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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by 노랑돌쩌귀 2022. 3. 17. 반응형 전 뚜레쥬르하면 생각나는 빵이 치즈 방앗간이랑 치즈 브라우니인데요! 치즈 방앗간은 예전에 리뷰했어서 이번엔 를 리뷰를 해보도록 할게요~ 가격은 이에요. 이건 지점마다 다르던데 제가 산 곳에서는 브라우니에 나무막대가 꽂아져 있었어요. 걷에 묻은 하얀색 가루는 베이킹파우더 같네요. 크기는 사각 비누 정도 크기예요. 옆면을 보면 아래는 초코브라우니 위에는 치즈 브라우니로 나뉘어있어요. 윗부분은 엄청 진한 치즈케이크 맛이고 밑에는 진한 코코아맛의 파베 초콜릿 같은 식감이에요. 두 이건 하나만 사면 섭섭하고 꼭 2,3개는 사서 먹어야 돼요. 치즈 브라우니 정말 강추합니다!! 728x90 728x90 저작자표시 '나의 리뷰 > 음식&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그단짠 브라우니, 두레쥬르 추천메뉴, 뚜레쥬르 브라우니 리뷰, 뚜레쥬르 빵 추천, 뚜레쥬르 치즈브라우니, 브라우니, 초코, 치즈, 치즈브라우니, 치즈초코브라우니 관련글
댓글10비밀글 댓글 [브라우니믹스]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 - 뚜레쥬르 백설 브라우니 믹스
한창 브라우니가 인기였을 때 후덜덜 떨면서도 꼬깃꼬깃 돈을 꺼내어 이따금 사먹던 브라우니. 초콜렛을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도 이따금 단게 끌리면 어찌나 맛나던지. 오늘도 슈퍼마켓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혹해서 사버린 이 뚜레쥬르 백설 브라우니 믹스. 오랫만에 오븐을 써보겠군 했지만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에 걸맞게
블라블라.
초간단한 브라우니 만드는 법 1. 쫀득한 정통 브라우니 물 55ml와 섞어 3분 30초 전자렌지 돌리면 끝. 초간단한 브라우니 만드는 법 2. 부드럽고 진한 케익 으아 이것도 귀찮아. 몰라!
일단 브라우니 믹스를 꺼냅니다.
볼에 붓습니다.
55ml고 70ml고 모르겠고 그냥 100ml 반차게 물 담아 붓습니다.
물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주걱을 이용해 휘익휘익
반죽해줍니다.
이렇게 질감 좋은 반죽이 나옵니다.
그릇을 준비합시다.
용기에 반죽을 담아줍시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넣고 4분을 눌렀습니다.
뜨끈뜨끈하게 스리슬쩍 부풀어 오른 브라우니. 전자렌지에서 막 꺼내서 칼로 쓱쓱 하면
칼로 조직세포를 떼어 조직검사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조각조각 내어 접시에 담아서
먹어봅시다. 우왕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