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치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색상 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wikimedia 여러분은 파스텔컬러 또는 파스텔톤에 대해서 많이 들어본적이 있을거예요. PPT를 만들거나, 무언가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파스텔컬러 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파스텔컬러 에도 다양한 색깔이름이 있어서 조금 복잡하고 모호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을거예요. 과연 파스텔컬러 는 어떤 색상을 말하는 걸까요? 색상을 분류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wiki 색상이란 본래 빛의 분광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이런 색상은 위와 같이 색상, 채도, 명도로 구분될 수 있어요. 색상은 보통 정말 순수한 기준이 되는 색으로, 보통 색깔이름 을 '원색'이라고 해요.
보통 이런식으로 나뉘어 지지만, 실제로는...
이런식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색은 서로 섞일 수 있죠. 그리고 원색은 원색끼리 섞이면 또다른 원색이 나와요.
색상은 보통 다음과 같이 0부터 255 까지의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원색이기 때문이예요.
명도는 다음과 같이, 흰색에 가까워 지는 경우를 의미할 수 있어요 빛의 경우에는 색을 여러번 중첩하는 경우, 점차 색이 흰색으로 변해요. 그래서 보통 색깔이름을 말할때, 어두운~밝은으로 말해요
채도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낮아질수록 회색에 가까운 색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색깔이름은 보통 "맑은"~"탁한"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이런식으로 색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색상도 채워보면...
파스텔컬러는 대략 채도 240, 명도 160정도의 색상을 의미합니다.
위는 그냥 원색이고, 아래는 파스텔컬러 의 색상표예요. 채도 240, 명도 160 대로 고정된 후에, 색상값만 바뀌는 거예요. 보통 색깔이름 을 파스텔컬러 라고 하는 이유는 실제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 다음과 같은 색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질감과 함께, 빛의 영향으로 인해 이런 파스텔 컬러가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색상 과 파스텔컬러 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다양한 색깔이름 이 헷갈렸다 할지라도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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