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 내용 - seungli katog naeyong

승리 카톡 내용 - seungli katog na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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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 내용 - seungli katog na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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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가면 더 있음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5789

[단독] “잘 주는 애, 그리고 창녀 소환”…승리, 성매매 알선의 단톡

승리가 말했다. ”잘 주는 애들로” K씨가 답했다. ”여자 부르고는 있는데 주겠나 싶다.” 2015년 12월 6일, ‘빅뱅’ 승리의 단톡방이다. 대화 참가자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인석, 클럽 관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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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이 카톡했을 당시는 본인 일본 콘서트 공연날

지들이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찍어서

서로 카톡방에 공유를 한 두번 한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카톡이네요.

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 수 있을까요..?

가수 C씨 = FT아일랜드 최종훈

승리는 카톡 조작이라고 공식입장 내더니

결국엔ㅎ....더 많은 카톡 내용이 나왔고 마약, 성접대 의혹 등등 더 다양한 것들이 터지고 있는 중

현재는 승리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ㅎㅎㅎ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피해자들이나 자기의 잘못에 대해 얘기하기보단

국민의 역적이 되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

욕만 더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 디스패치에서 터졌던

버닝썬 직원 카톡 내용들

물뽕, 마약 등 의혹

취한 여자들을 데려다가 성관계를 시키고, 몰카 까지 찍으며 항상 있는 일처럼 보임.

③ '물게'를 아십니까?

'물게'. 클럽 운영진이 사용하는 은어다. 풀이하면, '물'좋은 (여성) '게'스트.

앞서 말한, 이사 혹은 MD가 돈을 버는 방법은 '물게'다. 물 좋은 게스트를 VIP룸 고객에게 데려가는 것. 그리고 이곳에서 암묵적인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이 이루어진다.

다음은, '디스패치'가 제보받은 '버닝썬' 운영진의 대화다. 재구성했다.

MD 1: (VIP) 룸에서 '물게' 찾는다.

MD 2 : ㅇㅋ. 찾고 있음.

MD 1 : 쪼고 있어. 빨리 (물게) 찾게 도와줘.

MD 1 : 이제 물게 필요없음. 그냥 정신없는 애 구함.

MD 2 : ㄱㅂㅇ(골뱅이) 구해볼게.

MD 1 : 홈런 치게 도와줘.

이것이, 클럽의 생존방식이다. 물 좋은 게스트를 수급하고, 술 취한 게스트를 공급하는 것. 그들에게 여성은 그저 상품일 뿐이다.

단순히 MD만의 문제일까. '디스패치'는 '버닝썬' 운영진의 묵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④ 버닝에서 홍콩갑니다!

'디스패치'는 '버닝썬' 운영자가 모인 단체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특히 '이XX' 이사의 대화는 충격적이다. 그는 '버닝썬' 조직도에 이사로 등재된 인물. 게스트 및 픽업(부킹) 담당 이사다.

이사 A : 지금 룸봐라.

이사 A : ㅅㅅ 중.

MD 1 : 그게 어떻게 보여요?

MD 2 : 와~ 진짜네.

MD 3 : 버닝에서 홍콩간다

'디스패치'는 VIP룸(유리룸)에서 일어난 성관계 영상도 확인했다. 물론 강제추행 여부는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클럽 관계자끼리 몰래 찍고 돌려본다는 것.

'버닝썬' 관계자는 '물뽕'에 대한 이야기도 귀띔했다.

"VIP가 홈런을 치면, 다시 찾을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일부 MD들은 '물뽕'을 몰래 주기도 하고요. 여성 게스트들이 순간 의식을 잃을 수 있으니까요.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버닝썬' 운영진 역시 이런 위험을 알고 있다. 실제로 앞선 대화를 주도한 건, 클럽의 간부다.

'디스패치'는 전직 가드를 통해 또 하나의 (단체방) 채팅 내용도 입수했다. 가드 A가 이문호 대표에게 "메인빠 성추행 발단 싸움 정리했다. 경찰들이 와서 잘 처리했다"고 보고한다.

⑦ '단톡방'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버닝썬'에서 일했던 한 관계자의 귀띔.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요? 단톡방에 다 있습니다. 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단톡방에서 지시를 내리고, 단톡방에서 보고를 받으니까요."

'버닝썬' 임직원은 수많은 대화방으로 연결돼 있다. 대표와 사장, 이사진이 모인 방, 이사진과 MD가 모인 방, MD와 파티팀, 가드가 모인 방, 임원끼리, 팀끼리, 직원끼리, 카톡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들은 클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도촬하고,

MD 1 : (도촬 사진 전송) 여자 뻗었습니다.

이사 A : 치마가 올라갔네.

품평하고,

MD 2 : 몸매는 좋은데 얼굴이 X았네요.

이사 C : 난 상급아니면 취급 안함.

그렇게, 희롱한다.

또, 지시하고

이사 A : O테이블 여자 상태 안좋아. 내보내요.

가드 1 : 확인.

보고받고,

이사 B : 내가 픽업할 물게 누가 건든다. 가드 빨리.

가드 2 : 확인. 처리했습니다.

그러다, 문제도 터진다.

MD 1 : A이사가 여자 때림.

MD 2 : 왜?

MD 1 : 픽업 거절.

하지만 승리는 몰랐다?

"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이슈가 마약이나 약물 관련 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직접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 당시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저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승리)

승리는 '버닝썬'에서 '승리대표'로 통했다. 모든 직원들은 '이사'가 아니라 '대표'라 불렀다. '버닝썬' 단체톡방 관련 대화를 그대로 옮긴다.

MD 1 : 승리대표님 언제 오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A대표 : 1시 30분 정도요.

MD 2 : 승리대표님 늦게 오시는건가요?

A대표 : 승리대표 오늘 쉴듯요 ㅠ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5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