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많이 먹는 어플 - baeteoli manh-i meogneun eopeul

휴대폰에서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는 각종 앱들.. 각종 편의기능이 추가되면서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더 무거워지고 메모리 점유율과 배터리 소모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의 인포그래픽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위권에 있는 앱들일수록 휴대폰의 많은 권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치(Location)권한의 경우 배터리 소모가 많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알고 계실거예요.. 😊

앱의 크기(용량)도 비교적 큰 편입니다. 기가바이트(GB)가 훌쩍 넘어가는 대용량인 게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하지만요..

해외에서 조사한 내용이라 국내 앱은 없지만..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 카카오톡, 라인 같은 메신저류의 앱들이나 멜론, 벅스, 왓챠, 티빙, 웨이브 같은 스트리밍 앱들도 만만치 않게 배터리와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을거예요.. 🙂

(네이버 관련 앱들(네이버,네이버 카페,네이버 블로그 등)도 배터리 소모가 심하기로 유명합니다. 가급적 앱말고 크롬이나 삼성인터넷 같은 앱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사용빈도가 낮은 앱이라면.. 삭제했다가 필요할 때만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자주 쓰는 앱이라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겠지만.. 사용빈도가 낮은 앱이라면.. 삭제했다가 필요시에만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메모리 낭비를 줄이고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이미지출처:

https://www.pcloud.com/secret-phone-ki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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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200000 다운로드 돌파 ☆

안드로 이더 님의 공인 개발자로 인정했습니다.
권한 체크 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http://androider.jp/official/app/4e0d6538b1ac332d/

■ 응용 프로그램 기능 ■
지정된 배터리 때까지 부하를 걸어 방전을 촉진합니다.
(목표 배터리 잔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어플이 종료됩니다.)

메뉴 버튼으로 각종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말기 보호를 위해 배터리 온도가 설정 값을 초과하면 방전을 일시 중지합니다. 전지 온도가 2 ℃ 내려 가면 자동으로 방전을 재개합니다.
전지 온도가 상승 너무 단말기가 자동 종료 될 경우 전지 온도의 상한 값을 낮추십시오.

배터리 보정 (또는 조절) 할 때 사용하십시오.
특히 신품 배터리는 여러 번 소진 (잔량 20 % 정도)에서 충전하면 배터리 본래의 성능이 발휘되면 설이 있습니다.

부하를 거는 방법은 CPU 과부하 / 카메라 라이트 / 화면 고휘도 / GPS / 바이브 / 네트워크 연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라이트 만 선택하면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복 성 씨보다 GPS 및 데이터 통신에서 어떤 상호 작용을하고 있느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GPS는 위치 정보 · 표고 · 진행 방향 ·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 얻은 값은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통신은 3 초마다 google.com에 대한 액세스를 반복합니다.

과거의 변경
Ver1.30 메뉴 버튼 옵션 화면을 표시합니다. 보호 온도 설정 임의 변경 (Yujician 님 요망 감사합니다), CPU 부하의 강도 임의 변경 (YAMANOTE231103 님 요망 감사합니다), 고휘도시 배경 설정 (한가한 사람 모임 고등어 가게 님, 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어에 대응했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경우 연락주세요
Ver1.31 Xperia SO-01B에서 방전 개시한다고 강제 종료되는 버그 수정 (순 씨,보고 감사합니다). 카메라 라이트는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Ver1.33 전지 온도 화씨 표시 / 방전 남은 시간 표시 / 배터리의 글자 색 변경
Ver1.34 Galaxy Nexus의 라이트 점등 대응
Ver1.40 ICS 잠정 대응 카메라 라이트가없는 기종에 대응
Ver1.41 전지 온도 상한 초기 값을 변경 고휘도 무작위 색 배경을 추가

유독 빨리 닳는 내 스마트폰 배터리. 70%를 지나 60%대에 진입하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액정 밝기를 낮추고 저전력 모드로 바꿔봐도 수시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달고 살아야한다면 휴대폰 속 앱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사용하지 않고 깔기만 해도 배터리를 쑥쑥 잡아먹는 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지난 21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어베스트(Avast)는 '2016년 3분기 안드로이드 어플 퍼포먼스&트렌드'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어베스트는 전 세계 300만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올해 3분기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메모리, 데이터 통신량, CPU 처리 능력 등을 따져 어떤 앱이 스마트폰 처리 속도와 배터리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삼성 링크'가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어플' 1위를 차지했다.

'링크'는 소유한 기기 여러 대와 스토리지 서비스 간의 연결을 지원해 사진, 동영상, 비디오, 문서 등을 원격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이 외에도 순위권에 든 삼성 어플은 4개나 더 있었다. 2위에 삼성 보안정책 업데이트, 3위는 삼성 비밍 서비스, 4위 챗온, 6위 삼성 와치온이다.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휴대폰의 전반적 리소스(CPU 메모리, 모바일 데이터, 메모리 용량)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앱 1위는 다들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었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배터리를 빨리 소모시킨다는 악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앱.

어베스트는 "페이스북은 사파리 등 모바일 브라우저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니 웬만하면 삭제하라"며 "삭제하기 어렵다면 알림을 해제하거나 백그라운드 실행 옵션을 끄라"고 조언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가장 많이 깔려있는 앱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페이스북 메시지 앱은 4위에 올랐다. 1위는 왓츠앱 메신저 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