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륜구동이 되면서 119든 사설이든 구급차에 환자 탑승 공간이 더 넓어졌고, 높이 또한 스타렉스보다 더 낮아져 환자와 구급대원 모두 탑승하기 용이해졌다. 높이가 낮아진만큼 실내의 높이 또한 더 확보되어 처치 여건도 개선되었다. Show
5. 논란 및 문제점[편집]5.1. 창문 유리 깨짐 결함[편집]문 닫으니 '와장창'…현대차 '스타리아 투어러' 무슨 일? 5.2. 급발진 논란[편집]영상(현재는 비공개)유튜브에 스타리아 2.2 디젤 모델이 악셀을 밟지 않았는데도 6000RPM까지 치솟는 현상을 촬영한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원인은 불명. 6. 경쟁 차량[편집]6.1. 투어러/카고[편집]
6.2. 라운지[편집]
7. 둘러보기[편집]현대자동차 [ 펼치기 · 접기 ] 승용차 준중형 아반떼 (N) 중형 쏘나타 · 아이오닉 6 준대형 그랜저 SUV 경형 캐스퍼 초소형 베뉴 소형 코나 (N) 준중형 투싼 · 아이오닉 5 (N예정) 중형 싼타페 · 넥쏘 준대형 팰리세이드 MPV 스타리아 캠핑카 포레스트 버스 소형 쏠라티 준중형 카운티 중형 에어로타운 · 그린시티 · 일렉시티 타운예정 준대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 · 유니시티 · 일렉시티 대형 유니버스 (FCEV예정 · MOBILE OFFICE) · 일렉시티 이층버스 트럭 소형 포터Ⅱ 준중형 마이티 중형 파비스 준대형 뉴파워트럭 대형 엑시언트 (FCEV) 현대자동차 [ 연대별 구분 ] 회색 글씨: 단종차량 승용 · SUV · RV · 승합 버스 트럭 1960년대 코티나 · 20M R버스 - 1970년대 포니 · 그라나다 · HD1000승합 O302 · O303 · HD버스 · RB버스 · D버스 · DK버스 HD1000트럭 · 바이슨 ·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 포니엑셀 · 엑셀 · 스텔라 · 쏘나타 · 그랜저 · 그레이스 · 프레시스(미쓰비시) 코러스 · FB버스 · 에어로버스 포터 ·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 아토스 프라임 · 엑센트/베르나 · 엘란트라/아반떼 (1세대) · 마르샤 · 다이너스티 · 에쿠스 · 스쿠프 · 티뷰론 · 갤로퍼 · 싼타모 · 트라제 XG · 스타렉스 카운티 · 에어로타운 · 에어로시티 중형트럭 · 슈퍼트럭 2000년대 i10 · 클릭 · i20 · i30 · 링샹 · 투스카니 · 제네시스 · 제네시스 쿠페 · 라비타 · 투싼(ix35) · 싼타페 · 테라칸 · 베라크루즈 · 앙투라지 · 브리사(닷지) · 밍위/모인카 · 천리마(기아) 슈퍼 에어로시티 · 그린시티(구 글로벌900) · 유니버스 리베로 · 메가트럭 · 뉴파워트럭 · 트라고 2010년대 이온 · 블루온 · HB20 · XCENT · 위에둥 · 아이오닉 · i40 · 미스트라 · 아슬란 · 벨로스터 · 아반떼 쿠페 · ix20 · 크레타 · 맥스크루즈 · 쏠라티 · 코나 · 루이나 · 넥쏘 · 라페스타 · 팰리세이드 · 베뉴 블루시티 · 유니시티 · 일렉시티 · H500 BUS 엑시언트 · H350 · 루이웨/홍투 ·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 포레스트 · 쿠스토 · 바이욘 · 아이오닉 5 · 스타리아 · 알카자르 · 싼타크루즈 · 캐스퍼 · 스타게이저 · 아이오닉 6 · 아이오닉 7예정 HD50S · 일렉시티 이층버스 · 일렉시티 타운예정 - [ 차급별 구분 ]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승용차 경차 i10 · 아우라 아토스 · 블루온 · 이온 · 쌍트로 · XCENT 소형차 엑센트 · i20 · HB20 포니 · 엑셀 · 프레스토 · 클릭 · 베르나 · 닷지 브리사/기아 천리마 · 미쓰비시 프레시스 · 루이나 준중형차 아반떼 · i30 · 라페스타 · 셀레스타 코티나 · 엘란트라 · 아반떼 쿠페 · · 벨로스터 · 위에둥 중형차 쏘나타 · 아이오닉 6 · 미스트라 코티나 · 스텔라 · 마르샤 · i40 · 링샹 · 밍위/모인카 준대형차 그랜저 20M · 그라나다 · 아슬란 · 다이너스티 · 제네시스 대형차 - 에쿠스 스포츠카 - 스쿠프 · 티뷰론 · 투스카니 · 제네시스 쿠페 SUV 경형 SUV 캐스퍼 - 소형 SUV 베뉴 · 코나 · 크레타 · 알카자르 · 바이욘 - 준중형 SUV 투싼 · 아이오닉 5 - 중형 SUV 싼타페 · 넥쏘 갤로퍼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테라칸 · 베라크루즈 · 맥스크루즈 픽업트럭 소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 MPV 소형 MPV - 라비타 · ix20 준중형 MPV 스타게이저 싼타모 중형 MPV 쿠스토 트라제 XG 대형 MPV 스타리아 앙투라지 · 스타렉스 캠핑카 포레스트 - 상용차 미니버스 쏠라티 그레이스 · HD1000 준중형버스 카운티 · HD50S D버스 · 코러스 중형버스 에어로타운 · 그린시티 · 일렉시티 타운예정 - 준대형버스 슈퍼 에어로시티 · 유니시티 · 일렉시티 · H500 BUS R버스 · DK버스 · RB버스 · HD버스 · FB버스 · 에어로시티 · 블루시티 대형버스 유니버스 · 유니버스 FCEV예정 ·일렉시티 이층버스 O302 · O303 · 에어로버스 소형트럭 포터 · H350 HD1000 · 리베로 준중형트럭 마이티 - 중형트럭 루이웨/홍투 · 파비스 바이슨 · 대형트럭 · 중형트럭 · 슈퍼트럭 · 메가트럭 준대형트럭 뉴파워트럭 - 대형트럭 엑시언트 대형트럭 · 트라고
[1] 일반 모델은 2021년 4월에 단종되었지만 스타리아 특장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스타렉스 특장차 모델만 6월까지 병행생산되었다.[2] 원래 스타렉스 자체가 보닛이 다소 짧은 차종이긴 하다.[3] 대한민국의 승합차들 중 쌍용 이스타나 단종 이후로 17년만에 등장한 전륜구동 승합차라 볼 수 있다.[4] 본래 2.2L R엔진은 202마력까지 낼 수 있으나, 실용성 등의 이유로 스타리아에서는 디튠시킨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스타리아는 가로배치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사용하던 후륜구동용 A 엔진이 들어가지 않는다. R 엔진 자체도 토크가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밟는 대로 막 튀어나가는 A 엔진에 비하면 치고 나가는 느낌이 덜하다. 물론 이는 A 엔진이 토크가 미친 것이지, R 엔진이 허약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A 엔진은 엔진의 전장이 길어서 가로배치가 곤란하다.[5] 이는 카고, 투어러의 스마트 트림만 선택이 가능한데, 수동변속기 선택 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통합 주행모드가 빠지며 주차 브레이크는 전 세대였던 스타렉스와 동일하게 핸드 파킹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모던은 무조건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라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없고, 대신에 람다 LPi나 HTRAC을 선택할 수 있다.[6] 다만, 2023년 하반기에 카니발의 전기차 모델이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다.[7] 같은 시기에 팰리세이드, 카니발도 동일하게 2.5T 하이브리드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8] 이전 그랜드 스타렉스에서는 9인승(2+2+2+3 배열)과 11인승(2+3+3+3 배열)로 1열에 가운데 시트 없이 판매했지만 스타리아로 오면서 예전 그레이스나 1세대 스타렉스처럼 1열 가운데 시트를 9인승과 11인승에도 적용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델에는 그랜드 스타렉스처럼 1열 가운데 시트가 없다.[9] 투어러와 동일한 형태의 MFR이 적용된다.[10] 스타렉스 시절에는 구조상의 문제로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포함)조차도 선택할 수 없었지만 스타리아부터 선택이 가능해졌다. 후방 카메라는 운전석 쪽의 번호판 위에 장착된다.[11] 게다가 1.5박스카 구조에서 나오는 특유의 안전성은 포터와 봉고가 명함도 내밀 수 없을 정도의 차이를 발생시킨다.[12] 전세대인 스타렉스 화물형은 iLoad, 승합차형은 iMax로 판매했었다.[13] 해외에서는 스타리아 프리미엄(STARIA Premium)으로 공개되었다.[14]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차량이나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K8, EV6 등에서 볼 수 있는 순차점등 구조[15] 카니발과 다르게 LED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을 적용했다.[16] 11인승은 일반 승합차와 동일한 세금을 받는다.[17] 국도나 일반도로에선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규정속도가 110인 고속도로에서의 추월이 어려워질수 있다.[18] 대신, 캠핑카로도 분류되는 만큼, 승합차 번호판을 달고도 해외 일시수출입 제도를 통해 카페리로 일본이나 러시아 등지로 캠핑을 다녀올수 있다.[19] 견인장비도 그렇고 자동차 견인을 하면 뒷바퀴에 하중이 더 크게 실릴 뿐만 아니라 중량배분비가 바뀌면서 무게중심이 뒤로 빠지게 되는데, 전륜구동은 이 상황에서 구동력 손실이 일어나 스핀이 나기 때문이다.[20] 다만 투어러 모델은 아반떼와 동일한 현대자동차 사운드가 들어간다.[21] 반대의 사례로는 현재 기아에서 생산 중인 유일한 버스 차종 그랜버드가 있다. 이 차량은 기아의 차량인데도 현대자동차 사운드가 들어갔다.[22] 사실 5인승 카고 모델 출고 전까지는 라운지를 제외한 나머지 라인들은 원가절감으로 삭제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23] 다만 이 디자인은 정확히는 넥쏘 부터 사용된 디자인이다.[24] 비상시 유리창을 깰 때 중앙을 치는 것보다 꼭짓점에 가까운 모서리를 치는 것이 더 쉽게 깨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25] 차량 출시 과정에 도어 슬램 테스트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시로 포드 트랜짓의 도어 슬램 테스트 영상을 보면 영하 40도부터 영상 82도의 환경에서 중간 슬라이딩 도어와 뒤 트렁크 도어는 각각 15만번, 운전석 문은 25만 번의 슬램 테스트를 거친다고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