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 샤워 - 설치형 사냥기이다. 아케인리버, 그란디스 등 상위 사냥터에 진입할수록 중요해지는 '시간당 마릿수' 한계점을 올려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상위 사냥터에 진입하고자 한다면 필수로 강화해야 한다.
8.3.2. 스킬 코어[편집]스킬 코어 → → → 엘리시온 코스모스 소울 이클립스 플레어 슬래시
8.3.3. 공용 코어[편집]공용 코어 → → → 오라웨폰 여제/초월자 시그너스의 축복[41] 시그너스 팔랑크스 바디 오브 스틸
9. 여담[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메이플스토리의 13~17번째 직업 바이퍼 → 시그너스 기사단 → 아란 [1] 출진 애니메이션에서. 오즈, 나이트워커와 중복.[2] 출처[3] 메이플스토리2에서 여성 룬 블레이더를 맡았다.[A] 4.1 4.2 출처[5] 슈가와 중복이다.[7] '새벽의 전사'라는 의미의 '던 워리어(Dawn Warrior)'로 개편 이후의 소울마스터의 스킬 콘셉트와 어울리는 이름이다.[8] 공식 홈페이지 직업 소개[9] 시그너스 기사단의 공용 스킬인 초월자(=여제) 시그너스의 축복도 함께 사용한다.[10] 소울 이클립스의 지속 시간 종료 전, 한번 더 누를시 발동되는 스킬.[11] 하이퍼 강화를 통해 추가로 방어율 10%, 지속시간 20초, 속성내성 10%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12] 플레임위자드와 배틀메이지[13] 에르다 노바는 코어 슬롯을 차지하며, 재사용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코어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14] 스탯 공격력 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15] 소울 이클립스 지속 중 한번 더 소울 이클립스를 써서 발동[16] 공격력과 마력 25, 상태 이상 내성 15, 모든 속성 내성 15% 증가[17] 5차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공백 구간의 경우, 주력기인 솔라 슬래시&루나 디바이드를 사용한다.[18] 솔라 슬래시&루나 디바이드, 크로스 더 스틱스.[19] 하이퍼 스킬을 투자할 경우 최종 데미지 17% 증가 효과[20] 2페이즈 권능 때, 랜덤으로 결정되는 자리에 서있지 않으면 무적기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패턴 실패 판정이다. 패턴 실패 시 파티원 전원 데스 카운트를 소모한다. 이는 헤븐즈 도어나 무적기로 대응할 수 있는데, 혹시 모를 실패 상황을 대비하는 무적기 스킬이 패턴 실패를 확정케 하는 스킬이 되는 셈이다.[21] 무적 시간의 1.8초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제한 시간은 3초 남짓에 불과하다고 봐야한다.[22] 특정 자리에서 랜덤으로 발생되는 패턴을 피한답시고 사용해서 이동을 했는데 이동한 자리에서도 패턴이 발생하면 또 한 번 더 무적기를 써야되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나마 재사용이 가능한 스킬이라서 이 정도지, 재사용조차 불가능했으면 전체 즉사기 같은 특정 상황이 아니라면 제대로 써먹을 수도 없는 스킬이 되었을지도 모른다.[23] 아델, 블래스터 등[24] 엘리시온은 180초 주기이고 코스모스는 90초 주기이기에, 한 번은 엘리시온 없이 단독으로 사용해야 한다.[25] 커즈아이 ~ 서전아이 지역[26] 스펙이 된다면 지구방위본부 스타포스 사냥터에서 190 ~ 200까지 죽쳐도 된다.[사냥] 27.1 27.2 27.3 27.4 27.5 27.6 27.7 [보스] 28.1 28.2 28.3 28.4 28.5 28.6 [40] 엘리트 몬스터나 엘리트 보스가 등장하였을 때나 가끔 사용한다.[41] 문브릿지 퀘스트 이후, 여제 시그너스의 축복에서 초월자 시그너스의 축복으로 강화할 수 있다. 코어 레벨은 유지된다.[42] 미하일도 스킬 이펙트와 달리 성 속성이 아닌 물리 속성을 가진다.[43] 핵심 스킬인 라이징 선, 폴링 문의 스킬 설명에 의하면, 햇빛과 달빛의 힘을 검에 받아 올린다고 되어 있다. 빛이 언급되는 스킬은 이것뿐이다.[44] 햇빛은 양기, 달빛은 음기로 비유하여 영혼과의 관계성을 역술적인 의미로 덧붙여 해석하는 것과 리마스터 이후 시그너스 스토리에서 미하일을 제외한 소울마스터들은 영혼 그 자체의 힘을 사용하고 코스믹 버스트를 비롯한 일부 스킬 대사에서 영혼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영혼의 힘을 해와 달, 천체의 모습으로 형상화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존재하지만, 공식적으로 영혼↔천체 간의 연관성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