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길게 쓰는법 - banseongmun gilge sseuneunbeob

반성문 쓰는법 예시 잘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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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 많이 썼었는데요. 어른이 되면 거의 쓰지 않습니다. 쓸 일도 없을뿐더러, 자기반성을 할 뿐이지, 글로 옮기진 않죠.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걱정되고 고민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쓰는 거라서 잘 써야 하는데, 막막하기만 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반성문 쓰는법 예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만 쓰시면 됩니다.

따라서 써 보세요. 쉽습니다.

1. 자필로 쓰되 너무 짧거나 길게 쓰면 안 됩니다. 

짧게 쓰면 성의가 없어 보이며, 길게 쓰면 문장을 잘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전달할 내용의 핵심만 쓰세요.

2.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씁니다. 본인이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누가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적은 후에 잘못을 했다는 반성과 사죄의 말을 쓰면 됩니다.

3. 내용 중에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했다 라거나, 나는 안 하려고 했는데,라는 변명의 말을 쓰시면 안 됩니다. 반성의 진정성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진심이 담긴 글을 적으시되,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라든지, 정말 뉘우치고 있으며, 앞으로 잘 하겠다는 말을 써야 좋습니다.

4. 반성문 쓰는법 예시에서 이것은 상대방에게 제출을 위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부디, 제발, 고백합니다, 선처, 뉘우치고 있다"라는 진심 어린 글귀가 있어야 좋습니다. 이런 글귀에 사람은 동정심의 마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날짜, 이름, 싸인 또는 도장 등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은 날짜 이름 정도 쓰시면 되겠네요. 이렇듯 반성문 쓰는 법은 어렵지는 않지만 진심만 담겨 있으면 됩니다. 정말로 뉘우침이 있어야지 이런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직접 입력 또 반성문 쓰는법 예시로, (본인)은 2017년 4월 1일 어디에서 (공원에서, 놀이터에서, 집에서 등등), 무엇을 (친구를, 약속을, 물건 등) 어떻게 (싸워서, 어겨서, 잃어버려서, 부숴버려서 등 무엇을 에 대한 잘못을 한 점) 왜 (순간 화가 나서, 깜빡해서, 조심성이 없어서, 놀다가 등)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 버렸는데, 정말 죄송하다는 식의 글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글을 자세히 적을 때에는 자세히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반성문 쓰는법 예시를 보여 드렸으며, 앞으로 조심하시고 두 번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는 붙여 넣기 해주세요.

어릴 때 학교에서 숙제하지 않거나 친구와 싸웠을 때 반성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고는 사실 반성문을 쓸 일이 잘 없지만, 반성문을 작성해야 하는 때도 있는 데요, 반성문을 작성해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막연할 겁니다. 반성문은 어떤 양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딱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어떤 글이든 마찬가지로 전달 내용이 명확해야 하며 서론 본론 결론 또는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을 하는 게 좋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지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작성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반성문 쓰는법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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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반성문을 쓰는법

1. 본인이 누구인지 밝힙니다.

이름과 학생 신분이라면 학교를 작성하고 직장인이라면 회사와 부서나 소속을 기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사실관계를 정확히 작성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세세하게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읽는 사람이 보기 편하게 중요핵심 사항을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길게 적을 필요 없지만, 육하원칙에 의거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좋겠습니다.

3. 내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 기재합니다.

내가 위(2번)와 같은 일로 인해 어떠한 잘못을 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면 그 내용을 작성합니다.

4. 오해하고 있는 사항이나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도 작성하셔도 됩니다.

사실과 다른 일에 대해서 작성하시되 억울하다는 태도가 아닌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객관적으로 밝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진정성을 담아서 반성하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작성합니다.

제일 중요한 핵심은 내가 얼마만큼 어떤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상대가 느낄 수 있게 진정성 있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서 대책과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내용도 기재하셔도 됩니다.

반성문 작성할 때 주의할 점

1. 그럴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럴 뜻과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지는 않았습니다와 같은 변명하는 듯한 문장이나 단어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반성을 하는 태도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3. 나는 억울합니다는 차라리 반성문을 작성하지 않으니만 못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반성문은 자필로 작성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날짜와 이름을 기재하셔야 겠습니다.

반성문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성문을 작성하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작성을 해야한다면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그 마음을 담아 작성한다면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