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uva
Recuva ()[2] is an undeletion program for Windows, developed by Piriform. It is able to undelete files that have been marked as deleted; the operating system marks the areas of the disk in which they were stored as free space.[3] Recuva can recover files deleted from internal and external hard disk drives, USB flash drives, memory cards, portable media players or all random-access storage mediums with a supported file system. Preview thumbnails of intact photos can be displayed in grid view mode and in the side bar.[4][5][6] Recuva was described by vnunet.com as an "effective tool for undeleting or salvaging files we sent for recycling and deleted, in the past".[7] The program works on FAT, exFAT and NTFS file systems of Windows.[8] It is able to recover lost directory structure and automatically renames files when trying to recover two files of the same name. As of version 1.5.3 it can also recover files from Ext2, Ext3 and Ext4 file systems of Linux.[9] As with other file recovery programs Recuva works by looking for unreferenced data, but if the operating system has written new data over a deleted file then recovery will often not be possible.[10][11] See also[edit]
References[edit]
External links[edit]
최근에 사용해본 USB어댑터 등 연결단자 접촉불량 등으로 약하게 뻑난(오류난) (마이크로)SD카드에 있던 사진 파일 등 복구하는 프로그램 하나 추천 업무용이나 중요한 사진이나 파일인 경우는 비용이 들더라도 전문업체 이용하시기 바라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파일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testdisk_win에 포함된 photorec_win.exe SD카드에 있던 오류나거나 삭제된 사진들 복구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든 파일이 완벽하게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 논리적?으로 손상을 입은 파일들 중에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어 완벽히 복구 안되는 것들도 있을 겁니다.) FAT, FAT32, NTFS, exFAT, ext2 파일 시스템을 복구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제작한 곳이 www.cgsecurity.org http://www.cgsecurity.org/wiki/TestDisk http://www.cgsecurity.org/wiki/PhotoRec 별도 저장장치에 경로를 지정해줄 것을 추천 드리고, 복구시 파일 이름이 변경되긴하고 용량 각 1테라씩 폴더를 생성하며 복구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아래에 https://youngerman.tistory.com/8 파일이나 사용법은 구글 등에 검색해서 찾아보셔도 되겠죠. 다운로드한 파일이나 해당페이지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대한 검사 반드시 하세요. testdisk는 제 기억으론 원래 도스시절부터 하드 등 (디스크)저장장치 파일복구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파티션이나 부트레코드 복구해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도 같고요. 이것도 사용법을 찾아보면 나오긴 할 겁니다. (제 기억으론 디스크(대부분의 저장장치나 외부 메모리) 복구프로그램 대부분이 파티션을 고치(복구)거나 재설정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자료가 날아가니 사전에 파일 복구와 백업부터 마쳐야하고요. 그리고, 제 기억으론 디스크 복구프로그램 대부분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부터 감염되거나 삭제된 (마스터)부트레코드(=MBR)에대한 복구나 재건 기능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이 부분만 거쳐도? 정상 인식되는 경우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현재 정확한 기억은 아니니 사전에 미리 백업을 해두세요. 대부분의 저장장치나 매체가 (읽기 전용의 CD같은 것들은 안될 듯) 물리적인 배드섹터나 전기적인 쇼트나 충격이 아닌 약한? 물리적 전기적 충격이나 일반적인 논리 문제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의한 경우는 파티션 재설정과 MBR설정 로우포맷 등으로 해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한 용도만 아니면 버리기 전에 한두번 복구 시도와 실사용을 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파일 복구가 sd카드에서도 끝나고 파티션을 다시 잡으면 아마도 포맷을 해야할 것 같아서 그런 경우는 파티션 다시 잡고 포맷하고 다른 저장장치에 백업해둔 파일을 다시 복사해주면 되겠죠. 뻑났던 sd카드에 확장자도 없는 특수문자 포함된 파일들 때문에 휴대폰에서 사진 저장이 안되고, 저장위치 sd카드 지정도 안되는 경우였는데, 결국 파일 백업해서 복구하고 sd카드는 (로우 혹은 빠른)포맷후 백업한 파일 다시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다음 영구삭제파일 복구 프로그램 두가지 레큐바 레쿠바 리커바 Recuva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평가가 괜찮은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삭제된 파일이나 사진을 복구할 수 있다는 듯 파일 이름이 변경되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파이널데이터 최근에는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이건 도스시절? 도스모드?부터 있던 한국업체 프로그램인데 아마 한글화도 돼있고해서 사용법만 익히면 사용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도스모드 혹은 윈도우 도스 호환모드에서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복구과정에서 앞에 한문자만 지정하면 복구됩니다. 다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도스모드다보니 파일이름 길이가 한정돼 있어서 결국 뒷부분도 다른 이름으로 지정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이 선정한 무료 (하드)디스크(저장매체) 복구 프로그램 추천 TOP5 https://bluemoonchip.tistory.com/441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복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문제까지 저에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되겠죠) 중요한 업무 파일이나 사진 등은 비용이 들더라도 파일복구 전문업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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