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인상적인 명함을 받아보았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세련된 명함은 그 주인의 센스와 감각을 판단하는 척도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일반 개인이 완성도 높고 개성 넘치는 명함을 디자인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하는 많은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가 2017년 9월 론칭했다. 국내 온라인 사진 인화 및 포토북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스냅스가 신규 론칭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인쇄 서비스 오프린트미(OH PRINT. ME)가 바로 그것. 인쇄나 디자인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명함을 비롯해 각종 행사용 카드, 포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홍보물을 쉽고 빠르게 디자인 및 제작,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6년 전부터 이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냅스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시기였는데 스타트업 창업이 대폭 늘어나는 것을 눈여겨본 것이죠. 1인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인쇄물 B2B 서비스가 필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프린트미 김회근 팀장은 사업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오프린트미는 HTML5를 기반으로 한 자체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문 편집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누구나 쉽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이때 모든 프로세스는 오프린트미의 웹사이트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무료로 제공하는 풍성한 디자인 템플릿. 취향별, 직종별로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 템플릿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다.

3주마다 최소 9~12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업데이트할 예정. 매일 새로운 디자인을 쏟아내고 내부 회의, 제작 테스트 등의 과정을 반복해 최종 디자인이 주기적으로 웹사이트에 오른다. 게다가 고객이 직접 보유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인쇄할 수도 있으니 디자이너가 쓰기에도 적당하다. 소량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인쇄물을 제작하다 보면 인쇄소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필요 이상의 수량을 주문해야 할 때가 있는데 오프린트미에서는 명함 50장, 카드 10장, 포스터 1장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소량 주문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개성 넘치는 세트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인쇄물을 담는 각종 패키지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오프린트미가 제공하는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패키지 옵션을 보고 있자면 특별한 품격마저 느껴진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 자체가 전혀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기 홍보가 일반화된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인쇄 홍보물은 단순히 정보를 담는 것을 넘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까지 담아내는 도구로 여겨진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PR 도구로 자신의 첫인상과 품격을 드러내고 싶을 때 오프린트미 서비스를 활용하길 추천한다. 날로 세분화되는 치열한 비즈니스 시장에서 자신 및 브랜드, 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오프린트미의 독보적인 디자인이 당신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테니 말이다. www.ohprint.me/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365250 꾸미기방 규칙 (2019-02-27 업데이트) 50 69329 다이어리 사공은 일기카테입니다. 7 59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13274751327317513272101913271874132701662132691352132681489132671311132661328132651501132641622132631535132621749132611709132601460132591680132582195132573496132561645132551945

오랜만에 오프린트미를 이용해봤어요 ㅋㅋ
스티커 0원쿠폰을 줘서 사실 5000원 쿠폰이지만

여하튼 30mm 사이즈 원형 스티커이고
24가지 디자인 가능하고 5매 해서 4천얼마인데
5천 원 쿠폰이어서 스티커는 0원이었고요

명함으로 포카 만드는 거 좋아해서
명함 하는데 오랜만에 로그인했다고
5천 원 쿠폰 줘서
원래 오리지널 재질에 둥근 모서리는 8900원인데
할인받아 3900원이고

배송비 2500 원해서 6 천얼 마에 만들었어요~~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오프린트미 명함 제작할 때
OPM사이즈가 보통 앨범 포카랑 사이즈가 동일해요
재질도 오리지널 재질 하면 빳빳해서
포카 같은데 오리지널 재질은 무광이에요
그리고 디자인은 최대 50가지까지 할 수 있어요
근데 앞면이 50가지이면 뒷면은 1가지예요
그래서 저도 그냥 하늘사진으로 해버렸어요 ㅋㅋ
그냥 단색으로 해도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같은 그룹이었다면 그룹명으로 꾸며도 이쁠 거 같아요
근데 전 가족들 사진이랑 친구들 사진도 뽑아서
그냥 하늘사진으로 ㅋㅋ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아 오리지널 재질로 하면 명함케이스가 딴딴한 케이스인데
다른 재질? 은 평범한 종이상자인 걸로 알아요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공식 포카랑 비교해보니
사이즈는 동일하고
모서리 부분 조금 차이 나는 게 있네요
두께도 비슷해요~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짜잔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3센티 원형이고
24가지 디자인인데
은근히 고르기 힘들고 원형에 맞춰서 얼빡을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딱 맘에 들게 하기가 ㅎㅎ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막 고화질로 보이진 않지만
저 자체도 만들 때 우선 마지막 날이라 ㅋㅋㅋㅋ
하는데 급급해서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어요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태민이한테 편지 보낼 때 붙일 스티커용으로 만든 거라
꿍이 사진이 많아요 ㅋㅋㅋ
이쁜 꿍이 사진 구하기가 좀 어려웠네요
대부분 다 영상이라..ㅎㅎ
자대 배치받으면 바로 보내야지 💕



오 프린트 미 포토카드 - o peulinteu mi potokadeu




그리고 엔드림 리팩 로고 뜬 거 이뻐서
넣어주고 ㅎㅎ
사실 처음에 스티커 그 엔드림 카페 로고 있잖아요
그거 프린트해서 커피 테이크 아웃하면 붙여보고 싶었는데
고화질 찾기도 귀찮고 해서
많이 해보던 원형으로 그냥 했답니다 ㅋㅋㅋ

천러 핑크머리 스티커 여러 개 해보고 싶었는데
딱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아 근데 방금 생각난 건데
베레모 할걸 그랬어요 고래 존예인데
하나 있지만 몇 개 더 할걸...

근데 스티커 자주 안쓰니까 의미 없기도 해요..ㅋㅋㅋ

오늘 오프린트미는 다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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