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필수 과금 - geom-eunsamag mobail pilsu gwageum

[3] 15세 이용가도 존재했으나, 정식오픈 즈음에 해당 심의 등급이 삭제되었다. 이후 다시 전용 서버로 15세 이용가가 재등장했으나, 펄어비스로 변경후 해당 심의 등급이 재삭제되었다.[4] 해당서버에선 데미지 확인이 가능하다.[5] 2010년 창설일부터 2014년 12월 오픈베타까지 4년간 개발사 펄어비스에서 나온 개발 비용이다. 다음게임(카카오게임즈)의 경우는 제외되어 있다.[6] 가입자수를 뜻한다.[7]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향후에도 이런 운영을 지속할지 지켜봐야 한다.[8] 행사 종료 후 아예 무대쪽에 자리잡고 앉아서 찾아온 유저들과 일대일로 직접 이야기를 하고 요청사항은 전부 메모해서 가져갔다.[9] 실제 사용되는 램은 8GB이하가 쓰이기에 리마스터 옵션과 동일한 16GB램으로도 충분하다.[10] 하지만 울트라는 설정 할때에 이 설정은 스크린샷 촬영 시 사용하는 옵션이라고 미리 예고를 한 것을 보면 정상적인 옵션은 아닌 모양이다.[11] 해당 옵션을 가지고 발적화가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리마스터는 스팀 게임에선 울트라에 해당되는 옵션이며, 울트라는 리마스터 효과와 보이는 범위를 최대로 늘린것에 불과하다.리마스터 옵션부터는 RTX기술과 유사한 부분이 있는데 게임내 광원을 필요이상으로 사용하고 블러나 앰비언트 오클루전등의 포스트 프로세싱이 강화되어서 높을 수밖에 없다. 최저 옵션은 내장그래픽으로 플레이가능하기에 일반적으로는 최적화가 좋은 편이다.[12] 시즌서버같은 이벤트성 서버는 예외[13] 신규, 복귀 유저만 입장 가능한 경험치+100% 상시버프 서버. 한 때는 이용자가 많아 6 개 서버로 분할했었다.[14] PVP 테스트를 위한 서버로 일반 서버와는 다른 PVP룰이 적용된다. 막피를 해도 성향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 드랍률 상시 50% 보너스가 부여된다.[15] PC방에서 접속한 유저들을 위한 전용 서버로 3서버까지 있다.[16] 2020년 스프링 시즌 도입과 동시에 등장한 서버. 시즌제 서버로 시즌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시즌 서버에 인구가 많이 집중된 탓에 올비아 2,3 파트리지오 2,3 서버의 할당량을 시즌4, 시즌 아르샤서버를 추가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17] 틴월드라고도 불린다.[18] 펄어비스로 이관 후 현재 없어졌다. 없어진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검은사막 월드와는 다른 패치적용을 해야함으로 인한 인력 부족과 틴 월드 내 유저수가 너무 적었던 것으로 인한 서버 유지비용의 문제로 추정된다.[19] 무역품 한정.[20] 필드 보스는 랜덤한 서버에서 일부만 출현한다.[21] 월드 보스도 전 서버에서 출현했으나 생명력이 서버 전체 공유로 통합되어 서버를 돌며 잡는건 옛날 얘기가 됐다.[22] 대왕고래, 칼크, 그리폰.[23] 후술하겠지만 단일월드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유저들은 검은사막의 서버를 채널로 부르고 있다.[24] 유저가 접속하는 서버는 하나이고, 채널 없음. 물리적 서버는 여러 대.[25] 단, 어느 때든 한 서버는 성장 가속 서버인 올비아 서버와 서버그룹 채팅을 서로 공유한다. 공유되는 서버는 기간마다 바뀐다. 신규 유저들에게 어려운 걸 가르쳐주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규 유저들이 편히 질문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 도합 9개의 서버가 동시에 떠들어대기 때문에 해당 서버+올비아 서버그룹 채팅은 매우 시끄러운 편이다.[26] 무료 플레이(부분 유료 등)를 할 경우 psn 구매를 하지 않아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27] ps plus기준이며, 해당 유로 정기 이용권이 없으면, 약 10% 가격이 추가된다. [28] 그렇다고 테라처럼 완전한 논타게팅 게임을 만들 수 없는 것도 아닌 것이 과거 c9의 경우 인던 게임으로서 만들어져 있기에 잘 알고 있는 논타게팅 형식으로 상대방의 스킬을 보고 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c9의 pvp는 정말 재밌었다고 회자되기도 한다. 검은사막이 이러한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심리스 형식의 인던이 없는 게임이라 서버에 부하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걸리는 것 때문으로 추정된다.[29] PVE라면 몬스터들 공격을 하기 전의 모션이나 범위 공격을 보고 피할 수 있다.[30] 아토락시온이 있긴 한데 입장 시 재료가 필요하고 보상이 도박성이 조금 있어서 메인 돈벌이는 역시 필드 사냥이 된다.[31] 최대 상한가와 하한가도 예전에는 지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낮아서 가격이 내려가는 정도와 오르는 정도가 적었고 최대 가격과 최소 가격이 낮아 아이템을 본래 가치에 맞게 팔지 못하였기에 많은 이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주고 팔기 위해 예약구매로 넘어가길 바랐으며,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펄을 선물해 주고 시간에 맞춰서 구매하는 경우도 잦았다.[32] 내구도가 닳은 아이템은 넣지 못 한다.[33] 거래소 메이드의 경우 해당 거래소 개편으로 이전과는 다르게 아이템 구매를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아닌 거래소 창고에 있는 아이템을 가방(인벤)에 넣거나 가방(인벤)에 있는 아이템을 거래소 창고에 넣는 npc로 변하였다.[34] 거래소를 이용할 때 구매 대기가 되어 있는 경우 해당 가격에 팔 시 바로 금액이 들어오기 때문에 판매를 하기 전 밸류패키지 적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판매를 하는 것이 좋다.[35] 판매 시 물품 등록 후 그대로 놔두면 판매가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지속적인 물품 거래로 인해 상한가와 하한가가 재조정되면 해당 금액에 등록이 되어 있어도 일종의 유령 물품이 되어 구매자가 검색 시 표시되지 않기에 하루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36] 그 이유는 해당 시스템으로 인해 가격 조정을 할 시 모두 기록이 되기 때문에 조사를 하겠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조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급작스럽게 특정 아이템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향이 되거나 하향이 되는 경우 모든 유저들이 알 수 있는 부분도 한 몫을 한다.[37] 삼성 등 안드로이드 폰이나 아이폰도 가능하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패드류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38] 심지어 다른 게임 같았으면 진작 캐쉬템으로 나올법한 '강화 실패 시 수치 보존' 같은 것들도 전부 실버(은화)로 나왔다.[39] 은화 무게가 존재했지만 패치로 은화 무게가 삭제되었다.[40] 버그로 무한정 우겨넣을 수 있는건 오직 1종류의 아이템만 가능하기 때문에 전리품이 여러종류인 사냥터는 이러한 방법을 써도 사냥 지속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대표적으로 잡템 3가지가 쏟아져나오는 소산 주둔지. 여기는 아이템 주문서를 찢으면 20분도 안되어 1000이 넘는 무게가 꽉꽉 차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은화와 장비에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은화 드랍량이 많거나 장비가 쏟아지는 곳도 마찬가지다.[41] Ⅰ기준으로 105%까지 무게 초과로 느려지지 않음. 단계당 한도 %5씩 증가하고 최대 Ⅴ까지 있다.(무게 패널티 제거 최대 125%)[42] '여행자의 지도' 아이템을 사용하면 가까운 마을로 귀환이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6시간이나 되며 다시 사냥터로 돌아올 수는 없고 일회용 소모품이다. 영구제 버전인 고고학자의 지도는 사용 후 다시 사냥터로 귀환이 가능한 파격적인 효과지만 그에 걸맞게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생노가다를 요구한다. 어느 정도냐면.. 재료 아이템이 드랍되는 사냥터들만을 전전하며 한 3~6개월정도 노가다를 뛰면.. 된다고 한다.[43] 어느정도 중간선을 위해 현질을 하는 것이야 허들이 낮으니 해볼만한 것이지 극 상위 스펙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건 수백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 게다가 역 현질이 안되는 구조의 게임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돈이 빠져나가기만 할 뿐 도로 회수할 수단은 전무하니 말 그대로 돈을 뿌리는 격인 것이다.[44]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성이지만 랜덤박스를 사서 여는 것도 있고, 아이템 거래소가 아닌 일반 상점에서 은화로 사서 여는 인게임 뽑기는 상시로 존재한다. 은화로 까는 것이기 때문에 과금 유도 논란은 크게 일지 않았지만 검은사막은 펄템을 팔아서 은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는 현금으로 은화를 사서 뽑기를 하는 형태다.[45] 이를 기점으로 해외 펄 가격 격차라든지, 전체적인 펄템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니냐는 논란은 재조명되고 있다.[46] 펄어비스 자체서비스가 된 후 의상 가격이나 야영지 가격등 일부 펄템이 하향 조정되었으며, 특히 프리미엄 의상 가격은 1100펄에서 725펄로 급하락하였다.[47] 물론 상당히 근접한 유저들은 있지만, 그나마 강화 실패 시 파괴가 아닌 하락에 그치는 무기와 방어구가 대부분 동이거나 동악세 몇개를 가진 정도이지, 동데보 목걸이+동침식쌍 귀걸이 +동툰그쌍 반지+동툰그 허리띠를 전부 가진 유저는 없다.[48] 다른 온라인 게임에도 수천만 원을 과금하는 유저들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하여 검은사막도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검은사막은 역현질이 안되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붓거나 극악의 확률을 가진 랜덤 박스를 까서 나온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그만큼 희소하기 때문에 현거래시 템의 가치가 들였던 돈 정도는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을 잘 즐기다가 현거래로 아이템을 넘겨버리면 돈을 회수하는 것이 가능한 것. 하지만 검은사막은 몇천만 원을 들여 띄웠어도 접을 때 절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는 시스템이다. 이 차이가 헤비 과금러들에게는 매우 큰 차이라 할 수 있다.[49] 해당 거래소는 2018년 통합거래소 시스템이 나오면서 바뀌었다. 펄템제외 예구를 여러번 동시에 가능하며, 상하가와 하한가가 대폭 증가하여 실가치에 맞게 템이 거래되게 되었다. 거래소에 무게 5000이나 되는 창고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폰으로도 템을 검색하고 구매하고 예구가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구매자가 있으면 더이상 대기없이 즉시 판매가 가능하기도 하다.[50] 기본적으로 한국 서버가 전세계 중 가장 먼저 서비스된 만큼 제일 먼저 패치가 적용되는데, 북미, 유럽, 한국 운영사인 카카오게임즈와 상의한 후 가능하다. 그 이유는 퍼블리셔(운영사)가 있는 경우 이들을 두고 단독으로 개발사가 개발해서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은 계약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꽤 많은 부분에서 둘의 합의는 이루어진다. 즉, 서비스되기 전에도 그 후에도 퍼블리셔는 게임 개발에 있어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친다.넥슨이나 모바일 카카오,한게임이나 피망이나 스마일게임즈등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퍼블리셔쪽의 힘이 강하여 그들의 입맛에 따라 개발된다.[51] 보통 모바일게임에서 쓰이는 방식. 최근 나온 일부 게임은 이 방식을 온라인 PC게임에 적용시켰다.[52] 허나 이는 전혀 말도 안 되는 것이, 애초에 부분유료화 게임의 특성상 현질러가 더욱 강한 스펙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스타크래프트처럼 실력겜이 아닌 이상 스펙 차이는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 바꿔 말해 스펙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고,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게임 장르에서 가리기만 해놓는다고 근본적으로 무엇이 달라지겠냐는 의미.[53] 테스트서버에서 해보면 알겠지만 데미지 표시가 되지만 폰트 문제도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이 때리는 검은사막의 스킬로 인해 데미지 표시되는 타 온라인게임과 비교 시 화면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더러워 보이는 걸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