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 르 세라핌 두산 2023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시타 나선다. .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시타 나선다등록 2022-05-06 오후 4:53:45수정 2022-05-06 오후 4:53:45 가 가페이스북트위터메일프린트스크랩url복사. .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 사진=두산베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두산베어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와 홈경기에서 걸그룹 르세라핌이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를 장식한다”고 6일 밝혔다.시구는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이, 시타는 홍은채가 나선다. 아울러 멤버 6인 모두가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 때 응원단상에서 공연도 진행한다.특히 시타자로 나서는 홍은채가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두산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초대해주신 두산베어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로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일 데뷔한 6인조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