. 대중음악계 유사 사례[편집]한편, 대중음악인 김수철도 가사 표절 시비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를 표절한 것이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라는 것이 박용철 시인 유족의 주장이었다.
이 경우 문제가 제기된 시점에서 박용철 시인은 이미 고인이 되었기에, 고인의 뜻이 어떤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4.2. 타 가수 노랫말을 모방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경우[편집]두 번째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와 가사가 비슷한 것으로, 대표적으로 아래 제시된 예가 있다.
5. 여성혐오 가사 문제 제기 사건[편집]
5.1. 정말 논란거리였는가?[편집]RM의 믹스테잎 수록곡 <농담>에 대해서는 여성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허세 부리는 남성을 지적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가사 전문 뮤직비디오
6. 유리천장 가사 논란[편집]YOU NEVER WALK ALONE에 수록된 곡 'NOT TODAY'의 가사 중 '널 가두는 유리천장 따윈 부숴’라는 구절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오갔다. 기사 비판 측에서는 유리천장이라는 단어의 뉘앙스를 잘못되게 사용했다고 보았다. 7. 타 그룹과의 콘셉트 유사성[편집]7.1. 사건의 시작[편집]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콘셉트가 그룹 샤이니의 2014년의 일본 앨범 'LUCKY STAR'[15]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인스티즈와 네이트판 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의상이 BIGBANG, EXO[16]의 의상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7.1.1. 샤이니 팬들의 주장[편집]7.1.1.1. 표절이라는 주장[편집]샤이니 팬의 주장: 왼쪽은 샤이니의 '럭키 스타' 현장 포토사진이고, 오른쪽은 방탄소년단 앨범의 컨셉 포토이다. 이 두 사진의 구도가 비슷하고, 일본 모바일 웹사이트에서만 공개했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글에 '샤이니 럭키스타'라고만 쳐도 이 사진이 나올 정도로 이미 사진이 다 퍼져있기 때문에, 어디서 나온 사진인지는 모를 수는 있어도 사진에 대한 접근성이 낮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샤이니 팬의 주장: 위는 샤이니의 '럭키 스타' 한정판 앨범에 있는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캡쳐한 것이고, 아래는 방탄소년단 앨범의 컨셉 포토이다. 이 두 장면이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한정판이라 해도 여태까지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캡쳐는 늘 있어왔으며, 그런 캡쳐를 인터넷에서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샤이니 팬의 주장: 왼쪽은 샤월제이라는 샤이니 일본 유료 팬클럽 매거진 속의 한 장면이고, 오른쪽은 방탄소년단 앨범의 컨셉 포토인데, 이 두 사진의 구도가 비슷하다. 흔한 사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샤이니의 한 앨범의 콘셉트와 방탄소년단의 컨셉 사진이 계속 겹치는 것으로 보아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다. 또한 진지하게 불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흔한 사진이라고 보긴 어렵다. 샤이니 팬의 주장: 사진에 소품으로 미니버스를 이용했다는 것과 초원에서 찍었다는 것이 비슷하다. 미니버스가 그렇게 흔하게 사용되는 소재 같지는 않고, 앞에서도 주장했듯이 샤이니의 한 앨범 콘셉트와 방탄소년단의 컨셉 포토가 계속 겹치는 것으로 보아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7.1.1.2.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편집]한편 인스티즈의 한 샤이니 팬이 조금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주 요점은 비슷하지만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클리셰가 남용돼서 그렇게 보인다는 것. 7.1.2. 빅뱅 팬들의 주장과 방탄소년단 팬들의 반박[편집]빅뱅 팬의 주장: 두 사진에 나온 지드래곤이 상의탈의를 하고 퍼 코트를 입은 것과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이 상의탈의를 하고 퍼 코트를 입은 것이 비슷하다. 비슷한 목걸이에 늑골 문신까지 같은 것은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비슷하다. 빅뱅 팬의 주장: 이 사진에서 나온 지드래곤과 RM의 스타일링(분홍색 머리, 노란색 안경)이 비슷하다. 빅뱅 팬의 주장: BIGBANG의 '뱅뱅뱅'과 방탄소년단의 'RUN' 뮤직비디오 캡쳐 장면이 비슷해 보인다. 2. 또한 위 주장을 하기 이전, 방탄소년단 팬덤 측에서는 BIGBANG의 뮤직비디오와 유사한 씬, 클리셰 등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3. 세트, 씬 등이 유사하면 표절이다. 이를 클리셰로 일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빅뱅 팬의 주장: 이 두 사진에 나온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멤버인 뷔의 의상이나 스타일링이 너무나도 비슷하다. 빅뱅 팬의 주장: BIGBANG의 '맨정신'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 장면과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pt.2' 컨셉 포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닮아있다. 빅뱅 팬의 주장: 승리와 대성 사진에 있는 의상은 라프시몬스의 2001년, 2003년 A/W 야상 점퍼로, 모두 시즌아웃 상품으로 절판되어 시중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의상들이다. 특히 대성의 꽃무늬 야상은 애초에 수량이 굉장히 적었던 한정판으로, 'LOSER' 뮤직비디오 촬영을 기점으로 BIGBANG과 YG 코디네이터 지은마저 굉장히 힘들게 구한 의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의상을 구해서 입었다는 건 단순한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7.1.3. 콘셉트와 의상, 그리고 스타일링은 표절할 수 있는 것인가?[편집]법적인 체계에서 표절의 대상은 저작권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콘셉트는 소유하거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대상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순간부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하는데, 콘셉트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즉, 표절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방탄소년단이 표절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의상과 스타일링도 비슷한 개념이다. 이 세 개념은 법적인 표절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의상과 스타일링을 따라해서 인스타에 올렸다고 하면 표절이 되는가? 끽해야 패러디의 범주에 들어가거나, 오마쥬의 개념 그 둘 중 하나일 뿐이며, 표절 주장은 그저 비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7.2. 팬덤 싸움[편집]표절 논란이 알려진 후 두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의 SNS는 아이돌 팬덤들의 싸움에 의해 개판이 되었다. 아미들과 타 팬들이 서로의 가수들과 그 팬들을 까내리는 도를 넘는 행동이 있었다. 7.2.1. 샤이니, 하이라이트, EXO, BIGBANG[편집]평소에 팬덤의 화력이 센 EXO-L을 필두로 하여 라이트, SHINee WORLD, VIP가 모였다.
8. 광복기념 티셔츠 논란[편집]방탄소년단 지민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사진과 독립투사들의 사진이 담긴 광복기념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논란이 일었다. 해당 티셔츠는 팬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1년 전 다큐영상에서 2초 동안만 지나간 장면이다. 일본 팬들도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상태에 논란이 됐다. 8.1. 논란의 파장[편집]이로 인해 일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테레비 아사히의 음악프로인 뮤직스테이션 일정이 취소되었다. 여기서 또 다른 논란이 생겼는데, 뮤직 스테이션이 여태껏 그 문제로 '보류' 하다가 방탄소년단이 일본에 입국하기 1시간 전에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백댄서들과 스테프들까지 먼저 일본에 도착해 준비중이었다고 한다. 8.2. 반응[편집]국내의 거의 모든 아미들과 대다수의 커뮤니티들은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일본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비판했다. 아미가 아닌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일본의 행동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원폭 사진이 자극적이고 피해자들, 특히 외면받은 조선인 원폭 피해자와 유족들을 고려하지 못한 원폭 사진 티셔츠 착용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8.2.1. 옹호[편집]아미를 비롯한 많은 국내의 커뮤니티들은 이 사건이 일어나자, 방탄소년단을 옹호하고 일본 측 주장을 비판했다. 이들은 티셔츠는 그저 팬이 줘서 입은 것이며, 방탄소년단은 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아미들을 비롯한 옹호측은 강제징용 판결이나 아키모토 야스시 콜라보(Bird) 취소 등으로 반일-반한 감정이 심해지는 시기의 넷 우익들이 방탄소년단 관련 다큐멘터리에 2초정도 짤막하게 나온 장면을 분란을 위해 유포하여 재조명 받게 했다며 넷 우익들과 이를 그대로 수용/옹호하는 세력을 비판했다. 8.2.2. 비판[편집]그러나 국내에서도 옹호측에 반발하거나 원폭 티셔츠가 도를 넘었다고 주장하는 의견들 또한 다소 있었다. 다만 이는 일본제국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원폭으로 희생된 무고한 시민들, 특히 조선인 원폭 피해자들의 편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의 경솔함을 비판하는 네티즌들 이었다.[32] 원폭은 일본제국의 만행에 대한 결과로 미국이 감행한 것이긴 하나, 여전히 수많은 조선인들을 포함한 무고한 희생자들과 유족을 외면하고 이들의 평생 상처를 건드릴 수 있는 사진이 담긴 옷을 입는 행동은 경솔하다는 주장이다. 원폭으로 조선이 독립할 수 있었지만, 일제에 동원되었던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원폭으로 휘말려 사망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지민의 해당 티셔츠 착용은 부적절했다는 것.[33] 지민의 티셔츠 착용이나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을 옹호하는 측에서 반일감정에만 매몰되어, 정작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입각해서 희생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 경솔했다는 일부 비판이 있었다. 8.2.3. 중립적 반응[편집]반면 단순한 옹호나 비판을 떠나서, 왜 한일 양국의 반응이 다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8.2.4. 극단주의자들의 문제점[편집]국내와 해외팬들에게는 이 사태에 대한 다양한 옹호와 비판의 의견들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국가와 진영, 성향을 막론한 일부 극단주의자들은 논란이 일어나자 출몰하여 이 사태를 각종 분탕이나 어그로, 이익 창출 및 혐오 등에 이용했다. 정작 한일 양국의 대다수의 정치인은 이 사건의 언급을 잘 하지 않고 정치적인 이용을 위한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언론에서도 기레기를 제외하면 논란이 많은 주제인 만큼 객관적인 보도에 집중했다. 8.3. 팬들의 대응[편집]당시 A.R.M.Y들은 외국인들이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러한 인식 차를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이들의 활동은 화이트 페이퍼 프로젝트에 기록되어 있다. 8.4. 소속사 측의 대응과 결과[편집]2018년 11월 13일 소속사인 빅히트 측에서 입장문을 발표하여, 아래의 논란과 함께 원폭 피해자들과 유대인 단체에게 사과했다. 또한 이는 소속사가 세부적인 지원을 하지 못한 탓이며, 아티스트는 책임의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트위터 기사
8.5. 재점화[편집]그런데 이 일은 후에 다시 점화되었는데, 2019년 8월 13일 DHC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하는 시사뉴스 '토라노몬 뉴스'에서 이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BTS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문제는 이 발언이 나온 타이밍이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한창 불타오르고 있을 때였던 것이다. '토라노몬 뉴스'가 기존부터 극우, 혐한 위주의 내용을 자주 송출해서 문제가 되었지만 그거야 일본과 한국의 문제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 일로 다시 ARMY들에게 어그로를 끈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만약 DHC의 불매가 글로벌로 번진다면 토라노몬뉴스의 발언이 단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9. 나치 의상 논란[편집]11월 9일 디시 갤러리를 시작으로 RM이 독일 나치의 무장친위대 부대인 제3SS기갑사단의 해골 문양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이 유포되었다. 해당 사진은 2014년 10월호 쎄시에서 나온 사진이며, 문제의 모자는 당시 화보를 담당했던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가 소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9.1. 기타[편집]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는 해외에서 금기시되는 문양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아갔다. 보이런던에 쓰이는 독수리 문양이 그 예시이다. 링크
정작 독일에서는 의도가 어떻든 나치 상징 자체를 금기시하여, 역사적 고증이 필요한 경우 아니면 내보이지 않는다. 임재범이 반전 메시지 전달 차원에서 나치 군복을 벗어던진 퍼포먼스를 독일 유학파 진중권이 비판했던 것은 그런 사회적 맥락이 있었던 것이다. 10. 벤플리트상 수상소감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억지 비난[편집]자세한 내용은 중국 국수주의 네티즌의 한국 연예계 비방 문서 를 의 2.4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빌보드 차트 싱글 덤핑 논란[편집]빌보드 핫 100 1위를 하는 동안 디지털 싱글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BE》앨범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일반적인 음원 가격에 1/2로 할인 판매하거나, 리믹스 버전 발매(Dynamite와 Butter)한 것에 대한 논란이다. "Dynamite" 포브스에서 번들 등 상술이 아닌 리믹스[50]로 승부를 봤기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냈다.[51] 포브스에서 언급한 번들은 2019년, 2020년에 크게 비판 받고 2020년 7월 금지되어 메인스트림 가수들은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52] 방탄소년단은 금지되기 전에도 번들은 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하필 대진운이 최악이라 2020년 미국 내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인 WAP와 비슷한 시기 발매되는 바람에 이를 상대로 1위를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utter" 11.1. 그렇다면 Butter, Dynamite의 전세계적 성적은?[편집]하지만 미국 내 성적만을 기록하는 HOT 100이 아닌 전세계 성적을 기록하는 Global 200 차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Butter가 2주 연속 1위로 랭크했을때 다운로드 수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수 역시 good 4 u를 각각 289.2 million vs 152.5 million, 169.8 million vs 122.8 million으로 크게 앞질렀다. 6월 5일자, 6월 12일자[70] 12. 호주 방송사의 인종차별 피해[편집]연합뉴스 기사 13. 대중예술인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 논쟁[편집]사실 2018년경부터 방탄소년단과 같은 대중예술인에게도 예술요원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병역특례를 주어야한다는 여론이 생겨 찬반 의견이 부딪치는 일이 몇 번 있었다. 13.1. 2018년: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발언 논란[편집]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대표팀이 병역특례를 받게 되자 외부자들에 출연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면서 방탄소년단도 국위선양을 했다면서 예술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에 대한 주장을 하였다. 13.2. 2022년[편집]2022년 4월 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라스베가스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CCO인 이진형을 통해 “국가의 부름이 있으면 응하겠다는 입장엔 변함이 없지만 최근 몇 년간 병역제도가 변화하고 그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이런 점을 조금 힘들어하는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계획을 잡고 어쨌든 그런 걸 하는 것들이 어렵기 때문에….”라며 빨리 결론을 내달라고 국회에 발언했다.# 이로 인해 예술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 찬반논쟁이 재점화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진(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 문서의 r2746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진(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 문서의 r2746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14. 수록곡 논란[편집]2022년 5월 10일, 6월에 발매된 새 앨범 Proof의 2번째 CD에 수록곡 '필터'(Filter)가 재수록되었다. 앞서 이번 앨범 두 번째 CD에 담긴 곡들은 멤버들이 직접 골랐다고 소속사가 설명하기도 했다. 해당 곡은 스웨덴 작곡가 톰 비클룬드가 프로듀싱하고 힐다 스텐말름, 방시혁, 이스란, LUTRA, 작사팀 당케가 메인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2020년 2월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으로 평범하게 발매되었다. [1] 이전에도 컨셉 트레일러를 보고 칸예 웨스트의 'Black Skinhead'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concept trailer'는 칸예 웨스트의 정규 1집 등에 직접 참여한 켄 루이스라는 프로듀서가 칸예 웨스트의 곡으로 믹싱을 해준 것이고, 심지어 'concept trailer'는 정식 음원도 아닌 단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한 안무 연습 곡이었다.[2] 진정, 투서, 탄원 및 요건이 다소 미비한 고소/고발 사건에 관한 것으로서 민원인들이 제기한 사건이다.[3]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1' 앨범 초동판매량 정리.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토요일 판매량이다.[4] 8천 장이나 되는 큰 음판량이 반영됐다면 티나지 않을 수가 없다.[5] 신나라, 핫트랙스, 알라딘,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6] 전문을 대조해 보면, 가사 전체가 다른 사람의 문구로 짜깁기된 것은 결코 아니며, 실제로는 한두 줄 정도만 겹친 경우였다. 겹친 부분만 따로 모아놓고 보니, 전체를 다른 사람의 문구로 채운 것처럼 보인 것[7]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처럼 잘못을 시인하고 저작권을 인정해 준 사례가 오히려 희귀하다. 박민규 작가의 사례처럼 어물쩍 넘어가는 경우가 오히려 부지기수이다. 심지어는 기획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작사한 경우에도 저작권 협회에 정식으로 자기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사례가 있었다. 링크[8] 과거 일본식 편집을 하던 우리나라 출판계에서 그 관습을 물려받아 강조의 의미로 방점을 찍어서 이런 표현이 쓰이게 된 것으로, 방점을 밑줄이 대신하게 된 현재도 관용어구로 방점을 찍다라는 표현이 쓰인다. 만약 처음부터 우리나라가 서양식 편집을 했다면 우리나라에서 밑줄을 긋다가 관용어구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9] 소년라디오의 글은 2014년 10월 19일에 올라왔는데, 위너의 <공허해>는 같은 해 8월 12일에 음원이 공개되었다.[10] 적은 부분이 겹쳐도 저작권 침해로 인정받는 예외적 사례를 보면, 그 부분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인정된 경우이기 때문이다.[11] 보컬라인 4인이 한번에 부르는 것이 아닌 한 사람씩 돌아가며 파트가 나눠진다.[12] 성관계를 통해 임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생식기의 감염증.[13] 다만 여기에는 반전이 있다. 니가 어리던 말던, 나이가 많던 숨긴 아이가 있던 나는 상관없어 내가 널 사랑하거든이란 표현이 등장하기 때문. 변진섭의 <희망사항>과 비슷한 형식을 띠고 있다.[14] 한때 회자되었던 싸이월드 허세글을 인용한 듯하다. 이 부분은 여혐 가사가 아니라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15] 열기구, 미니버스, 숙연한 표정의 캠프파이어 등.[16] '늑대와 미녀' 활동 때 목에 차고 다녔던 반다나와 '으르렁' 때 입고 다녔던 회색 교복이 비슷하다고 주장.[17] 아무리 홍콩의 겨울이 한국의 겨울보다 춥지 않다고 하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열리는 아시아 월드 엑스포 공연장은 크기가 크기인 만큼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다. 또, 홍콩의 겨울은 보통 영하까지는 내려가지 않아도 5-10 ºC 정도인데, 이런 날씨에 상의탈의를 하고 무대를 하기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하기 전에 먼저 레드카펫에 등장한다.[19] 파시형 증기기관차를 허락도 없이 배경으로 해서 찍었다거나 등의[20] 이렇게 된다면 명예훼손에 걸린다.[21] 표절당했다고 주장한 아이돌[22] 2000년대 활발히 활동했던 미국의 보이밴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멤버로 활동했다.[23] 그 서양의 팝 음악도 클래식이나 구전동요 등에서 파생되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24] 유저들이 가장 많이 보는 글들을 추린 게시판.[25] 유저들이 가장 많이 보는 글 15개를 추린 게시판.[26] 한국에서 가장 트렌딩한 10개의 해시태그를 모아놓은 것.[27] 팬아트를 그리는 사람[28] 이 논란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과거 RM이 믹스테잎을 내고 난 직후에 했던 인터뷰도 이러한 논란 일으키기의 일환으로 때아닌 재조명을 받고 있다. RM은 이 인터뷰에서 대선배인 지드래곤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그가 어떻게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서 지금의 영향력 있는 지드래곤으로 재탄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하려 했겠지만, 이때의 사건은 BIGBANG 팬들에게 아픈 기억이라서 그들을 자극하기 충분했다.[29] 서울에 있는 공연장 중 가장 큰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만큼, 이곳에서 공연한다는 것은 그만큼 팬덤이 커졌다는 것을 뜻한다.[30] 실제로 콘서트 후에 방탄소년단은 감사의 의미로 트윗을 많이 올린다.[31] 이것은 피드백을 도출하기 위한 행동이었으나, 팬들의 입장에선 총공이라는 단어 자체에 방탄소년단을 조롱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표절소년단' 등의 자극적인 단어가 아닌 다소 순화된, '방탄소년단_표절' '방탄소년단_표절_피드백_요구' 등의 워딩을 사용했더라면 조금 더 원만하게 지나갔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다만, 많은 팬덤들이 빅히트에 문의 전화 및 메일을 보냈으나 공식적인 피드백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에 따른 피드백 요구는 당연한 수순이었다.[32] 이들은 절대로 일뽕이나 와패니즈가 아니라 아예 일뽕과 일본제국에도 비판적이다.[33] 그러나 이러한 점을 들어 오히려 일본이 원폭 피해자 행세를 하는 데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 측에서 원폭은 정당한 것이었다고 옹호하면 일본 측에서 원폭으로 죽은 조선인들도 있었으니 원폭을 옹호하지 말라고 물타기를 하는 격. 애초에 원폭 문제의 원인은 일본에게 있는데도 말이다.[34] 원폭 문제를 다룬 기사는 아니지만, 과거사 청산 문제와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기사가 있다.[35] 한겨레는 초창기만 하더라도 일본 극우 비판에 포커스를 두면서 극도로 외래 문화에 부정적인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했으나, 90년대 말부터 해외에서 비롯한 탈민족주의, 반민족주의 담론을 적극 소개하기 시작했고, 이 무렵에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논조를 보였다. 하지만 한겨레의 중견 기자들 중에 반미 성향 기자도 있음을 고려한다면, 반민족주의라기보다는 반미의 일환에서 원폭 문제를 거론했을 가능성이 높다. 즉, 미국은 한민족의 구원자가 아니라, 잔인한 강대국일 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이제이 전략에서 그런 논조를 보였을 수도 있다는 것.[36] 우리나라의 경우, 식민지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악덕 자본가가 일본 같은 강대국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민족주의의 일환으로서 좌파를 선택한 지식인들이 나왔다. 그래서 오히려 NL 운동권이 우리나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우파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은 다른 나라의 핵무장을 막으려 하므로 미국을 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즉, 미국의 내로남불을 비판하겠다는 명분으로 연예인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37] 또한 아이돌 매체 언론인도 진보 매체와 비슷한 스탠스를 취했다. 아이돌로지의 미묘 편집장이 패션지 W에 기고한 기사에 이런 입장이 드러난다. 참고로 이 기사에서 미묘는 한국의 케이팝 팬들이 다문화에 배타적이어서 외국 팬들과 갈등을 빚는다고 지적했지만, 무개념 외국팬들의 잘못은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고 케이팝 매체 종사자들이 NL이어서는 아니고, 외국 케이팝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탈민족주의 담론을 내세웠을 수도 있다. 즉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와 비슷한 목적일 수도 있다는 것. 실제로 아이돌로지는 트페미를 옹호하는 기사를 낸 적도 있다.[38] 원래 잡지 마감 작업은 정해진 기한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업계 특성상 촉박하게 진행되므로, 즉흥적으로 결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그때의 이슈를 신속하게 반영해야 하는 잡지 특성상, 오래 전에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쟁여 두고 써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준비한 원고를 상황 변동으로 인해 못 쓰게 되어 급하게 땜빵식 콘텐츠를 준비한다거나, 촬영 펑크낸 모델 대신 대타로 모델을 급하게 섭외하는 경우도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기사에 소개된 스타일리스트의 발언이나 관계자의 발언은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모자의 디자인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다는 늬앙스로 읽힌다.[39] 링크 베댓의 대댓글 참조.[40]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번역기능을 사용하면 된다.[41] 참고로 일본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는 1995년 컬렉션이 아우슈비츠를 연상케 한다 하여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지만,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서 금세 진정되었다. 링크 하지만, 일본 넷우익들은 교실 이데아 퍼포먼스까지 나치로 엮는 내로남불을 시전했고, 여기에 일부 서구 언론이 낚였다.[42] 당시 디자인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문서에도 실려 있다.[43] 다만 수지 수는 전쟁 같은 진지한 주제를 음악으로 다루어 높은 평가를 받는 뮤지션이다. 당연히 이 사람도 나치는 아니다. 문제의 발언은 기성세대의 위선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으나, 앞서 언급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마찬가지로 나름 명과 암이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44] 아이러니하게도, 전체주의를 반대한다는 이미지와는 달리, 서구에서는 펑크계에 나치가 묻었다는 논란이 여전히 존재한다. 실제로 네오나치 펑크 밴드들이 등장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애초에 흑역사를 몰랐기 때문에, 어찌보면 한국의 펑크락은 흑역사에 물들지 않고 조선펑크로 토착화되어 기성 세대들의 전체주의 문화에 저항하는 진취적인 음악으로 재해석되었다고 볼 여지가 있다.[45] 밀리터리 덕후, 전쟁사 덕후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뭐가 나치/친위대 물건인는지도 잘 모른다. 그냥 군용 모자일 뿐.[46] 참고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데이비드 보위가 1976년 당시 나치 미화 논란에 휘말린 것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로남불 행태를 보였다. 정작 보위가 휘말린 논란은 해당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일부 오해도 있었으나, 어쨌든 보위는 사과하고 인종차별 반대와 세계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음악 활동을 하며 속죄했는데,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이 없었다.[47] 2020년 미국의 음원 시장 중 80%가 스트리밍이라는 것을 보면 시대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비율이다. 참고로 Digital+Physical 합산 비중이 미국 음원 시장 중 10%에 불과하다.[48] 이전에는 라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아예 틀어주지 않았다.[49]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Dynamite"의 경우에도 미국 내 스트리밍은 첫 주 31m에서 둘째 주 17m으로 거의 4할이 깎여나갔는데 이는 "TROLLZ"같은 소수의 상술 범벅 1주 1위곡을 제외한 다른 히트곡들에 비해 매우 가파른 하락폭이다.[50] 리믹스는 DJ의 음악적 감각이 중시되므로, 음반 수집가 중에는 리믹스 싱글을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따라서 일정 수준 완성도를 갖추었느냐가 물량 공세식 상술이냐, 음악적 마케팅이냐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다.[51] 참고로 포브스에서 글을 쓴 기자는 케이팝 팬으로도 유명하다.[52] 원래는 티켓 및 다양한 굿즈를 사면 무조건 음원까지 구매해야하는 번들이 대다수였으나, 룰이 바뀐 뒤로는 음원을 같이 구매할 것인지 안할것인지 고를 수 있다.[53]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판매량을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주문번호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한때 약 2500명의 주문으로 92000건 이상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팬 계정이 계산하기도 했다. 이를 역산해보면 한명이 주문할때 약 36개의 음원을 구입했다는 것.[54] 더 위켄드의 Save Your Tears(아리아나 그란데와 합작)이 대표적인 예시다.[55] 이 곡의 경우 4종 리믹스 발매와 음원 정가의 30% 가격인 0.39$ 덤핑이 첫 주에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그 주 세일즈 수치는 40k(4만 건) 수준으로 이전 싱글보다 하락세를 보였다.[56] 이 곡은 동원한 상술이라고는 1위를 달성하기 전 주에 한정판 LP를 발매한 것이 전부이다. 애초 Pop Radio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는 등 라디오와 스트리밍 모두에서 인기를 고루 얻었던 경우이다.[57] 이 곡 역시 원래 인기가 많아서 차트 2위를 지키고 있다가 상술을 동원하여 1위를 차지한 경우이다.[58] 이 곡은 1주에 4종의 리믹스를 발매해서 첫 주 10만 건의 세일즈 수치를 기록하여 1주 1위에 성공했다. 이후엔 화력이 쭉 빠져서 10주가 안되어 차트에서 아웃됐다. 그나마 "Dynamite"와 유사한 사례이다.[59] 이때 기록한 다운로드(세일즈) 수치가 15만 3천 건이었는데, 새로 발매된 4종 리믹스의 기여분을 제외하면 약 7만 5천 건 가량으로 반토막이 난다. 리믹스 발매로 세일즈 수치가 2배 오른 셈이다.[60] 세일즈 수치가 급락하더라도 당시 다른 어떤 곡들보다도 디지털 판매량이 높아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8주 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그 "Old Town Road"도 17주 1위에 그쳤다.[61] 캐롤 시즌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5주만에 순위 변동폭이 119위라는 점은 굉장히 이해하기 어렵다. 특히 "Dynamite"는 다운로드가 100만 건 이상이 된 곡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62] 정확히는 13주만에[63]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분석 차트[64] "Dynamite"보다 저조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Dynamite"도 미국 내 다른 가수들의 히트곡들에 비해 뚜렷한 약세였던 걸 생각하면...[30M] [66] 물론 이렇게 라디오 수치를 잘 받을 수 있는 건 그들이 미국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영미권 출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67] "...discourage fans from batch or bulk purchases,.."[68] 다만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인원수×음원종수×4를 넘어선 무한 다운로드는 종전에도 필터링 되어 차트에 반영되는게 불가능했다. 주문번호로 추산해도 그랬다.[69] 참고로 "Dynamite", "Butter"와 비슷하게 5종 리믹스 발매 + 0.69$ 덤핑을 감행하여 "Dynamite"을 뛰어넘는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Anti-Hero"도 Drake의 신곡 "Rich Flex"의 1위를 부당하게 막고 있다며 비판받고 있다.[70] 이후 6월 19일자 차트에서는 Butter가 good 4 u에 밀린 2위로 랭크되었다.#[71] 여기에는 공홈(공식 홈페이지) 판매량도 포함된다. 공홈 판매 자체가 D2C의 일종이기 때문.[72] "...and download sales from top music retailers from around the world, with sales from direct-to-consumer (D2C) sites excluded."#[73] 사실 월드 스타디움투어를 도는것만 봐도 세계적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74] 주로 채널 10이라고 불리며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방송들을 주로 방영한다.[75] 심지어 해당 장면은 더 프로젝트 측에서 트위터에 직접 공유까지 했었던 장면이다. 이 장면으로 논란이 심해지자 더 프로젝트 측에서는 트위터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76] 멤버 슈가는 2020년 D-2의 곡 중 하나인 "어떻게 생각해"에서 군대는 알아서 하겠다는 가사를 작성한 적이 있다.[77] 사실 하이브가 상장되면서 BTS의 군 입대는 각 멤버들의 개인적인 문제 이상으로 여러 사람들의 돈이 걸려있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하이브의 시총이 7조에 달한다.[78] 성일종 의원은 '여야간에 이견이 없다'라고 말을 했지만, 이 기사에 따르면 21년 11월에 국방위 법사소위가 열렸을 때 찬반이 극명하게 갈린 사안이였다. 심사소위결과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79] 이진형 CCO는 “BTS는 국가의 부름이 있으면 응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지만 지난해 국회에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되고 나서는 회사에 일임하고 있는 상태”라며 “회사는 아티스트와 긴밀히 소통하며 개정안의 처리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80] 김앤정의 별별수다 - 하이브에 엑스맨이 있다? 방탄 팸투어 논란에 대하여링크[81] 다른 기자간담회와는 달리 콘서트 무대의상으로 등장했으며 의자와 책상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82] 더불어 소속사가 건보료 지불 우편물을 누락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지민이 살고 있는 집이 압류당했다가 뒤늦게 소식을 전달받은 지민이 미납금을 전부 지불하는 해프닝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HYBE 운영진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