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방문 예약 - kaelibianbei bangmun yeyag

== 업체 정보 == * 업체정보 : 캐리비안베이 * 업체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10 (에버랜드로 199) * 업체문의 : 031-320-5000 (09:00~18:00) * 영업시간 :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참고(홈페이지 : www.everland.com) * 휴 무 : 휴무없음 * 무료입장나이 : 36개월 미만 (증빙서류 지참 필수/미지참시 유아요금적용) == 상품 문의 연락처 == 031-320-5000 == 이용 정보 == * 정문 입장시 QR코드 리딩후 이용 가능합니다. * 대/소 공통 이용 가능하며 36개월부터 요금 적용됩니다. * 실내락커, 코인물, 대여물은 별도과금입니다. * 개인 타월 및 수영복/세면용품은 개별 준비 바랍니다. * 정문주차장은 유료, 외곽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 방문 전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또는 앱을 참고하세요. * QR코드의 사진을 판매사이트에 그대로 올리는 경우 제3자의 무단 도용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캐리비안베이 http://www.everland.com == 고객센터 정보 == • 문의전화 : 1644-1346 (야놀자 고객센터) • 상담시간 : 09:00~19: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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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혼캐비&혼에버 탐방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일상

​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에버랜드 연간이용권도 제대로 쓰지못하고

안에 있는 캐비 이용권도 사용하지 못한 채 미루다가 연간회원기간이 끝나기 일주일 전

급하게 방문하게 됐는데요.

위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손쉽게 사전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면 캐비 예약하기를

누르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 또 링크 올려드릴게요.

기존 연간회원에 캐비이용권 있으신 분들이나

캐비방문계획있으신분들은

위에 링크 내용 꼭 확인해주세요!!

올해 캐비는 당일입장이 안되고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입장가능하니

방문 전 꼭꼭 예약하기!! 잊지말아주세요🙏🏻

방문예약의 경우

1. 사이트에 들어가서

2. 방문예정일 인원수 입력 후

3. 본인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면 되는데요.

방문예약 대상

- 종이로 된 티켓 소지자(초대권,임직원권 등)

- 현장 매표소 결제(제휴카드/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연간이용권 우대 등)

- 온라인몰 티켓구매손님

​

저는 이 중 연간이용권 우대 대상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이렇게 문자가 온답니다:)

방문 당일 아침에는 카카오톡으로 문진표 링크가 와서 방문 전 위에 사진처럼 작성 후 제출했어요.

길고 긴 과정끝에 찾아온 당일 날!!!!

계속 계속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이 날은 굉장히 날이 좋았습니다:)

들떠있는 손 보이시나요😎😎

높고 넓은 맑은 하늘과 캐리비안베이 입구:)

입구에서 온도측정, 큐알, 문자인증,

소지품 검사(음식물 반입❌),

티켓 확인 후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 시 이렇게 방수용 마스크를 주시더라구요.

S M L 등 이렇게 사이즈를 물어봐서 주시는데

저는 M으로 받았답니다.

입구 앞에 수영복 매장도 있더라구요:)

(사실 제가 일했었던 매장이랍니다.

수영장에 와서 수영복을 산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실제로 정말

많으신분들이 와서 구매하시더라구요👀👀)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위로 올라가서 실내락커를 사용했는데

락커 하나당 4,000원이었습니다.

실내락커에 들어가서

머리도 땋고 옷도 갈아입고

튜브탈 준비를 마쳤습니다.

작년에 사고 올해 처음입는 래시가드랍니다.

개장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방문했는데

이 날은 아직 실외는 오픈을 안했더라구요.

물이 무섭지만 기왕 온김에 용기를 내서

물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성공!!

유수풀에서 튜브타고 5바퀴정도만 돌고

계속 걸어다녔답니다:)

다들 물에서 놀 때 저는 열심히 거울을 찾아다녔어요:)

곳곳에 예쁜 거울들이 많더라구요😎😎

씻고 나가기 전 드라이기는

락커키 대여한 곳에 얘기를 하면

따로 이렇게 제공해주더라구요.

에버랜드에 잠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머리띠같은데

이날 옷이랑 찰떡이지 않나요?

홀로 에버랜드 스타벅스까지!!

초코크레이프케이크가 먹고싶어서

스타벅스에 간건데 다 나가서 없더라구요...

그래서 7레이어 가나슈를 시켰습니다.

처음 먹어보는데 층마다 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재미있는 맛이었어요:)

저녁에는 나와서 뿌링클과

제 사랑 치즈볼을 먹었습니다.

마무리로 메가커피까지!!!!

아주아주 알차게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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