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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도s ~ 전에

코멘트: 0

견해: 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8.28 6:33 PM (221.157.xxx.243)

확인하던데요..^^

2. ...

'06.8.28 6:39 PM (222.237.xxx.138)

들어갈땐 대강해도 계산할땐 꼭 비교하던데요
전 사진은 단발이고 지금은 긴 파마인지라 꼭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3. 안해요

'06.8.28 6:44 PM (211.54.xxx.68)

회원가입한지 1년 거의 다되가다보니
카드에 사진이 반쯤 흐릿해져서 얼굴확인도 어려운데 의심없이 한번도 비교하지 않던데요

4. 해요..

'06.8.28 6:48 PM (221.143.xxx.138)

사진 다 날라가도 귀신같이 아는지
아닌 사람은 딱 잡아내요.
여러번 봤어요.
대여했다가 걸린것..
아니라도해도 끝까지 꼭 밝혀내더라구요ㅡㅡ;;;

5. ...

'06.8.28 6:49 PM (58.227.xxx.101)

한번도...안한거 같은데...

6. 후니우기맘

'06.8.28 7:03 PM (218.51.xxx.52)

저는 제 것인데도 자꾸 보면서 주민번호 말하라구 하던데요~...;;;;

7. 확인합니다

'06.8.28 7:25 PM (211.191.xxx.104)

저도 제건데... 사진이 흐릿하기도하고 ,얼굴도 뭉개진거같이 요상하게 나와서
안그래도 속상한데 --; 계산할때마다 본인거 맞냐고 꼭 묻고,맞다고 해도 고개갸우뚱하며
들여다보고... 정말 기분나빠요...
니네가 그렇게 찍어놓고~! 라고 해주고 싶지만... -.-

8. ......

'06.8.28 9:10 PM (211.193.xxx.42)

물건 샀던거 멤버쉽카드 사진보고 기억한다면서 무섭게 하던데요 -.-

9. ..

'06.8.28 9:58 PM (211.186.xxx.181)

전 지금은 안 묻던데 초창기에 쓸땐 사진보고 얼굴 직접 보고 -.- 본인 맞냐고 계속 물어봤더랬죠
요즘은 왜 안 물을까나..

10. 대구코스코

'06.8.28 11:31 PM (211.224.xxx.146)

여기서도 하던데요.
제 카드를 저희언니가 들고 계산했거든요,
뒤에 있는 나를 두고 언니더러. 엄격한 얼굴로 보시더니,
본인 맞으시군요. 이러시대요..ㅋ
뒤에 본인 있었구만, 누구보고 그러냐고요..
우리 자매 생긴건 완전 딴 판이구만...
피는 속일 수 없는지 이미지가 비슷한 가봐요.

11. 준호맘

'06.8.28 11:38 PM (59.7.xxx.198)

양평점은 해요

12. ..

'06.8.28 11:55 PM (221.139.xxx.126)

안보는듯 하면서도 슬쩍 보긴 보는듯해요. 늘상 하시는 일이니까 대충봐도 알아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남의 카드 가져왔다가 계산대에서 문제 일으키는 분들 몇번 봤어요.

13. 해요..

'06.8.29 12:58 PM (218.147.xxx.41)

첨에 만만히 보고 동생 카드 가져갔다가 X망신 당한 사람 저예여..
회원카드 만들어 알뜰하게 쓰면 절대 회원든 거 후회 할 일 없어요..
동생 동행 아니면 그러지 마세요..진짜 얼굴 뜨거워져여..

14. 핑크쥬

'06.8.29 2:06 PM (220.85.xxx.185)

동생이랑 날잡아서 갈려구요..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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