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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근처는 꿈도 꾸지 못하고 영화도 재미없고 그냥 집에서 성인영화 보는 재미로 살고 있었는데 아주 살짝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가 극장에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엊그제였나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어서 바로 보고왔는데 기대보다 별거 없더라고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였는데 스토리부터 영화의 전체적인 부분 그리고 노출까지 기대 이하였어요 나처럼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노출을 기다렸던 남자들에게 짧게 알려줄게요ㅋㅋ 이미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가 개봉하기전부터 주연으로 나오는 배우들은 절대 노출하지
않고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나오는 배우가 할거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역시는 역시였어요 가장 노출 시간이 길었던 배우는 조연으로 나온 한세민이었습니다 사실 베드신이라고 말하기도 웃기는 수준이었는데 제 생각에 그냥 노출없는 공포영화를 만드는게 자신없었는지 애매한 컨셉으로 배우들 노출을 시켰더라고요 진짜 영화에 이게 필요한 부분인가 싶을정도였으니깐요 배우 한세민과 함께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에서 노출과 베드신이 분량이 있었던 비비, 먼저 나왔던 한세민의 분량이 조금 더 많고 그 다음으로 나온 비비가 끝이었어요 분량은 조금 더 없었던거 같애요 안그래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인데 쓸데없이 노출 장면을 왜 넣었는지 안타깝더라고요 심지어 노출한 두 사람 모두 몸매는 참 아름다웠지만 가슴은 수술한 티가
너무 나서 그마저 몰입을 방해했습니다 애초 주연급으로
나왔던 이채영, 조정민, 간미연의 노출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채영을 제외하면 대체 영화에 왜 출연을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ㅋㅋ 이런 영화를 돈을 주고 봤더니 쌍욕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에 나온다고 고생했을 배우들을 위해 욕은 하지 않을게요 단 혹시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절대로 보는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