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 조폭네크의 핵심은 해골되살리기+해골숙련이다. 시체폭발이 빠른 사냥의 지름길이긴 하지만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해골이 먼저다!! 액트1.(레벨1~15)스킬 2렙 - 해골되살리기 1레벨 3렙 - 해골되살리기 2레벨 악의 소굴 퀘스트로 스킬 포인트 1획득 - 해골숙련 1레벨 4렙 - 해골되살리기 3레벨 5렙 - 해골되살리기 4레벨 6렙 - 점토골렘 7렙 - 해골숙련 2레벨 8렙 - 해골되살리기 5레벨 9렙 - 피해증폭 1레벨 10렙 - 해골되살리기 6레벨 11렙 - 해골숙련 3레벨 12렙 - 시체폭발 1레벨 13렙 - 골렘숙련 1레벨 14렙 - 해골되살리기 7레벨 15렙 - 해골되살리기 8레벨 스테이터스 1~13 활력 14,15 힘 15레벨에 힘 25, 활력 75가 될겁니다 점토골렘, 골렘숙련, 피해증폭은 사실 엑트2에 가서 찍어셔도 됩니다만. 엑트1 보스인 안다리엘 잡을때 있으면 좀 편하니까 9렙 전에는 미리찍고 보스 잡으러 가면 좀 편합니다. 보통 12정도면 엑트2로 넘어가지는데 혹시몰라 15렙까지 여유있게 적었습니다. 액트2.(레벨12~20)스킬 라다먼트의 소굴 퀘스트로 스킬 포인트 1획득 - 해골숙련 4레벨 16렙 - 해골되살리기 9레벨 17렙 - 해골되살리기 10레벨 18렙 - 해골숙련 5레벨 19렙 - 해골되살리기 11레벨 20렙 - 해골되살리기 12레벨 스테이터스 16~17 힘 18~20 활력 20레벨에 힘 35, 활력 90이 될겁니다 17레벨까지 힘 35를 맞추고 파라에게 브레스트플레이트 2소켓을 구해서 잠행 룬워드(탈/에드)를 만들어 입어줍니다. 생존률이 많이 올라가니까요. 일반 난이도 엑트2에서 용병을 데리고 악몽난이도 엑트2까지 가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내오오라 추천합니다. 축복받은조준을 고용하는 경우도있는데 개인적으론 캐릭터 방어력도 올라가니까 명중률 보다는 방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고트동굴이 아주 거지같은데... 피해증폭과 시체폭발을 잘써주시면 좀 느리지만 진행 가능합니다. 액트3.(레벨 17~24)스킬 21렙 - 해골숙련 6레벨 22렙 - 약화 1레벨 23렙 - 공포 1레벨 24렙 - 노화 1레벨 스테이터스 람에센의책 퀘스트로 스탯 포인트 5획득 - 힘 21~24 힘 24레벨에 힘60, 활력 90이 될겁니다 액트4 가기전에 힘 60을 맞춰야 4줄벨트 착용이 가능합니다. 언데드 지옥 꼭두각시는 언제나 위험하기 때문에 해골뒤로 무빙 잘 해주시면서 깨시면 됩니다. 액트4.(레벨 21~30)스킬 타락한천사 퀘스트로 스킬 포인트 2획득 - 해골되살리기 13레벨, 14레벨 25렙 - 소환수 저항 1레벨 26렙 - 해골되살리기 15레벨 27렙 - 해골되살리기 16레벨 28렙 - 해골숙련 7레벨 29렙 - 해골되살리기 17레벨 30렙 - 해골되살리기 18레벨 스테이터스 25~30 활력 30레벨에 힘60, 활력 120이 될겁니다 일반난이도 액트4보스 디아블로가 조폭네크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입니다. 악몽이나 지옥난이도 디아블로 보다 더무섭습니다. 불 한두번 뿜으면 해골이 녹아내리고, 번개 한번 쏘면 용병이 드러눕습니다. 노화를 걸어 디아블로를 느리게 만들면서 점토골렘으로 어그로를 끌어주고 해골과 용병을 반대쪽에 붙여 딜을하는 식으로 잡으면 그나마 편합니다. 용병이 죽거나 해골이 다 녹아버리면 주저하지말고 멀리가서 포탈타고 다른지역가서 해골 다시 소환해서 오세요. 25레벨 정도면 2~3번 왔다갔다하면 잡으실겁니다. 소환수 저항이 의외로 크게 작용하니 1개 찍어주는게 좋습니다. 액트5.(레벨 25~35)스킬 31렙 - 해골숙련 8레벨 32렙 - 해골되살리기 19레벨 33렙 - 해골되살리기 20레벨 34렙 - 해골숙련 9레벨 35렙 - 해골숙련 10레벨 스테이터스 31~35 활력 35레벨에 힘60, 활력 145가 될겁니다. 이쯤 오면 해골 되살리기 거의 만땅 찍으셨을겁니다. 해골뒤에 잘 숨어만 다니면 되니까 특별히 공략이랄게 없네요. 정리필수스킬 해골되살리기(M) 해골숙련(M) 점토골렘(1) 골렘숙련(1) 소환수저항(1) 피해증폭(1) 약화(1) 공포(1) 노화(1) 이빨(1) 시체폭발(1) 선택스킬 골렘계열/뼈갑옷/해골마법학자되살리기/부활 목표 스테이터스 맨땅 - 힘60, 활력 나머지 전부 모너크착용시 - 힘156, 활력 나머지 전부 수수착용시 - 활력 전부다 *해골마법학자는 생각보다 약하지만 물리속성이 아니라 간간히 도움이 되기도합니다 *부활은 메피/디아/바알 잡을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됩니다 *뼈갑옷은 %가 아니라 절대치라서 찍으실꺼면 초반에 찍어 생존률 높이는게 좋습니다. *일반몹에는 피해증폭 / 보스(특히 바알)에는 노화를 써주시면 편합니다 *피해증폭과 노화는 레벨을 높여도 범위/지속시간 이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1만 찍어주세요 *나중에 모든기술+ 아이템을 끼게되면 너무 한쪽에 몰빵하는것보다 1씩이라도 찍어두면 도움되는 스킬들이 많습니다 *손으로 계산한거라 숫자나 스킬포인트 순서가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일반 난이도에서는 노화, 시체폭발까지 찍고 해골을 최대한 많이 찍는데 집중해주세요.
조폭 네크로 지옥 난이도 바알 클리어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 글로 남기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럼 지금부터 조폭 네크 육성 마무리하게 된 과정을 액트 진행 간 흐름대로 두서없이 끄적거려보겠다. 디아블로랑은 상관없지만 필자의 조폭 네크 최종 장비 스펙 및 스킬 트리 지옥 난이도 바알을 클리어한 시점에서 조폭 네순이의 레벨은 80이었다. 저항 상태를 보면 화염 저항이 메롱인 상태이지만 화염이야 피하기 쉬워서 화염 스킬에 죽은 건 없었는데, 모너크를 들기 위해서 힘을 156까지 찍다 보니 활력에 스탯을 많이 주지 못해 피가 아직도 천이 안 되는 모습이다. ㅜㅜ 장비는 무기 + 방패 룬워드 영혼 세트, 뚜껑은 룬워드 전승, 목걸이는 네크 +1 스킬 레어 아뮬, 10 패캐링 쌍에다가 트랑울 갑옷, 트랑울 장갑, 나탈 부츠, 벨트는 메쉬 벨트를 찼다. 장비에 큰 구애를 받는 캐릭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줍는 대로 사용해도 지옥 난이도 졸업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다.  스킬은 현재 1 포인트가 모자라서 부활을 못찍은 모습이다. 필자가 마스터한 스킬은 해골 되살리기, 해골 숙련, 골렘 숙련, 시체 폭발인데 해골 쪽 마스터가 최우선적이고 그다음은 시체 폭발이다. 시체 폭발의 범위가 늘어날수록 몬스터 정리에 너무나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해골 쪽을 마스터하고 나선 시체폭발을 빠르게 올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다음엔 부활까지 찍어준 다음 골렘 숙련을 올리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필자는 골렘 숙련을 생각 없이 찍다 보니 스킬이 모자라서 부활까지 찍질 못했다.. ㅎㅎㅎㅎㅎ 저주 계열은 노화까지만 1개씩 찍어도 무난. 조폭 네크 지옥 난이도 액트 진행 및 졸업 지옥 난이도에는 레벨 67 정도였나..? 그쯤에 바바 3형제와 바알 잡고 넘어왔다. 67까지는 악몽 난이도 디아 런만 계속 돌아서 레벨업 시켜줬다. 지옥에 입성하자마자 악의 소굴(덴 오브 이블)부터 클리어하고 데커드 케인을 구해준 다음 잊힌 탑에 들러서 백작(카운테스)를 한번 잡아봤다. 혹시나 로룬을 줄까 싶어서 스크린샷을 따로 남기지 않았는데 잊힌 탑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에는 외부 회랑 웨이 포인트를 찍고 구덩이(피트)만 계속 돌았다. 레벨업 겸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계속 돌았는데 아무런 아이템도 건지지 못했다. ㅜㅜ 맨땅으로 하시는 분들은 구덩이에서 노멀 모너크 하나만 주워도 완전 개이득이니 꼭 주우시길 바란다. 라주크에게 가져다주면 4솟이 뚫리는데 여기에다가 탈+주울+오르트+앰룬을 박고 룬워드 영혼(스피리트)을 제작해주면 굉장히 좋다. 개인적으로는 본위브 부츠 (네크 해골 숙련 +2 스킬까지 붙는 부츠) 하나만 떨어져라..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역시는 역시다 ■ 구덩이(피트) 런 돌면서 맞추면 좋은 아이템 - 방패 : 모너크 룬워드 영혼 (탈+주울+오르트+앰) - 본 캐릭터 or 용병 갑옷 : 룬워드 연기, 2솟 갑옷에 제작 (네프 + 룸) - 용병 무기 : 룬워드 통찰, 4솟 엘리트 폴암에 제작 (랄+티르+탈+솔) ※ 조폭 네크는 용병 아이템을 최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이 좋다. 용병이 빨리 몹을 잡아줘야 시체 폭발로 터트려서 잔몹 싹쓸이가 가능. 이제 와서 말하지만 솔직히 해골은 그닥 큰 의미가 없다.. 저 정도 아이템만 맞춰도 구덩이에서 레벨 75까지 찍었던 것 같다. 80까지 파밍하려고 했는데 조넥이 너무 질리더라. 후딱 졸업시키고 성기사(팔라딘) 키우고 싶어 져서 액트 밀기에 나섰다. 병영에서 빠르게 호라드림 망치 얻어주고 안다리엘까지 슥삭했다. 보스 전에는 보스 앞에 텔포로 한번 찍어주고 노화 걸면 끝. 가자 네순아 액트 2에 와서는 바로 하수도로 직행. 라다먼트 잡으면서 네크 저주 참을 하나 주웠다. 누구는 하수도에서 자룬 먹었던데.. 어쨌든 맨땅에는 이득..! 액트 2의 핵심 퀘스트, 왕들의 지팡이와 독사의 목걸이를 구해서 조합하기. 독사의 목걸이 구하는 스크린샷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찾아보니까 없더라. 네크로 구더기 굴(마고트 동굴) 뚫는 게 정말 쉽지가 않다. 용병이 처리하면 시체 폭발로 터트리면서 진행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수리비 왕창 나오는 것 감안하고 그냥 텔포 타면서 3층까지 직행했다. 다만 텔포탈 때 비전의 성역도 네크에게는 정말 곤욕인 곳 중에 하나다. 유령들의 물리 내성이 강해서 뚜까 패는데 시간이 걸리고 하나하나 잡으면서 나아가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마찬가지로 돈이 많이 깨지지만 텔포로 빠르게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다행히 2트 만에 탈라샤 무덤 안에 듀리엘을 잡았는데 역시나 잡템만 떨구고 좋은 유니크 하나 주질 않았다. 역시는 역시다. 액트 3에 와서는 메인 퀘스트인 장기 적출(?)을 빠르게 진행했다. 중간에 쿠라스트 시장 - 폐허의 사원에서 람 에센의 고서도 주워서 가져다 주자. - 거미 동굴 : 칼림의 눈 - 약탈자 소굴 : 칼림의 뇌 - 하수도 2층 : 칼림의 심장 - 트라빈컬 : 칼림의 도리깨 필자는 액트 3 진행하면서 메피스토를 잡았는데 역시나 정수 말고는 쓸만한 아이템을 주지 않는 메피스토. 조던 링 하나만 좀 줘봐라. 액트 4에서는 이주얼 잡고 바로 지옥의 대장간으로 향했는데, 이주얼이 생각보다 엄청 빨리 죽더라. 지옥 난이도의 지옥의 대장간에서는 최대 굴룬까지 드랍되는데 거지같이 이오룬을 떨궜다. 후.. 벌써 3 캐릭이나 지옥의 대장간을 혼돈의 성역에서 디아블로 제거하는 거는 손쉽게 클리어했다. 솔직히 난이도로 따지면 액트 2, 액트 3 길 뚫는 게 어려웠지 액트 4, 액트 5는 그다지 어려운 느낌이 없었던 것 같다. 깔끔하게 소켓 퀘스트 클리어해주고, 얼어붙은 강에서 앤야를 구한 다음 바로 아리앗 정상으로 향했다. 바바 3형제는 노화만 계속 걸어주고 용병한테 포션만 잘 먹여주면 너무나도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바바 3 형제 중에 최종적으로 바알까지 너무나도 쉽게 클리어한 모습. 조넥은 보스전에서 노화만 뿌려주면 돼서 편하긴 한데, 지루하긴 지루하다. 용병이 죽지 않는 안정감은 확실히 조넥이 크다. 마지막까지 쓸만한 아이템을 조폭 네크 졸업 후기 : 최고 존엄은 소서리스다..! 맨땅으로 조폭 네크를 진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시체 폭발로 시원시원하게 몬스터들을 날릴 수 있어서 편한 느낌이 있긴 하다. 하지만 모너크를 들기 위해서 힘을 156까지 찍다 보니 체력이 낮아서 자폭맨(소울 킬러)과 번개(버닝 소울)에 너무나도 취약하다. 몇 대 맞으면 바로 저승길이라 몇 번 죽다 보면 갑자기 짜증이 확 솟아오르는 불편 구간이 존재. 대충 아이템을 둘둘 두르면 바알까지 가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재미가 있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ㅠ 후반에는 용병이 처리한 몬스터에 시체 폭발 걸고 뚜벅뚜벅 돌아다니는 것 밖에 없어서 무지성 파밍하기에는 베스트이지만 필자는 큰 재미를 못 느꼈다. (지루해서 그냥 빨리 졸업시킨 부분도 크다.) 결론은 |
맨땅 네크 스킬트리 - maenttang nekeu seukilte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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