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러 만화 보실테지만 성인웹툰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는 훔쳐보기, 몸에좋은남자, 색화점 정도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만화는 피자를 시켜먹다입니다. 이미 완결이 난 만화이지만 제대로 보려면 만화 카페에 가서 보거나 네이버에서 한권당 400원을 내고 봐야해요.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 건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해요.
네이버에서 만화 보기를 누르면 전회는 16000원을 내면 볼 수 있고 한 화는 400원을 내야 볼 수 있습니다. 굶주린 노처녀의 밀어붙이기 한판 이라는 말이 이목을 이끄는 대사입니다.
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 사이트는 피자를 시켜먹다 말고도 다른 여러 성인 만화들을 볼 수 있어요.
퍼펙트 히프, 색화점, 섹시한 전우들, 옆집 소녀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만화들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해당 무료 보기 사이트로 가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무료로 완결된 전 편을 볼 수 있는 것이 위 사이트의 큰 장점입니다.
1화부터 일단 26화까지 올라와 있어요.
피자를 시켜먹다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아래 트위터 페이지에 공유할게요.
https://twitter.com/MWDy2i8uUgdVEq6/status/962873330469453824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너만 모르는 이야기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0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피자를 시켜먹다최근 수정 시각: 2022-11-05 11:34:23
피자를 시켜먹다 장르 성인, 드라마 작가 장재웅 연재처 레진코믹스 ▶ 연재 기간 2006 ~ ? 연재 주기 월 · 수 · 금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한국의 성인 웹툰. 작가는 장재웅.[2] 일명 대꼴 만화. 2. 줄거리[편집]
30살이 코앞인 독신 프리랜서 작가[3]가 어느 날 친구와 같이 먹을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 배달부가 새끈한 미청년(…). 본격 피자를 시켰더니 미청년이 배달되는 이야기(…) 피자가게 이름은 피자헉이다. 3. 연재 현황[편집]원작은 2006년도에 연재됐다.▶ 본래 스투닷컴, 야후 웹툰, 신문연재를 했지만 신문연재를 때려치고 수위를 더 올렸다. 4. 특징[편집]무엇보다 이 웹툰이 눈에 띄는 부분은 19세 인증을 받고 봐야할 정도로 검열삭제신의 강도가 무지막지하게 세다고 할 수 있다. 뭐 그래봤자 침대에서 속옷 입고 서로 진하게 키스하거나 목 애무하는 정도이겠지... 하고서 들어가면 낭패다. 남자 존슨이 버섯으로 순화된 거 빼고는[7] 그야말로 적나라한 일본 포르노 만화 수준이기 때문. 회사 컴퓨터로 노닥거리다 뭔가 하고서 들어가다가 주변 사람들이 보는 대참사는 피하도록 하자.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서비스 종료.[2] 이끼와 야후 등을 그린 윤태호 작가의 문하생이었다는 말이 있다.[3] 설정은 1981년생이며 이름은 아직도 불명.[4] 후기에 적힌 작가의 말로는 이 컨셉은 실은 자신은 생각하지도 못한, 야후 코리아에서 멋대로 올린 홍보문구라고 한다.[5] 섹스 앤 더 시티도 물론 이름답게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런 뽕빨물(…)과는 한참 거리가 있다.[6] 하지만 수위로 보면 오히려 초기 버전이 더 야하다. 무삭제라고 해도 중요부위는 블러처리한 반면, 초기 버전은 아슬아슬한 방법으로 중요부위를 오히려 표현하고 있다.[7] 그나마 이 버섯도 반투명해서 조금만 자세히 보면 리얼하게… 표현한 존슨을 감상할 수 있다.[8] 몸에서 나오는 물을 음료수 마시듯이 맛있게(?) 먹는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