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너즐록 - pokesmonseuteo neojeullog

룰은 이겁니다.

1. 포켓몬이 죽으면 다시 살려낼 수 없다.

2. 스타팅 포켓몬은 트레이너 카드로 정한다.

 (이번에는 브케인으로 시작 했습니다)

 (겸사겸사 이번 멤버들)

3. 포켓몬은 그 지역에서 처음 조우한 포켓몬만 

    포획 가능

3-1. 포켓몬의 체력을 떨어트리지 않는다.

 이상입니다.

 게임 지적 오타 지적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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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야돈의 우물에서 야돈을 괴롭히는 로켓단을 물리치고 고동시티를 구한 퍄려. 로켓단이 고동시티를 점령 했을 때 손가락만 빨던 체육관 관장을 쓰러뜨리고

뱃지를 얻고 너도밤나무숲을 지나 금빛시티의 당도 했던 것이다으다으다으

  금빛시티는 인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화번호를 많이 따였습니다.

  포켓몬 모텔을 지나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모텔 주인이 금선이의 할머니 할아버지라네요.

 모텔 이용 방법을 몰라서 모텔 사용법을 알려준다며 금선이가 집으로 초대 해줬습니다.

 겸사 겸사 금선이의 전화번호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전화번호도 얻었습니다.

  지나가다가 또 번호 따임;;(몰랐는데 진짜 번호 많이 따입니다 ㄷㄷ)

 기술머신 이름은 금제 입니다.

 꼭두 전을 대비해서 두 놈을 진화 시켰습니다.

 촌놈인지라 제일 큰 건물로 들어가 구경 중입니다.

(윗층 부터 

5.기술머신.

4.타우린 계열

3.배틀 도구

2. 잡화점

1.택배 및 안내

0. 지하 창고 

순서 입니다)

 이 아저씨는 무료로 자전거를 줍니다.

  동전 게임 코너 입니다. 

 동전 모으기가 엄청 어려운 걸로 유명 합니다.ㄷㄷ

  경품은 기술머신과 포켓몬인데 전 여기서 미뇽을 어기로 했습니다.

 게임 방법은 뽑은 숫자를 고르면 점수가 곱셈으로 늘어나는데 찌리리공(0)을 뽑으면 게임에서 집니다.

이기면 뽑은 점수 만큼 동전을 받고 레벨이 오르고,

레벨이 오른 상태에서 지면 지는 순간에 뽑은 카드만큼 레벨이 떨어집니다. 

 2100개 미뇽을 살만큼 모았습니다 ㄷㄷ.

 그런데 실수로 기술 머신 대타출동2000 개를 사버려서 다시 모았어요..

  여차저차 미뇽을 얻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위에 있는 건물에 들어왔는데 익숙한 파란 뚱땡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금선이가 있네요.

  여자 애 아니랄까봐 포켓몬에게 옷 입히면서 놀았다고 하네요. 저한테도 몇 개 옷 선물을 주었습니다.

 내려 와서 손모가지 날라 간 애랑 싸우고 

 드레스 숍인 줄 알았는데 아닌 듯 하네요.

 희귀한 걸 파는 할아버지도 만나고

 드레스업 숍에서 로켓단 옷 입고 노는 중 입니다.

 포켓몬은 가지고 있는 장신구 10개랑 적절한 배경

바꿈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완성 되면 이런 식으로 제목 만들고

 이 곳에 전시 할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아저씨한테서 100원 주고 무작위로 장식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를 벗어나서 윗쪽의 텐트 쪽에 감정사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름을 바꿀 수 있어서 경품으로 받은 미뇽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여기는 라디오 타워 옆에 gps 센터인데 전세계의 사람과 교환 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잘 이용 안 해서 모르겠네요 ㅎㅎ;

 이제 위로 올라갈려고 했는데 라디오 타워를 안 들렸네요 .ㄷㄷ

 이 아저씨는 심부름을 주고 깨비참을 주는데 현재 멤버가 꽉차서 못 받았네요  

 라디오 타워 2층 입니다. 포켓기어로 자장가를 틀면 수풀에서 걸어도 조용히 지나갈 수 있다고 하네유.

 더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가요.

 규화의 암호 방송의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블루카드를 줍니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랜덤으로 번호를 맞춰서 경품을 받는 포켓몬 추첨이 있네요

 헉. 운 좋게 하나가 당첨 됐습니다. 상품은 하이퍼볼이라서. 3등 이상은 뭘 받을까요.

 옆에서는 5문제를 풀면 포켓기어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카드를 주는 이벤트를 하네요. 문제는 별로 안 어렵습니다.

 옆에서 누가 컨닝하나 했는데 체육관 관장이었네요.

바로 체육관에 도전 할 수 있지만 위에서 더 단련하기로 합니다.

 구조상 그럴 수 없는데 이런 말이 있는거 보면 일로 올 줄 알았나보네유

여기서 토게피 게토리아가 진화 했습니다. 

 더 위로 올라가면 야돈의 우물 구출 한 게 소문나서 팬이 생겼습니다.

  금방 위에서도 전화번호 얻어주고 바로 위로 갑니다.

 옆으로 가고 싶었는데 공사 중이라서 못 간다고 막아버립니다.

 아쉽지만 바로 위로 갑니다.

  쉬던 누나한테서 손톱을 받고

(확률적으로 선공을 할 수 있습니다)

 평온의 방울도 얻어 줍니다.

(착용한 포켓몬과 더 친해져요)

 내용물은 구멍파기 입니다.

옆에 있는 수풀에는 일부러 안 들어갔습니다.

 곤충채집 대회에 참가 하려고. 수풀 안에 있는 트레이너랑도 안 싸웠네요.

 아쉬운대로 옆으로 가다보니 또 전화번호를 따였네요. 

  그리고 더 가고 싶었는데 움직이는 나무가 길목을 막고 있어서 더 이상은 못 갑니다.

 이 지역에서 마지막 전화번호인 듯

 여기서 만난 녀석은 니드런숫 입니다.

 (사진은 늦게 찍어서 2업한 상태 입니다)

독가시 특성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투쟁심 이네요.

 내려가서 마비 치료제와

 '보복'을 얻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체육관전 이네요.

 화사한 벽지로 속이고 있지만 제일 무서운 체육관 중에 하나 입니다.

 혹시 여기서 제 포켓몬 중 하나가 죽을까 긴장하니깐 사진도 제대로 못 찍음 ㄷㄷ

 제 작전은 구르고 짓밟고 난리치기 전에 재우고 두들겨 패는 작전이었습니다.

 속도에 밀려서 맞는 걸 대비해서 반감이 있는 갓다피가 선봉 입니다.

 처음에 수면가루를 맞췄을 때 거의 성공이다 했는데 바로 꿀꺽꿀껵 하더니 일어나더라구요.

 조금 소름 돋음;;

그렇지만 다시 재우고. 루리웹(마그케인)으로 교체한 후 바위깨기 연타로 이겼습니다. 

평균 레벨을 많이 올리고 가서 사상자는 없었어요 

ㅎㅎ

 제가 노가다를 해서 평균보다 높은 포켓몬을 데리고 온 게 들켰나 봅니다;; 

  계속 울길래 짜증나서 돌아갈려니깐 당황한 여자가 괜찮다며 기다려보랍니다.

 이 쌍쌍바 같은 x이... 

  배지의 효력 중의 이게 있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헤롱헤롱을 줍니다. 사실 밀탱크가 짓밟기랑 구르기를 이거 대신해서 썼으면 이렇게 쉽게 못 깼을 것 같은데 헤롱헤롱 선이여서 다행이었어요.

 아까 공사 중이던 곳의 이름이 포켓슬론인가봐요.

 궁금해서 바로 갔는데 입구 앞에 웬 강챙이가...

 절 보고 놀라네요? 아는 사람인가?

 저한테 포켓슬리트의 자질이 있으니 한 번 참가해보라고 합니다.

 참가 하려고 했더니 뒤에서 꼭두가 와서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참가 하고 싶으면 운동복을 입어야 된다고 합니다. 

 M이긴 합니다. (뭐요? )

 윗층에는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관람석이랑.

 밑의 층에는 포켓슬리트 역사관이 있네요

 다시 1 층 오른쪽에는 경기 포인트로 다양한 규토리 및 아이템 (주로 진화 관련)을 주는 슬론숍이 있습니다. 요일마다 주는 게 달라서 그 요일에 와서 가져가야 되요.

 여기는 제 경기 기록을 파는 곳입니다. 참가 옆에 있어요.

제일 옆에는 통신 코스가 있어요.

 이제 정문에 데이터 기록 옆에 간호순 누나에게 말을 걸면 코스 다섯 개 중에 하나와 (위에 포인트가 같습니다)

 세 포켓몬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고르기 전에 저렇게 뭐가 강한지 볼 수 있습니다.

 약한 부분이 있는데 참가 할려면 포인트를 어느 정도 올려서 참가 시킬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규세이커랑 규토리 케이스 입니다. 규토리 케이스의 넣고 걸으면 섞여서 그걸 먹일 수 있고. 그게 아니면 만들어진 것 중의 (강화 되는 건 매일 바뀌는 듯) 골라서 마실 수 있어요.

 이제 참가 조건을 다 갖추면.

 이런식으로 구성된 9가지 코스 중에 그 코스의 힘의 맞는 3가지 코스에서 점수를 책정 합니다.

 그 책정 된 점수를 가장 높이면 되요.

 그런 식으로 4명의 참가자들을 제치고 이기면서 조건을 해금하면 이런 식으로 경기가 끝날 때마다 말해줍니다.

 밑의 층이 점점 열리면서 

 마지막 방에서 입구에서 봤던 권철 할아버지가 있네요.

 아까 날 보던 눈빛이 이상했는데 금새 내 동상을 만들었습니다. ㅎㄷㄷ...

 동상을 누르면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신뢰가 왜저리 낮지;;)

 그리고 기다렸다가 목요일에 곤충채집 대회의 출전 했습니다.

 레벨이 높은 벌레 포켓몬을 잡으면 되는 걸로 기억나네요.

 스라크나 콘팡을 잡고 싶었는데 흔한 캐터피가 나와서 ㅜ 너즐록 규칙 때문에 스라크는 빠빠잉 입니다.

전 여기서 포기 했지만 보통은 30분 동안 포켓몬을 고를 수 있어요.

 다 끝나면 심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놀랐어요. 상도 못 받을 줄 ;;

 1등에게는 태양의 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즐록 중에는 노리기 힘든데 3등도 감지덕지네요.

 잡은 캐터피 이름은 3등의 319점이라 30대 입니다. 

 마지막으로 채집 대회 때문에 못 들어갔던 수풀의 있는 트레이너와 배틀을 끝으로 하려고 했더니 또 전화번호 따임 ㅎㅎ 

 이제 다음은 인주시티 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