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으로 직접 데뷔 : 가수의 경우 대표적으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에드시런이 있다. 하비 산 마르틴은 단지 노래와 음악연주가 좋아서 친구들을 불러모아 공연이란 공연은 죄다 찾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 결과 거물급 라틴팝 가수가 되었다. 아이돌의 경우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데뷔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기획사 직원(매니저도 포함) : 매니저의 경우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박봉이라 얼마 못가서 그만두는 경우가 부지기수.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작곡, 작사가 등도 해당된다. 콘텐츠 제작사(콬tv, 플레이리스트 등) 직원
7. 관련 어록[편집]
이 말은 메탈리카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 역시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했었다.
[1] 다만 학과 역사가 짧은 경우 자대 출신 교수가 없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가장 먼저 자대에서 학석박사를 모두 취득한 자대 출신 박사가 차기 교수 임용자 1순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자대 출신 교수를 배출해냈다는 자체가 학계에서 이제는 그 학교의 그 학과가 제대로된 연구자를 키워낼 능력을 갖추었음을 인증하는 의미이자 그 사람이 바로 기존 교수님들의 적통 후계자가 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분야에 따라서는 애당초 박사학위 취득 자체가 매우 어려워서 실제로 자대 교수님들이 모두 인정할만한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박사과정수료에 그치거나 타교에서, 외국 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자대 출신 학석박사가 아직도 없는 학과들도 있다.[2] 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이 만화를 만화 그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라고 항상 하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3] 보통 1초에 24컷이 들어가므로 30분짜리 애니 한 편을 만든다고 가정했을 때 43200컷이 들어간다. 물론 이걸 하나하나 다 그려야 한다. 극장판이면? 족히 한 시간을 넘기는 게 많으므로 10만컷 계산도 나온다. 계산식은 이러하다. 24*60(1분=60초)*작품의 분단위 길이[4] 차량보다는 노선 및 주변 지리 등에 관심이 많은 경우. 보통 어문학, 관광학 등과 결합해서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5] 교통 계열 직종은 여객의 경우 대개 새벽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화물 및 항공 교통의 경우 24시간 계속해서 업무가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교대근무 시스템인 경우가 대다수고, 이로 인해 생활이 불규칙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운행 중 사고가 나면 대부분 뉴스 1면에 뜨는 대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근무 중에는 항상 고도의 집중 상태를 유지해야 하다보니 정신적인 피로도 상당한 수준이다.[6] 이렇게 3D 직종임을 뻔히 알면서도 철도 지하철 기관사 및 버스운전기사 등을 하려면 사실상 철도 지하철 및 버스 등 자신의 직무에 대한 자신만의 나름의 사명이 있어야 한다.[7] 그래서 특정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번역가의 경우 실제로 본인이 해당 분야의 덕후인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이들은 단순히 덕질만으로 배운 수준이 아니라 덕질과 학력을 겸비한 사람들이다.[8] 이 곡의 주인인 래퍼 화나의 1집 이름[9] 대중을 상대로 하는 일종의 연예인이다. 따라서 남들과 소통하는 능력, 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게임 선택 능력 등이 필요하다.[10] 먹방, 수다, 게임 등[11] 엔터테인먼트 업종일 경우 가장 극단적으로 심해진다. 남들 일할 때 일하고(준비) 남들 놀때도 일해야하는(공연, 방송) 경우가 비일비재한지라.[12] 거기에 완전 빠져서 지식을 충분히 쌓고 들어오는 경우는 제외[13] 일반적인 덕업일의 경우 상사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버팅 길 수가 있는 것이 업무에대해 남아있는 프라이드+본인의 꿈 때문에 그나마 버팅길 수 있는 거다. 반대의 경우는 한번 정떨어지면 그걸로 끝이다.[14] 웹툰 시장의 파이가 커지며 상위권 작가들은 억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절대다수는 박봉이다. 평타만 치면 3000정도는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혹할 수 있지만, 주말과 밤낮이 없는 무지막지한 작업량 때문에 당연히 직장인보다 노동시간대비 수익은 현저히 떨어지고, 1-2년 정도의 연재가 끝나면 혹사 때문에 대부분 몸이 상해있다. 새작품으로 복귀하는 것도 어렵고 간신히 몇번의 연재를 할 쯤에는 소재와 건강이 모두 바닥을 쳐서 그대로 본의아닌 은퇴로 이어지기 쉽다. 즉, 정말로 '이거 아니면 안된다'라는 열정과 꾸준함이 없으면 장기간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매우 힘든 진로다.[15] 대표적인 경우로 율리안 나겔스만이 있다.[16] 노태강이 해당된다.[17] 로드 경기의 경우 정해진 스타디움이나 경기장이 아닌, 일반 공도로 코스를 짜서 달리는 장거리 레이스이기 때문에 관중들로부터 입장료 같은 걸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상금도 적으며, 이로 인해 프로 사이클 팀도 엄청난 양의 스폰서들로 부터 후원을 받고, 운영을 한다. 선수들의 져지가 괜히 스폰서 네임으로 도배된게 아니다.[18] 물론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동호인 출신 선수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선수 생명이 상당히 긴 편이다. 프로팀의 파벌에 얼룩진 대한민국 내에서 동호인 출신 선수들이 자리잡기가 힘들어서 예외라면 예외. 물론 동호인 출신들의 경우 선수생활 은퇴 후 돌아갈 곳이 있기 마련이라 부담이 적긴 하다.[19] 그러나 공립 초, 중등학교 교사의 경우는 덕업일치는 커녕 상극인 사람이 직업 안정성이 좋고 교수나 연구자에 비해서는 필요한 공부량이 적어서(절대적인 공부량은 적지 않으나 상대적으로는 적은 편이라 마음 제대로 먹으면 참고 할 만 하다.)억지로 준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신 중고등학교는 사범대를 가기는 쉬운 편이지만 임용고시가 어렵고, 초등학교는 임용고시는 쉽지만 교대를 가는 것이 쉽지 않아서 아주 많지는 않고, 종종 보이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