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메이플스토리 빅뱅 이전의 메이플스토리의 퀘스트들을 정리한 문서.사라진 퀘스트들이 많으며, 어떤 형식으로든 남아 있는 퀘스트들은 퀘스트 제목에 걸린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단, 개편 전 아랫마을, 지구방위본부 퀘스트는 해당 문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전직 퀘스트들은 남아 있다. Show 미나르숲부터는 경험치 등을 제외하고는 퀘스트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내용은 각각 해당 문서들 참조. 2. 메이플 아일랜드
세라에게 거울을 빌려서 히나에게 갖다준다. 극 초반에는 귀족의 거울이라는 일반 아이템이었고, 적어도 2008년 이전에는 세라의 거울이 전용 아이템이었으나, 나중에 그냥 대화 퀘스트로 전락해버렸다. . 그리고, 3차 전직 퀘스트 진행 도중 엘나스 성지에 어둠의 크리스탈을 바치고 출제되는 수많은 문제 중 이 NPC에 관련된 문제가 나올 때가 있다. 출제되는 문제 :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NPC는?
로저는 시작부터 플레이어의 캐릭터의 체력을 절반으로 깎는 황당무계한 짓을 저지른다. 그리고는 사과를 주고 그것을 먹는 훈련, 즉 소비 아이템 사용법을 알려준다.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로저가 주는 사과를 먹고 대화를 걸어서 빨간포션 3개를 받는다. 2008년 이전에는 표시도 안되는 퀘스트에다가 상점에 판매할 수 있는 보통 사과를 주었지만, 2008년 이후 고유 아이템 로저의 사과를 주며, 퀘스트 또한 표시가 된다. 체력이 차고 인벤토리에 사과만 없으면 통과시켜 주기에 사과를 버리고 기다려도 통과가 가능하며, 퀘스트 아이템이 아니던 시절에는 체력을 다 채우고 땅에 버린 뒤 대화창을 넘기면서 Z키를 난타하면 가끔 로저의 사과를 얻은 채 나갈 수 있었다. 물론 아무 쓸모는 없지만 말이다.
노란집에 들어가서 센에게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물어보고 니나에게 전해준다. 예전엔 버섯찌개였는데 2008년에 버섯사탕으로 바뀌면서 동생이 몇 개 나눠준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원래 이름은 니나였는데 나중에 이름이 다나로 바뀐다. 왜 바뀌었을까...
주니어 스톤볼을 잡고 주니어 스톤볼의 돌 조각 1개를 얻는다. 이 주니어 스톤볼이 무제한으로 리젠 됐기 때문에 얘들만 잡아서 10레벨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쌤은 간단한 게임 조작법을 알려준다. 달팽이 10마리를 잡고 마이에게 간다.
문제 퀴즈1. 아이템 인벤토리 창을 여는 단축키는? (단축키 I) 레인이 내는 메이플 퀴즈를 다 맞춘다. 메이플 퀴즈를 통해 일종의 튜토리얼 기능을 하였다.
암허스트나 그 근처 맵에 있는 박스를 부수면 나오는 오래된 나사와 낡은 나무판자를 10개씩 모아서 갖다준다. 이 퀘스트를 깨면 릴렉스 체어를 주었는데 이게 10초당 HP와 MP를 50이나 회복시켜 줬었기에 메이플 월드를 처음 여행하는 초반에는 포션 대용으로 쓰기에 참 유용했었다. 물론 시대가 지나고 포션이 넘치는 요즘에는 모르는 이야기가 되버렸지만 그 시절이 지나고 RED 패치가 벌어진 이후로는 퀘스트가 사라져서 그냥 병풍이 되었다.
달팽이, 파란 달팽이, 스포아를 각각 10마리씩 잡고 마이에게 간다. 그 후 주황버섯 10마리를 잡는 퀘스트도 나온다. 마이는 2006년 이후로 몬스터 사냥 퀘스트가 생겼고, 그 이전에는 병풍이었다.
파란 달팽이의 껍질 30개, 주황버섯의 갓 10개를 모아서 빅스에게 갖다준다. 3. 빅토리아 아일랜드
스텀프에게서 나뭇가지 30개, 엑스텀프에게서 장작 50개를 구하여 '돼지와 함께 춤을'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모범택시의 뒤를 잇는 낚시로 유명한 퀘스트이다. 레벨 제한이 10이라 뭣도 모르고 1차시절 있는돈 없는돈 다털어 티켓을 사서 먼길을 떠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으며 에오스탑의 정신나간 길이와 서식하는 몬스터의 레벨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할만한 퀘스트가 아니었으며 보상으로는 티켓값도 못 건진다.[2] 이 퀘스트 보상을 받고 김박사의 마지막 말이 "이곳에서 편히 쉬게나" 지구방위본부에 꼬꼬마들이 어슬렁거린다면 거의 100%가 이 퀘스트 때문이였으며 에오스탑을 등반하다 블록골렘[3]이 판치는 10층을 넘기도 전에 죽어버리며, 부활 시 지구방위본부에 오기 때문에 캐릭터가 지구방위본부에 갇히는 사태가 발생한다. 하지만 도적은 다크사이트의 존재로 인해 빠져나오는 자체는 가능했다. 레벨 10이라면 다크사이트에 투자할 스킬포인트가 없다 가뜩이나 인적도 드문 곳이라 도와줄 고렙 유저를 찾기도 힘들었으며 루디브리엄 워프 캡슐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아예 1섭에서 조난당한 유저들끼리 모여 돈을 갹출해 구조대(?)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이렇게 탈출에 성공한 유저들은 지구방위본부라면 이를 간다. 군대? 실제로 군인들이 여럿 보인다 전재산을 털어 탈출에 성공하면 양반이고 실패하면 아예 때려 치우고 여기서 캐릭터를 삭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냥 삭제하고 다시 처음부터 키우는 게 나을 정도. 레벨 10까지의 육성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마법사라면 얘기가 다르다. 초보자의 스탯은 힘 스탯 기반에 부스탯이 덱스로 전사와 완전 동일하기 때문에 힘과 덱스를 전혀 찍지 않는 마법사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열불이 난다. 초창기에는 티켓을 줬지만 주지 않게 되고 후에 레벨이 30으로 조정됐다.
INT는 20이상이어야 한다.
전사는 STR 35이상, 궁수와 도적은 DEX 25이상이어야 한다.
스텀프 50마리를 잡아야 한다.
문제 [문1] 커닝시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가 아닌 것은? (5.헥터) 이카루스가 문제를 내고, 문제를 풀고 나면 나뭇가지와 물컹물컹한 액체 40개를 모아야 한다.
나뭇가지, 물컹물컹한 액체 30개와 슬라임의 방울 10개를 모아야 한다.
버섯포자 10개와 주황버섯의 갓 40개를 모아야 한다.
빨간 달팽이의 껍질 10개와 물컹물컹한 액체 30개를 모아야 한다. 신섭 전용 퀘스트. 무려 30,000메소라는 당시 거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극악의 아이템 드랍율과 노가다성의 콤보로 끝내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2007년 말부터는 빨간 달팽이의 껍질 100개,물컹물컹한 액체 30개로 조정되었으나 보상 또한 100,000메소로 상향되어 유저들에겐 필수 퀘스트가 되었다.
이 봐...! 잠시만 기다려 줘. 보아하니 꽤 이곳 저곳 돌아다녀본 듯 한데... 시간이 남는다면 부탁 하나만 들어주지 않겠나? 별로 어려운 일 아니야. 실은 조금 있으면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인데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네. 특별한 꽃이 필요한데... 대신 가져다 주겠나? 고맙네! 아내가 좋아하는 꽃은 핑크 비올라라는 희귀한 꽃이야. 슬리피우드에서 이상한 모양의 석상을 클릭하면, 그 꽃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네. 핑크 비올라를 10송이 가져다 주게나. 10송이는 있어야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을것 같거든. 한 번 들어가서 조금씩 모은 후 그때 그때 나에게 갖다주면 그걸로 꽃 바구니를 만들수 있겠지. 그럼 꽃을 얻는 대로 꼭 이곳으로 돌아와 나에게 전해 주게나. 노력해서 끈기의 숲 1단계, 2단계를 클리어 후오오... 드디어 10송이의 핑크 비올라를 모두 가져다 주었구만~! 이거 정말 놀랐는데... 정말 그 울창한 숲에서 꽃을 따올 줄이야... 이 꽃은 100년동안 시들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네. 이걸로 꽃 바구니를 만들어서 아내에게 주면 굉장히 좋아하겠군~ 그렇지...! 이렇게 나를 위해 수고해 주었으니 뭔가 보답을 하지 않을수 없군. 이 근처 배의 부품이었던 모양인데... 니사를 꽤 많이 모았거든? 자네에게 필요한 것 같으니 모두 주겠네. 자... 사양하지 말고 모두 받게나. 나사와 원석은 고레벨(50+)장비를 제작하는데 꼭 필요한 재료였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도 했으나, 끈기의 숲의 정신나간 난이도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다[5]
주니어 네키의 가죽 100개, 스티지의 날개 10개, 샐러드 1개를 가져오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이 퀘스트는 최고난도를 자랑하는데 당시 주니어 네키의 하늘높은 줄 모르던 회피율[6], 표도를 제외하면 때리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날아다니는 스티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들어갈 땐 맘대로지만 나올 땐 아닌 개미굴 광장에서 판매하는 샐러드의 화음으로 레벨 15에는 클리어가 절대 불가 퀘스트였다.[7]
먼저 1,000메소를 지불한다. [1차 마파의 의뢰] 초록버섯의 갓 50개, 버블링의 큰 방울 50개
물컹물컹한 액체 50개, 나뭇잎 50개, 옥토퍼스의 다리 20개, 아르콘의 피를 모아야 한다. 아르콘의 피는 죽은자의 부적 40개를 모으면 만지가 바꿔준다. 소피아로부터 반짝이는 돌을 받고 테오에 전달 후 이상한 약을 받아 마야에 갖다주면 성공. 이 삿갓 시리즈가 INT를 제외하고 각 스텟별로 3을 올려주는 뛰어난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이 이 퀘스트는 꼭 클리어를 했다. 특히 마법사와 도적은 필수.(갈색삿갓은 LUK+3)
버블링의 큰 방울 50개, 슬라임의 방울 20개, 돼지의 리본 100개를 모아야 한다. 슬라임의 방울은 드랍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고난도 퀘스트였다. 그러나 2탄과 비교하면 이건 쉬운 편이다.
파란버섯의 갓, 초록버섯의 갓 60개를 모아야 한다.
잠깐만! 저... 혹시 이 근처에서 동전 보지 못했어? 이거 큰일났네... 친구에게 빌린 동전을 갚으려고 주머니에 넣어서 들고 오다가 그만 지하철 깊숙한 곳에서 잃어버리고 말았어. 특별한 동전이라서 잃어버리면 난 친구를 볼 면목이 없다고... 너... 미안하지만 나 대신 동전좀 찾아주지 않을래? 정말 고마워! 역시 부탁해 보길 잘했다니까~ 지하철에서 떨어뜨렸는데 하얀 천을 뒤집어쓴 녀석들이 그걸 들고 어디론가 가버렸지 뭐야. 겨우 녀석들을 쫓아가긴 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막혀 있어서 더 쫓아가진 못했어. 입구는 지하철 어딘가에 있을거야. 아마... 분명히 공사장B1에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잘 부탁해. 다른 녀석들에게 부탁해 봐도 다들 위험하다고 거절했거든... 넌 강해보이니까 충분히 찾아줄 수 있을거라고 믿어~! 커닝시티의 매표소에서 공사장으로 가면 자동으로 B1으로 가진다. 1구역과 2구역이 있는데, 열심히 노력을 해서 가면 된다... 그래서 지하철 기지장으로 가면 왼쪽에 있는 표지판으로 가서 위쪽키를 누르면 이동 포탈로 위로 가지는데, 거기서 보물상자를 클릭하면 된다. 여담으로 지하철 지기장은 버블링이 있어서 옛날에는 초보자들이 폭업사냥터로 썼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다그래! 바로 이거야! 다른 동전들도 많지만 이 동전은 특별하거든. 제조년도가 내 친구가 태어난 해랑 같은 동전이야. 즉 이 동전과 내 친구는 함께 태어난거지... 뭐? 제조년도가 어디 적혀 있냐고? 눈이 나쁘구나~ 자세히 보면 다 있다니까~ 게다가 이 동전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들 해서 잠깐 빌렸던 거거든. 아무튼 정말 고마워. 이걸로 친구에게 무사히 돌려줄 수 있게 되었어. 이게 전부 네 덕분이야. 감사의 표시로... 별건 아니지만 받아줘. 마을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가 모은거야. 답례로 너의 경험치와 인기도를 조금 올려줬어. 그리고 아깝긴 하지만 몇 달동안 여행하면서 애써 모은 귀환 주문서도 잔뜩 줬으니까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래. 그럼 나중에 또 보자고~ 그때까지 몸 조심해~
동물의 뼈화석(초록버섯), 식물의 나뭇잎 화석(엑스텀프) 100개를 모아야 한다. 초록버섯과 엑스텀프 모두 페리온에 등장하지만 엑스텀프는 페리온에 많이 등장하고 초록버섯은 헤네시스 사냥터나 남쪽숲 나무던전에서 주로 얻는다.
돼지의 리본 100개, 이블아이의 꼬리 50개를 모아야 한다. 문제 [문1] 어라…? 자네는 누군가?....... (2. 실은 알렉스로...)
돼지의 머리 20개, 옥토퍼스의 다리 60개를 모아야 한다. 그리고 에스텔의 특제 소스를 얻기 위한 가넷도 필요하다. 돼지의 머리는 슬라임의 방울과 드랍율이 동급으로 낮아서 이것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다.
엘리니아 북쪽필드 왼쪽, 아래쪽에 있는 고사리 모양의 식물을 일반 공격으로 쳐서 식물 샘플 20개를 모아야 한다. 문제는 이걸 모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문제 [문1] 누구세요 저한테 무슨.......(네 엄마의 부탁...) 그 후 다크 엑스텀프를 잡아 스텀프의 눈물을 얻고, 장작 50개, 나뭇잎 100개, 와일드보어를 잡아 추귀고리를 얻어야 한다. 나뭇잎 귀걸이는 최대 MP를 올려주기 때문에 은근 도움이 된다.
유타네 돼지농장에 있는 건초더미를 통해 위쪽, 오른쪽 아래, 오른쪽 아래, 아래 오른쪽, 오른쪽 위, 아래 오른쪽, 아래 오른쪽 위로 이동하면 된다, 돼지도감을 바랬겠지만 현실은 케이크 유타네 돼지농장 맵 등에는 빨래가 널려 있었는데 문제는 빨랫감 중에 브라가 있었다(...). 유타는 남자인데 도대체 왜(...) 카밀라의_흔적.avi 일종의 동심 파괴용 블랙 코미디가 아닐까... 아니, 왜 가족이나 친척의 가능성은 배제하는지...
메이플 고서 上은 오르비스행 배 선실안 상자에, 메이플 고서 中은 엘리니아 마법도서관의 상자에, 메이플 고서 下는 시간의 길 2의 크로노스가 드롭한다. 보면 알겠지만 고서 中을 제외하고 나머지 둘은 얻기 굉장히 힘들었다. 특히 고서 上은 선실 안 상자에서 발견 되지만 안 나올 때도 많았다. 下권은 크로노스의 레벨(당시 37)을 생각하면 25레벨한테는 결코 쉽지 않았 다.
쉐인에게 말을 걸어 입장료로 (자신의 레벨) × 100 메소를 내고 들어가면 된다. 루이스에게 말해서 나올 수도 있다. 1단계는 중간에 길이 끊긴 곳이 있으니 잘봐야 한다. 왼쪽과 오른쪽이 있는데, 어떤 구간은 오른쪽 길이 끊겨 있고, 어떤 구간은 왼쪽 길이 끊겨 있다. 미니맵을 참고하여 가자. 2단계도 노력 하면 된다. 약초는 4가지 중 선택해야 한다.
와일드보어의 송곳니 100개, 뿔버섯의 갓 120개를 모아야 한다. 사실상 필수 퀘스트로 분류받는데 특히 인기 무기류의 주문서(아대, 두손검 등)를 얻었다면 나름 대박인 퀘스트이다.
아르웬이 페리온 지방으로 갔다가 파이어 보어에게 습격 당해서 유리 구두를 잃어버려서 그걸 찾아달라는 퀘스트인데, 문제는 이 구두는 퀘스트를 받지 않아도 아무때나 드랍이 된다. 말인즉슨, 드랍률이 극악하게 낮다. 그나마 완전 초창기에 오르비스고 뭐고 그런거 없었고 주니어 발록이 단독 보스 몬스터였던 시절에는 마침 파이어 보어의 레벨대가 2차 전직을 마친 유저들이 잡기에 적절했던지라 드랍률이 낮다지만 파이어 보어 사냥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유리 구두는 구하기 쉬운 편이였다. 2004년 기준으로 구두의 시세가 10만 메소(2017년 기준 '최소' 800~ 900만) 였으니 말 다했다. 사든 줍든 구한 '아르웬의 유리구두'를 아르웬에게 가져다 주면 소량의 경험치와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 중 하나를 일정 확률로 주지만 어째서인지 얼음 조각 아이템은 확률이 20%밖에 안 되어서 획득이 어려웠다. 참고로 2004년경에는 '요정의 꿀'도 획득이 가능했는데, 일정 시간 동안 마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퀘스트와는 별 상관이 없어 사라진 후에도 아무 여파가 없다. 지금은 메이플스토리에서 아예 소멸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가끔 자시에 가면 발견할 수 있다.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은 '만지의 낡은 글라디우스' 퀘스트 및 각종 고급 장비 제작(이라고는 해도 아크스태프 하나지만……)에 사용되는 아이템...이긴 한데 사실 좀 잉여였다. 그러나 2007년 기준으로 오르비스 및 신규 대륙들의 개장으로 유저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냥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파이어 보어는 더 이상 사냥용 몬스터로서 각광받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공급이 끊기자 유리 구두의 물량은 이제 바닥을 기게 되었으며, 공급이 하락하자 시세는 상기하였듯 미칠듯이 폭증했다. 그렇게 폭증하고도 없어서 못파는 지경. 덕분에 이 퀘를 게임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깨지 못한 유저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이 퀘를 깨는 목적은 희귀템인 얼음 조각을 얻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얼음 조각도 받을 확률이 20%밖에 안된다. 메이플스토리를 한 번 쯤 해본 사람이라면 아르웬 개새끼!를 외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2004년 이전에는 이 퀘스트를 수행해야만 '만지의 낡은 글라디우스'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해주곤 했지만, 2005년을 기점으로 그냥 레벨만 되면 아무때나 아이템을 제작해 주게 되었다. 참고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은 달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금속을 조합)과 별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보석을 조합), 그리고 만지 퀘스트만을 위한 '검은 깃털'(불꽃 깃털 + 흑수정). 하지만 정작 만지퀘 클리어에 결정적인 얼음 조각만은 지금도 죽었다 깨어나도 유리구두를 갖다줘야 한다! 엘나스 산맥의 추가 이후로는 퀘스트가 아니더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지만 그 얻는 방법이 레벨 119짜리 다크 예티와 레벨 121짜리 팬텀 워치 잡아야 드물게 드롭된다. 하지만 더 쉬운 방법도 생겼다. 아이스 드레이크를 잡다보면 드문 확률로 드롭됨(3회 시행 결과 평균 몬스터 처치수는 400마리)이 확인되었다. 이쯤되면 이미 영웅의 글라디우스 퀘스트는 듣보잡 퀘스트가 돼버린다. 참고로 아르웬의 유리구두 퀘스트가 반복 가능 퀘스트 이다 보니 엘리니아 내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인 헤르샤가 아르웬을 의심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건 시그너스 기사단 전용 퀘스트를 진행할 때 헤르샤의 대사가 플레이어가 가질 법한 의문을 대변해주고 있다. 왜 이 녀석은 유리 구두를 매번 잃어 버리지? 그것도 하필이면 저 먼 곳에 있는 페리온까지 가서 말이야. 이런 생각을 한 유저는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반복이란 게, 갖다주면 그 순간 바로 잃어버렸다고 퀘스트를 다시 주니 이걸 다시 받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기분이 아스트랄하다.
정체불명의 그녀는 니오라 선생님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오늘이 붕대를 푸는 날이라며 통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수술이 완료됐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자신의 부탁을 주겠냐고 묻는다. 수락하자 병원에는 거울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자신이 듣기로는 와일드보어가 거울 조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와일드보어를 잡고 깨진 거울 조각 20개를 얻어오자. 잡고 난 뒤에 정체불명 그녀에게 가면 된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그녀는 거울에 비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은 자의 부적을 100개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보상인 허름한 망토는 레벨 제한이 25로 매우 낮았기 때문에 시워언해의 가운 퀘스트와 더불어 상당히 인기있던 퀘스트였다. 그리고 스토리가 굉장히 완성도 높아 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1단계] 클로토 → 쿠폰(리게이터-개수문제답) → 클로토 → 통행증 파티장에게 넘기기 → 클로토 [2단계] 3명 줄 매달리기 → 클로토(파티장) [3단계] 3명 발판 올라가기 → 클로토(파티장) [4단계] 3명 통에 올라가기 → 클로토(파티장) [5단계] 통행증 10개(커즈아이9, 킹슬라임1)[8] → 통행증 파티장에게 넘기기→ 클로토
30레벨까지의 모든 SP를 올려야 가능하다. 각 전직 교관들에게 가서 각 몬스터들을 잡아 검은 구슬 30개를 모아 영웅의 증거를 얻어야 한다.
자네가 구해준 핑크비올라는 정말 아름답군. 미안하지만, 한가지 더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이 있다네. 대신 가져다 주겠나? 고맙네! 이번에는 향기가 좋은 블루 비올라를 선물하고 싶다네. 슬리피우드에서 이상한 모양의 석상을 통해 깊은 숲으로 가서 꽃을 구해주게 블루 비올라를 20 송이 가져다 주게나. 20송이는 있어야 집안 가득 향기가 퍼질 것 같거든. 그 꽃은 한꺼번에 많이 가져올 수는 없을 걸세, 한번에 20송이를 다 가져오라고 하지 말고 꽃을 얻을 때마다 이곳으로 돌아와 나에가 전해주게나. 노력해서 끈기의 숲 3단계, 4단계를 클리어 후오오... 드디어 20송이의 블루 비올라를 모두 가져다 주었구만~! 이거 정말 놀랐는데... 정말 그 깊고 어두운 숲에서 꽃을 따올 줄이야... 이 꽃은 500년동안 시들지 않고 향기를 낸다는 전설이 있다네. 이걸로 집안을 좋은 향기를 채울 수 있겠는걸? 그렇지...! 이렇게 나를 위해 수고해 주었으니 뭔가 보답을 하지 않을수 없군. 이 장갑은 배 안에서 주운 거라네. 가끔 손님들이 이것 저것 두고 내려버리곤 하거든. 자네에게 필요한 물건 같아 보이는군. 혹시 시간이 남는다면 그 숲에 다시 한 번 가보는 건 어떤가? 아마도 꽤 괜찮은 물건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네. 물론 내가 직접 가본건 아니라서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말야... 쓰레기 같은 물건이 나와도 나에게 따지지는 말아주게.
스톤골렘의 돌조각 100개, 나사 30개, 가공된 나무 30개를 모으고, 커즈아이를 잡아 돼지와 함께 춤을의 땅문서를 가져와야 한다. 그런데 그 땅문서도 아르웬의 유리구두 만큼이나 극악의 드롭률을 자랑해서 시간이 정말 오래걸린다. 또한 퀘스트를 안해도 교환 or 자유시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2007년 12월 패치에 추가된 일일퀘스트. 바르톨이 노틸러스 함선 내에 선원들에게 물건을 전달해줘야 하는데 자신은 귀찮다며 플레이어에게 부탁을 한다.[9] 퀘스트를 수락하면 3개의 퀘스트가 추가로 등장하는데, 슈린츠에게는 레몬, 무라트에게는 금화주머니, 블랙바크에게는 찢어진 지도를 전해주면 된다. 금화주머니와 찢어진 지도는 바르톨이 그냥 주지만, 레몬은 상점에서 직접 사야했다. 3개의 퀘스트를 모두 깨면 클리어 되며 노틸러스 선장실에서 지구방위본부 사령실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워프카드를 1개 준다. 당시에는 에오스탑 주문서도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기에 오시리아와 빅토리아 아일랜드 두 지역을 오갈 수 있는 이동수단 정도로 여겨졌다. 특히 고자본들은 고순돌 비용 아낄 수 있다며 좋아했다. 2008년 2월에는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아도 바로 보상이 수령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잠수함 패치로 고쳐졌다. 2009년 초에 퀘스트가 삭제되면서 워프카드를 더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다.
시워언해는 여기까지 잘 왔다며 부탁할게 있다고 한다. 부탁을 들어주면 옷 한 벌을 준다고 한다. 자기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여운 아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녀석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가져갔다고 한다. 그 책은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책이라고 한다. 자신의 짐작으로 그 녀석은 엘리니아의 북쪽숲 나무통로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서. 로니에게 가니 역시 아빠는 자기보다 이 책이 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준다고 했다. 그런데 로니의 배 속에는 배꼽시계가 울렸다. 로니는 절대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며 먹을 것을 주면 돌려준다고 한다. 리나의 특제 장어구이와 신선한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특제 장어구이는 헤네시스에 있는 리나가 자기와 친하다며 그 누나에게 부탁하면 줄 것이라고 하며 신선한 우유는 엘리니아에 잠깐 떨어뜨렸다고 한다. 가져오다가 도중에 배고프다고 먹어버리면 아빠의 책을 커즈아이에게 던져버릴 것이라고 한다... 리나는 웃으면서 로니가 또 무슨 말썽을 피우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자신의 특제 장어구이가 떨어졌다며 커즈아이의 꼬리 50개와 돼지의 머리 5개를 구해달라고 한다. 다 구해오자 플레이어라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감사하다고 한다. 신선한 우유는 로웬에게 가서 다이아몬드 1개를 줘야 얻을 수 있다. 로니에게 신선한 우유와 특제 장어구이를 주자 좋아하였다. 로니가 약속은 약속이니 그 책을 좋아했다.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빠는 왜 그 책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시워언해에게 가져다주니 매우 좋아하였다. 참고로 그 책의 정체는... 이웃집 그녀(...) 사실 이거라 카더라 미국에는 이런 이름으로 존재한다(...) 참고로 수위에 걸린다고 생각했는지 이름이 비밀의 책으로 바뀌고 설명은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책이다.'라고 패치되었다. 빅뱅 이전에는 꽤 인기 있는 퀘스트였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당시에는 장비에 주문서 작을 해서 장사를 하려 해도 '장인의 혼' 스킬을 얻기 꽤 힘들었다. 그래서 직접 착용해서 작하기 쉬운 가운이 인기있었던 것. 착용 레벨도 낮아 구하는 사람의 직업에 맞는 작만 되어 있으면 입기도 쉬웠고, 같은 스탯을 쓰는 다른 캐릭터에게 넘겨주기도 편했다. 그리고 룩도 나쁘지 않은 편.
앗! 마침 잘 와 주었어~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은... 좀 곤란한 문제가 생겨서 말야. 이번에는 그냥 동전이 아니라 돈뭉치를 잃어버렸지 뭐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못된 스티지 녀석들이 물고 달아나버린 것 같아. 어때? 찾아주지 않을래? 역시 너라면 내 부탁을 들어줄 줄 알았어! 그 녀석들이 내 돈을 가지고 공사장B2로 들어가는 것까지 봤는데 입구에 이상한 장치가 되어 있어서 더 들어가지는 못했어. 중요한 일이 써야 하는거라 꼭 필요한건데... 그럼 너만 믿을게. 돈뭉치를 찾아서 이리로 돌아와 줘~! 이번에는 B2로 가진다. 이번에도 노력을 하자... 앗! 내가 잃어버린 돈뭉치잖아! 다행이다~! 이걸로 이번달 방값을 지불할 수 있겠어~! 응? 어떻게 내가 잃어버린 돈인지 알 수 있냐고? 여기봐..조그맣게 내 이름을 적어 놨잖아. 안보인다고? 너 정말 안경 하나 써야 하는거 아냐? 아무튼 너무 고마워. 지난번에도 도와주더니... 항상 네 도움만 빌리게 되는걸? 보답은 섭섭하지 않게 줄테니 걱정마. 그나저나 너 정말 다른 사람들의 일을 해결해 주는걸 직업으로 삼아보는 건 어때? 왠지 소질있어 보여서 말이지~ 답례로 너의 경험치와 인기도를 조금 올려줬어. 그리고 아깝긴 하지만 몇 달동안 여행하면서 애써 모은 마나 엘릭서도 잔뜩 줬으니까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래. 그럼 나중에 또 곤란한 일이 생기면 부탁할테니 꼭 다시 찾아와 줘~ 알았지?
스티지의 날개 50개, 가공된 나무 10개, 뻣뻣한 깃털 50개를 모아야 한다.
나무에 달린 열매를 물리공격해서 코코넛 열매 10개를 모아야 한다.
"다음 중 플로리나비치에서 볼 수 없는 몬스터는?"이라는 문제를 내는데 답은 크로코다. 그 후 코코넛 열매 15개, 로랑의 집게발 150개, 루팡의 바나나 15개를 모아야 한다.
코코넛 열매 30개, 루팡의 바나나 30개, 로랑, 클랑의 집게발 각각 150개를 모아야 한다.
입가심으로 코코넛 열매 10개, 로랑, 클랑의 집게발 10개, 루팡의 바나나 10개를 모아야 한다.
저주받은 인형을 총 2,300개 모아야 한다. [1차] 저주받은 인형 100개 / 인기도 1, 광물 원석 7개 [2차] 저주받은 인형 200개 / 인기도 1, 보석 원석 10개 [3차] 저주받은 인형 400개 / 인기도 2, 금/다이아몬드 5개 [4차] 저주받은 인형 600개 / 인기도 2, 장갑 민첩(10%/60%) [5차] 저주받은 인형 1,000개 / 인기도 3, 직업별 40제 모자
커즈아이를 잡아서 편지를 되찾아야 한다. 아래 2가지 방법 1. 하늘길을 따라서 아랫마을로 (엘리니아 → 오르비스 → 루디브리엄 → 헬리오스탑)
식탁보 100개와 악어 가죽 주머니 10개를 모아야 한다.
요정 윙은 오시리아 대륙의 오르비스에 있는 요정 크리엘에게 가서 켈벨로스의 눈물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요정 윙이 자기의 집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물건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요정 윙 집안의 귀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어쨌든 크리엘은 오르비스에서 여러가지 마법도구와 마법재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크리엘에게 전하기만 하면 된다. 요정 크리엘은 정말 뜻밖의 일이라며 정말 꼭 필요했는데 감사하다고 한다.
[1차]맑은물(플로리나비치 판매), 이상한 느낌의 약 30개, 멜러디의 실험용 개구리20개 [2차]드레이크의 피 3개, 이상한 느낌의 약 100개, 멜러디의 실험용 개구리 30개, 머쉬맘의포자 1개 [3차]용의 가죽 20개, 고목나무의 수액 10개, 달의돌(제련-엘라스지역 보겐 모든광석) 처음 나왔을 땐 맑은물, 수박같은 잡템이 아닌 엘릭서와 파워엘릭서를 각각 2500, 5500메소에 구입이 가능했다. # 엘릭서 구입을 위한 필수 퀘스트였으나 2004년경 패치로 엘릭서 판매가 중지되면서 한동안 반발여론이 거세었다. 그나마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당시 최고가 주문서인 장갑 공격력 주문서를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필수 퀘스트였다.
이상한 느낌의 약 50개, 마녀풀의 잎사귀 20개(방황의늪 보란색꽃-오른쪽에서 채취)를 모아야 한다.
별의돌(엘리니아 아르웬-모든 보석1개), 얼음조각(다크예티 / 아르웬과 유리구두 퀘스트 보상), 불꽃깃털(레드드레이크/주니어샐리온), 고대의주문서(다크스톤골렘) 당시 기준 전사들에게 최고라 불리던 영웅의 글라디우스를 얻을 수 있던 퀘스트였다. 최고난도 퀘스트답게 정말 개같이 힘든 퀘스트였지만 할 사람은 자유시장에서 아이템을 사서라도 끝냈다.
의미없는 존재는 비록 의미없는 존재가 되긴 하였으나 자신의 정신력과 수행 경험으로 깊숙한 곳에서 퍼져나오는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인간과 몬스터는 공존해야 한다, 그게 이곳의 진리이지만 그것들은 그걸 망각하고 더욱 강해지고 있다라고 한다. 플레이어라면 자신을 도와 깊숙한 곳의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콜드아이를 처치하고 싸늘한 기운 33개를 구해와야한다. 의미없는 존재는 자신처럼 의미없는 존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한다. 의미없는 존재에게 가져다주니, 믿을 수 없다며 갯수를 세어보라고 한다. 정확히 33개가 나왔다. 이거면 의식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그것들은 자신이 의미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무시하고 방심하고 있겠지만 아직 자신은 힘이 남아있다고 한다. 의식에 필요한 재료는 정말 까다로우니 자칫하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 자신이 준 물약(파워 엘릭서)이 유령이 될 시간을 조금이나마 지연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 문 뒤에 있는 것들의 영혼이 필요하다고 한다. 만만한 상대는 아니겠지만 그들의 영혼석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영혼석은 그들의 영혼을 봉인한 작은 돌이다. 와일드카고의 영혼석 33개, 타우로마시스의 영혼석 18개, 타우로스피어의 영혼석 18개를 구해오자. 오른쪽에 있는 두 개의 문으로 모두 들어가야할 것이라고 한다. 영혼석들을 모두 가져오니 조심히 다루라고 한다. 비록 영혼석이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진정한 영웅을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리게이터 250마리, 주니어네키 40마리를 잡고, 주니어 네키의 가죽 40개를 모아야 한다.
크로코 120마리를 잡고, 크로코의 가죽 50개를 모아야 한다.
오리할콘 10개(자유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구입), 검은깃털 1개(불꽃깃털+흑수정+달의 돌+30,000 메소 엘리니아의 아르웬 조합), 용의 가죽 50개(드레이크 계열), 나사 40개, 타우로스피어의 뿔 3개 달의 돌(모든 광석1개 조합-엘리니아/엘나스/루디브리엄 조합), 나사 40개(청동3+강철3+제작비 제작)
[1차] 달팽이의껍질50 파란달팽이의껍질50 버섯의포자50 나뭇가지50 [2차] 파이어보어의송곳니50 버블링의큰방울50 돼지의리본50 식탁보50 [3차] 루팡인형10 콜드아이의꼬리50 엄티의등껍질50 아이언호그의철발굽50 [4차] 클랑의집게발50 다크스톤골렘의돌조각50 와일드카고의눈동자50 타우로마시스의뿔50 다이아몬드
[1차] 빨간달팽이의껍질50 주황버섯의갓50 나뭇잎50 물컹물컹한액체50 [2차] 옥토퍼스의다리50 커즈아이의꼬리50 와일드보어의송곳니50 죽은자의부적50 [3차] 드레이크의머리뼈50 스톤골렘의돌조각50 크로코의가죽50 루팡의바나나50 [4차] 이상한느낌의약50 와일드카고의눈동자50 다크스톤골렘의돌조각50 타우로마시스의뿔50 다이아몬드 이 위의 2개 퀘스트는 1차에는 레벨10이하의 몬스터를 잡으면 될 정도로 매우 쉽지만 4차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아대제작(은10 용의가죽50), 망토, 흑수정, 고대의주문서(다크스톤골렘), 타우로마시스의뿔30
오오... 예전에 내 부탁을 들어줬던 바로 그 사람이로구만. 마지막으로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네. 실은 몇 일전 노환으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네. 어머니 묘소에 드릴 특별한 꽃이 필요한데... 대신 가져다 주겠나? 정말 고맙네...! 어머니 묘소에 드리고 싶은 꽃은 화이트 비올라라는 희귀한 꽃이야. 슬리피우드에서 이상한 모양의 석상을 통해 꽃이 피어 있는 깊은 숲속으로 갈 수 있네. 화이트 비올라를 30 송이 가져다 주게나. 어머니 묘소에 가득 가져다 드리고 싶거든. 그 꽃은 한꺼번에 많이 가져올 수는 없을 걸세, 한번에 30송이를 다 가져오라고 하지 말고 꽃을 얻을 때마다 이곳으로 돌아와 나에가 전해주게나. 노력해서 끈기의 숲 5단계, 6단계, 7단계를 클리어 후 노력하다가 유리 가루 멘탈 된다오오... 드디어 30송이의 화이트 비올라를 모두 가져다 주었구만~! 이거 정말 놀랐는데... 정말 그 깊고 어두운 숲에서 꽃을 따올 줄이야... 이 꽃은 1000년동안 시들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낸다는 전설이 있다네. 이걸로 화환을 만들어 어머니 묘소에 가져가야 겠는걸~ 그렇지...! 이렇게 나를 위해 수고해 주었으니 뭔가 보답을 하지 않을수 없군. 이 귀고리는 어머니의 유품이라네. 젊은 시절부터 계속 간직하고 있던 거라고 들었지.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특수한 힘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어서 받게나. 3.1. 버섯의 성자세한 내용은 버섯의 성/개편 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 오시리아 대륙4.1. 엘나스 산맥
오르비스 탑 중간에 있는 비밀의 방에서 허클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30년째 이곳에서 살면서 스스로 움직이는 돌에 대해 연구중이라며 주니어 스톤볼의 돌조각 45개, 아이스 스톤볼의 돌조각 20개, 파이어 스톤볼의 돌조각 20개를 모아야 한다. 하루에 한 번 반복 가능하며, 마법석 활성화 주문서는 오르비스탑 1층과 20층을 순간이동하는 데에 쓴다.
캐시샵 장비탭의 상의 부분에서 빨간리본끈을, 메인탭의 이벤트 부분에서 금방울을 찾아 각각 1메소에 사면 된다. 빨간리본끈과 금방울의 위치는 바뀔 수도 있다.
주니어 샐리온, 라이오너, 그류핀을 50마리 잡고, 단단한 뿔을 50개 모으면 된다.
단단한뿔 : 통닭15 주황포션20 파란포션15 레몬10 마을귀환주문서15 가공된나무15 네펜데스의씨앗 : 하얀포션15 파란포션25 레몬15 가공된나무30 귀지력10 다크네펜데스의씨앗 : 나사5 하얀포션30 마나엘릭서15 샐러드20 상의방어10 샐리온의꼬리 : 하얀포션30 마나엘릭서15 샐러드20 나사5 망토물방10 헥터의꼬리 : 현자의물약10 전사의물약15 명사수의물약15 고대의주문서 전신민첩10 화이트팽의꼬리 : 마나엘릭서20 고드름 원석(은7 아다만티움7 오리할콘7) 얼음조각1 하의방어10 예티의뿔 : 마나엘릭서25 원석(가넷7 아쿠아마린7 자수정7 다이아몬드2) 신발이속10 웨어울프의발톱 : 마나엘릭서30 고드름 원석(토파즈7 흑수정2 다이아몬드2) 장갑공격10 고가에 거래되는 귀장식 지력 주문서 10%를 위해 주니어 불독의 송곳니 노가다를 하는 유저가 부쩍 늘었다.
오르비스에서 만난 봉달이는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었다. 지저분하고, 헝클어진 털이 그 자리에 오랫동안 있었던 걸 알 수 있게 했다. 도움을 주고 싶은데, 봉달이의 말을 도무지 알아 들을 수가.. 봉달이의 말을 통역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사람인가? 요정인가? 봉달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 리사를 만나 도움을 청하기로 하였다.
요정의 뿔피리만 있으면 봉달이와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는데... 리사가 뿔피리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 재료를 구해보자. 재료는 뻣뻣한 깃털 20개, 단단한 뿔 100개, 동물의 가죽 10개이다. 주니어 샐리온, 주니어 라이오너, 주니어 그류핀이 드롭하는 아이템들이 열심히 사냥해서 모아오면 된다. 여담으로 요정의 뿔피리를 버리면 재발급 퀘스트가 존재한다.
요정의 뿔피리를 사용했더니 봉달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역시 요정의 힘
요정의 뿔피리 덕에 봉달이의 말을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마냥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봉달이는 주인을 찾아 마을 밖으로 나갔다가 사나운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상처를 입었는데, 그때 다친 상처가 아직도 아프다고 한다. 봉달이를 치료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봉달이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바로 리사이다.
리사의 특수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선 주황포션 40개와 파란포션 20개와 해독제, 페어리의 더듬이 1개가 필요하다.
 리사의 특수치료제만 있으면 봉달이의 상처가 씻은듯이 말끔해 진다는데… 빨리 봉달이에게 가져다 주자. 리사의 특수치료제 덕에 봉달이의 상처가 다 나았다.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연구를 떠난 주인을 기다리는 봉달이를 대신해 주인 허클을 찾아가는데… 오르비스탑의 안전한 곳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허클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에 있는거지? 어디에 있기는 그냥 봉달이에게 말 몇 번 듣고 오르비스탑 10층에서 갈 수 있는 비밀의 방에 가서 허클에게 말 몇 번 들어주면 완료한다.
주니어 페페의 물고기 100개를 모아야 한다.
주니어 페페의 물고기 200개를 모아야 한다.
주니어 페페의 물고기 300개를 모아야 한다.
오르비스 마을 안 상자 20개를 열어 빈병 20개를 얻고, 단단한 뿔 200개, 네펜데스의 씨앗 50개를 모아야 한다.
이후 이 퀘스트는 알퐁스그린과 네펜데스 주스 소동와 에릭손 퀘스트로 나눠진다.
알퐁스 그린을 만났는데 그는 네펜데스 주스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나한테 네펜데스 주스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왜? 네펜데스 주스를 만들어 줄 에릭손을 만나야 한다.
에릭손은 네로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어떤 것을 좋아하지? 엘마에게 네로를 위해 루나 팔찌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해보자.
에릭손의 고양이를 위해 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타픽시의 별조각 100개, 루나픽시의 달조각 80개와 10,000메소가 필요하다. 재료를 모두 구한 뒤 엘마에게 가져다 주면 루나 팔찌를 준다. 이것을 에릭손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에릭손이 네펜데스 즙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펜데스의 씨앗 200개, 다크 네펜데스의 씨앗 100개를 모아야 한다.
엘마가 맛있는 네펜데스 주스를 만들어 준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펜데스의 꿀 1개, 네펜데스 즙 1개, 코코넛 열매 20개, 달콤한 시럽 1개개와 20,000메소가 필요하다 네펜데스의 꿀은 네펜데스를 사냥 하다보면 주며, 코코넛 열매는 로랑앤클랑에 가서 얻을 수 있다. 달콤한 시럽은 엘리니아 남쪽 필드의 에스텔에게 가서 퀘스트를 깨면 받을 수 있다 재료를 모은 후 엘마에게 말을 걸어 네펜데스 주스를 받자. 네펜데스 주스를 버리면 재발급 퀘스트가 뜬다.
에스텔은 나에게 달콤한 시럽을 줄테니 대신 재료를 모아달라고 했다. 루팡의 바나나 60개, 고목 나무 수액 30개, 돼지의 머리 10개를 모아가면 된다.
찰리중사에게는 오리할콘을, 브라보하사에게는 아다만티움을, 이지병장에게는 사파이어를 주면 된다. [계급순 문서조각3모두] 경험치 7,000, 인기도 1, 주문서(신점10/신점60/신이10/신이60)
마이너 좀비를 잡고 좀비의 잃어버린 금니 30개를 모아야 한다.
50개가 넘는 연속퀘스트를 깨는 방식이었으며, 군인 5인방 등에게 각각의 크리스탈 2개를 전달하는 등 쓸데없고 돈들고 귀찮은 퀘스트가 많았다. 당시 존재하던 퀘스트중 압도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았던 퀘스트였다. 완료하는데 몇 주씩 걸릴 수도 있었던 퀘스트고 난이도도 장난 아니었지만, 보상이 쏠쏠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 하고 포기한 퀘스트였다. 이후 이 퀘스트는 고대의 책을 찾아서와 행방불명된 헬라로 나눠진다.
장로의 관저 지하실에서 만난 샤모스. 과거에 계획하던 일이 실패해서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된거 같은데... 느낌상 나쁜 일을 계획하던 중 중간에 실패하고 다섯 장로에게 봉인된 것 같다. 어쨌든 정말 무섭게 생긴 그가 또 다시 기회를 틈타 안 좋은 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무슨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주지는 않지만 그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찾기 위해 만지에게 가야 한다. 과연 이 자를 도우는 일이 옳은 일인가? 일단 옳든 안옳든 간에 경험치를 위해서 만지를 찾아 가보자. 어둠의 계약서는 죽음에 이르러 돌이킬 수 없는 생명들마저 되살린다는데, 그 힘의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어둠의 계약서였던 것이다.
별의 돌(모든보석1개씩 엘나스/루디브리엄/엘리니아 제련), 어둠의 크리스탈
헥터, 화이트팽의 꼬리 300개, 예티의 뿔 100개를 모으고, 사파이어의 원석 60개를 얻어야 한다.
시련의 동굴 2 안 어딘가에 니크의 유품인 반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찾아와 달라는데... 꽤 험난한 여행길이 될 것 같다. 동굴속동굴에 있는 석상의 파편에서 니크의 유품인 반지를 찾을 수 있다. 석상의 파편 아래에서 니크의 것으로 보이는 반지를 찾아냈다. 반지에 누군가의 이름이 적혀 있는것 같은데 스카두르에게 가져가면 알 수 있다. 4.2. 아쿠아로드
앗 내 보물상자에 손대지 말라구! 자넨 누구지?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야. 여기있는 건 다 내꺼야. 건드리지 말라구!... 이것들은 모두 내 보물들이야. 어렵게 어렵게 수집한 거라고. 아앗 지금 자네가 밟고 있는 그건!! 얼마 전에 어렵게 구한 아기 물개 인형!!이걸 어떻게 책임질건가!! 죄송하다는 말로는 해결이 안되네. 이거랑 똑같은 걸 구해온다면 모를까. 이 아기 물개 인형은 바다에 사는 주니어씰에게서 얻을 수 있는데 주니어 씰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극성스러운 스쿠버 페페들이 사는 곳을 지나가야해. 스쿠버 페페는 아주 성가신 몬스터야. 정신없이 움직인다구. 가는 길에 스쿠버 페페의 수도 줄일 겸 스쿠버 페페 50마리를 잡고 주니어 씰에게서 아기 물개 인형 10개를 구해온다면 정성을 봐서 자네가 저지른 실수는 없던걸로 해주겠네. 어서 빨리 가져와. 나는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라구. 휴즈는 자신의 보물상자를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여기 있는 건 모두 자기 것이라면서, 이것들은 모두 자신의 보물이라고 한다. 모두 어렵게 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실수로 얼마 전에 어렵게 구한 물개 인형을 밟아버리자, 매우 화를 내면서 사과만으로는 안될 것 같다고 한다. 씹덕 이 아기 물개 인형은 주니어 씰에게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가려면 극성스러운 스쿠버 페페가 사는 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정신없이 움직여서 성가시다고 한다. 자기는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니 빨리 가라고 한다. 가는 길에 스쿠버 페페도 줄일 겸 스쿠버 페페 50마리를 잡고 주니어 씰에게서 아기 물개 인형 10개를 가져오자.인형은 다 구해온건가? 어디보자... 상태도 양호하고 갯수도 맞고...흠흠.. 자네가 노력한 것 같으니 이번 일은 눈감아주겠네. 물론 이 일의 발단은 자네였지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사지. 상태도 양호하고 갯수도 맞으니 노력한 것 같으니 이번 일은 눈감아 주겠다고 한다. 이 일의 발단은 플레이어였지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노력한 점을 높히 산다고 한다. 자기가 뭔데
거기 멀뚱히 서서 뭐하는겐가? 아 물론 날 만나러 왔겠지 큭큭... 이런이런 내가 만든 이 완벽한 발명품에 대해 벌써 소문이 나버린건가? 계속 거기 서있을건가? 내 발명품을 구경하러 온거잖아. 거기 그렇게 서있으면 뭐가 보이나? 플레이어 : 아니 전 그냥... 굳이 그것을 보고 싶은건 아니고... 이렇게 멋진 걸 내가 만들었다니까 크크크... 이것만 있으면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가 있지. 난 역시 천재야. 캬하하하하! 플레이어 : 아니 전... 굳이 그것을 보고 싶은건... 아니고... 물론 자네도 이런 멋진 물건을 가지고 싶겠지. 알아. 알아. 자네 눈만 봐도 난 다 알 수 있어. 자네와는 지난 인연도 있으니까 내가 말하는 재로만 구해온다면 특별히 만들어주도록 하겠네. 어떤가? 역시 이런 굉장한 제안을 거절할 바보는 없겠지. 크크큭... 자네가 구해와야 할 것은 스노클 50개, 공기방울 50개, 강철 5개, 나사 30개일세. 스노클은 이 오르비스탑 지하에 살고있는 스쿠버 페페란 녀석들에게서 얻을 수 있고 공기방울은 스쿠버 페페나 푸퍼 종류에게서 얻을 수 있지. 이것들만 구해온다면 멋진 세기의 발명품을 만들어 주겠네. 안 보고 싶다고 망할놈아4.3. 루더스 호수
처프와 치크세이버를 잡아 낡은 고글 20개와 비행기 프로펠러 30개를 모아가자. 하루에 한 번 반복 가능하며, 에오스탑 이동석 활성화 주문서는 에오스탑 1층, 41층, 71층, 100층 순간이동하는 데에 쓴다.
간단한 배달 퀘스트다. 네미에게서 도시락을 받아 메인공정1의 카호에게 전달하면 클리어. HP를 10 회복 시키니 욕심내지 말고 가져다주자. 이걸 받고 먹고하는 식으로 무한으로 수령이 가능해 이걸로 피를 채우기도 했다.(...)
블랙 라츠를 잡아 맛있는 호두 20개를 가져가자. 블랙 라츠가 주는 잡텝과 헷갈리면 안된다. 퀘스트용 호두는 알이 꽉 찬 호두다.
인형의 집이 여러 개 있는 맵으로 보내주는데, 단 한 개의 집이 가짜 집이며 다른 집들과 미세하게 다르게 생겼다. 집 윗부분의 손잡이가 다르게 생겼다. 다른 집들의 손잡이에 비해 손잡이가 납작하게 된 놈을 치면 된다. 이를 일반 공격으로 쳐서 시계추를 드롭시키고 챙기면 완료. 내부에서는 이동 관련 스킬을 쓸 수 없으며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고정된다. 죽일 수 없는 트릭스터와 그린 트릭스터가 발판이나 층마다 움직이고 있으니 주의할 것.
마티안을 잡아 기억의 조각 5개를 모으면 된다.
라츠가 주는 고소한 치즈 10개, 쥐덫 45개, 트위터가 주는 작은 알 15개를 모아가자.
블록퍼스가 가져간 드라이버를 가져다 주면 된다. 낮은 확률로 크림슨 발록을 소환하니 주의.
라츠 50마리를 잡으면 된다.
트릭스터와 블랙 라츠 50마리를 잡으면 된다.
핑크세이버, 트위터 30마리를 잡으면 된다.
컨트롤 퀘스트인데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부품 10개를 찾아가야 하는데 중간에 나가면 모은 부품이 모두 사라진다. 무엇보다 재도전하려면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설계도를 보여준 다음에 레이저총을 전달하고, 우주식량을 20개 모아야 한다.
로스웰초원 3, 4, 5에 있는 히든 입구를 통해 마티안, 플라티안, 메카티안의 초원으로 이동해 부품박스들을 회수해야 한다.
1호, 2호, 3호 부품박스를 조교챙에게 전달해야 한다.
마티안을 잡아 마티안의 촉수 30개를 모으고, 찢어진 여행 티켓 1을 얻어야 한다.
스타픽시의 별조각 50개, 루나픽시의 달조각 50개를 모으고, 다이아몬드 3개를 얻어야 한다.
북치는 토끼를 잡아 빛을 잃은 크리스탈 20개를 모아야 한다.
장난감 북 100개를 모아야 한다.
장난감 북 1,000개를 모아야 한다.
외계인그레이의문서(작은상자 물리공격-쿨란초원2)
북치는 토끼를 잡아 빛을 잃은 크리스탈 30개를 모으고, 어둠의 크리스탈 원석 10개를 얻어야 한다.
격납고의 잡화상인 페퍼에게 통증완화제를 구입해야 한다. 통증완화제는 물리 방어력을 30 올려주며, 스킬과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다.
시계추를 받아서 잃어버린 시간 1의 괘종시계에게 전달하면 된다.
틱톡을 쓰러뜨려 만능 시계태엽 1개를 가져가자. 드랍률은 보통 수준.
시간의갈림길의 티키를 100마리 퇴치하면 된다.
크로노스 3세트(...)가 주는 톱니바퀴를 50개를 모으고, 나사 30를 얻어야 한다.
킹 블록퍼스 30마리를 잡고 플라스틱 왕관 25개를 주워 가면 된다.
블록골렘 25마리와, 킹블록골렘 15마리를 잡아야 ㅎ나다.
쿨란초원 5에 있는 히든 입구를 통해 도곤스비밀기지에 가서 도곤스보고서를 얻어야 한다.
[1단계] 통행증25(라츠 블랙라츠)→파티장에게 넘김→풍선(파티장) [2단계] 통행증15(상자12장 위2번째상자이동3장) [3단계] 통행증(개수 문제답) [4단계] 통행증6(쉐도우아이) [5단계] 통행증(가장아래쪽-다크사이트 가능 도적, 가장위쪽-텔레포트 가능 마법사) [6단계] 1 2 3 상자이동(정답 : 133221333123111) [7단계] 몬스터사냥(한쪽끝에서 다른쪽끝 사냥 : 어쌔신/궁수)→통행증3(롬바드) [8단계] 파티원 상자올라가기(정확한위치:수시로변경)→파티장 풍선클릭 [9단계] 블랙라츠(중앙)→차원의열쇠(알리샤르)→풍선클릭(파티장)→보너스맵(1분)→아르토 빅뱅 이전에는 첫 번째 동행 다음으로 인기있었던 파퀘였다. 35[10] ~ 50때까지 이 파퀘만 줄창 할 정도로 이 파퀘에 목을 맸다. 마지막 단계 바로 이전 단계에서 9개의 발판중 5개를 맞추는데에서 유저들에게 깊은 빡침을 주었다. 그 당시 에오스탑 101층은 언제나 사람들이 꽉 차있었고 "46 헤마 파티좀@@@@@@@@@@@"[11] 이런 말풍선이 자주 보이기도 했었다. 가끔 검은 보따리를 풀어 탑을 공동묘지로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12] 그리고 이 파퀘가 좀 어려웠던 편에 속하므로[13] 특히 5단계에서 밑에 갔다가 원킬난다거나 조금 실수라도 하면 욕을 먹는건 기본이였다.[14] 여기서 상처받은 어린 유저들이 많았다 카더라. 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레츠를 30마리 잡아야 한다.
새우살을 20개 모아야 한다.
로빈슨은 지구방위본부의 수송부대 소속 조종사로 중요한 물건을 수송하던 중 외계인의 공격을 받아 아쿠아리움의 무인도에 불시착한 후 표류하고 있다. 구조 쪽지를 발견한 유저의 도움으로 맑은물을 마신 후 나중에 구조된다. 이름과 표류하는 상황은 로빈슨 크루소의 패러디다.이 퀘스트를 먼저 완료할 경우 행방불명된 수송선 퀘스트를 받읗 수 없다.
싸구려건전지 20개, 기계심장 20개와 톱니바퀴 30개를 모아가면 끝.
바나드그레이 30마리를 잡아야 한다.
틱톡을 잡아 작은시계 20개를 모아야 한다.
작은시계 10개, 톱니바퀴 10개, 특수 건전지 2개를 모아야 한다.
여기 메소레인저 핑크가 리뉴얼 이후의 지구방위본부 퀘스트에서는 등장은 하지 않고 언급만 되는데, 이름은 민이이며, 1대 메소레인저 핑크이고, 이후 은퇴. 사유는 아마도 전투 중 심각한 부상을 입은 탓으로 보인다. 린이가 전투 도중 위기에 빠진 1대 핑크를 구해줬다는 언급이 나오며, 이 사건을 계기로 린이가 2대 핑크가 된다.
장난감공장의 로보토이를 잡아 싸구려 건전지 200개를 모아가야 한다.
히든맵에서 장난감 목마를 잡아 정비 문서를 가져가자.
노란색 장난감 블록 30개와 파란색 장난감 블록 15개를 가져가야 한다.
에오스탑의 블록골렘 군주 롬바드 1기를 쓰러트려야 한다. 롬바드는 에오스탑 8층에 있는 숨겨진 포탈로 갈 수 있다.
로스웰초원 6의 히든 입구를 통해 갈 수 있는 괴수퇴치에서 머신MT-09 5마리를 잡아야 한다.
마티안의 촉수를 총 1,500개 모아야 한다.
물개고기 50개를 모아야 한다.
마티안 100마리를 잡아야 한다.
플라티안의 헬멧 100개를 모아야 한다.
플라티안을 200마리 잡고, 메카티안의 광선총을 150개 모아야 한다.
노트 3개를 모아야 한다.
비밀문서3(격납고 상자 일반공격)
울트라그레이 120마리를 잡아야 한다.
원석조각6(쿨란초원1 2 3 4 5 바나드의초원-쿨란초원3)
세포4(쿨란초원 외계인4종 사냥)
항아리를 5,000메소에 사야 한다.
마을 구석진 곳, 까막산에 있는 쑥을 캐서 12개를 얻어야 한다.
깨비를 잡아 호미를 얻어야 한다.
삼미호의 꼬리 3개를 모아야 한다.
머신 MT-09의 연료 5개를 모아야 한다.
시간 절약을 위해 롬바드의 메모리카드는 4개를 구해오자.
로스웰초원 4에 있는 히든 입구를 통해 플라티안의 초원에 가면 된다. 이 수송선에 로빈슨이 타고 있었다.
호걸 10마리를 잡고 호랑이 가죽 10개를 모으면 된다.
소울테니를 잡아 타키온 10개를 모아야 한다.
소울테니를 잡아 타키온 300개를, 마스터 데스테니를 잡아 신비한 가루 100개를 모아야 한다.
플로를 통해 차원 균열의 조각을 받는 퀘스트이다. 기간틱바이킹, G.팬텀워치를 잡으면 나오는 차원균열조각3을 가지고 가면 클리어.
레이지 버피를 잡아 오로라 구슬을 얻으면 된다.
레이지 버피를 잡아 오로라 구슬 10개와 레이지 버피의 구슬 50개를 회수해 돌아가면 된다. 버피와 섞여 나오므로 좋든 싫든 골고루 잡아야 한다.
왕도깨비 3마리를 잡아야 한다.
마스터 소울테니를 잡아 자유로운 영혼 100개를 모아야 한다. 4.4. 미나르숲자세한 내용은 미나르숲/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5. 무릉도원자세한 내용은 무릉도원(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6. 니할 사막4.6.1. 아리안트자세한 내용은 아리안트/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6.2. 마가티아자세한 내용은 마가티아/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실종된 연금술사 연속 퀘스트도 있다. 4.7. 시간의 신전자세한 내용은 시간의 신전/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5. 직업 전용 퀘스트2008년 12월에 추가된 신직업 시그너스 기사단을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에도 직업별 스토리 퀘스트가 있는 직업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퀘스트를 깨야만 스킬을 배우거나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줬던 아란과 에반은 반드시 이 스토리 퀘스트를 밀어야만 했다. 퀘스트 내용도 대륙을 여러번 왔다갔다 하게 만들거나 왕복 30분 동안 배를 타게 하는 등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빅뱅 포함 여러번의 개편을 통해 일부 퀘스트 삭제됐고, 클리어를 해도 스킬이나 스킬 포인트를 주지 않게 바뀌었다. 여기는 개편 후 경험치를 제외한 보상이나 내용이 변경되거나 삭제된 각 직업별 스토리 퀘스트들만 다루고 있다. [15]5.1. 아란/스토리 및 퀘스트
수련용 슬라임을 모두 퇴치했다. 매우 기뻐하는 푸오를 보니 왠지 더욱 믿음이 가질 않는다... 푸오와 대화를 마친 후, 수련장1로 이동하여 수련용 슬라임 30마리를 잡으면 된다. 빅뱅 이후에는 경험치 800과 리엔 특제 포션을 30개씩 줬지만, 편의성을 한 번 더 개편하면서 퀘스트가 삭제되었다.
수련용 주황버섯을 모두 퇴치했다. 치켜세우는 푸오의 칭찬을 들어도 전혀 기쁘지 않다... 수련장2로 이동하여 수련용 주황버섯 30마리를 잡으면 된다. 빅뱅 패치 이후에는 경험치 800과 리엔 특제 포션을 30개씩 줬지만, 편의성을 한 번 더 개편하면서 퀘스트가 삭제되었다.
수련용 돼지를 모두 퇴치했다. 푸오는 자신이 알려줄 수 있는 건 모두 알려주었으니 이제 하산해도 좋다고 한다... 하산이라니, 일단 여기가 산이 아니잖아... 위 퀘스트 1~3을 모두 깨야 필수 스킬인 콤보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빅뱅 패치 이후 콤보 어빌리티는 1차 전직만 하면 바로 얻을 수 있게 개편하면서 쓸데없이 리엔 특제 물약만 주는, 다소 의미없는 퀘스트로 남아버렸다. 이후 편의성을 한 번 더 개편하면서 퀘스트가 삭제되었다.
콤보 어빌리티라는 작은 한 걸음이 더 큰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 수련해서 과거의 모든 능력을 되찾자. 기억을 잃은 아란이 푸오의 수련을 통해 콤보 어빌리티 스킬을 기억해내고, 그 성과를 리린에게 보고하는 퀘스트. 리린은 아란에게 기억을 모두 되찾을 수 있다며 응원해주고 리엔 섬을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것을 권유한다. 다른 퀘스트들과 달리 빅뱅 이후 경험치가 칼질 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푸오 퀘스트와 함께 삭제되었다.
돼지의 꼬리를 조사한 브루스는 돼지는 전투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며, 몬스터 간의 전쟁이 원인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운 가설을 위해 조금 더 조사해봐야 하니 나중에 브루스를 다시 찾아오자. 주황버섯은 전쟁 중에 주황버섯의 뿔을 생성한다고 한다. 선행 퀘스트 주황버섯의 이상 조사 결과 헤네시스의 주황버섯에게 뿔이 발견된 것을 보며, 브루스는 평소에도 서로 사이가 나빴던 돼지와 전쟁 중이 아닐까 추측한다. 그래서 아란으로 하여금 돼지의 꼬리 50개를 모아와달라고 요구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돼지는 평상시에 꼬리가 구불구불하지만 전쟁 중엔 일자로 펴지기에 이걸로 주황버섯과 전쟁 중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란이 모아온 50개의 돼지의 꼬리는 전부 구불구불한 상태였다. 이를 보고 브루스는 주황버섯이 왜 뿔을 세웠는가 고민에 빠지며 레벨 15를 찍고 다시 오라고 한다. 빅뱅 패치 이후로 브루스의 대사가 조금 수정되어 퀘스트를 수령할 때 브루스가 해안가로 가라고 조언한다. 빅뱅 패치로 지형과 몬스터 배치가 바뀌면서 헤네시스에 있던 돼지들이 전부 노틸러스 해안가 쪽으로 이주해버렸기 때문. 참고로 위 퀘스트도 경험치가 180으로 깎였다. 이후 아란의 스토리가 바뀌면서 이 퀘스트가 삭제되고 "뿔버섯의 분노?" 퀘스트로 대체되었다.
시니컬한 주황버섯을 퇴치하고 시니컬한 주황버섯 인형을 건네 주었다. 브루스는 뭔가 심상치 않다며 연구해 볼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데... 시니컬한 주황버섯 50마리를 퇴치하고 이상한 걸 발견하면 가져와달라고 한다. 이상한 거란 시니컬한 주황버섯의 인형이다. 수행조건은 시그너스 퀘스트의 시니컬한 주황버섯 퀘스트와 완전히 동일하다. 빅뱅 패치 이후 경험치가 205로 칼질 당했다가 아란의 스토리가 바뀌면서 삭제되고 "우는 파란버섯 등장" 퀘스트로 대체되었다.
엘리니아의 요정 로웬을 만났다. 트루는 아란에게 엘리니아의 요정 로웬을 만나 최근 포악해진 초록버섯에 관한 조사를 부탁한다. 빅뱅 이후 75로 칼질 당했다. 아란의 스토리가 헤네시스 사원의 골렘들을 조사하는 걸로 바뀌면서 퀘스트 내용도 바꼈다.
요정 로웬에게 좌절한 초록버섯의 인형을 가져다 주었다. 요정 로웬은 소문이 정말일 줄 몰랐다며, 누가 인형을 초록버섯에게 넣었는지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요정 로웬은 초록버섯이 변해버린 이유가 정말 인형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좌절한 초록버섯 25마리를 퇴치하고 그 인형을 가져와 달라고 한다. 빅뱅 이후 지형과 맵 이름이 바뀌면서 퀘스트 이름도 "남쪽 숲 나무던전"이 "남쪽 비밀의 숲"으로 수정되었다. 경험치는 330으로 하향. 그리고 아란 스토리가 바뀌면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말하는 나무는 얼마 전, 인형을 든 꼬마가 남쪽 숲에 왔었는데 그 이후로 초록버섯이 사나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빅뱅 이후 말하는 나무가 '빛나는 숲의 통로' 맵으로 이동하고 경험치도 20으로 깎였다. 이후 아란 스토리가 바뀌면서 삭제.
트루에게 초록버섯이 포악해진 원인을 전했다. 이로써 두 번째 정보수집은 완료되었다. 그나저나 요정들끼리 남쪽 숲 관리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괜찮을까?
초록버섯들을 퇴치하고 좌절한 초록버섯 인형을 회수하였다. 하지만 정작 범인은 잡지 못했는데 또 나타나지 않을까? 테스트 서버에서는 초록버섯 200마리를 퇴치하고 인형 하나를 로웬에게 갖다주는 거였으나, 1.2.78 릴리즈로 본서버에 들어올 때는 100마리로 하향했다.
초록버섯들을 퇴치하고 좌절한 초록버섯 인형을 회수하였다. 벌써 세 번이나 했으니 인형을 든 그 꼬마도 이제 포기하지 않을까? 선행 퀘스트처럼 테스트 서버에서는 200마리였으나 본 서버로 들어올때 100마리로 하향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초대에 응하자, 갑자기 이상한 동굴에 도착했다! 동굴 안에 있는 것은 인형을 든 꼬마...? 저 꼬마가 바로 헤네시스와 엘리니아에서 몬스터들을 포악하게 만든 장본인? 꼬마에게 말을 걸어보자. 아란의 스토리가 바뀌면서 지금은 퀘스트 이름은 동일하지만 내용이나 대사가 살짝 다르다.
리린은 블랙윙의 존재야말로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암시하는 것이라며, 더욱 노력해서 검은 마법사를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린은 예전 문서를 해독하다 발견했다는 폴암 부스터 스킬을 알려주었다! 빅뱅 이전에 폴암 부스터를 배울 수 있는 필수 퀘스트.
페리온에서 열 마리의 부기를 만났다.
히죽대는 고스텀프 200마리를 전부 퇴치했지만 인형은 발견될 수 없었다. 열 마리의 부기는 분명 주변에서 히죽대는 고스텀프의 인형이 탐지되고 있다며 뭔가 이상하다는데... 성격불문 고스텀프 200마리를 잡아야 한다. 다 잡으면 열 마리의 부기는 24레벨을 찍고 난 후 다시 찾아오라고 말한다. 카오스 패치 이후 100마리로 줄었다가 현재는 고스텀프 70마리까지 너프 먹었다.
히죽대는 고스텀프 인형을 모두 찾아 돌아왔다. 열 마리의 부기는 인형을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어서 보고서를 작성해야겠다고 한다. 보고서...? 유적발굴지 맵에 있는 유적 더미 리액터들을 일반 공격으로 깨뜨리면 드랍된다. 다 모아서 가면 레벨 25 찍고 다시 찾아와달라고 한다.
트루에게 페리온에서 있던 일을 전했다. 이로써 세 번째 정보수집은 완료되었다.
슬리피우드에서 일지를 만났다. 빅뱅 패치 이후로 개미굴이 없어지고 좀비버섯은 헤네로 이주되면서 앞에 엘리니아 정보수집 퀘스트로 대체되었다.주황버섯 → 초록버섯 → 고스텀프 → 좀비버섯 순으로 진행되던 스토리가 현재는 주황버섯, 파란버섯, 뿔버섯 → 스톤골렘 → 고스텀프 → 이블아이로 바뀐 셈.
좀비버섯을 퇴치하고 짜증내는 좀비버섯 인형을 회수했다. 그런데 일지가 인형에 대해 뭔가 아는 것 같은데... 성격불문 좀비버섯 300마리를 퇴치하고 짜증내는 좀비버섯 인형을 얻으면 된다.
인형사의 본거지를 찾았으나 암호가 있어 들어갈 수 없었다. 이블아이의 굴3에 인형사의 동굴이 있다. 동굴에 입장하려 하면 "이블아이의 굴 벽" NPC가 암호를 말하라고 하며 아란을 쫓아낸다.
암호까지 알아냈지만 일단 트루를 찾아와서 그간의 경과를 전해 주었다. 이걸로 네 번째 정보수집은 완료했다. 다음은 인형사의 본거지 공격인가...? 먼저 이 퀘스트를 받으면 일지가 이상한 모양의 석상 뒷편에 무언가가 적혀있다고 언급한다. 바로 옆에 있는 석상에게 가면 '동굴 암호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걸 깨야 이 퀘스트가 완료된다. 트루는 석상 뒤에 적혀있는 힌트를 전달받고 전에 프란시스가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걸 기억하면서 암호는 '프란시스는 천재 인형사'라는 걸 알아낸다.
이상한 모양의 석상에서 낙서를 발견했다. 엄청나게 못 쓴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암호는 프란시스는 천재 인형사! 띄어쓰기와 느낌표 하나까지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상한 모양의 석상이 이블아이의 꼬리 100개를 주면 뒤에 있는 낙서를 보여준다고 아란에게 텔레파시를 건다. 꼬리 100개를 모아서 석상에게 주면 낙서를 보여주는데 내용은 "암호는 ○○○○는 천재 인형사!".
인형사를 퇴치했지만 인형사는 그냥 도망가 버렸다. 인형사가 떨어뜨린 보고서만이 남아있는데... 트루에게 보고서를 보여주자 그는 매우 심각한 표정이 되었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트루의 미스릴 폴암'이라는 PC방 대여무기 비슷한 걸 빌려준다. 트루가 인형사의 동굴까지 알아서 보내주는 지금과는 달리 이때는 비싼 돈 주고 모범택시를 이용하거나 리스항구에서 이블아이의 굴3까지 걸어가야 했다. 동굴에 들어가서 프란시스를 잡으면 '인형사의 문서'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이걸 들고 트루에게 가면 된다. 트루는 이걸 보고 심각해지며 암호를 해독해야하는데 마침 전문가가 있다고 말한다.
해독한 결과, 블랙윙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이라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인형사인 프란시스는 특기인 몬스터 조종을 이용해 봉인석을 찾고 있던 모양이다. 봉인석이라... 그건 대체 뭘까? 블랙윙은 뭘 노리고 있는 걸까? 암호의 전문가는 리린이라며 문서를 들고 리린에게 가라고 한다. 리린은 아란에게 문서를 받고 해독한다. 문서의 내용은 블랙윙이 봉인석이라는 걸 찾고 있지만, 방해가 많아 성공하지 못했다, 지원을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리린은 블랙윙이 아란을 인지하고 있고 눈엣가시처럼 생각하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말을 걸어온 것은 블랙윙이 변신한 가짜 트루였다. 나를 불러내기 위한 인형사의 함정이었던 것이다! 다행히 인형사는 물리쳤지만 잡지 못하고 놓쳐버렸다... 트루는 리린이 보낸 스킬을 받다가 봉변을 당한 모양이다. 다행히 스킬은 지켜내었다며 트루는 폴암 마스터리 스킬을 건네주었다. 빅뱅 이전 폴암 마스터리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필수 퀘스트. 6. 관련 문서
[1] 빅뱅 이후에도 한동안 남아있었고, 암허스트로 해당 NPC가 옮겨가는 바람에, 코 앞에 있는 장로님에게 편지를 주는 이상한 모양새가 되었다.[2] 엘리니아와 오르비스를 오가는 배 티켓은 레벨 10 이상이어야 구입이 가능했는데 편도 요금이 3천 메소였고 오르비스와 루디브리엄을 오가는 기차는 1천 메소였다. 즉 엘리니아와 루디브리엄 왕복 비용은 최소 8천 메소였으며 2차 전직 후에는 두 구간의 요금이 5천 메소와 3천 메소로 인상되어 2배인 1만 6천 메소로 불어났다.[3] 당시 블록골렘은 레벨 42, 킹 블록골렘은 45, 롬바드는 47이었다.[4] 이후 10만 메소로 보상이 상향됨[5] 이 NPC는 빅뱅 이후에 슬리피우드에도 추가되면서 주변과 굉장히 이질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런데 퀘스트코드는 빅토리아가 아니라 슬리피우드[6] DEX를 많이 찍게 되는 궁수, 도적은 레벨 20중반이면 잡을 수 있지만, DEX를 비교적 적게 찍는 전사는 레벨 30도 미스가 뜰 때가 많다.[7] 지금은 거의 병풍으로 전락했다. 물론 레벨15정도라면 뿔버섯이라도 데미지가 치명적인 편은 아니라 슬리피우드 탈출은 가능했다.[8] 과거에는 커즈아이3+주니어 네키6+킹슬라임1[9] 여기서 김박사와 카이린 사이의 친분이 언급된다. 김박사가 카이린의 노틸러스 전함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카이린 선장실 모니터에 김박사 얼굴이 등장하는 걸로 보면 통신도 되는 모양이다.[10] 실제로는 40쯤 돼서 주 스킬을 마스터해야 끼워줬다. 예외적으로 헤이스트를 마스터한 도적은 37.[11] 뒤에 골뱅이를 붙이는 이유는 자신의 말풍선을 높게 만들어서 일반적인 채팅에도 가려지지 않게 하는 목적이다. 다만 그곳에 있는 모두가 이런식으로 어필을 했으니 의미는... 하지만 이런 @를 사용하는 것은 메이플스토리의 오랜 전통이 되어버렸다. 해당 맵의 전체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대화를 어필하고 싶을 때 쓴다.[12] 검은 보따리를 풀면 레벨 80의 보스인 주니어 발록이 소환되었다. 당시엔 캐릭터 카드나 체력괴물 데벤져가 출시 전이었기 때문에 전사를 제외한 35~50 레벨 유저의 피통은 거의 1,000~1,500 내외였고, 50레벨 이하의 유저들은 2,000 이상의 주니어 발록의 데미지에 그냥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공격이 먹힐 리도 없고.[13] 당시 총 9단계였고, 전설의 8단계(현 5단계)도 8단계지만 애초에 모든 단계가 좀 복잡했다.[14] 어떤 사람은 파티장을 맡고 있다가 극악의 구 8단계에서 백신이 떠버리는 바람에 메이플스토리가 최소화되어 버렸고(...) 10분 동안 진행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당연히 욕을 엄청나게 먹었고 아무리 변명해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15] 빅뱅 이전에 모험가들도 4차 전직 이후 직업마다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전용 퀘스트들은 존재했으나, 이미 각 모험가 직업군들의 구 스킬을 설명하는 문서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해당 퀘스트들은 생략한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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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메이플 핑크 세이버 - yesnal meipeul pingkeu seib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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