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7시리즈 잔고장 - bmw 7silijeu jangojang

전체적으로 부분변경 7시리즈는 디테일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순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이다. 1열에 앉아 운전할 때는 BMW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고 2열에서는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안락함을 느끼면 된다. 1열과 2열에 앉은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다. S클래스 독주를 제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부분변경 7시리즈는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달라진 7시리즈의 성공에 대한 답은 판매량이 답해 줄 것이다.

어떤 연식이냐, 키로수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5000~6000만 원대의 중고차 매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식이 많이 올라와있죠. 위에서 1100만 원 매물도 보이는데 거의 30만 키로를 탄 차량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매물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BMW 7 시리즈의 가격과 제원, 색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차 가격이 1억 4천부터 시작하다 보니, 예산이 제한되어 있으시다면 중고차를 찾아보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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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d, 740d xdrive, BMW7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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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넘기자마자 89년식 르망부터 시작해서 엑센트, 소나타2,소나타3,뉴그렌저,30대엔 xg,w140,bh380,e38-신슐레이터냄새라는 이상한 냄새가 지독해서 금방처분,오피러스,에쿠스,머스탱,링컨타운카,아우디a4,a6,a8l,w221, 렉서스es,rx,gs시리즈, 아카디아,엘란 등 차를 진짜 자주 사고 팔고 하면서 어릴 때는 드림카였지만 지금은 일이천언저리나 몇백만원이하 헐값이 된 옛날부터 타고싶었던 차들을 한번씩 사서 자주 바꾸곤 했다.   


그렇다고 20대때처럼 운전이 좋아서 막 타고 어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평일엔 스쿠터가 편해서 혼다 실버윙만 타고 다니고, 

주말엔 애들이랑 거의 집에서 뒹굴뒹굴 하기때문에 사실 차가 경차 한대만 있어도 충분할텐데,  

장난감차를 좋아하는 사내아이처럼 경제적 부담이 크지않은 더 이상 감가가 진행되지않는 옛날 외제고급차를 사서 고치러 다니는 게 

일종의 취미가 되었고, 큰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보험 마일리지 계산할 때 보면 심할 땐 일년에 1000키로를 타지않은 차도 있을 정도... 


e65(롱바디는e66)는 꼭 한번 타봐야지 하다가 작년 5월쯤 2004년식 735i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신차가 1억 얼마하는 차지만 당연히 16년이나 지났으니 시세는 보통 500만원 이하에 형성되어있다.  


지금 봐도 디자인은 역대 bmw 세단중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그 동안 w140이나 타운카 수리비로 어느 정도 단련이 돼있다고 생각했는데,  


하... 이 차는 진짜 악마의 장난같은 차다.   


고장이 진짜 멈추지않고 끝도 없이 이어진다.  

누유가 없으면 bmw가 아니라는 말처럼 누유야 그러려니 하고 타는 거고...


처음 가져와서 백내장 상태가 심각해서 헤드라이트 복원- 분해후 발라스터교체-양쪽 백만원

지붕 빼고 전체도색-140만원 



코일과 플러그 일부 교체

알토네이터, 워터펌프 교체

블박,후방설치,

열쇠고리에서 리모콘만 도망가서 새걸로 두개 맞추는데 100만원



가져오자마자 이 정도 손을 보고 탔는데,   

종종 간헐적 부조가 생겼다.   

정비소에 가져가면 또 증상이 없어서 그냥 탔는데,  


겨울이 되면서 차가 자꾸 방전돼서 자주 안타서 그런가보다 하고 새걸로 배터리를 갈았는데, 

계속 방전 ㅠㅠ   


그렇게 정비소 오가다가 견인차를 불렀을 때 견인기사님이 생전 안쓰던 전자파킹스위치를 눌렀는데, 

그게 죽어도 안풀림 ㅠㅠ 


인터넷에 동일증상이 매우 많아서 수리후기 나와있는 사설업체들 연락을 했는데, 5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부르더라 ㅎㅎ 

센터에선 도대체 얼마를....

Bmw 7시리즈 잔고장 - bmw 7silijeu jangojang

e65 파킹모듈 수리 : 네이버 통합검색

'e65 파킹모듈 수리'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Bmw 7시리즈 잔고장 - bmw 7silijeu jango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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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플라스틱부품이 부러져서 그것만 갈면 되는데, 8만원에 외제차부품업자에게 사서 지인공업사에서 저렴하게 고쳤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똑같이 금속으로 된 개선품을 8달러에 팔더라. ㅎㅎ  


클래식카코리아에서 누가 알리에서 사서 자가로 고쳤다는 글을 보고 알았다. 

그런데 오는데 이삼주 걸려서 급하게 사느라 업자한테 사서 수리완료


파킹모듈은 고쳤는데, 여전히 이상하게 배터리가 새거인데도 계속 방전... 


1월말이었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던 이상한파때, 운영하는 피시방 건너편 남의 건물주차장에 밤늦은 시간이라 잠깐 대놨는데, 

쌩쌩한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스타트모터를 죽어라고 돌렸는데, 결국 방전 ㅠㅠ 


긴급출동을 불렀다. 

기사님이 거대배터리 두개를 들고 다니는데, 그 두개가 방전될 때까지 아무리 걸어도 스타트모터가 힘차게 돌긴 하는데, 

시동이 붙질않는다. 


결국엔 기사님 시동용 배터리 두개도 다 방전되고, 이 차는 후륜외제차라 내 차엔 못싣는다. 

다른 차를 보내주겠다 하고 가셨는데, 

다른 차도 와서 시동 걸어본다고 죽어라 걸다가 결국 포기후, 역시 어부바차로 수배해줄건데, 당시 새벽2시였는데, 

두시간동안 그 날씨에 밖에서 ㅠㅠ  


아침 8시나 돼야 어부바차가 출근한다고 하여, 결국 아침이 되어서야 차를 싣고, 아는 정비소로 보냈다. 


원인은 연료펌프, 연료펌프 교체하고, 한쪽으로 쳐지던 왼쪽 뒷쇼바까지 새 쇼바로 바꿔왔는데, 시동끄면 여전히 쳐진다고... 다른 데서 새는거 같다고... 연료펌프+쇼바교체 150만원 

영화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에서 토니 스타크의 애마로 R8이 등장한다. 1편에는 쿠페, 2편에는 스파이더 버전, 3편에서는 미출시 차량이었던 R8 e-tron이 나온다. 이외에도 A8과 S7도 등장한다. 이에 힘입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의 마블 영화들에서는 아우디가 공식 차량 스폰서가 되어 토니 스타크의 R8 2세대(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가 버키를 추격할 때 훔쳐 탄 Q7(시빌 워), 토니 스타크의 e-tron GT 컨셉카(엔드게임) 등 아우디의 최신 차종들이 많이 등장한다.

  •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했던 디셉티콘인 사이드웨이즈(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스캔한 차량도 아우디 R8.

  •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거의 아우디 A8(D3)의 광고 영상 수준(2편부터). 1편에는 BMW 7시리즈가 등장한다. 1편에서 터져버린 BMW 때문에 기분 나빠한 BMW가 2편부터는 협찬을 안 해주었기 때문에 아우디가 대타로 나오게 되었다. 3편에서는 S8과 A8 6.0 W12를 짬뽕시켜 놓은 차가 등장한다. 클래스는 S가 A보다 높지만 S8은 가야르도 엔진인 450마력 5.2리터 V10 직분사[73]가, A8 W12는 무려 W12(V6 2개를 붙인 형태) 6.0, 760i와 S600과 같은 등급이다.

  • 아이, 로봇에서 주인공 스푸너 형사의 차는 아우디가 영화를 위해 특별제작한 모델로, 모델명은 RSQ Concept. 바퀴 대신 일종의 공기 구(sphere)를 이용해 구동한다. 당연히 실제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R8과 상당히 닮았다. 엄밀히는 R8의 원본이라 할 수 있는 르망 컨셉카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것.

  • 영화 테이큰에 A3와 S8(D3)이 등장한다.

  • 영화 로닌에서는 작전을 위한 차량으로 S8(D2)이 등장한다.

  • 미션 임파서블 2에서 그 유명한 차량 추격신에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와 함께 아우디 TT 로드스터(1세대)가 등장한다.

  • 영화 본 얼티메이텀의 주차장 추격신에 A6가 등장한다.

  • SBS 드라마에 자주 출연한다. 미남이시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검사 프린세스, 두 아내 등에 등장했다. 드라마 한류에 묻어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협찬하였다.

  • 애니메이션 워킹!!의 사토 쥰의 애마로 아우디 A4(B6 모델로 추정)가 나온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오기노 치히로 가족의 차로 아우디 A4(B5 플랫폼 세단)가 나온다. 한 술 더떠서 콰트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치히로 아버지 曰, "이래 봬도 사륜구동이라고!!" 기술문명의 상징이라고 한다.

  • 버벌진트의 'Go Easy' 앨범에서는 'My Audi'라는 노래가 나온다.

  • 영화 숨바꼭질에서 주인공이 2011년식 아우디 A6을 타고 나온다.

  • 더 울버린에서도 나온다. 초반에 야시다의 저택으로 향할때 A8을 타고 이동하며 그의 장례식 때도 등장. 또 중후반부엔 R8 스파이더도 유키오의 차로 등장한다.

  • 영화 해운대에서 송재호옹이 타고 다니는 차가 A8이다. 잠깐잠깐씩 등장하는 정도.

  • 영화 퀵에서 정인혁이 아우디 A6를 몰고 나오며 중후반부에 김주철과 아이까와 마사아끼를 가두고 폭파시킨다. 후에 서형사가 등장하면서 아우디 그릴이 태워진걸로 보아 진짜로 차를 폭파시킨 것 같지만 실제로 터진 차는 뉴EF 쏘나타다. 폭파 후에 창문 프레임의 형상과 트렁크 리드 부분을 보면 뉴 EF 쏘나타임을 알 수 있다.

  • 스파이 지니어스에서 주인공의 차로 e-트론이 등장한다.

  • 드라마 불가살에서 주인공 단활에 차로 2세대 A7이 나오고 e-tron 스포트백, S8, RS e-tron GT가 나온다.

  • 영화 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가 2세대 Q7을 타고 앤해서웨이 비서 역할을 수행 한다.

11. 여담[편집]

세계 올해의 차에 처음으로 선정된 브랜드이기도 하며[74], 세계 올해의 차에 도합 10번으로 가장 많이 선정된 브랜드이기도 하다.

골프에서 4연속으로 파를 내는 것을 아우디라고 한다. 스코어 카드에서 파를 숫자 0으로 표시하는데, 0이 4개 있으면 아우디 로고처럼 생겼다는 것에서 나온 은어이다.

예전 논란을 교훈삼아 자동변속기 레버를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변속이 되지 않게 하는(P-R 변속이라든가 위험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변속에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시프트락이 해제되는 기술) 현재의 변속의 변속제한 기술에 대하여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찍이 수동변속기는 기어가 중립위치에 있어도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으면 엔진이 켜지지 않는다. 사실 독일 3사는 안전에 관한 기술은 특허 없이 무상으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금융위기와 세계 경제불황 속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는 자동차 회사이고, 자동차 제국 독일에서 6년 연속 독일인이 사랑하는 자동차 브랜드 1위에 뽑혔다. 본래 독일 총리의 의전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였지만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부터 A8을 의전용으로 사용 중이며,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A8을 타고 다닌다. 사실 그보다 슈뢰더의 4개의 결혼반지라는 블랙 유머가 더 유명하다.[75]

아우디가 16년 간(1932~1948) 사라진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동차 가격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안사서, 금융위기에 몰렸었기 때문이다. 이후 고급 브랜드를 원했던 폭스바겐이 아우토 우니온을 인수하면서, 데카베 차량에 아우디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서 부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잉골슈타트 본사를 가고 싶다면 보통 뮌헨에서 레기온 반(지역 열차)을 타고 가는데, 잉골슈타트 북역에서 내려서 가는 것이 좋다. 2-30분마다 한번씩 오는 버스가 있는데 아우디 본사로 가지 않음에도 아우디에 관련된 문구가 붙어있는 버스가 있으니 주의. 아우디 본사에는 그 유명한 아우디 뮤지엄이 있는데 사실 볼거리가 뮌헨 BMW 벨트와 뮤지엄에 비해 별 거 없는게 단점이지만 자회사인 두카티도 전시해 놓는 등 소소하게 신경 쓴 편. 올드카는 모두 충실하게 전시되어 있지만 1990년대 이후부터 현재 시판중인 차량들은 거의 전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마저도 뮤지엄이 아닌 옆 본사 건물에 최신형 모델 몇 대만이 전시되어 있을 뿐이다. 또한 경주차의 경우 모터스포츠 덕후 이미지와는 다르게 S1 콰트로, 90 IMSA GTO, R8(LMP1 경주차)만 전시되어 있어 기대를 품고 가기엔 실망이 클 수도 있는 곳이니 유의하자.[76]

사실 아우디의 역사적인 차량 대부분은 뮤지엄에서 버스로 몇 정거장에 있는 '아우디 트라디치온(Audi Tradition)' 이라는 비밀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77] 일반적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창고인데 시판 차량부터 경주용 차량까지 없는 차가 없다. 외부에 공개된 적은 아우디 커뮤니티인 QuattroWorld의 방문기가 전부다. 다만 아우디 뮤지움 내부에 수직으로 빙글빙글 도는 기계를 비롯에 일부 전시된 차량들은 여기서 가져다 쓰는 것이다. 뮤지엄에서 나왔다면 같이 붙어있는 건물에는 아우디 신차 출고장이 있는데 각 지역에서 온 고객들이 차를 인도받는 곳이다. 보는 재미는 꽤 쏠쏠한 편이다.

대구광역시에는 수성구 중동 희망로네거리에 아우디의 대구전시장이 있는데, 대구 시민들은 희망로네거리를 "아우디네거리"로 부른다.

의외로 2000년대 중반까지 그립 타입 도어 핸들이 잘 채용되지 않았다. 리프트 타입 도어 핸들을 단 모델은 2004년에 출시된 6세대 A6를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고, 2012년 A3가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가 아우디 공식 트위터에 '제발 누드 보내주세요'라고 하자, 자동차로 비유하면 누드로 보일 법한 프레임 사진을 보내 줬다.근데 프레임은 사람으로 치면 쇄골 뼈 아닌가 '딱 하나만이야' 라는 글은 덤.

현재 A6(C8) 모델은 잦은 시동꺼짐 현상 때문에 판매 중지 상태까지 오가는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팀인 FC 바이에른 뮌헨의 메인 스폰서[78] 중 하나이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79] 이외에도 덴마크의 프로게임단인 Astralis의 스폰서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중국의 Top Esports[80]와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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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편집]

  • 자동차/제조사

[1] 독일어 발음으로는 |foːa∫prʊŋ dʊrç |tεçnɪk, 포어슈프룽 두어히 테히니크 정도로 읽는다.[2] 블러의 Parklife와 U2의 Zoopora에도 나온다.[3] 다임러와 합병하기 이전의 벤츠는 레이싱에 별 관심이 없었다. 반면 다임러는 레이싱에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었다.[4] 사실 독일어의 Horch 이름이 '듣다'라는 단어는 아니고 듣다의 정확한 표기인 hören과 연관지은 것.[5] 1910년 4월 25일[6] Audio도 같은 어원이다.[7] 의외로 아우토 유니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독일에서의 U는 'ㅜ' 발음이기 때문에 아우토 우니온이 정확한 명칭이다.[8] 4개의 원은 이사진들이 회사 로고를 만들려고 앉아서 낙서를 하다가 동그라미만 여러개 그렸는데, 그게 우연히 네 회사를 의미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채택되었다고 한다.[9] 공장이 대부분 작센 주 츠비카우에 있었는데, 이 공장들은 전부 동독이 접수해서 경차의 탈을 쓴 이륜차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였다.[10] 알아둬야 할 건 시트로엥과 아우디는 기존의 그룹 내로 들어와 고급 브랜드가 된 거지만 렉서스와 인피니티는 기존 그룹에서 새로 만든 고급 브랜드다. 정확히는 시트로엥은 푸조에 들어왔고 아우디는 폭스바겐에 들어온 것이며, 렉서스는 토요타가 창안했고 인피니티 역시 닛산이 창안했다. 또한 아우디, 렉서스, 인피니티는 대형 세단이나 중대형 SUV도 만들지만 시트로엥은 프랑스 국내법으로 인해 중형/준대형 세단까지가 전부다.[11] 전술했듯 브랜드 로고 모양새 때문이기도 했다.[12] TT, A3(S3 포함) 생산[13] 메르세데스-벤츠는 보수적 컨셉을, BMW는 진보적 컨셉을 가졌다. 조금 극단적인 일반화로 한국 내에서 벤츠는 아저씨 혹은 사장님 차, BMW는 양카, 카푸어 같은 이미지가 있어 아우디는 주로 이러한 프레임화된 이미지를 기피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편이다. 다만 전륜구동, 디젤 위주의 파워트레인으로 인해 최근에는 두 브랜드보다는 덜 쳐주며, 감가도 세 브랜드 중 가장 심하다. 또한 마찬가지 이유로 대형 차량의 판매가 부진한 편이기에 카푸어 이미지 역시 있다.[14] 실제로 준대형 세단이 강세인 한국 시장에서는 아우디 코리아의 연간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을 A6가 차지할 만큼 그야말로 볼륨 라인업이다. 물론 동급인 벤츠의 E클래스, BMW의 5시리즈도 주력 라인업이지만 아우디는 다른 2사에 비하여 한국 판매 라인업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A6의 의존도가 더 심한 편이다. 그래서 파격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그만큼 말이 많이 나오는 라인업이기도 하다.[15] 사실 아우디 A6L은 기존의 A6과는 다른, A6과 A8 중간 포지션의 고급화된 모델이다. 굳이 따지자면 기아 K9 정도가 이 포지션에 해당될 것 같다.[16] 벤츠나 BMW 등 여타 브랜드보다 먼저 진출한 탓에 선점 효과도 있고, 몇몇 사건으로 인해 BMW의 인식이 나빠진 탓도 있다. 관련 기사[17] 1년 중 6달 정도가 눈에 파묻혀 있는 북미 동부 일부 지역의 인기 브랜드가 중산층에게는 스바루 (또는 픽업트럭인 타코마와 툰드라를 만드는 토요타), 고소득층은 아우디로 나누어지기도 한다.[18] 기사 참조[19] R8을 필두로 적용된 신규 패밀리룩, 화려한 조명은 당시 아우디에게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이는 BMW가 F바디를 신규 출시하고 벤츠가 W205/W222를 출시할 때까지도 유지되었다.[20] 중국, 일본, 오스트리아, 캐나다, 남아공, 호주 등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똑같이 쓰는 캐치프레이즈다. China, Land of Quattro, Japan, Land of Quattro다.[21] 실제로 눈이 많이 내린 날 아무렇지않게 비탈을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22] 2014년 캐나다에서는 아우디 메카닉이 손님의 아우디 S4 차종을 멋대로 500km 타다가 걸려서 화제가 되었다. # 아무래도 국내 법인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다.[23] 다만 이걸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게 과속카메라에 찍힌건 명백한 센터 잘못이지만 고객차량의 결함을 알아보기 위해선 대부분 시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자체 만으로는 뭐라고 하기가 그렇다.[24] 그러나 흔히 승용차용 AWD 시스템의 창시자를 아우디로 알고 있지만, 오리지널은 1972년에 시판한 스바루이다. 스바루는 후륜구동인 BRZ를 제외하면, 모두 AWD이다.[25] 참고로 일반적인 차량은 미션 보호 프로그램으로 인해 강제로 변속된다.[26] 여담이지만 상술된 스키 점프대 광고로 큰 이득을 본 뒤로 아우디는 스키 관련 스포츠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단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있다.[27] KD 운송그룹의 버스들이 이 회사에서 만든 알루미늄 휠을 달고 다닌다. 아폴로 1100에도 알코아 휠이 기본으로 달려 있다.[28] 터보차지드 다이렉트 인젝션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의 약자. 즉 직분사 터보 엔진의 약자. D는 디젤이 아니다.[29]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 닷지 캘리버 디젤[30] 단 아우디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상용화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포르쉐에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놓고 있다. 과거엔 유럽 업체들은 하이브리드보다 고효율 디젤 엔진을 선호하였고 그만큼 효율이 좋았었지만 디젤게이트 사건과 유럽의 탈디젤 추세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되고 있다.[출처필요] [32] 이런 레이아웃의 이유는 토크스티어 때문이다. 좌우 CV조인트의 길이를 같게 해야 가속 시 스티어링이 돌아버리는 토크스티어가 어느정도 완화되기 때문. 그러나 이건 전자제어가 발달하기 이전인 1980년대 까지의 이야기지, 요즘은 토크백터링 같은 보조수단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없다.[33] 하지만 아우디-폭스바겐에서 나오는 차종들 중 후륜구동이 없지는 않지만 드문편이다. 특히 Q7,Q8과 최근들어 나온 A8 D5모델은 엔진을 들여다 보면 기존 아우디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래들어서 나오는 Q7,Q8은 엄연한 후륜구동 기반 콰트로이며 A8도 엔진이 예전보다 상당히 뒤쪽에 위치해 있다.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나오는 후륜구동 승용차는 Q7,Q8을 비롯해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포르쉐 카이엔,폭스바겐 투아렉, 람보르기니 우루스,벤테이가,포르쉐 파나메라 정도다. 즉 포르쉐 카이엔과 같은 기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들은 후륜구동 기반이다.[34] 대한민국에서 나온 차들 중 이렇게 엔진을 세로로 배치하고 전륜구동으로 만든 대표적인 차량이 대우 아카디아였다. 원본인 혼다 레전드도 그랬다. 이쪽은 4단 자동변속기를 한 번 꺾는 방식이었다.[35] 여기서 언론에서도 그렇고 국내의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로,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 했다는 사실들이 나돌고 있는데 피터 슈라이어는 TT의 양산화 스케치만 했을 뿐 1세대 TT의 전체적인 컨셉은 프리먼 토머스의 작품이다. 아우디 디자인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사람이 절대 아니다.[36] 그런데 최근 자동차 브랜드들 트렌드가 과거처럼 패밀리룩을 앞세워 비슷하게 디자인 한다는 것이다. 아우디는 이를 2000년 중반에도 계속 고수해왔다.[37] 원래 LED 램프를 자동차에 최초로 적용한건 렉서스의 LS460인데, LED는 로우빔용으로 사용했고, 상향등과 방향지시등은 일반 램프를 섞어서 넣었다. 2007년에 등장한 R8는 기본 사양이 LED + 바이제논 램프이고 옵션으로 풀 LED 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었다.[38] 다만 이는 옵션사양으로만 적용이 가능하다.[39] 주간주행등, 테일램프[40] 다만 F1 이전의 그랑프리 레이스에는 참가했었다.[41] 당시 F1의 행보를 보면 폭스바겐 그룹 입장에선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고 있는 F1에 나가는 것은 미친짓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42] 졸리언 팔머의 아빠인 조나단 팔머가 설립한 단체. 당연히 아들인 졸리언 팔머도 이 대회에 참가했다.[43] 이게 왜 문제가 되었냐면, 아우디는 원래 포르쉐와 함께 LMDh에 참가를 확정지은 상황이었고 2023년 복귀라고 확정을 지어놨지만 2022년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뜬금없이 F1 참가를 선언하였고 LMDh 프로젝트를 백지화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게다가 이 소식은 LMDh 프로토타입 차량의 롤아웃을 단 2일을 남겨두고 프로젝트가 엎어졌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비판의 강도는 더 거세졌으며 그리고 본래 LMDh 차량을 받을 예정이였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팀 WRT는 결국 아우디와의 계약을 끊어버리고 BMW로 가버렸으며 이후 BMW M 하이브리드 V8을 WEC에서 운용할 팀으로 확정되었다. 르네 라스트 등의 아우디의 베테랑 드라이버들 역시 아우디를 떠나게 된 건 덤이다.[44] 양산차 R8이 아니며 그보다 더 먼저 나온 레이스 프로토타입 차량이다. 오히려 양산형 슈퍼카 R8이 이것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볼 수 있는데 양산차 R8의 모태가 된 컨셉트카의 이름부터가 르망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르망' 콰트로였다.[45] 1999년 르망 24시에는 차를 두 종류 만들었는데 앞유리가 있는 클로즈드 콕핏형 R8C를 LMGTP 클래스에, 앞유리가 없는 오픈 콕핏형 R8R을 LMP 클래스에 각각 2대 씩 4대 내보냈었다. 해당 경기에서 R8C는 모두 리타이어하며 실패적인 성적을 냈지만 R8R은 두 대 다 완주함과 더불어 BMW와 토요타 바로 뒤인 종합 3/4위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적 때문인지 2000년부터는 R8C를 없애고 R8R의 직계 혈통으로서 R8을 만들어 10년 가까이 군림시키게 된다. 대신 R8C는 훗날 벤틀리 스피드 8의 모태가 되어 르망 우승을 차지한다.[46] 1, 2위는 벤틀리 스피드 8이 차지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외형 디자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들이 R8C 기반의 것이라 실질적으로는 아우디의 우승이라고 치기도 한다.[47] 1위가 Audi Sport Japan Team Goh, 2위도 Audi Sport UK Team Veloqx, 3위도 ADT Champion Racing.[48] 디젤 경주차 자체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전부 실패했다.[49] R15 Plus는 기존 R15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공기 역학을 수정하여 엔진 등 알맹이는 그대로지만 껍데기만 완전히 달라졌다.[50] 푸조 진영은 전부 리타이어 했다. 이는 아우디와 푸조 차량의 특성부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인데 쉽게 요약하자면 아우디는 내구성 중심, 푸조는 성능 중심이다. 그래서 6시간, 12시간 등의 비교적 단거리를 달리는 레이스에서는 대부분 푸조가 압승을 거뒀지만 24시간을 달리는데 직선 주로도 엄청 길어서 경기에서 주행하는 거리가 엄청 긴 르망에만 오면 초중반까진 치고 나가지만 뒷심이 부족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였다.[51] International Le Mans Cup (국제 르망컵)[52] 이는 F1으로 따지면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에 해당한다.[53] 우승 후 Audi Sport가 보낸 TV CM을 보면 기가 막힌다. R18 e-tron quattro를 타고 아우디의 고향 잉골슈타트를 넘어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르쉐 본사까지 도착, 그 R18 e-tron quattro로 이런 메시지를 알린다. 이른바 WELCOME BACK.[54] 직각에 가깝게 깎아내린 사이드포드와 F1과 비슷한 형상의 하이노즈 등등... R10 이후로 오랜만에 얇은 노즈이기도 하다.[55] 사실 2016년은 그냥 전 브랜드 통틀어 다 삽질을 했다. 우승한 포르쉐도 시즌 내내 드라이버 레이스카 할 것 없이 삽질만 주야장천 했다. 토요타와 아우디에 비해 덜 삽질했을 뿐이다.[56] LMDh 관련 소식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포르쉐와 마찬가지로 WEC와 IMSA에 팩토리팀을 꾸리려했으나 WEC만 꾸리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으며, 아우디의 오랜 커스터머이자 LMP2 클래스에 참가중인 팀 WRT가 아우디 팩토리팀의 역할 및 LMDh 차량 개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돌고 있었다.[57] 당시에는 1세대 R8을 기반으로 제작된 R8 LMS ULTRA였다. 이후 2세대 R8이 출시되면서 R8 LMS로 변경되었다.[58] 사실 스펙부터가 경쟁 차량들에 비해서 꽤나 불리하다고 한다.[59] 팀 피닉스 소속 #4번 차량.[60] 이는 포르쉐의 제한속도 과속으로 부과된 뼈아픈 5분 페널티가 크게 작용되긴 했지만 마지막에 1시간 여를 남겨두고 2위로 무섭게 추격해오는 포르쉐를 선두에서 미친듯이 격차를 벌린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61] 다만 BMW도 준고성능 모델에 M을 붙여버리면서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62] 폭스바겐에서는 바리안트라고 부른다.[63] 차체 지붕에서 후미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형태의 차량. 단, A7은 해치백 타입인데 똑같이 패스트백으로 나왔던 포니1 4도어형은 해치백 타입이 아니다. 포니1 3도어형이 해치백으로 나왔다.[64] 물론 이 정도만 해도 어마어마한 고성능이다.[65] 미국에서는 닛산 스카이라인 GT-R과 같은 이유로 판매금지 모델이기도 하다.[66] 한국에 파란색, 녹색 2대가 존재한다.[67] 이 모델과 이 시절의 아우디는 현재까지의 숙성된 튜닝으로 본토에서는 많은 스테이지 튜닝이 존재한다. 실제로 칩튠과 맵핑으로도 올릴 수 있는 출력이 어마어마하며 단조파트를 적용할 경우 보증이 붙지않지만 1,000마력 이상의 세팅도 가능하다.[68] 대신 S 모델의 트윈 머플러 한 쌍을 합친 것 보다 훨씬 크다.[69] 단 2세대 RS3 스포트백 같은 경우 왼쪽으로만 트윈 머플러가 있다. 이는 S3도 마찬가지.[70] RS7의 경우는 쿠페 라인을 감안한 스포트백으로 설계되었기에 인기가 많았다.[71] A6의 전신[72] #[73] S6에는 이 엔진을 435마력으로 디튠했다.[74] 2005년 아우디 A6.[75] 실제로 결혼을 4번 했다가 2018년에 한국인과 5번째 결혼을 했다.그러면 오륜기인데[76] 모터스포츠 차량을 기대하고 가기에 실망이 엄청나게 큰 이유가 박물관 면적이 작은 이유도 있지만 아우디 모터스포츠 명성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인 BMW의 박물관은 모터스포츠 섹션도 엄청나게 잘 만들어 놓았다. 차라리 베를린에 위치한 폭스바겐 그룹 포럼 내에 있는 스코다 랠리 팀 섹션이 훨씬 나을 지경.[77] 지도 검색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잉골슈타트 버스 정류장 노선도에만 존재한다.[78] 8.33%의 지분 보유[79] 구단 내규도 존재하는데, 선수들이 아우디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타다 적발될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 프랑스 출신의 킹슬리 코망이 두 차례 적발되어 벌금을 낸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