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는 KBS에서 2009년 6월 24일부터 2009년 8월 13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이며 KBS는 해당 작품에 앞서 패션을 소재로 한 《매거진 알로》를 내보낼 예정이었으나 SBS 드라마 《스타일》과 표절시비가 붙어[1] 편성을 전격 취소했다. 법정을 배경으로 다루었으며, 국내 최초로 중계차를 이용해 제작되었다.[2] 한편, 안방극장에서 친숙하지 않은 법정드라마의 한계와 방송 초반의 홍보 부족 등의 원인 탓인지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으며 주연배우들의 러브라인에 형제에게 엇갈린 외사랑과 불륜으로 엮이는 구도를 설정하면서 리얼리티로 승부하기를 원했던 시청자들의 불만도 껴안아야[3] 했다. 등장 인물[편집]법무법인 이김[편집]
대형로펌 해윤[편집]
은호네 가족[편집]
그 외 인물[편집]
특별출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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