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모텔 신축 무인텔 썸드라이브인호텔 드라이브 다녀오며 편하게 묵고가네
화창한 어느 날 오후 여자친구와 함께 서울 근교로
근처에 무인텔들이 많이 보였는데
서울 근교 드라이브 등 데이트하며
빈방을 찾아 저희도 차량과 함께 자리를 잡았어요.
묵는 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방이 있는 형식이었죠.
입구에 비치된 슬리퍼를 신고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객실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그리고 객실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무드등은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객실 내에는 안마의자까지 비치되어 있다 보니
한 곳에는 PC도 마련되어 있고, 세면대는 밖에 있었어요.
냉장고 안에는 세스코 방역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었고,
씻으러 가기 전에 먼저 비품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모두
월풀 기능까지 있어 거품 목욕 즐기기에 좋아 보였어요.
다 씻고는 퇴실 때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잠옷을 미쳐 챙겨오지 못했어도
그렇게 편하게 하루 묵고 다음날 아침,
팔당, 퇴촌, 양평, 양수리 드라이브 다녀오며 글. 사진|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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