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거인 전설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전설의메모2" 와 관련된 탐험이라고 보면 된다. 우선 마을에서 나와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에 신전 같은 장소가 나온다. 신전 Show hermesjay0.tistory.com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 코스모그 얻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 코스모그 얻는 방법 (프리즈마을, 코스모움, 솔가레오, 루나아라 잡는 방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 3개의 전설을 모두 완료했다면 코스모그를 얻을 수 있다. 코스모그는 솔가레오, 루나아라로 진화할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이기 때문에 반드시 얻어 두도록 백팩커는 도구를 주므로 가능하다면 1순위로 노리는 것이 좋다. 기합의머리띠나 반짝가루나 선제공격손톱같은 미묘한 도구들도 있고 자뭉, 먹밥, 휘석, 생구, 기띠같은 유용한 도구도 있다. 이 중에서 5개를 제시하면 하나를 골라갈 수 있으며, 목록은 개인 적용이라 원하는 도구를 남에게 뺏길 염려가 없다. 연구원은 한 명에게만 렌탈 포켓몬을 변경할 기회를 준다. 이 역시 완전히 랜덤이므로 미진화체가 뜰 수도, 좋은 포켓몬이 뜰 수도 있다. 나무열매가 떨어져있다면 파티 전원이 체력을 절반 회복한다. 아쉽게도 상태이상을 회복시켜주지는 않는다.
3. 난이도[편집]싱글 플레이의 경우 혼자서 클리어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 뿐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 자체가 매우 어렵다. 4. 전투의 요령과 주의사항[편집]중간 진화형부터 최종 진화형까지 다양한 포켓몬이 있으며, 최종진화형이라 해도 자속기가 빠졌거나 종족치에 맞지 않는 기술만 알고 있는 등[21] 기술배치가 엉망인 경우가 있다. 특히 엔드리스 모드에서 아래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5. 렌탈 포켓몬 목록 (전국도감 번호 순)[편집]숨겨진 특성은 (※)로 특성 앞에 표시했다. 특성패치를 아낄 수 있으니 정 데리고 돌아갈 포켓몬이 안 나오면 고르기 좋은 편이다. 단, 처음에 주는 렌탈 포켓몬은 데리고 갈 수 없고, 레이드배틀로 조우하여 포획을 선택하여 잡은 개체만 들고 갈 수 있다. 다만 중간에 만나는 일반 포켓몬들이 렌탈 포켓몬과 동일한 사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래의 정보를 참조할 수 있다.
광역기 패턴을 막아줄 수 있는 와이드가드를 습득하는 포켓몬 : 비조도, 만타인, 패리퍼, 시라소몬, 킹크랩[24] 동료 회복기를 가진 포켓몬 : 버터플, 라플레시아, 드레디어, 에리본(꽃가루경단), 삐삐, 로젤리아, 토게틱, 다부니, 브리무음(생명의물방울), 큐아링(플라워힐), 럭키(치유파동), 마휘핑(거다이단원) 6. 전설 포켓몬 목록 (전국도감 번호 순)[편집]
7. BGM[편집]
8. 여담[편집]
[1] 레지 시리즈, 타입:널, 성검사는 제외. 레지 시리즈와 성검사들은 왕관 설원에서 이벤트로 포획하고, 타입:널은 메인 스토리 클리어 후 배틀타워에 가면 NPC에게 받을 수 있다.[2] 온라인 플레이를 할 경우 버전을 무시하고 랜덤매칭되므로 거의 체감이 안될 수 있다.[3] 설정상으로는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가라르파티클에 반응해 폭주할 가능성이 있어서라고 한다. 렌탈해주는 포켓몬들은 이를 대비해 미리 처리를 해둔 포켓몬이라고 한다.[4] 반드시 데려갈 필요는 없으므로, 아무 포켓몬도 안 데려가는 것도 가능하다.[5] 단, 전설의 포켓몬은 체력이 절반 미만이 남았을 때 추가로 정해진 기술을 사용한다.[6] 때문에 기존에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부 전설의 포켓몬의 볼맞춤이 매우 수월해졌다. 카푸나비나를 러브러브볼에 넣는다던지. 다만, 색이 다른 포켓몬을 구하기 매우 힘든 규토리볼과 마스터볼, 너무 비싸서 대량으로 사기 힘든 울트라볼로 잡는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7] 정확히는 다시 등장하기는 하나, 어드벤처 내에서 잡아서 가져갔다는 것이 확인되면 포획 화면이 뜨지 않고 바로 도망친다. 전투 자체는 가능. 포켓몬 홈에서 가져온 전포는 무관하니 안심하자.[8] 특히 전포는 드래곤과 에스퍼의 비율이 매우 많으므로 상성 찌르기도 유리하다.[9] 그렇다고 나오는 포켓몬이 고정되지는 않는다.[10] 단, 길을 기억해두고 좌표대로 가지 않았는데 기억해둔 좌표의 전설이 나와 포획했을 경우에도 좌표가 그대로 남게되므로 없애기 위해선 한번 더 돌아야 한다[11] 교환을 통해 얻은 개체더라도 다이맥스 어드벤쳐로 잡은 개체면 가능하다. 다만 포켓몬 홈을 통해 데려온 전설의 포켓몬이나 버전 별로 분화되어 해당하는 소프트웨어에 출현하지 않는 전설의 포켓몬은 인식하지 않으니 주의. 또한 네크로즈마와 울트라비스트들은 왕관의 설원 메인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하고 울트라비스트 관련 서브 스토리를 해금해야 인식할 수 있다.[12] 플라드리의 선글라스, 또는 게치스의 안대를 준다.[13] 전설의 포켓몬 레이드가 끝나면 포획할 수 없고 첫 단계로 다시 진행한다. 클리어 단계가 높아질수록 광석을 획득하는 갯수가 늘어난다.[14] 물론 NPC의 AI는 높은 확률로 변화기만 난사한다. 능력 변화를 무효화하기 시작하는 3턴 이내에 기점을 잡아야 하는 레이드에서 너무 비효율적이다.[15] 이를 테면 견고라스는 드래곤크루나 역린, 양날박치기, 깨물어부수기, 사이코팽 등 정석적인 좋은 기술들은 하나도 없이 겨우 스케일샷과 락블레스트로 먹고살아야 하며, 설령 이걸 4~5번 맞혀도 약점을 찌르지 않는 이상 딜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꼬치조의 경우에도 아쿠아제트와 승부굳히기 따위의 저위력기만으로 어떻게든 해야 하는 처지. 파르토나 아말도처럼 그래도 자속 고위력기만은 제대로 갖춘 녀석들이 없지는 않지만, 이들조차도 한두 마리 정도로는 만족스러운 대미지를 뽑아 내기가 어렵다. 애초에 랜덤으로 정해지는 파티가 이런 녀석들만으로 구성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약한 포켓몬이 못 해도 한두 마리는 끼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16] 특히 철화구야가 나왔을 경우, 아군 포켓몬 중에 불꽃타입 기술을 가진 녀석이 하나도 없다면 그냥 게임 터졌다고 보면 된다. 양 내구가 모두 높은 데다 광역기인 지진까지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한 번도 안 죽고 잘 왔어도 기어코 철화구야한테 4번 모두 쓰러지고 강제 퇴장당한다. 높은 내구에 광역기까지 있다는 점에서 이래저래 거다이맥스 갈가부기와 맥락을 같이하는 극악의 헬게이트라고 봐도 될 정도. 그렇기에 철화구야를 잡으려면 렌탈 포켓몬 중에 불 기술을 배운 녀석이 얻어걸릴 때까지 계속 다시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다.[17] Ex. 플레이어가 렌탈한 포켓몬은 에너지볼 / 원시의힘 / 위액 / 오물폭탄을 알고 있는 릴리요인데, 레이드 보스가 하필 디아루가라서 릴리요가 가진 기술이 하나도 듣지 않는 상황.[18] 가방 버튼은 없는데 도망간다 버튼은 버젓이 있다. 하지만 눌러도 도망칠 수 없다는 텍스트 메시지만 출력될 뿐이다.[19] 대표적인 예를 들면, 파티에 트릭룸을 가진 포켓몬이 두마리 있을 경우, 둘이서 트릭룸을 깔고 해제하길 끝없이 반복하는 끝없는 루프에 빠진다. (...)[20] 결정적으로 운이 크게 작용하는 요소이긴 하지만, 중간에 배치된 포켓몬들의 분포가 까다롭지 않을 경우 AI가 가진 포켓몬 중에 보스전의 핵심 전력이 있을 때에는 그 포켓몬을 버리지 않도록, 만나는 포켓몬들을 죄다 잡아서 플레이어가 들고 가면서 똥픽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식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21] 물리공격이 높은데 특수기만 있는 니드퀸과 두빅굴 등.[22] 단, 방어력 계열 버프는 적의 공격이 자신에게만 노려지게될지 확실하지도 않으므로 굉장히 비효율적이다.[23] 당연히 전포로도 변신할 수 있다. 또한 특성으로 인해 PP에 구애받지 않아 킵 1순위. 엔드리스면 더더욱 중요도가 올라가며, 기록경신을 위해 파티를 짜고 할 경우 보스 기배를 볼 수 있어 더더욱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