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부터인지 다양한 루트로 신입 프론트엔드 구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질문을 받고 멘토링을 하며 느낀 점은 루트는 다양하지만 질문을 주는 그들의 꿈과 희망은 일치했었습니다. 부족했던 제가 취직했던 과정과 변해가는 프론트엔드 구직 시장 그리고 멘토링을 하며 느꼈던 모든 것을 종합해보며 자아성찰하기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타겟에 다양한 지원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케이스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위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르거나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어쩌면 위와 같은 말도 달리 생각해보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결국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질문을 해야 합니다(자기 자신에게)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으로 자아성찰하기
위의 링크를 보며 자격 요건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파악한 후 리스트 업하여 스터디 플랜을 만들어야합니다.
좋은 회사의 기준좋은 회사의 기준은
다양한 가치관과 조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직자의 수준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상황은 경력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회사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는 하는데 그전에 본인의 역량을 파악해야 합니다. 자격요건은 되어야 이력서를 넣을 수 있고
디테일의 중요성빠른 입사 지원은 지양합시다 기본적인 CS나 알고리즘 테스트를 통한 실력을 중점으로 하는 입사 프로세스로 지원하는 경우가
아닐 때는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과 알아두면 좋은 점은 결국 심플함
디테일
전략 세우기“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험하지 않다” 손자병법의 한 구절 말 그대로 취업은 나를 알고 회사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이미 준비된 실력이라면 당장 쟁쟁한 회사의 테스트를 뚫고 합격할 수 있겠지만 다른 포지션의 개발자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FE 직군의 경우 더욱 양극화되어있으며 당연히 뛰어난 실력을 갖춰야 이런 경쟁 속에서 수월해지겠지만 더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탑 - 다운 ? 다운 - 탑?지원하고 떨어지고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수준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은 시트로 구직 현황을 관리하고는 했었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눈 등급을 통하여 탑 - 다운
다운 - 탑
꼭 신입 구직이 아니더라도 1 ~ 2년 차와 상시 모집 정도는 지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을 높인다다양한 운 좋은 경우는 CTO 또는 인사 담당자와 1 대 1로 Q&A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트워크를 이용하자다양한 스터디와 실제 친분을 통하여 적절한 정도의 정보를 얻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 좋은 입사는 없다간혹 운 좋게 자신의 실력에 비해 빠르게 구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면접도 공부다면접은 정말 피드백이 확실한 공부 방법입니다. 간혹 마음에 드는 회사가 아니라며 서류 합격 이후 면접에 불참하는 경우가 있는데 면접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정리위와 같은 내용을 정리하자면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합격을 누군가에게는 가난하고 힘든 기간이 될 수 있으니
위의 세 가지를 잊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와 좋은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사 지원 대비 서류 합격률이 10%도 되지 않는다면 이력서를 완전히 다시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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