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대상: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과 토스뱅크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 단, 후불 교통 카드 기능은 만 18세 이상 고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 조회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카드 정책에 따라 만 18세가 발급하더라도 대중교통의 청소년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3. 프로모션[편집]상품 약관상의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토스뱅크는 프로모션을 통해 카드 혜택을 우회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1. 에피소드 1[편집]
3.2. 에피소드 2[편집]
3.3. 에피소드 3[편집]
4. 문제점[편집]
[1] 토스머니카드의 유효 기간과는 관련이 없으며, 토스 체크 카드의 매입/정산 업무를 위탁받는 하나카드에서는 체크 카드 추가/재발급시 수수료 2,000원을 필히 부과시킨다. 하나카드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신규 고객의 첫 체크 카드 발급이거나 발급 다음 달 말까지 1만 원 이상 쓰면 돌려준다.[2] 국내에 비교통 카드 중에서 비접촉 결제 기능이 포함된 카드는 몇 없어서 희귀하다. 그나마 비교통 중 유명한 카드로는 세로형 현대 비자 카드가 있다. 물론 현대카드니 신용카드이다. 체크카드는 진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롯데카드의 Weekly 비자 체크카드(캐시비 미탑재형)나 하나카드의 길한통 체크카드, 우체국예금의 체크카드 상품 몇 개만이 존재한다.[3] 스타벅스(선불카드충전 한함), 모바일 교통카드 연결 및 충전 등[4] 합병 전 외환카드가 사용하던 BIN이다.[5] 카드 정보는 토스앱 > ‘홈’ 탭 > ‘소비’ 탭 > 토스뱅크카드 > 관리에서 본인확인 후 확인이 가능하다.[6] 카카오페이에서 매출전표를 조회하면 외환카드로 표시된다.[7] 같은 상황인 전북은행 카드는 KB Pay에 등록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이 카드는 1Q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8]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조건_Ep1] 300원 이상 결제 건만 인정. 현금성 상품(금액권 형태의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 혹은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 충전, 수수료(통행료 미납금 등), 백화점 혹은 대형마트 POS를 통한 결제건(예를 들어 가맹점 이름이 스타벅스가 아닌 현대백화점으로 찍힌 건), 현장 결제가 아닌 배달앱을 통한 결제건, 국세 납부의 경우는 제외.[10] 후술하겠지만 대중교통 영역은 예외로 1~5 영업일이 소요되며 결제 부분/전체 취소 시 캐시백 또한 취소된 분량만큼 즉시 토스뱅크 계좌에서 회수된다.[11] 31일 까지 있는 달 기준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캐시백을 받았을 때의 금액이다. 해외 결제 캐시백은 이 한도와 관련이 없으며, 한도제한이 없다.[12] 롯데카드, 신한카드(1% + 0.2%), 국민카드 (1% + 0.25%) 기업은행 (1% + 0.18%) 등[13] 카페베네, 드롭탑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제외되니 주의.[14] 씨스페이스 등 군소 편의점 체인은 제외. 스토리웨이는 일부 지역에 한해서 패스트푸드 실적으로 잡힌다.[15] KFC, 노브랜드버거는 제외된다. 사용 시 주의.[16] 시외버스, 고속버스 제외[17]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외.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경우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별도의 전용 승차권을 끊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철도가 아닌 기차로 취급된다.[18] 후불교통카드 매입구조 특성상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는 다른 영역과 달리 캐시백이 들어올 때까지 1~5영업일이 소요된 후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5일동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5일째에 한꺼번에 1,500원이 캐시백될 수 있다.[19] 천재지변이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기간이 연장/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20]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조건_Ep2] 3,000원 이상 결제 건만 인정(단, 대중교통은 300원 이상 결제 건 인정). 현금성 상품(금액권 형태의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 혹은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 충전, 수수료(통행료 미납금 등), 백화점 혹은 대형마트 POS를 통한 결제건(예를 들어 가맹점 이름이 스타벅스가 아닌 현대백화점으로 찍힌 건), 현장 결제가 아닌 배달앱을 통한 결제건, 국세 납부의 경우는 제외.[22] 후술하겠지만 대중교통 영역은 예외로 1~5 영업일이 소요되며 결제 부분/전체 취소 시 캐시백 또한 취소된 분량만큼 즉시 토스뱅크 계좌에서 회수된다.[23] 31일 까지 있는 달 기준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캐시백을 받았을 때의 금액이다. 해외 결제 캐시백은 이 한도와 관련이 없으며, 한도제한이 없다.[24] 롯데카드, 신한카드(1% + 0.2%), 국민카드 (1% + 0.25%) 기업은행 (1% + 0.18%) 등[25] 0.5달러라는 금액이 환율에따라 변동되기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30,000원을 결제하면 캐시백되는 금액이 수수료를 넘어서기 시작한다. 정확한 계산법은 결제금액이 25달러를 넘는지 보면 된다.[26]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씨스페이스 등 군소 편의점 체인은 제외. 스토리웨이는 일부 지역에 한해서 패스트푸드 실적으로 잡힌다.[27] 카페베네, 드롭탑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제외되니 주의.[28] KFC, 노브랜드버거는 제외된다. 사용 시 주의.[29] 시외버스, 고속버스 제외[30]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외.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경우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별도의 전용 승차권을 끊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철도가 아닌 기차로 취급된다.[31] 후불교통카드 매입구조 특성상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는 다른 영역과 달리 캐시백이 들어올 때까지 1~5영업일이 소요된 후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5일동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5일째에 한꺼번에 500원이 캐시백될 수 있다.[32] 천재지변이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기간이 연장/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주의] 각 캐시백 영역별 1일 1회, 당일 첫 결제 건만 캐시백이 제공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