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시작 이제 체육관전 얼음발판을 한번 밟으면 금이가고 한번 더 밟으면 아래로 떨어집니다 여긴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둬야할것 같아서 약간의(?) 편집을했습니다 아래로 떨어지면 트레이너들이 있으니 요렇게 가주시고 여긴 좀 더 복잡하게 가야됩니다 가기전에 일부러 빠져주기 ㅋㅋㅋㅋㅋ 윤진을 가르쳤다고 하는걸로봐선 윤진의 스승인가 보군요 한때 체육관 자리를 비웠던 적이 있다고하는데 설명드리자면 윤진이 원래 챔피언이었는데 물타입을 쓰는가보군요 아단이 사용하는 포켓몬은 레벨41 사랑동이 레벨41 메깅 메깅은 물/땅 타입이라 전기공격이 전혀 안통하고 풀타입에 4배의 피해을 받아요 레벨43 씨레오 물/얼음 타입이라 풀포켓몬 갖고있을경우 얼음공격에 주의 레벨43 가재장군 레벨46 킹드라 특히 킹드라는 주의대상입니다 아싸 이겼다 ㅎㅎ 돈 감사요 배지 get 물의파동 기술머신 get 아단을 포켓나비에 등록 성호랑 윤진 어디갔지 8개 배지모으기 완료 원래는 리그에 도전하러 가야되지만 하늘의 기둥으로 ㄱㄱ 1층은 지형이 약간 바뀌긴 했네요 2층부터 이지경이군요 ㄱㄱ ㄱㄱ 3층은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문제는 여기 4층은 2층보다 더 자비없습니다 ㅂㄷㅂㄷ 끝부분에 돌로 막아둬서 커브할때마다 돌에 부딪히면 상당히 혈압오르게하니 이쪽은
여기 동그라미 친 금이간 곳으로 빠져야되서 더 골때립니다 제대로 오셨으면 진행 올라가시면 꼭대기 도착 이번엔 잠안자고 그 자리에 레쿠쟈가 떡하니 있네요(대신 군데군데 깨진 구간이 많네) ※주의사항!! Q. 잡다가 실수로 레쿠쟈 죽여버렸어요. 다시 살아나나요? Q. 혹시 전당등록하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이건 전포뿐만 아니라 환포에게도 해당되니 저장 필수에요 레쿠쟈 몸에 있는 문양이 뜨더니 레벨70 전포 레쿠쟈의 위엄.png 전포답게 매우 강력합니다 볼을 많이 챙겨오시고 상태이상기 걸어주시면 잡기가 조금 쉬워질거에요 힘든 사투끝에 드디어 레쿠쟈를 잡는데 성공 아 참고로 또 알려드릴게 있는데 전포 잡겠다고 혹은 더럽게 안잡힌다고 마스터볼은 아직 사용하지 마세요 나중에 쓸데가 있으니 마스터볼 아껴두세요 레쿠쟈의 도감설명 다시봐도 위엄돋는 레벨70짜리 레쿠쟈 ㅋㅋ 기술배치는 이렇습니다 이상 레쿠쟈 잡기 끝~~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공략] 10. 레쿠쟈 포획, 루네시티 → 챔피언로드코로나때문에 개학이 계속 지연되는 탓에 오히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글 쓸 시간도 조금씩 생겨서 틈틈히 공략을 쓰고 있습니다. 이참에 1년만 꿇고 개학을 하는게.. 이전에 황금마을까지 가긴 했지만 별 볼건 없으니 포켓몬센터를 들르고 바로 레쿠쟈를 잡으러 가겠습니다.음? 다시 131번수로로 갑니다. 위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위에 길이 하나 있습니다. 위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동굴이 하나 있습니다. 동굴에 있는 하늘기둥(?)입니다. 당연히 이곳에서 볼 일은 없고요 윤진이 마중나옵니다. 하늘기둥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요동치네요. 입구(1층)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2층도 별거 없습니다. 3층도 별거 없습니다. 그냥 올라갑니다. 4층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쪽에서 떨어지면 됩니다. 다시 3층으로 왔습니다. 다시 4층으로 왔습니다. 5층입니다.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드디어 옥상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레쿠쟈를 잡아볼까요? 루네시티로 따라갑시다.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게임보이 일러스트 퀄리티가.. 레쿠쟈의 뒷모습입니다. 하늘에서 초록빛이.. 15년전 게임에서 이렇게 완벽한 퀄리티가.. 3세대 대표 포켓몬 셋이 모여있는 명장면입니다. 이쯤되면 공략이 아니라 게임 리뷰 그렇게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다시 잠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도시는 잠잠해졌네요. 서로의 욕심을 후회하고 있네요. 두 보스는 떠나갔습니다. 고맙다며 폭포오르기를 줍니다. 하지만 체육관 배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바로 도전하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첫번째 사랑동이. 귀여운 만큼 나약합니다. 두번째 메깅. 상성이 풀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씨레오. 물+얼음이라 단일 물타입보다 약점이 더 많습니다. 네번째 가재장군. 물+악이라 단일 물타입보다 약점이 더 많습니다. 음? 5번째 킹드라. 물+드래곤이라 이번엔 약점이 드래곤밖에 없습니다. 럭키의 작아지기가 생각나네요. 공격을 안하는 틈을 타서 수련을 합니다. 쉽게 깨뜨릴 수 있습니다. 폭포오르기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레벨 제한없이 포켓몬이 말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물의파동도 줍니다. 함정은 안푸냐? 그럼 이제 레쿠쟈를 잡으러 가봅시다. 물론 볼도 충분히 챙기고요 하늘기둥으로 왔습니다. 전보다 장애물이 많아졌습니다. 2층입니다. 마하자전거가 필요합니다. 주행이 끊어지면 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구간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왼쪽 두 구멍으로 가면 막히므로 적절하게 오른쪽으로 살짝 틀어줍니다. 3층은 그나마 별거 없습니다. 마지막 관문인 4층입니다. 첫번째 구멍을 통과하면 바로 가지 말고 한 텀을 쉬고 가운데로 가다가 적절하게 한칸 아래로 갑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고 가운데 두 구멍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다시 3층. 그리고 다시 4층. 5층은 무난하게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레쿠쟈를 포획할 시간입니다. 레쿠쟈의 무늬가 나타납니다. 그나마 잠자기를 사용해서 자기가 알아서 상태이상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거의 2년만에 올리는 이 짤... 물론 쉽게 잡히진 않습니다. 공격도 쎈 탓에 볼을 다 쓰기도 전에 우리 포켓몬이 쓰러질 기세.. 지금껏 키워온 포켓몬보다 더 강한 포켓몬이 있으니 매우 든든하군요 이끼시티로 날아가서 아래쪽으로 파도타기를 씁니다. 트레이너와 야생포켓몬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다이빙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오른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으로 다 왔으면 수면위로 올라갑니다. 128번수로. 더블배틀은 가볍게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시티(라고 읽고 챔피언로드) 입구입니다. 폭포오르기를 배우게 하고 폭포오르기를 씁니다. 이제 챔피언로드와 포켓몬리그라는 대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