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스 탐험가 어떻게 - pagoseu tamheomga eotteohge

2ch) 패치 4.36에 구현되는 "에우레카: 파고스편"이랑 "리오레우스 수렵전", 뭐부터 플레이할거야?

◆금단의 땅 에우레카: 파고스편

몬헌 해본적 없어서 그닥 기대 안 하고있음

당연한거 아님?

렙업팟 잔뜩 있을거니까 먼저 올려둬야할 것 같아

리오레우스는 공략 안정화되서 매크로 나오면 버스나 타야지

대규모 컨텐츠는 시기에 맞춰 가야지

레우스는 만신 포지션이니까 조금이라도 예습하고 나서 할거w

에우레카쪽이 조기공략의 의미가 있지

파고스는 늦게 시작하면 힘들것같음

부대원이 다 모일때까지 파고스, 모이면 레우스 ㄱㄱ하고싶네. 빨리 퇴근한다면 얘기지만...쉴 시간같은거 없는 사축인거야

에우레카는 사람 적어지면 힘들어지니까 에우레카 우선

아네모스 패치 직후에 그 혼란함을 한 번 더 보고싶어서, 8일은 휴가 예정. 긴급 점검이 무섭긴 하지만

몬헌월드 키배치가 좆같아서 안함

몬헌 안 해서 딱히 할 생각 안드는데

리오레우스는 언제든 갈 수 있지만 파고스는 레벨이 있잖아. 버스 뜨기전에 타야지

아네모스 극초기에 NM찾기같은것도 없던 혼란함이 좋았거든, 파고스도 열리자마자 ㄱㄱ

다음 스토리가 신경쓰여

언제든 갈 수 있는모양이라 에우레카 레벨만이라도 올려둬야될듯? 근디 둘다 재밌어보여서 어려운데w

완장들 뜨기전에 끝내야지

기본 에우레카 우선. 노말레우스 깨고 극레우스 각서기전에 에우레카 끝내둬야지. 사람없는 에우레카는 비참하단거 아니까w

애초에 몬헌 관심도 없어서 안할수도

후발주자가 되는건 좀 무섭지. 몬헌 콜라보는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파고스쪽 정리되고 나서도 사람 많을 것같아

파고스는 후발주자되는게 무서워, 몬헌 콜라보는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깐 나중에 가도 되잖아.

믿고가는파고스.

당근빠따 파고스자너

몬헌월드도 당연히 기대되는데 미개척 신 필드를 누구보다도 빨리 탐색해보고싶어서 에우레카

몬헌 관심없어

아네모스처럼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재미를 맛보고싶어

파고스가 명확한 끝이 있으니까(만렙, 신장비 입수), 다들 후딱 끝내놓고 수렵전하러 갈것같은데.

◆몬헌월드 콜라보 "리오레우스 수렵전"

파고스는 레벨링이랑 장비 모으는데 시간 오래걸릴걸

눈앞에 떡을 참을 수 있나

미클자 많을 때 연습 안하면 후발주자 되잖아

다들 동시에 접속할 때 다같이 즐길 수 있는게 좋아, 에우레카는 일이니까 공팟으로 해도 됨

에우레카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리오레우스 기대중!

파고스도 하고싶은데 EL 안 올려둬서...

시기 놓치면 개판 순식간이야

FF14 몬헌월드 두 작품 다 좋아해서, 곧바로 레우스랑 싸워보고싶어

에우레카는 오래 걸릴 것 같은데, 콜라보는 주사위만 잘뜨면

방어구 갖고싶어

몬헌 해본 몸으로는 이게 더 하고싶어

부대원 다들 기대하는 중

솔플하려면 여기서 살아야지

난 에우레카도 좋은데 이건 당빠 몬헌부터지

레우스 탈것이 부르고있잖아

레우스 보상 다 받은 다음 파고스 존버 ㄱㄱ

더 기대되는건 에우레카, 먼저 하는건 리오레우스

에우레카 안해요 안해

에우레카는 FATE에 속성 합한 시스템이라던가 완장들이라던가 좆같은것만 합쳐둬서 재미가 전혀 안붙음, ff14의 전투시스템 자체가 재미없는데 어떻게 몬헌월드 요소를 넣었을지가 기대됨

탈거 내놔

에우레카는 아네모스도 거의 안해뒀는데

에우레카는 나중에. 사람 적어지기 전에 레우스 끝내고싶어

이거 혹시 재미없으면 사람 쭉 빠질것같아서

파고스는 나중에 버스타는게 편하니까. 또 필드에서 숫자로 밀어붙이는겜은 그닥 재미없어

즐거운 축제담메~

에우레카 흥미는 없음. 리오레우스전 하고 에우레카 존버하면서 전투마테리쟈 가챠돌릴 예정.

만신은 후발되면 큰일난다, 잊지 말어…

초행팟 가고싶어! 파고스는 ノ충 할 예정이라 나중에 가도 됨

초행팟의 혼파망을 즐기고싶음, 에우레카는 나중에 진득하니 해도 되

토벌전은 금방 똥물이 된다.

옛날 MMO같은 방식은 나한테 안 맞아

에우레카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리오레우스부터 영접

파고스는 길게 잡고 짬날때마다 한다는 느낌으로도 가능

에우레카는 후발주자되도 어떻게든 되지만, 토벌전은 후딱 안끝내면 "완완모집밖에 없고 연습팟은 사람이 안오네…"같은 상황이 되버려

에우레카 안 해두기도 했고 탈것도 갖고싶어

파고스는 정보 뜨고나서 천천히 해야지

컨텐츠 자체의 플레이시간이 몬헌콜라보가 짧을 것 같아서, 후딱 끝낼 수 있는거부터 할 예정

마운트 후딱 뽑고 파고스편은 천천히 즐길거

당연히 리오레우스! 에우레카는 언제든 갈 수 있고 아예 안가도 상관없지만 리오레우스는 시기 놓쳐버렸을 때 손해가 커서, 탈것부터 최우선으로 노린다!

에우레카는 나중에 가도 어떻게든 되지만, 콜라보는 먼저 안해두면 나중이 걱정w

에우레카가 더 기대되긴 하는데 다음날도 일해야되니까, 후딱 클리어 가능할 것 같은 리오레우스 먼저. 에우레카는 휴일에 하루종일 할 생각.

에우레카는 한동안 사람 계속 있을걸

극 레우스 열고 나서 파고스 ㄱㄱ

에우레카 안했어;

에우레카는 나중에 해도 금방 따라잡음.

금방 똥물될것같아서

파고스 NM뜨는 조건같은거 제대로 알려지기 전까진 리오레우스지

탈것 가질래! 꼬친 귀여워! 하우징템 이쁘다! 장비는 좀...그렇지만 콜라보의 열기를 빨리 즐기고싶어.

에우레카 안해요

유행 지나기 전에 탈것 뽑고싶어~ 글고 후발되면 허접들 많아지니까 클리어율도 떨어질 것 같고.

남친이랑 할까?

난 아네모스도 안 끝났다고

파밍까지 합하면 둘다 할것같은데 패치 당일 뭘 먼저할지 생각하면 승부가 비교적 빨리 나는 리오레우스겠지

파고스 먼저 가봤자 NM 거의 없을텐데

다같이 할때 후딱 안깨두면 공팟 개판된다

에우레카는 후발되도 그닥 안 힘듬, 다른 사람들 레벨 오르고 좀 할만해지면 할라고

노말레우스→파고스→극레우스

에우레카는 나중에 해도 수첩같은거 생겨서 금방 따라잡는데 리오레우스는 시기 놓치면 사람도 안모여

에우레카같은거 안함, 몬헌 콜라보가 더 기대됨

일단 노말부터 해보고 감좀 잡히면 극부터 가려나

아마 파고스도 EL만렙좀 풀리고 나야 쉬워짐

먼저 안 밀어두면 개판되잖아

레우스 후딱 끝내고 파고스에 틀어박힐 예정

8인용 리오레우스→에우레카→극 리오레우스

어렵네w 궂이 고르라면 리오레우스인가

다들 잘 모르고 공략 정해지기 전에 깨고싶어서 리오레우스. 편하게 죽어가면서 하고싶어

부대원 4명 모이면 최우선. 혼자면 파고스

노말리오레우스→에우레카→극리오레우스로 달릴 예정

리오레우스 탈것 타고싶지않냐

에우레카는 나중에도 할 수 있어서 '사냥'하러갑니다

에우레카 안해서 선택지 하나 뿐

리오레우스 타고 파고스 탐험하고싶어서

파고스는 장기전선, 리오레우스는 단기결전이라 생각해서!

NM정보 뜨기전까지 레우스

친구들 다 모일것같아서 우선 몬헌. 혼자일때 시간있으면 에우레카

파고스는 NM정보가 확실히 모이고나서 하는게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서. 리오레우스는 반대로 경험만으로 깨보고싶어.

역시 일단 '사냥'부터.

몬헌에 관심 없는데, 항상 친구들 4명이서 같이하고있어서 다수결에서 밀릴듯w

초행은 빨리 떼고싶어

'즐겜유저'들 몰려오기 전에 후딱 극 클자가 되야지

에우레카는 언제든 할수있어. 콜라보는 시기 지나면 힘들어.

에우레카 노잼

극백호처럼 될것같아서

일단 탈것타러 99바퀴 갑니다(｀･ω･´)ゞ

FF14복귀 목적이 콜라보니까.

아네모스때처럼 만렙까지 1주일정도 걸릴테고, 후딱 뽕 뽑을 수 있는 리오레우스부터 하는게 좋겠지 싶어서

극은 시기 놓치면 한번에 훅감, 파고스는 아무리 늦어도 수첩 경험치만으로 올리면 되겠지 하는중

파고스는 NM정보 뜬 다음

레벨링 고역이라 몬헌부터

리오레우스에 타고 파고스에 주차하고싶어

눈앞의 리오레우스를 두고는 에우레카 못 가지

콜라보가 더 초반에 활발할 것 같고, 탈것도 갖고싶어

EL2라서 리오레우스부터

파고스는 기한 없으니까. 우선 몬헌월드 콜라보부터 정리한 다음에 갈까 하는중

18건

아직 둘 다 열 조건이 안되서…

고민되네…

영식파밍

시그마영식 주제한 풀리면 시그마부터.

이젠 진짜 채집제작 뿐이야

아직 고민중

돈 없어서 둘 다 못 해

노말레우스 하고, 파고스돌면서 극레우스 공략봐야지

저도 두 컨텐츠 다 기대하고 있어서 고민되긴 하네요. 아네모스도 처음 열렸을 때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부대원들과 다같이 탐험하고 웹서핑하면서 정보 공유하는게 재밌었거든요. 오히려 돌발 정보가 싹다 풀려버리고 나서 재미없어서 한동안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나중에 돈이 궁해서 에우레카에 틀어박혔지만! 돈 최고!

그래도 역시 첫날은 저도 리오레우스부터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부대원들이 다들 리오레우스부터 갈 것 같아요. 특히 '극' 난이도를 달은 4인 컨텐츠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메노미하시라같은 딥 던전과는 다른 재미가 있겠죠? 그리고 저는 '몬헌 월드'에 아무런 정보도 없어서, 오히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김칫국도 조금 마시고 있어요.

두 컨텐츠 다 너무 기대됩니다! 동시에 나온다는게 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