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카드 교통카드 신청 - toseubaengkeukadeu gyotongkadeu sincheong

발급 대상: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과 토스뱅크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 단, 후불 교통 카드 기능은 만 18세 이상 고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 조회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카드 정책에 따라 만 18세가 발급하더라도 대중교통의 청소년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 색상: 레몬 블루, 오렌지 밀크, 나이트 핑크, 퍼플 그린 색상 중 선택 가능

  • 모바일 OTP 탑재 및  

    토스뱅크카드 교통카드 신청 - toseubaengkeukadeu gyotongkadeu sincheong
      Just Tap & Go™ 지원. 마스터카드 선택시 후불교통카드 탑재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탑재된다.[2] 초창기에 발급된 카드는 컨택리스 로고가 없었지만 추후 컨택리스 로고가 추가되었다.

  • 실물 카드를 수령할 경우 (본인이 받았다면) 자동으로 "등록된 카드"로 전환되며 NFC OTP 기능이 활성화 된다. 실물 카드 수령 전 삼성페이나 카카오페이에 카드를 미리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다만 실물카드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극히 일부 가맹점[3]이나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실물카드 미수령", "카드사 문의", "미등록된 카드" 라는 오류가 뜨면서 이용이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다.

  • 마스터카드의 BIN은 5327로 시작한다.[4]

  • 카드번호, CVC 등의 카드정보가 실물카드에 인쇄되지 않는다![5] 카드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온라인 등지에서 결제하기위해 카드정보를 확인할 때마다 일일이 토스 앱을 열어 복잡하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이 때문에 아예 카드 뒷면에 직접 번호와 CVC를 적는 경우도 있는 모양.

  • 매입/정산 업무를 하나카드에 위탁하고 있다.

  • 앱카드는 토스페이 시스템을 이용하며, 온라인 결제 시에는 토스 또는 토스뱅크를 선택하여 결제하되, 만약 카드사 목록에서 토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하나카드를 선택 후 토스뱅크카드를 선택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만약 이조차 불가능하다면 외환카드로 시도해 보자.[6]
    오프라인 앱카드 결제는 아직 지원하고 않고 있어 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해야 한다.[7]

  • 해외 결제시 마스터카드가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 (이용금액의 1%)와 하나카드(토스뱅크 대행)가 부과하는 해외 서비스 수수료(건당 0.5 미국 달러)가 부과된다.

  • 퍼플그린 색상의 경우 카드를 국내전용으로 발급받는 옵션이 존재한다.

3. 프로모션[편집]

상품 약관상의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토스뱅크는 프로모션을 통해 카드 혜택을 우회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1.   에피소드 1[편집]

  • 프로모션 기간: 2021.10.05 ~ 2022.01.04

실적조건 없이 매일 즉시 캐시백
커피, 편의점, 택시, 패스트푸드, 대중교통에서 쓰면 바로 300원 캐시백을 받아요. 5개의 영역에서 매일 한 번씩, 월 최대 46,500원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여기에, 모든 해외 결제에 3% 캐시백까지


5개의 카테고리별로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 시 각 영역[8] 별 1일 1회씩, 연결된 토스뱅크 계좌로 캐시백되는 혜택이다. 따로 캐시백 지급일이 있는 게 아니라 조건[조건_Ep1] 만족 시 결제 직후 캐시백이 이루어진다.[10]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되는 가맹점은 아래와 같다. 하루 최대 1,500원씩 월 최대 46,500원[11]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 치고는 꽤 파격적인 혜택이다. 추가로 해외 결제 시 가맹점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3%가 캐시백되는 혜택도 있다. 국내 ATM 뿐만 아니라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면제는 덤. 단 이 카드는 하나카드 전산을 이용하므로 해외결제 시 수수료로 마스터카드 1% + 하나카드 0.5불을 뜯어간다. 소액 결제 시에는 오히려 타사 체크[12]에 비해 손해다. 해외 소액결제 시 금액을 한 번 따져보는 것이 좋다.

  • 커피 마시면 300원

    • 커피 영역 가맹점인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폴바셋, 블루보틀, 할리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탐앤탐스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13]

  • 편의점에서도 300원

    • 편의점 영역 가맹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 [14]

  • 패스트푸드에서 300원

    • 패스트푸드 영역 가맹점인 맥도날드, 쉐이크쉑,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15]

  • 택시 타면 300원

    • 택시 현장 일반 결제 및 택시 영역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타다, UT, 마카롱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

  • 대중교통 타면 300원

    •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되는 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버스[16], 지하철[17] 요금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캐시백[18]

3.2.   에피소드 2[편집]

  • 프로모션 기간: 2022.01.05 ~ 2022.06.30[19]

실적조건 없이 매일 즉시 캐시백
편의점, 커피, 패스트푸드, 택시에서 쓰면 300원씩, 대중교통 타면 100원씩 캐시백을 받아요. 5개의 영역에서 매일 한 번씩, 월 최대 40,300원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여기에, 모든 해외 결제에 3% 캐시백까지


5개의 카테고리별로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 시 각 영역[20] 별 1일 1회씩, 연결된 토스뱅크 계좌로 캐시백되는 혜택이다. 따로 캐시백 지급일이 있는 게 아니라 조건[조건_Ep2] 만족 시 결제 직후 캐시백이 이루어진다.[22]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되는 가맹점은 아래와 같다. 하루 최대 1,300원씩 월 최대 40,300원[23]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 치고는 꽤 파격적인 혜택이다. 추가로 해외 결제 시 가맹점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3%가 캐시백되는 혜택도 있다. 국내 ATM 뿐만 아니라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면제는 덤. 단 이 카드는 하나카드 전산을 이용하므로 해외결제 시 수수료로 마스터카드 1% + 하나카드 0.5달러가 청구된다. 소액 결제 시에는 오히려 타사 체크[24]에 비해 손해다. 해외 소액결제 시 금액을 한 번 따져보는 것이 좋다.[25]

전체적으로 보면 에피소드 1과 별 차이가 없는 똑같은 캐시백 혜택이다. 하지만 에피소드 1에 비해 혜택이 일부 축소되었는데, 대중교통을 제외한 부분의 캐시백 조건이 300원 이상 결제 건에서 3,000원 이상 결제 건으로 변경되었고, 대중교통 캐시백이 300원에서 100원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편의점 체인 중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편의점에서 300원

    • 편의점 영역 가맹점인 CU, GS25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 [26]

  • 커피전문점에서 300원

    • 커피 영역 가맹점인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폴바셋, 블루보틀, 할리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탐앤탐스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27]

  • 패스트푸드점에서 300원

    • 패스트푸드 영역 가맹점인 맥도날드, 쉐이크쉑,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28]

  • 택시 타고 300원

    • 택시 현장 일반 결제 및 택시 영역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타다, UT, 마카롱에서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300원 즉시 캐시백

  • 대중교통 타면 100원

    •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되는 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버스[29], 지하철[30] 요금 결제 시 일 1회에 한하여 100원 캐시백[31]

3.3. 에피소드 3[편집]

  • 프로모션 기간: 2022.07.01 ~ 2023.02.28[32]

실적조건 없이 매일 최대 3,500원 즉시 캐시백
7개 영역에서 카드를 쓰면 즉시 캐시백을 받아요. 해택 영역마다 하루에 한 번 캐시백 받을 수 있어요.[주의]
건당 1만원 미만 결제 시 100원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영역이 더욱 다양해졌어요.
기존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 영역은 물론, 이제 영화관, 디저트 영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에피소드 1과 2에 비해 캐시백되는 금액이 달라졌으며, 매월 4만원 대의 캐시백을 제공하던 것이 매일 3500원으로 바뀌었다. 기존 영역에 영화관/디저트까지 포함하여 건당 1만원 미만 결제시 100원, 그 이상 결제시 500원을 캐시백해준다. 혜택범위는 넓어졌지만 소액 결제시에는 기존보다 엄청 불리해졌다.

  • 영화

    • 영화 영역 가맹점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34]

  • 디저트

    • 디저트 영역 가맹점인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

  • 편의점

    • 편의점 영역 가맹점인 CU, GS25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 [35]

  • 커피전문점

    • 커피 영역 가맹점인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폴바셋, 블루보틀, 할리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탐앤탐스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36]

  • 패스트푸드점

    • 패스트푸드 영역 가맹점인 맥도날드, 쉐이크쉑,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37]

  • 택시 타고

    • 택시 현장 일반 결제 및 택시 영역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타다, UT, 마카롱에서 결제 시 즉시 캐시백

  • 대중교통

    •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되는 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버스[38], 지하철[39] 요금 결제 시 캐시백[40]

4. 문제점[편집]

  • MasterCard® Just Tap & Go™의 경우 대한민국 내에서는 VISA Contactless와 다르게 인지도가 매우 떨어지며[41] 공식 비접촉 결제 가맹점이 없다. 그래서 VISA Contactless와 다르게 비접촉 결제(RFID)가 가능한 카드단말기나 서명패드, POS에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42]

  • 자체전산이 없는 대부분의 은행이 비씨카드에 업무를 위탁하는 것과 달리, 카카오뱅크가 국민카드에 업무위탁을 진행한 것처럼 하나카드에 업무를 위탁했다. 더군다나 하나카드의 제휴카드는 일부를 제외하면 하나비씨카드로 나오는데 (우체국 등), 이 카드는 하나 자체 전산을 이용하는 카드로 나온다. 그 탓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자체 앱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43] 구 토스머니카드가 이용하는 BC 페이북은 고객사 카드도 JUSTOUCH, QR 등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이 카드는 하나카드 전산을 쓰는 주제에 하나카드의 1Q페이에 등록조차 되지 않기 때문. 각종 하나카드 할인 이벤트 등에서 토스뱅크를 통해 발급한 카드는 대부분 혜택대상에서 제외되어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이다.

  • 핀테크로 성장한 유니콘 기업의 계열사인데도 간편 결제와 매우 궁합이 좋지 않다. 카드는 등록 가능 간편 결제 서비스에서 하나카드로 등록되지만 실제 등록 후 정상 사용은 토스페이[44],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45], 스마일페이만 가능하다. 페이코는 등록만 되고 결제 시도 시 KCP 에러를 뱉어내며 사용이 불가하고, L.pay, SSG PAY 등 다른 간편 결제 서비스에서는 등록이 안 된다. 스마일페이는 SPC 계열 가맹점에서만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고 삼성페이는 사실상 국내용 삼성 갤럭시중 MST/NFC지원 단말기 전용 서비스니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을 가리지 않는 오프라인 간편 결제는 카카오페이 뿐이라는 뜻이 된다. 또한 QR코드와 삼성페이 NFC만 지원하는 POS기(해외단말기 한정)나 카드단말기에선 비접촉결제가 불가능하고 계좌 등록 역시 카카오페이를 제외하면 등록이 불가능하다.

  • 카드 혜택이 고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모션 형식으로 기간마다 바뀐다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토스뱅크의 이해득실에 따라서 카드 혜택의 수준이 떨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카드 혜택이 자주 바뀌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직관성이 떨어진다. 결국 프로모션 2부터는 대중교통 할인 혜택이 축소되고 편의점 할인 혜택의 대상 가맹점이 축소되었고, 건당 최소 금액 조건이 상향되었다.

    체크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이하 금융소비자법)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므로 카드사의 부가서비스 신고 및 3년 유지 의무가 원래 없다. 그리고 토스뱅크는 토스뱅크카드 약관 상에 혜택을 명시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한시적인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식의 편법을 쓰고 있다.

    이로 인해 토스뱅크의 마진에 따라서 자사의 체크카드 혜택을 일방적으로 축소하는 악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자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법을 개정하겠다고 나섰다. #


[1] 토스머니카드의 유효 기간과는 관련이 없으며, 토스 체크 카드의 매입/정산 업무를 위탁받는 하나카드에서는 체크 카드 추가/재발급시 수수료 2,000원을 필히 부과시킨다. 하나카드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신규 고객의 첫 체크 카드 발급이거나 발급 다음 달 말까지 1만 원 이상 쓰면 돌려준다.[2] 국내에 비교통 카드 중에서 비접촉 결제 기능이 포함된 카드는 몇 없어서 희귀하다. 그나마 비교통 중 유명한 카드로는 세로형 현대 비자 카드가 있다. 물론 현대카드니 신용카드이다. 체크카드는 진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롯데카드의 Weekly 비자 체크카드(캐시비 미탑재형)나 하나카드의 길한통 체크카드, 우체국예금의 체크카드 상품 몇 개만이 존재한다.[3] 스타벅스(선불카드충전 한함), 모바일 교통카드 연결 및 충전 등[4] 합병 전 외환카드가 사용하던 BIN이다.[5] 카드 정보는 토스앱 > ‘홈’ 탭 > ‘소비’ 탭 > 토스뱅크카드 > 관리에서 본인확인 후 확인이 가능하다.[6] 카카오페이에서 매출전표를 조회하면 외환카드로 표시된다.[7] 같은 상황인 전북은행 카드는 KB Pay에 등록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이 카드는 1Q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8]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조건_Ep1] 300원 이상 결제 건만 인정. 현금성 상품(금액권 형태의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 혹은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 충전, 수수료(통행료 미납금 등), 백화점 혹은 대형마트 POS를 통한 결제건(예를 들어 가맹점 이름이 스타벅스가 아닌 현대백화점으로 찍힌 건), 현장 결제가 아닌 배달앱을 통한 결제건, 국세 납부의 경우는 제외.[10] 후술하겠지만 대중교통 영역은 예외로 1~5 영업일이 소요되며 결제 부분/전체 취소 시 캐시백 또한 취소된 분량만큼 즉시 토스뱅크 계좌에서 회수된다.[11] 31일 까지 있는 달 기준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캐시백을 받았을 때의 금액이다. 해외 결제 캐시백은 이 한도와 관련이 없으며, 한도제한이 없다.[12] 롯데카드, 신한카드(1% + 0.2%), 국민카드 (1% + 0.25%) 기업은행 (1% + 0.18%) 등[13] 카페베네, 드롭탑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제외되니 주의.[14] 씨스페이스 등 군소 편의점 체인은 제외. 스토리웨이는 일부 지역에 한해서 패스트푸드 실적으로 잡힌다.[15] KFC, 노브랜드버거는 제외된다. 사용 시 주의.[16] 시외버스, 고속버스 제외[17]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외.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경우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별도의 전용 승차권을 끊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철도가 아닌 기차로 취급된다.[18] 후불교통카드 매입구조 특성상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는 다른 영역과 달리 캐시백이 들어올 때까지 1~5영업일이 소요된 후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5일동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5일째에 한꺼번에 1,500원이 캐시백될 수 있다.[19] 천재지변이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기간이 연장/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20]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택시, 대중교통[조건_Ep2] 3,000원 이상 결제 건만 인정(단, 대중교통은 300원 이상 결제 건 인정). 현금성 상품(금액권 형태의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 혹은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 충전, 수수료(통행료 미납금 등), 백화점 혹은 대형마트 POS를 통한 결제건(예를 들어 가맹점 이름이 스타벅스가 아닌 현대백화점으로 찍힌 건), 현장 결제가 아닌 배달앱을 통한 결제건, 국세 납부의 경우는 제외.[22] 후술하겠지만 대중교통 영역은 예외로 1~5 영업일이 소요되며 결제 부분/전체 취소 시 캐시백 또한 취소된 분량만큼 즉시 토스뱅크 계좌에서 회수된다.[23] 31일 까지 있는 달 기준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캐시백을 받았을 때의 금액이다. 해외 결제 캐시백은 이 한도와 관련이 없으며, 한도제한이 없다.[24] 롯데카드, 신한카드(1% + 0.2%), 국민카드 (1% + 0.25%) 기업은행 (1% + 0.18%) 등[25] 0.5달러라는 금액이 환율에따라 변동되기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30,000원을 결제하면 캐시백되는 금액이 수수료를 넘어서기 시작한다. 정확한 계산법은 결제금액이 25달러를 넘는지 보면 된다.[26]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씨스페이스 등 군소 편의점 체인은 제외. 스토리웨이는 일부 지역에 한해서 패스트푸드 실적으로 잡힌다.[27] 카페베네, 드롭탑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제외되니 주의.[28] KFC, 노브랜드버거는 제외된다. 사용 시 주의.[29] 시외버스, 고속버스 제외[30]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외.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경우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별도의 전용 승차권을 끊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철도가 아닌 기차로 취급된다.[31] 후불교통카드 매입구조 특성상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는 다른 영역과 달리 캐시백이 들어올 때까지 1~5영업일이 소요된 후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5일동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5일째에 한꺼번에 500원이 캐시백될 수 있다.[32] 천재지변이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기간이 연장/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주의] 각 캐시백 영역별 1일 1회, 당일 첫 결제 건만 캐시백이 제공돼요.
예시 : 편의점에서 9천원을 이용하고 100원 캐시백을 받은 후, 같은 날짜에 편의점에서 1만원을 이용하면 5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없어요.
[34] 영화관 캐시백은 영화관 직영 홈페이지 및 앱, 현장 결제 시 제공되며, 상품권 구매시 제외돼요. 단, 예매 영화관 내 매점을 이용하면 캐시백 혜택이 먼저 적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3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씨스페이스 등 군소 편의점 체인은 제외. 스토리웨이는 일부 지역에 한해서 패스트푸드 실적으로 잡힌다.[36] 카페베네, 드롭탑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제외되니 주의.[37] KFC, 노브랜드버거는 제외된다. 사용 시 주의.[38] 시외버스, 고속버스 제외[39] 공항철도 직통열차 제외. 공항철도 직통열차의 경우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별도의 전용 승차권을 끊어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철도가 아닌 기차로 취급된다.[40] 후불교통카드 매입구조 특성상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되는 다른 영역과 달리 캐시백이 들어올 때까지 1~5영업일이 소요된 후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5일동안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5일째에 한꺼번에 500원이 캐시백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