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 고기 익힘 정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외식문화나 양식음식의 접근도가 너무나도 쉬워져서 스테이크는 안 드신분이 없으실정도죠~ 스테이크를~ 처음에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을때, '익힘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가 생길정도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엔 모르시는 분들도 웰던, 레이어, 미디움 정도는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예전엔 이렇게 크게 3종류 였는데, 요즘은 다들 익숙하셔서 5종류정도로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듯 합니다 웰던 - 바짝익힘 미디움 - 중간익힘 레이어 - 거의 안익힘 에서 중간에 한단계씩 더 늘었죠~ 자, 쉽게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 ^ 이 사진에는 BLUE RARE라고 거의 안익힌, 앞뒤로 1~3 몇초만 아주 살짝 익힌 상태도 보이네요 요즘엔 보통 미디움 레어~로 많이 드시는듯 합니다 1. Rare (레어) 2. Medium Rare (미디움 레어) 3. Medium (미디움)
5. Well-done (웰던) 하... 스테이크 땡기네요 ^ ^ 코스트코가면 호주산 10덩이에 3만원정도면 배 터지게 먹는 양인데 ! 코스트코 한번 가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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