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폴더로 들어가면 전체 파일들이 나오는데 1번 버튼 클릭 후 2번 날짜를 클릭하면 최신 다운로드파일 순으로 정렬이 돼서 찾기 쉽습니다. 이름 순으로 찾으시려면 이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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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IT/인터넷 이야기] - 갤럭시 다운로드 파일 저장위치는 어디일까?
갤럭시 다운로드 파일 저장위치는 어디일까? 아이폰에 비해 갤럭시 안드로이드폰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윈도우에서처럼 파일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을텐데요. 모바일 브라우저나 SNS 메신저, 그리고 여러 앱을 통해 파일을 다운 bpstory.tistory.com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는 마치 윈도우 PC처럼 폴더별 파일 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다운로드 파일 찾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파일 관리가 조금 폐쇄적인 편이라 처음엔 다운로드 파일을 찾기가 막막할 수 있어요. 그래도 iOS가 점점 업데이트가 되면서 '파일'이라는 앱을 통해 파일관리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우선 사파리나 앱을 통해 파일을 폰에 다운로드 해서 저장을 하고 싶으면 공유 버튼으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 때 저장할 위치를 '파일에 저장'에 선택을 하면 아이폰 내에 파일이 저장되게 됩니다.
다만, 파일 저장 위치를 두 가지로 선택하는 옵션이 나오게 되는데요. icloud에 저장을 할 지... 아니면 내 아이폰에 저장을 할 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보통 기본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5GB 밖에 되지 않으므로 유료 추가 저장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그냥 '나의 iPhon'에 저장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제 다운로드 한 파일 저장위치를 찾아야 할텐데요. 바로 '파일' 이라는 앱에서 찾으면 됩니다. '파일'앱은 아마 아이폰 기본앱으로 설치가 되어 있을거예요. 만약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하면 됩니다.
파일 앱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둘러보기 화면에 파일 저장 위치 항목들이 나오게 되는데, 아까 '나의 iPhone'에 저장을 했기 때문에 '나의 iPhone' 항목을 선택해서 들어가보면, 이렇게 방금 전 저장했던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상 아이폰 다운로드 파일 저장위치 찾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활용 아이패드 파일 다운로드 옮기기 등 파일앱 이용하기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사진초보 입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파일앱에 저장되고 파일앱을 이용해 이동 복제 삭제 등의 관리를 할 수 있으며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면 아이패드의 부족한 저장 공간을 조금이나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패드 파일앱을 이용해 파일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사파리를 이용해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파일앱에 저장되는데요 저장 위치를 iCloud Drive에 저장하거나 나의 iPad에 별도의 폴더를 생성하고 해당 위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위치 변경하는 법은 설정 - 사파리 -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iCloud Drive와 나의 iPad, 기타 3가지 선택 항목이 표시되는데 iCloud Drive, 나의 iPad는 해당 폴더 내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며 기타를 선택하면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거나 다른 위치로 변경해 저장 가능합니다 첫 번째 항목인 iCloud Drive는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는 사용 불가하며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대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업로드 시 과도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계정당 기본 5GB를 제공하지만 백업 등의 파일도 iCloud Drive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족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iCloud Drive에 저장하면 맥북 파인더에서도 파일을 확인 수정 삭제 등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항목인 나의 iPad를 선택하면 아이패드의 파일 -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경로를 변경하고 싶다면 기타를 선택하고 iCloud Drive 또는 나의 iPad 폴더의 다른 경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의 다운로드 경로는 변경 가능하지만 크롬 브라우저는 경로를 변경할 수 없으며 파일앱 - 나의 iPad - Chrome 폴더에 저장됩니다
파일앱에 저장된 파일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파일앱내 다른 폴더로 이동하거나 클라우드 폴더로 이동 또는 메모 등 다른 앱으로 이동이 자유로운데요 이동을 원하는 파일을 길게 누른 후 살짝 이동하면 파일이 선택되고 원하는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간단하게 이동됩니다 다중 파일 선택하고 이동하기는 여러 방식이 있지만 멀티 터치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먼저 파일 하나를 선택 후 손가락을 떼지 않은 상태로 다음 파일을 선택 후 원하는 폴더로 이동합니다 또는 휴지통으로 이동하면 선택한 파일을 간단하게 삭제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에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슬라이드 오버나 스플릿 뷰를 이용하면 다른 앱으로의 이동도 매우 손쉽게 이루어지는데요 이동을 원하는 파일을 선택 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메모로 옮기기(슬라이드 오버) 사진 앱에서 파일 앱으로 사진 옮기기(스플릿 뷰)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파일앱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면 아이패드의 부족한 저장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데요 구글 드라이브 15GB 원 드라이브 5GB 드롭박스 2GB 등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 2GB 원 드라이브 5GB 구글 드라이브 15GB 어도비 Creative Cloud를 직접 동기화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앱을 아이패드에 설치해야 하며 앱 설치가 완료되면 로그인 후 파일앱을 열어 좌측 사이드바 상단의 점세개를 눌러 사이드바 편집을 선택합니다 보이지 않던 Creative Cloud 항목이 표시되고 활성화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활성화 버튼 우측의 삼선을 터치 후 드래그로 표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사진과 파일을 아이패드 폴더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반대의 경우 역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합니다 파일앱에 저장된 사진과 PDF는 우측 상단의 마크업을 실행시켜 간단한 보정과 편집이 가능하며 사진을 좌우로 회전하거나 PDF로 변환 역시 터치 한 번으로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과 멀티 터치를 이용해 파일의 이동 편집 삭제가 자유로우며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곳에서 빠르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파일앱 멋지지 않습니까?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저작자 명시 필수 - 영리적 사용 불가 - 내용 변경 불가 태그 취소 확인 ` 공감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댓글 30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인쇄 댓글쓰기 1/1 이전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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