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오늘은 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예전에는 페이지별로 하나하나 올려야해서 참 저도 불편하고 이용하시는분들도 불편했는데 이제 항공권, 호텔, 액티비티가 한페이지에 보여서 편리해진 것 같아요 ㅋㅋ 확실히 트립닷컴은 계속해서 고객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정책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절대 환불불가 하지 마세요 .. 제 말 하나도 안듣던 주변에서도 취불호텔 가지고 질질끌다 무료취소 받고 이번에 많이들 느꼈다 하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6개월 뒤로 다가온 두바이 엑스포 기간 숙박으로 알아보려고해욧 ㅎㅎ 진짜 저도 가고싶은데 ㅜㅜ 10월은 너무 바빠서 휴가를 쓸수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보통 제가 이용하는 검색조건이에요, 시설/서비스 부분은 에어컨, 수영장, 금연객실을 적용해보았습니다. 특히나 어린아이와 가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수영장과 금연객실 부분을 좀 중요하게 보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실제로 가게될 호텔인 jw매리어트 호텔인데요! 보통 5성급 브랜드호텔이야 왠만하면 상타이지만 호텔을 검색할때는 항상 리뷰를 잘 체크하셔야해요!
특히나 트립닷컴의 경우 객실별 평가를 볼 수 있기때문에 내가 갈 방에 대해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Inner룸(복도쪽 혹은 호텔 내부쪽 창문)이나 창문 없는 객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객실타입을 보실때는 객실정보 더보기를 통해 호텔 객실별 사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기예약의 경우에는 좀 더 저렴한 대신 호텔 현지 확정으로 객실이 있을경우에만 가능하며, 침대타입은 랜덤배정될 수 있어요!
객실타입보기로 보면 이렇게! 욕실에는 무엇이 있는지부터해서 진짜 자세한 정보가 나와요!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보이기때문에 호텔에 따라서는 관리가 안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요 ㅜ
이후로는 결제페이지에서 예약조건에 맞춰 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를 입력합니다!
트립닷컴 4월 할인코드가 적용된 모습이에요 ㅎㅎ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이렇게 별도 요금으로 호텔에서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런부분도 확인해두시면 좋겠죠?
이제 도대체 언제쯤에나 유럽이 잠잠해질지 몰라 다시한번 복습하는 파리의 모습입니다 ㅋㅋ 여기는 악명높은 구역이죠? 밤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 바로 그곳 노드역입니다. 노스 스테이션 이렇게 말하면 못알아듣는 그곳 ㅋㅋ
노드역근처는 낮에 가면 캐리어 구매하는곳도 많고 사람들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다만 밤에는 .. 영 위험해서 잘 안가게되죠. 그래서 다른지역 생각하고 기차역 앞에 숙소를 환불불가로 연박 잡으신분들이 피를 보는경우도 있죠 ㅜㅜ
파리는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우버를 이용할 이유가 없는 도시이기도 해요. 오히려 렌터카나 택시보다 지하철이 좀 더 개인 이동에 유리합니다.
유럽은 돌아다니면 이렇게 정말 오래되어보이는 성당들이 아직까지 미사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돼요. 문화재로서의 보존도 잘 되어있어 길거리 건물 하나하나가 새롭습니다.
이건 동역으로 이동중에 보았던 개선문 비스므리한 문..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코스튬 상점도 있는데 이건 할로윈파티나 가정 가면파티 등이 활발한 국가이기때문이겠죠 ㅋㅋ?
이때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피카소 뮤지엄을 가기위해 걸어가던 중이었어요. 저혼자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다보니 대중교통도 부담스러워서 ㅋㅋㅋ 모든 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길을 가다가 발견한 대사관(?) 같은곳이에요. 영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정말 거의 없어서 여기서 길을 물어보고 이동
피카소 뮤지엄 개장 30분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무조건 예약하고 오는걸 추천드리고싶어요 ㅜㅜ
우리가 아는 괴기한 모습의 작품들도 많이 있지만, 피카소의 인생에 대해 공부해와서 어렸을적 작품부터 해서 점점 작풍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이곳에는 게로니카와 같이 유명한 작품들은 없어요. 하지만 유명한 작품이 꼭 내 맘에 드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뭔가 인생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에서 생애를 볼 수 있어서 극 호 였습니다 ㅎㅎ
이후에는 길거리에서 사먹은 바게트 샌드위치. 아마 3유로 인근이었던 것 같은데, 유럽에서 길거리 노점의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훈제 햄을 다시 익히지 않고 주기때문에 저처럼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은 먹기가 고역이실거에요 ㅜㅜ 전 이때 너무 비린 샌드위치를 많이먹어서 아직도 샌드위치류를 먹지 않습니다 ㅋㅋ
이후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던 퐁피두 센터. 여행기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외부모습만 보고 공사장인줄알고 입장도 하지않고 앞에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공터쪽 정문은 그래도 뭔가 관광지 느낌인데 이 뒤편 도서관쪽 입구는 정말 공사장스럽습니다.
센강의 모습이에요. 처음 파리에 가는 사람들은 흙탕물수준인 센강의 모습과 생각보다 더러운 파리 시내의 모습에 환상이 많이 깨진다고 하는데 전 이 자체로도 너무 좋았었어요
이제는 이 모습을 볼 수 없을 노트르담성당.. 제가 여행다니면서 다른 성당을 봐도 감흥이 없고 기억속 가장 사랑하고 좋아했던 성당인데 너무 아쉽네요
성당은 무료 입장이었고 첨탑만 유료였었어요. 하지만 이젠 입장 자체가 불가하죠 ㅜ
내부의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와 조각품들이 노트르담성당의 매력이에요
전체적으로 조명은 굉장히 어두운데 그게 또 내부와 어울렸던..
내부에는 이런 모형도 있었어요. 그리고 기념품샵도요!
그 외에 제가 좋아했던 이 파리의 거리들 . .당장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도 인종차별이나 관광지의 재개방 등의 시간이 기약없는 상황에서 언제쯤 다시가게 될 지 모르겠네요.
노틀담성당 다음으로는 제가 정말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하고 가장 좋아했던 공원인 뤽상부르 공원입니다. 벤치중에는 살짝 뒤로 젖혀져있어서 기대어 누워 쉴 수 있는 의자들도 있고 따듯한 날씨에 나와보면 현지 주민들도 나와 일광욕을 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네요 ㅎㅎ |
트립닷컴 할인코드 4 월 - teulibdaskeom hal-inkodeu 4 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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