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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타와와》(月曜日のたわわ)는 히무라 키세키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하는 일러스트 및 만화, 그에 파생된 애니메이션을 가리킨다. "타와와(たわわ)"는 열매가 주렁주렁 풍부하게 열려 무게 때문에 나뭇가지가 휘어진 모습을 뜻하는 일본어로, 여성의 큰 가슴을 가리키는 은어이기도 하다. 이런 이름에 맞게 일러스트는 큰 가슴 일색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성의 파란색 단일톤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1 역사[편집]첫 일러스트는 2015년 2월 23일에 업로드되었다.[1] 당시 발주받은 작업 중에 취향에 맞는 것들이 없어 낙서삼아 그리던 것들 중 하나로, 월요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월요일 아침에 "월요일 직장인들에게 타와와를 보내드립니다(月曜日の社畜諸兄にたわわをお届けします)"라는 이름으로 올린 것이 화제를 불러모았다.[2] 2020년부터는 코단샤를 통해서 상업 만화 전개가 이루어졌다. 상업 만화판은 주간 영 매거진에서 2020년 51호(2020년 11월 16일 발매)부터 잡지 연재용으로 재구성되어 연재를 시작했다. 2 등장인물[편집]3 서적 정보[편집]동인지 형식으로 트위터에 업로드한 일러스트의 모음집을 배포하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 잡지 연재를 시작한 뒤로, 코단샤의 영 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상업 만화판의 단행본 또한 출간되었다. 상업 만화판 단행본은 통상판(흑판)과 동시에 동인지판와 같이 파란색으로 인쇄된 『청판』이 발매되었다.
4 파생 작품[편집]4.1 애니메이션[편집]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주관으로 2016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월요일 웹 애니메이션 형태로 니코니코 채널에 5분 정도의 영상이 12개 업로드되었다. 무료 시청은 업로드 후 1주일간 가능했다. 1화는 유튜브에도 올라갔으나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블라인드 되었다가, 3일 뒤에 원상복구 되었다. 원작과는 다르게 풀 컬러 영상인데, 이에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이 파란색 필터를 씌운 버전을 별도로 업로드하기도 한다. 결국 12화에서는 부분부분 마성의 파란색 필터를 씌웠다.
4.2 입체화[편집]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5 인기[편집]일러스트 모음집 동인지는 코믹마켓 89~90에서 판매된 바 있으며, 양 쪽 모두 엄청난 인파를 모으며 조기품절되었다. 6 관련 사이트[편집]
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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