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전쟁/대체역사 소설!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평가 및 리뷰저자 정보
필명 박민우 게임처럼 치열하게. 게임처럼 화려하게. 때로는 게임처럼 패배의 쓴맛을 보지만……. 그래도 항상 새로운 게임에 대해 흥분하듯 글을 쓴다. 주요 작품 : 마법의 대륙, 레오-이벨로아의 군주, 캡틴 타라스, 독룡왕 레이브, 암흑대공 칼리프 박민우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jasonbak81 읽기 정보노트북 및 컴퓨터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Google Play에서 구매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습니다. eReader 및 기타 기기 Kobo eReader 등의 eBook 리더기에서 읽으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로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eBook 리더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고객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따르세요.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무엇보다도 최대 병력차가 50000 vs 100000으로 2배가 나며 원군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의 병력차도 날 수 있다.[2] 비슷한 지력을 갖고 있어도 매력이 더 높은 장수의 내정 상승치가 조금 더 높다. 예를 들어 가후와 장소는 같은 95의 지력을 가졌지만 가후는 매력이 62, 장소는 매력이 84라 둘에게 같은 금액으로 내정을 시켜도 장소는 가후 이상의 추가 상승을 노릴 수 있다. 또는 관우, 조운, 손건 같은 90대 초반의 고매력 소유자는 지력 7~80대라도 이유 같은 고지력(91), 저매력(43)의
장수와 비슷한 내정 효율을 보인다. 따라서 이 게임상 내정 최강자는 제갈량, 주유, 조조, 사마의, 노숙 등 지력과 매력이 모두 높은 장수들이다.[3] 게임 내에서 무력 78이면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후술되어 있듯 본 게임에서 컴퓨터가 일기토를 주고 받는 무력의 마지노선은 75이다.[4] 다만 이 상성치가 좀 납득이 안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사 기준이라면(사실 연의 기준이라도 특별히 다를 것은 없다) 손견과 동탁 간의 상성은 상극일 것이고 제갈량과 손권의 상성은 비교적 가까워야
정상이겠으나 손견과 손권의 상성은 100, 제갈량은 유비와 같은 50, 동탁은 60이다. 즉 제갈량과 손권보다 동탁과 손견 사이가 가깝다. 게임 시스템상의 한계려니 하자.[5] 부대당 신용도 약간 상승. 승패에 따라 올라가는 신용도의 양이 다르다. 승리 시에는 신용도 상승과 함께 소량의 금과 군량을 얻어먹을 수 있다.[6] 가끔 전쟁을 하는 양 진영에 동맹중인 경우 양 진영에 다 출병해야 하는 골때리는 경우도
발생한다.[7] 이를 역이용해서 맨 처음에만 서신확인만 하고 보내준 다음에 자국 영토에서 또 걸렸을 때 그냥 보내주는 식으로 해서 신용도를 올리는 방법도 있다.[8] 단, 16번의 위임 명령을 한 영토에 이웃 지역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경우, 공격한 영토에 있는 이 명령으로 내통해 둔 장수 또는 매복하고 있는 장수는 무조건 충성도 100으로
넘어온다.[9] 예를 들어 제갈량이 개간에 금 20을 쓰면 토지 가치가 30 이하가 아닌 이상 5가 증가하는데 100을 쓰면 8이 증가한다.[10] 병력 손실이 큰 편인 돌격 대신 일제로만 적장을 잡으면 이런 정벌군 5만으로 20만 이상의 적군을 쉽게 전멸시킬 수 있다. 돌격의 경우도, 관우 장비 여포급이 100-100을 찍고 무력이 낮은 장수를 상대로 돌격하면 일당백을 현실화할 수 있다. 따라서 엄밀히 얘기하면 정말 1만vs.2만 또는 2만vs.5만 같은
비율의 제압 시에는 병력 소모가 크지만, 무력 98언저리 장수들로만 5만을 꾸려서 철저하게 포지션 잡고 일제로 하나하나 잡아 나가는 방식이라면 2~3달에 걸쳐서 전멸이 가능하다.[11] 위임 상태에 있는 지역에서 타 지역을 공격하면 그 전쟁은 타국끼리의 전쟁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