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엔도 타츠야/ 슈에이샤, SPY x FAMILY
제작위원회 진지한 장면인데....너무 앞짱구로 나와서 웃었어요. 이것이 스파이다! 희망편을 보여주고 시즌 1을 마무리하네요. 다행히도 다음 시즌 발표가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은 이세계로 간 사이토 씨로 뵙겠습니다. (c) 엔도 타츠야/ 슈에이샤, SPY x FAMILY 제작위원회 아냐야, 요새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 유행이래 저도 베키처럼 부유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딸래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이번 화로 마무리지을 줄 알았더니, 한 화 더 하나 봅니다? (c) 엔도 타츠야/ 슈에이샤, SPY x FAMILY 제작위원회 로이드의 피곤함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그럴 만도 하지 후반부의 이 느낌, 이게 스파팸식
개그죠 ㅎㅎ 재커리스 대령의 심정은 이해 못 할 것도 아니지만 * 스폰서 버전 추가 (c) 엔도 타츠야/ 슈에이샤, SPY x FAMILY 제작위원회 밤의 장막(토바리)인가, 토바리─인가, 주의깊게 들어야 했습니다. ㅠ 액션 동화가 어지간한
스포츠 애니 뺨치는군요. 에피소드가 다음 주로 이어집니다. (c) 엔도 타츠야/ 슈에이샤, SPY x FAMILY 제작위원회 어.....왠지 내가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거 아냐, 이거? 이 양반.....아냐 없었으면
아무도 진심을 모를 뻔했군요. 쪽파 까고 무 써느라 충실했던 하루를 마쳤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