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매직키보드 트랙패드 커서 - aipaedeu maejigkibodeu teulaegpaedeu keoseo

고민하다가 매직 트랙패드를 구입했다. 매직 키보드는 크게 필요할 것 같지 않아서 결국 트랙패드로 마음을 굳혔다. 

https://blog.naver.com/y-jaein/221876680580

 

매직 트랙패드2 스페이스 그레이 : 아이패드에 트랙패드가 꼭 필요한 이유

고민하다가 드디어 나도 매직 트랙패드를 질렀다! 굳이 2만원이 더 비싼데 화이트 말고 스페이스 그레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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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랙패드 스페이스 그레이 언박싱 및 리뷰는 위 포스팅에 올려두었다. 

오늘은 트랙패드를 사용하기 위한 아이패드 업데이트와 기본 설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들어간다. iPadOS 13.4 버전이어야 트랙패드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파일 설치가 끝나면 바로 업데이트 여부를 묻는다. 나는 1시간 정도 걸려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1. 블루투스 연결하기

트랙패드를 끈 상태에서 켜면 자동으로 검색된다. 

하지만 멀티 페어링은 안된다. 한 기기에 연결했으면 그 기기 연결을 지워야만 다른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 ㅠㅠㅠㅠ

 

 

 

2. 배터리 잔량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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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과 동일한 방법으로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홈화면에서 계속 왼쪽으로 드래그를 하다보면 오늘 보기 메뉴가 뜬다. 아래로 드래그 해서 편집 버튼을 눌러주자. 

여기에 배터리가 추가되어있지 않다면 배터리를 추가해주면 된다. 여기서 모든 블루투스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오자마자

 

3. 기본 설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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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랙패드를 연결해준 후* 설정>일반>트랙패드로 들어간다.

자연스러운 스크롤, 탭하여 클릭은 켜주는게 좋다. 탭하여 클릭을 켜주면 힘주어 누르지 않고 가볍게 탭만 해도 클릭이 된다. 

이동속도는 태블릿의 크기, 본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설정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4. 기본 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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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정>손쉬운 사용>포인터 제어기로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트랙패드가 연결되어 있어야 이 메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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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증가 > 활성화하면 흰 화면에서는 포인터가 어둡게 변하고, 어두운 화면에서는 밝아진다. 화면에 밝기에 맞추어 포인터 대비가 생기는 것이다. 계속 커서 색상이 바뀌는게 번거롭다면 그냥 꺼두자. 

자동으로 포인터 가리기 > 포인터가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꺼두는게 좋고, 포인터가 필요없는 작업과 포인터가 필요한 작업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사람에게는 좋다. 

브러쉬를 자주 바꿔가며 그림 작업을 하거나 펜을 자주 바꿔가며 필기를 한다면 자동으로 포인터가리기를 꺼두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을 많이 본다면 켜두는게 좋고.

색상 > 포인터에 테두리가 생긴다. 선 굵기도 조정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컬러 폭이 다양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색상을 설정한다면 대비증가는 없는게 낫다. 반대로 색상 설정을 안한다면 대비증가가 있는게 커서가 더 눈에 띄어서 편하다. 

포인터 크기 > 나는 작은게 좋아서 제일 작게 설정해뒀다.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자.

포인터 움직임 > 상황에 맞게 커서 모양이 바뀌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핵심 기능이다. 먼저 켜두고 사용해본 후 불편하면 그때 끄면 된다. 

트랙패드 관성 > 밀면 미는대로 더 포인터가 밀린다. 손가락을 떼더라도 내가 밀듯이 동작했다면 그만큼 포인터가 움직인다. 

* 트랙패드 관성을 꺼둔다면 커서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좋고, 켜둔다면 커서 이동속도를 조금 낮추는게 편하다. 두개를 함께 조절해가며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게 좋다.

스크롤 속도 > 커서이동속도와 다르다. 스크롤에 따라 화면이 전환되는 속도차를 의미한다. 휙휙 내려가는게 좋은지, 어떤지 봐서 조절하면 된다. 

 

 

아직은 이정도만 설정해주면 된다. 서드파티앱이 나오거나 업데이트되어서 더 다양한 제스쳐설정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또는 자동화 기능을 통해 매직 트랙패드에 특정 제스쳐를 입력하면 설정한 자동화가 실행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구글링해봐도 아직까지 트랙패드용 자동화는 만들어진게 없는 것 같다. 관련 조건을 애플에서 추가해주어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Getty Images Bank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과 IT 위험은 예전과 비할 바 없이 높다. 악의적인 웹사이트와 이메일 차단 같은 기존 컴퓨팅 보안 영역 이외에도,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특히 재택 근무자의 증가로 야기되는 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가 IT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내부 감사 부서는 기업의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리스크 관리 영역을 개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무 위험과 규정 준수 위험 등의 다른 영역에서처럼, 내부 감사 부서는 IT나 사이버 보안 위험과 관련해서도 기업에 확신을 제공할 수 있다.  IT 부서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적절한 네트워크 액세스 정책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동시에 내부 감사 부서는 IT 감사를 수행하여 적절한 절차와 규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다. 또한, 내부 감사자는 다른 사업부와 협력해 모든 부서가 적절한 내부 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가 어디에 가장 중요한 리스크가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내부 감사 활동과 지속적인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면, 기업이 진화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IT 감사 실시 포괄적인 IT 감사를 수행하는 것도 IT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한 방법이다. 감사 리스크 평가의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감사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가 보안 업데이트와 디바이스 권한을 추적할 수 있도록 IT 자산 인벤토리 구축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액세스 및 디바이스 사용과 관련해 재택 근무 정책 검토 IT 부서 및 기타 부서들과 보안 침해 공지 방법 등의 보안 인시던트 대응 절차 조율 침투 테스트 같은 보안 사례의 결과 검토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 이해관계자에게 사이버 보안 위협을 보고하는 것 역시 감사 부서가 IT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임원과 이사회 구성원은 물론,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법무 등 다른 부서와의 조율도 포함된다. 내부 감사인 협회(Chartered Institute of Internal Auditors, CIIA)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지식을 통해, 내부 감사자가 자문위원으로서 기업의 실무 개선 과정에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규정 준수 소프트웨어,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같은 다른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는 내부 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통제 테스트를 수행하면, 감사 부서는 잠재적 리스크를 더욱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데이터 시각화 등 강력한 내부 감사 기술을 활용하면 쉽게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어 이해관계자가 보안 리스크와 관련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지속적인 IT 리스크 평가의 필요성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IT 감사와 보고를 수행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내부 감사자가 사이버 보안 위험보다 한 발 먼저 앞서 가려면, 더욱 지속적으로 IT 리스크 평가를 수행하는 방법을 고려하자. 즉, 리스크 평가를 연례 내부 감사의 일부로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내부 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더 자주 동적 감사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것이다. 강력한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기능을 통해, 팀메이트+(TeamMate+)는 내부 감사부서가 더욱 지속적으로 통제 테스트를 수행하고, 필요에 따라 보고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과 규정 준수 요구 사항, 기타 관련 영역을 연례적 검토보다 더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무료 데모 신청하기 지난 20여 년 동안 감사 부문의 혁신을 주도한 팀메이트+ 데모를 신청하고, 더욱 꾸준하게 또 효과적으로 IT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