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할인쿠폰 비밀번호 잊을때 어떻게 적용하죠 - srt hal-inkupon bimilbeonho ij-eulttae eotteohge jeog-yonghajyo

3

Srt 할인쿠폰 비밀번호 잊을때 어떻게 적용하죠 - srt hal-inkupon bimilbeonho ij-eulttae eotteohge jeog-yonghajyo

[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한달에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로 등록해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수준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갔다. 다음은 암예측 클리닉에서 진행한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환자의 인터뷰 전문이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췌장암 발견과 수술 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서윤선) 코로나가 시작되고 정점을 향해 달려갈 때인 2020년 7월이었습니다. 딸애가 어느날 “아빠 얼굴이 왜 이렇게 노란거야? 빨리 병원에 가봐” 그러는거에요. 황달이 온거죠. 그래서 가까운 동네 병원에 갔더니 당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600이 넘게 나왔으니까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거죠. 한 달 남짓 치료했는데 담당의사가 저한테 아무래도 조금 큰 병원으로 가보셔야 될 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서윤선 씨가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백혈구 수치도 불완전하고 당수치도 안 떨어지고. 그래서 처음엔 의사가 추천해준 평촌 한림대병원에 갔어요. 거기서 혈당체크를 했는데 너무 높아요. 복부CT촬영을 했는데 췌장쪽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약2cm정도 크기였습니다. 검사결과 췌장암 판정을 받았어요.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서 한림대병원에서는 수술을 못받고 또 한달간 시간이 흘러 점점 불안해졌어요. 그러다 사위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해서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더니 췌장암이 꽤 진행됐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다리도 풀리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때가 2021년 9월이었는데 주치의가 저한테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췌장암은 생존률이 매우 적다고 들어서 불안했어요. 하지만 아내와 딸이 무조건 수술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길해서 결국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환자인 제 의견은 통하지 않았어요. 의사와 가족들이 결정하더군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어요. 의사가 저한테 설명을 했는데 보통은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을 하는데 저는 워낙 위중하고 췌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개복을 하고 장기를 통째로 들어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췌장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서 완벽한 수술을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9월23일 입원해서 3일후에 수술하고 10일만에 퇴원했으니까 속전속결로 진행한 것이죠. 그때 췌장 절반을 제거하고 십이지장, 담낭 등도 제거했다고해요.” 박사님. 서윤선 님께 발병한 췌장암은 왜 위험한가요? 췌장암 위치 CT (사진=서울대 분당병원) (이왕재 박사) 췌장은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을 가진 장기로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복강의 후복벽에 자리잡고 있어서 발견이 쉽지 않아요. 췌장은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췌장에 생기는 암세포 종괴(종양덩어리)가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선암종을 말하는 것이죠. 현재 췌장암은 암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40세 이전에는 적고, 5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요.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납니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3기와 간이나 폐 등으로 원격 전이가 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다행히 1, 2기에 속해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이죠. 췌장암 수술 후 가장 힘든 점과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윤선)수술은 했지만 췌장암이 남아 있고 전이되거나 재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강남성모병원에서 두 달간 6회에 걸쳐 했는데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일으킬 만큼 항암 부작용이 컸어요. 그리고 다시 요양원에서 식단조절과 항암 치료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암의 부작용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어서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서 새 생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요양원에서 함께 치료받던 다른 췌장암 환자는 항암을 받으시다가 결국은 사망 하셨고 저만 유일하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비타민C 치료와 면역치료를 통해 완치에 가까운 기적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췌장암은 왜 별병했다고 생각하세요? (서윤선)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췌장암은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아침도 건너뛰고 저녁에 폭식하고 그런 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거든요.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꾸준히 피웠으니까 그 영향도 있었을 것 같고요. 수술 후 회복은 어디서 어떻게 했나요 (서윤선) 처음엔 집에서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을 먹었는데 도저히 삼키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에서 계속 거부하니까 물만 마시게 되더라고. 이러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암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그곳에서 짜준 식단대로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20일이 되니까 음식 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처음엔 TV 먹방 프로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먹고 싶은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퇴원하고 집에 와서 떡볶이, 오뎅을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웃음) 그렇게 수술 후 집에서 건강식과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하려고 노력했죠. 항암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서윤선) 퇴원 후 두달이 지나서 12월에 항암을 시작하자고 성모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주치의와 아내가 서둘러서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밀어붙인거죠. 내 의견은 그냥 무시되는게 안타까웠어요. 나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너무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시키는대로 해야지. 그렇게 항암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회를 했어요. 원래는 10회 이상을 해야 되는데 내가 조절을 한 거죠. 그런데 항암을 하면서 우려한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내가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애들을 보면 참지 못하겠는거야. 잘못하면 진짜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더 두렵더라고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예민해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의사는 계속해서 항암을 받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집안에서도 내가 항암을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무슨소리냐고 기껏 살려놨더니 죽을려고 하느냐며 계속 항암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정말 나는 그 시기가 힘들었어요.” 평소 이왕재 박사님을 알고 계셨나요? (서윤선) 제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죠. 우리 이왕재 박사님은 장로님이시죠. 성경에도 나오듯이 원래 인간의 수명은 800살이 넘었어요. 그런데 인간들의 방탕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하나를 지워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의 100세 수준이 된 것입니다. 그게 바로 비타민C죠. 이왕재 박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년전이에요. 이왕재 박사님께서 처음 비타민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말씀이 떠올랐고 무릎을 쳤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왕재 박사님 병원을 찾게된 것입니다. 제가 박사님 1호 환자로 등록했죠.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상태(암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셨는지요? (서윤선) 박사님의 1호 환자로 등록하고 박사님 상담받고 혈액검사부터 했지요. 그 결과가 너무나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진단을 통해 비타민주사요법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치료법으로 암 재발 방지를 강화했어요. 박사님이 시키는대로 6개월간 치료했더니 수치상 완치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도 이런 기분은 느낀 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박사님 치료가 저한테 엄청난 에너지와 면역력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내원한 환자의 혈액을 배양해서 다시 투여합니다. 서윤선 님은 치료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항암치료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셨는지요? 박사님 말씀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빠른 시간에 건강이 회복된다고 하는데요?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 한테 집중 치료를 시작한 것은 면역 치료법입니다. 면역치료는 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중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4단계 이상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유일의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치료로써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약2주간 배양 후 다시 환자에게 치료하는 치료방법이죠. 항암면역세포 치료의 특징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치료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충분한 임상 연구 결과 암 재발 방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서윤선) 맞아요. 박사님 치료법에 따르니까 2개월동안 고통스러웠던 종합병원 항암치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우울증도 사라지고 예민하던 성향도 없어지니까 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비타민c 치료와 면역 치료는 앞으로 더 받을 생각인가요? (서윤선) 네 지금까지 6개월을 받았는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까요. 2023년에도 3개월 더 받을 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수술후 2~3년내 재발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 내년까지 치료 받고 싶어요. 이왕재 박사님 서윤선 씨의 병원 방문기록과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총 6회입니다. 서윤선 님은 저희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첫번째 환자이면서 가장 결과가 좋은 분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병원의 시스템이 삼위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서윤선 님이 저와 병원을 신뢰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완치상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서윤선 님은 비타민C 주사 약 50회 이상 치료를 받았고 면역치료도 6회를 받았어요. 그리고 2022년 1월 17일 암표지 검사를 했는데 췌장암이 완전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윤선 님 역시 건강상태가 역대 최고라고 좋아하시고 저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윤선) 박사님의 치료법에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완치된 것에 대해 하나님과 박사님께 감사하면서 살 겁니다.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 암예측 센터를 통해 치료해서 완치된 상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교회에서 직접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박사님의 비타민C와 면역치료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최곱니다. 암이 완치되셨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 받은 치료가 도움이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서윤선) 췌장암은 생존율이 10%도 안되어서 거의 포기할뻔 했지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도 되찾고 췌장암이 완치 되었다는 결과를 받고서 하느님께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대장 쪽에 남아있는 암세포을 박멸하기 위해 더 치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병원을 가도 암이 발생되면 항암치료만 받으라고 하지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는 권하지도 않고 받는 곳이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암은 면역력을 같이 죽이기 떄문에 결국은 환자분이 고통을 받다가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이왕재 박사님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항암의 공포와 부작용에서 해방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은 말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