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가 즐겨하는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계정이 로그아웃이 되버린적이 있었어요. Show
SNS 계정으로 연동을 했는데 어떤것으로 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게스트 계정으로 게임을 진행하였어요.
다행이 메모장에 계정을 메모해 둔것이 있어 다시 본계정으로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게스트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그런지 로그아웃 버튼이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기로 했어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넥슨 고객센터 문의하는 방법카트라이더 넥슨 고객센터 문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 메인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설정(톱니바퀴 모양)을 선택하고 들어가면 하단에 고객센터 메뉴가 보입니다. 그 고객센터 버튼을 선택하여 1:1문의, 튕김현상, 버그, 연동계정 확인 등 궁금한것을 문의하면 됩니다.
저는 1:1문의를 통해 카트라이더 게스트계정 로그아웃 방법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해결 방법은 진짜 간단하더라고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스트계정 로그아웃 방법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스트계정을 로그아웃 기능이 고객센터 알려준 방법으로 로그아웃 및 다른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해요.
1. 우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종료합니다. 2. 다시 게임 실행 후 게임시작이 보이는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취소 버튼을 터치하면 로그아웃이 되고 다시 게임 시작 버튼을 터치하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요. 게임시작 버튼을 먼저 누르면 절대 안됩니다.
저도 이 방법을 통하여 카트라이더 게스트계정 로그아웃을 할 수 있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몽당연필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T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아이폰 PDF 파일 저장 및 파일 위치 확인하는 법 (0)2021.05.28쿠팡플레이 LG 스마트 TV연결 방법, 시청기록 지우기 (0)2021.05.18네이버 탈퇴 한 카페 게시글 댓글 삭제방법 (0)2021.05.14네이버 웨일 화면이 작아졌을때 해결법 (해상도 문제 x) (0)2021.02.20이미지 속의 글씨 텍스트로 추출하기 (웨일 / 구글드라이브) (0)2021.02.18iOS 기반 디바이스가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에 비해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게임이다.[3]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iPhone이나 iPad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3. 플레이 팁[편집]
4. 드리프트 테크닉[편집]4.1. 드리프트 턴[편집]1. 방향키 + DRIFT를 살짝 눌러 드리프트하세요. 기본 중의 기본, 드리프트의 정석이다. 4.2. 커팅 드리프트[편집]1. 방향키 + DRIFT로 드리프트 진입 원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커팅 드리프트이다. 순간 부스터 스택이 두 개가 쌓이는데다 방향 잡기도 편리한 등 후상황이 좋으므로 어지간한 코너는 드리프트 턴 대신, 커팅으로 통과하는게 유리하다. 4.3. 끌기[편집]1. 부스터 사용[20] 원작의 '톡톡이'의 축소판 버전으로, 복잡한 조작 없이 구사할 수 있다. 원작에서처럼 매우 중요한 테크닉으로, 대부분의 주행은 이 끌기를 베이스로 여러 테크닉을 구사하며 주행하게 된다. 이 테크닉을 응용한 테크닉도 존재한다. 이 기술을 쓰고 방향키를 톡톡 누르면 드리프트가 유지된다. 4.4. 역방향 게이지[편집]1. 부스터 사용 PC카트에서 '비틀기'에 해당하는 중급 기술.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나 감을 익히면 요긴하게 쓰인다. 직진 코스에서 잘만 하면 부스터 한개를 거의 확정으로 채울 수 있다. 다만 시도하던 도중에 부스터가 끝나면 기술이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 특히 각도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약하게 하면 숏 드리프트만 연속해서 나가게 되고[21], 너무 세게 하면 벽에 박아서 게이지를 날려먹을 수 있으니 각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1. 부스터 사용 원작의 비틀기와 비슷하게 숏드리프트를 해서 자리를 잡는 동시에 약간의 게이지[24]를 채운다. 이 기술이 기존 역방향 게이지보다 게이지 손실도 적고 효율도 좋아서 역방향 게이지보다 매우 많이 쓴다. 1. 부스터 사용 역방향 게이지를 두 번 써서 부스터 두 개 먹기를 하는 기술이다. 커팅 게이지 두 개 먹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개 먹기 기술로, 그 무엇보다도 잘 사용하면 탄력을 받아 속도를 210km/h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26] 4.5. 연속 끌기[편집]1. 부스터 사용 이 작품에서도 원작의 톡톡이를 오랫동안 끌어서 사용하는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어설픈 각도로 끌기에 진입한 상태에서 시전하면 가속도 안 받아지고 끌기만 유지되는 그냥 그러려니한 기술이지만, 후술할 최적화 드리프트와 연계하면 원작처럼 직선 부스터보다 더 높은 가속력을 받으면서 코너를 주파할 수 있다. 이 기술의 숙련도에 따라서 상위 유저들 사이에도 기록 편차가 제법 나는 편이니, 끌기에 익숙해졌다면 드리프트 각도를 얇게 유지하며 연속 끌기를 시전하는 테크닉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1. 부스터 사용 앞에 서술한 것처럼, 최적화 드리프트를 사용해 코너를 빠르게 주파하는 기술이다. 톡톡이, 고속끌기보단 가속도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적어도 일반끌기보단 속도가 빠르다. 1. 부스터 사용 PC카트의 톡톡이에 해당하는 고급기술. 고가의 질주 마지막 부분처럼 완만하고 폭이 넓은 코너에서 주로 사용된다. 훈련장에서 톡톡이 탄력 측정할 때 쓰였으나, 고속끌기가 발견되면서 거의 안쓰게된 비운의 기술이 되어버렸다. 1.부스터 사용 PC카트의 반대키 톡톡이와 같은 원리. 하지만 카러플과 PC카트의 물리엔진이 달라서 조작법도 다르다. 원끌기에서 발전된 기술로, 원끌기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 실제로 멀티에서 써보면 상대방과 갑자기 확 가까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4.6. 숏 드리프트[편집]1. 방향키 + DRIFT를 살짝 누르세요. 원작에서처럼 매우 짧게 드리프트해서 부족한 부스터 게이지[27] 보충 시 사용한다. 테크닉 요령에서도 소량의 부스터를 충전할 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남발하면 감속이 심하게 걸리니 주의. 4.7. 더블 드리프트[편집]1. 방향키 + DRIFT를 누르세요. 원작 PC카트의 투드립, 살짝 드리프트를 발동시킨 뒤 추가로 드리프트해서 회전을 더 크게 시키는 테크닉으로, U턴 구간 등 급커브에서 사용한다. 익숙하지 않다면 인코스는 커녕 PC카트보다 역드립이나 코스이탈이 자주 일어나므로 쉬운 난이도에 비해 연습이 필요하다. 1. 방향키 + DRIFT를 얇게누르세요.
4.8. 커팅 게이지[편집]1. 부스터 사용 원작 PC카트에서 주요한 기술인 최적화 두 번, 혹은 톡톡이 두 번을 연달아 해서 부스터를 채우는 기술인 두 개 먹기,커팅 드리프트에 연계하여 추가로 부스터 게이지를 수급하는 고급 테크닉이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필수로 마스터해야 하는 기술. 무한 부스터 빌드의 기본이자 완성이 되는 테크닉이 바로 이 테크닉이다. 일반 유저와 상위권 유저의 플레이를 비교해보면 이 테크닉의 숙련도 차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띌 정도이다. [29] 커팅 게이지를 잘 활용하면 넓고 완만한 코너에서 끌기로 부스터를 여러개 모을 수 있다. 1. 부스터 사용
4.9. 숏커팅 게이지[편집]1. [숏 끌기]를 한다.
4.10. 숏 끌기[편집]1. 부스터 사용 원작에서 '숏풀'이라 불리던 기술이다. 숏을 먼저 치고 같은 방향으로 풀드립을 넣어서 보다 많은 게이지를 얻는 기술인데, 카러플의 물리엔진은 원작과 차이가 있어서 원작의 감각대로 하면 낭패를 본다. 1. 부스터 사용 고속끌기와 연계되는 기술로, 고속끌기를 숏드리프트로 끊는 방식이다. 원작에선 '풀 숏' 이라 불리던 기술이며, 감속도 많이 먹지 않아 유용하다. 4.11. 최적화 드리프트[편집]1. 방향키 + DRIFT로 드리프트에 진입하세요. 코너링에서 감속을 최대한 줄이며 드리프트를 하는 고급 기술이다. 특히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이 기술의 사용 유무에 따라 기록 차이가 생각보다 꽤 크게 나기 때문에 여러 번 연습을 하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5. 비공식 테크닉[편집]5.1. 뉴 커팅 드리프트[편집]게임 내에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따라서 훈련장 기술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다. 커맨드는 PC카트와 똑같다. 1. 기존 커팅 드리프트와 같은 커맨드를 사용하나, 이때 드리프트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5.2. 고속 끌기[편집]고속 끌기 윙즈 클럽의 성실이라는 플레이어가 선보여 유명세를 탄 기술로 처음에는 플레이어의 닉네임을 따 '성실 드리프트'라고 불렸다가 모종의 사유[31]로 인해 현재는 고속 끌기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 역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커맨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고속끌기
5.3. 고속 턴[편집]고속 턴 뉴커팅 드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카러플 내에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커맨드는 다음과 같다. 고속턴 5.4. 무감속 커팅[편집]무감속 커팅 무감속 커팅
6. 감속, 가속관리 팁[편집]
7. 아이템전 팁[편집]아이템전 팁
8. 루찌, 레벨작[편집]아이템전 팁 카러플에는 잠재력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전반적인 스텟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스텟을 올리기 위해선 루찌가 필요한데, 그 양이 만만치가 않다. 또한 여러 기능들 (대표적으로 라이선스)을 해금하기 위해선 레벨을 올리는게 필수적이다. 이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루찌, 레벨작을 할 수 있다.
9. 방향키 오작동[편집]일명 유저들 사이에서 '키씹'[46]이라고 알려져 있는 현상으로, 키씹 현상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방향키가 붉게 변하면서 조작이 되지 않는 경우이며, 이는 시스템 자체적으로 설계된 부분이다. 숏 드리프트 후 스키드 마크가 끊기기도 전에 지나치게 빨리 재차 드리프트를 입력할 경우에 발생한다. 카러플에서는 여러 드리프트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숏 드리프트를 섞은 숏풀도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정석적인 숏풀 드리프트는 게이지를 많이 제공해주는 고급 스킬이므로, 이러한 입력 제한을 설계해서 어느 정도의 스킬 난도를 올리고 적정 선의 판정을 잡아둔 것이라고 게임 내에서는 주장한다. 10. 각종 버그[편집]빌리지 운명의 다리, 비치 해변기차 같은 맵은 고정적으로 움직이는 장애물이 존재하는데,[51] 이것에 비스듬히 충돌하면 가끔씩 하늘로 솟구치며 날아가는 버그가 있다. [1] 120hz를 뜻하며, 120hz 미지원 디바이스에서는 해당 설정이 표시되지 않는다.[2] 하지만 배터리가 닳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며 발열이 심해진다. 또한 기기에 따라 오히려 렉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게임 중에 일어나는 몸싸움에서 다소 불리해질 수도 있다. 몸싸움과 프레임의 상관 관계는 팁을 참고할 것.[3] 물론 애플 사의 압도적인 칩셋 성능 차이 또한 존재한다.[4] 단, 스토커, 무섭다곰 등 일부 카트에는 게이지 보존 기능이 있다.[5] 터치부스터는 순간 부스터보다 속도가 느리고, 발동 시간이 2초정도 느리다.[6] 개인차가 있지만 무게중심과 차체 안정성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PC카트보다 조작이 쉽기에 PC카트 고수라면 카러플에서도 적당히 적응한다면, 금방 고수급에 오를 수 있다. 문호준이나 박인수등 PC카트 유명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런민기나 신동이같은 전업 카러플 스트리머보다는 주행 실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게임 깔고 불과 며칠만에 랭킹전 스피드 개인전 유저 정도는 가볍게 털어먹는 수준에 올라갔다.[7] 카트바디나 파츠 상태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8] 덕분에 본가에서 가장 중요시여기는 안정성과 접지력 무게중심은 모바일에선 거의 쓸모없는 스텟이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접지력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유저들도 있다. 착지 후에 차를 얼마나 빨리 틀 수 있느냐가 달려있기 때문.[9] 평지를 달리는데 갑자기 리셋판정이 떠서 엉뚱한 곳에서 스폰되는 경우가 있다. 한섭은 자주 일어나진 않고 중섭에서 심한 편.[10] 길게 하면 가능하지만 그걸 사용할 코너는 훈련장밖에 없다.[11] 커브구간에서 드래프트를 받으면 그대로 들이받는 일이 잦다.[12] 커팅 드리프트에서 드리프트를 끊는 다음 이어지는 드리프트도 순간 부스터를 만든다. 따라서, 첫번째 드리프트 + 두번째 드리프트를 합쳐 순간 부스터가 2개가 누적된다.[13] 연속 순간 부스터 99번 이상 성공 시, 이후에 출력되는 성공 횟수는 99회로 고정된다. [14] PC카트에서는 20km/h 이상까지도 붙어서 고수들의 대결이라면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문호준과 유영혁의 해변 에결과 문호준과 박인수의 병마용 에결.[15] 카트라이더에서는 한바퀴 이상 차이가 벌어져도 견인가속이 붙는다.[16] 여담으로 X 엔진중에서 드립감이 부드럽다는 세이버 X 조차 뻑뻑하다는 유저들도 있다.[17] 참고로 스트리머 이중선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PC카트 유저들은 모바일 카트 조작감이 이상해서 하기 싫다고 한다.[18] 동일한 상황에서 PC카트에서는 드리프트키가 아니라 방향키 한쪽을 꾹 누르면 부스터 게이지가 찬다.[19] 커팅 드리프트가 너무 얇아 최적화 드리프트가 되면 감속은 많이 안 먹지만, 부스터 게이지가 빠르게 안차서 효율이 낮아지므로 정말 '적절히 얇게' 쳐주어야 한다.[20] 카트의 속도가 190km/h가 넘고 드리프트를 하면 사용된다. 부스터를 꼭 써야 발동되는 것은 아니다.[21] 감속을 엄청나게 먹는데다가 상대 차량과의 충돌에도 대단히 취약한 상태가 된다. 운이 나쁘면 차체가 제어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22] 예를 들자면 왼쪽으로 길게 → 오른쪽으로 짧게(끊어주기) → 바로 다시 오른쪽 길게 → 왼쪽 짧게(방향잡기) 이런식으로.[23] 기존의 역방향 게이지는 드리프트를 한번에 이어서 하기 때문에 중간에 박으면 게이지를 얼마나 모았는지에 상관없이 그냥 통째로 날라간다.[24] 흔히 1미리라고 말한다.[25] 자신의 실력이 나쁘다면 하고 부스터 게이지를 잘 모으지 못하므로, 실력이 좋다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26] 물론, 이 기술도 잘 사용하고 탄력을 잘 살리려면 실력과 감이 필요하다.[27] 흔히 1mm 남았다고 한다.[28] 방향키는 계속 누르고 있어도 상관은 없다. 다만 커브가 더욱 깊어져 잘못하면 차체가 갑자기 돌아가버릴 수 있으니 주의.[29] 고수와 초보의 차이점 중 하나는, 고수들은 커팅 게이지를 하기 전에 첫번째 드리프트를 더블 드리프트로 하는 선택을 해서 탄력을 준다는 것이다.[30] 심한 감속 때문에 오히려 천상계 수준의 초고수 유저들은 거의 안쓰는 편이다. 고인물들은 소량의 게이지도 대부분 역방향 게이지 테크닉이 숙련되어 손쉽게 커버치고 설사 게이지가 1미리가 남더라도 재빨리 숏 드리프트로 채우기 때문.[31] 카톡방 성희롱 발언 문제[32] 이 때 브레이크를 얇게 누르면(대략 0.3초) 150도 드리프트가 되고 브레이크를 깊게 누르면(대략 0.75초) 200도 드리프트가 된다.[33] 처음부터 깊게 드리프트를 넣었더라도 다시 반대 방향키를 눌러 얇게 만들어도 된다.[34] 11월 16일 방송. 연도 불분명[35] 대마왕에 천사를 타이밍 안 맞게 쓰는 것은 '악천'이라고 부르는 팀킬행위이다. 대마왕 공격을 맞아 방향키가 반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사를 써서 방향키 입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팀원에게 대마왕을 한번 더 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36] 방향키 반전이 되기도 전에 써야 한다.[37] 단, 팀전에서는 자신의 팀이 뒤에 따라올 수도 있으므로 순위표를 잘 확인할 것.[38] Back Missile의 한글음독을 축약한 것[39]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세레모니 목적이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다. 참고로 PC카트에서는 엄청난 비매너로 여겨지는데다 리그에서는 실격 대상인 행위이다.[40] 일반 스피드전도 가능하나, 전적에 상당한 흠집이 갈 수 있다. 만렙까지 수천~수만 판 단위를 돌려야 하는 트랙작 특성상, 뒷순위로 밀려난 상태로 완주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41] RP와 루찌 +5%[42] 개인전 4위 이내 또는 팀전 승리시 RP +10%[43] 개인전 4위 이내 또는 팀전 승리시 루찌 +10%[44] 거기다 시즌2로 넘어오면서 스피드전에서 AI들과 작을하면 루찌와 경험치가 반토막이 난다.[45] 자신이 AI보다 느릴테니[46] 키가 씹히는 현상[47] 순간순간 조작이 중요한 레이싱 게임에서 이는 어떤 면에서는 황당한 패널티이다.[48] 드리프트 버튼 입력을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한 에러로 추측된다.[49]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거나 방향키를 다시 누르는 등 다시 제어가 들어가면 드리프트를 멈춰야 되는데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신호가 끊긴 것인지 터치가 인식이 안 되면서 마지막으로 입력된 인식대로 계속 드리프트를 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점은 이 경우 차가 트랙 밖으로 튕겨나가거나 벽에 부딪혀 게이지가 깨지기 전까지 차량이 전혀 제어가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