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Show 최근 수정 시각: 2022-12-30 07:42:57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전기 분야 자격증 [ 펼치기 · 접기 ] 전기기능사 → 전기산업기사 → 전기기사 → 발송배전기술사 전기기능장 철도전기신호기능사 전기철도산업기사 전기철도기사 → 전기철도기술사 전기기사 중분류 201. 전기 관련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2. 상세3. 시험의 구성 3.1. 필기 3.1.1. 전자기학3.1.2. 전력공학3.1.3. 전기기기3.1.4.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3.1.5.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3.1.6. 과목 면제 3.2. 실기3.2.1. 전기설비설계3.2.2. 수변전설비3.2.3. 시퀀스 및 PLC3.2.4. 조명 및 심벌3.2.5. 테이블 스펙 (T/S)3.2.6. 감리3.2.7. KEC 전기설비판단기준 + 내선규정 3.3. 실기시험 불합격자를 위한 팁4. 시험별 합격률 추이4.1. 합격률 통계(2010년 이후) 5. 활용도 및 전망6. 전기기사와 취업7. 공부 방법7.1. 필기7.2. 실기 1. 개요[편집]전기, 전자, 통신, 기계, 컴퓨터, 항공 등을 전공으로 하는 4년제 대학교에 다닌다면 4학년 때부터 기사 응시가 가능하다. 주로 전기전자공학과 대학생들이 응시한다. 관련학과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공과대학 대부분의 학과가 응시 가능하다. 토목공학과 같은 관련없을 듯한 학과조차 관련학과로 인정된다. 2. 상세[편집]2019년 필기 접수자 수 상위 30개 종목별 기사 시험 통계 [ 펼치기 · 접기 ] 순위 종목 필기 접수자 수 (A) 최종 합격자 수 (B) 합격률 (B/A) 1위 정보처리기사 74,027 22,495 30.4% 2위 전기기사 65,872 12,760 19.4% 3위 산업안전기사 45,831 9,765 21.3% 4위 소방설비기사(전기) 36,146 8,086 22.4% 5위 건축기사 28,605 4,340 15.2% 6위 소방설비기사(기계) 24,566 3,620 14.7% 7위 일반기계기사 19,837 4,141 20.9% 8위 건설안전기사 18,833 4,607 24.5% 9위 전기공사기사 17,009 1,852 10.9% 10위 토목기사 14,377 2,837 19.7% 11위 정보보안기사 12,918 461 3.6% 12위 대기환경기사 11,090 2,220 20.0% 13위 수질환경기사 10,907 1,945 17.8% 14위 식품기사 8,824 1,938 20.0% 15위 화학분석기사 8,675 2,714 31.3% 16위 화공기사 8,294 2,835 34.2% 17위 공조냉동기계기사 7,688 860 11.2% 18위 산림기사 6,328 1,517 24.0% 19위 식물보호기사 5,903 1,611 27.3% 20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5,883 1,361 23.1% 21위 조경기사 5,712 561 9.8% 22위 산업위생관리기사 5,685 1,692 29.8% 23위 에너지관리기사 5,136 1,221 23.8% 24위 가스기사 5,117 452 8.8% 25위 품질경영기사 5,099 835 16.4% 26위 실내건축기사 4,436 997 22.5% 27위 정보통신기사 3,917 985 25.1% 28위 건설재료시험기사 3,538 717 20.3% 29위 설비보전기사 3,353 883 26.3% 30위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3,248 564 17.4% 출처: 대한민국 통계청
3. 시험의 구성[편집]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연 3회(1, 2, 3회) 실시한다.[7] 3.1. 필기[편집]필기시험은 5과목으로 과목당 20문항씩 구성되어 과목당 40점을 넘기고 전과목 평균 60점을 넘기면 필기시험은 합격한다. 제한시간은 과목당 30분, 과목면제자가 아니면 총 2시간 30분이고, 과목면제자는 이 2시간 30분에서 면제받은 과목수에 30분을 곱해서 뺀 만큼 총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3.1.1. 전자기학[편집]맥스웰 방정식에 대해서 다루는 과목으로, 벡터의 내적, 외적, 발산과 회전 등 기본적인 벡터 연산, 정전계, 유전체 및 정전용량, 전류와 저항, 정자계와 자성체, 전자기 유도 현상과 인덕턴스, 전자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기사 과목 중에서도 어렵고 악명 높다고 여겨지지만, 대학교에서 대학물리학2와 공학수학을 배운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력공학이나 전기기기보다 이해가 쉽다. 원리의 밑바닥부터 설명하지 않고 어느 정도 전기 지식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한 다른 과목에 비해 기초적인 개념부터 수학적인 방법을 통해 접근하기 때문이다. 3.1.2. 전력공학[편집]발전소에서 전기를 발전한 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전선로를 통해 송전하고, 각 도시의 변전소에서 전력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고장까지 배전하여 가정과 공장까지 안전하게 도달시키는 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위험 및 해결책을 다루는 과목이다. 3.1.3. 전기기기[편집]5과목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전기기기 과목 자체가 회로이론과 전자기학을 토대로 발전기/전동기, 변압기, 정류기를 설명해야하기 때문. 보통 4년제 전기관련학과를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인 학부생들이 학과커리큘럼에서 전기기기와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지 않고 처음 마주하게 되기때문에 전기기기의 생소한 용어와 개념을 회로이론으로 설명해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진다.[11] 반대로 전기기능사를 먼저 취득하고 전기기사를 도전하는 대부분의 비전공자들은 전기기기 파트가 약간의 난이도를 제외하고 거의 100% 기능사와 동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과목이기도 하다. 용어가 직관적이지 않고 생소한 공식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과락은 사실상 전기기기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직류발전/전동기, 동기발전/전동기, 변압기, 유도기, 기타 특수기 총 5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기기의 등가 회로, 전력과 동력의 변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발전기는 유도기전력, 전동기의 경우 기동/제동법, 속도 제어법, 손실 등등 암기와 이해의 비중이 크다. 변압기 부분의 경우 다른 과목은 물론 실기까지 연관이 크기 때문에[12]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기능사에 같은 과목이 있는데, 내용이 거의 동일하므로 기초를 쌓을 때 큰 도움이 된다. 3.1.4.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편집]기사는 2개를 한 과목으로 묶어서 20문제 출제. 산업기사는 회로이론만 20문제.[13] 전기기사를 취득해도 회로이론, 제어공학이 따로 면제가 안 된다. 3.1.5.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편집]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도 이 과목이 개설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학교 전공자들이 가장 발목을 많이 잡히는 과목 중 하나.[14] 최대한 많은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고 외우는 수밖에 없다. 팁이라면 길이나 간격을 묻는 문제에서는 주변의 실제로 적용되는 전기 설비들과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외운다면 한층 편하다. 내용이 너무 많기에 공통적으로 매 시험마다 출제되는 빈도가 높은 내용을 위주로 공부하면 60점 이상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절연저항과 접지저항 각 기기의 시설의 생략 이격거리는 계속해서 나오는 용어이고 빈도가 높기 때문에 확실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전기기사 실기에서 본 과목과 전기기기 전력공학은 연계가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그대로 가지고 갈 생각을 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많이 남을 경우에 총칙부터 시작해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기준을 읽어보자. 용어에 대한 이런저런 개념들을 정의해 놓았기 때문에 실기에서도 도움이 된다. 3.1.6. 과목 면제[편집]큐넷에서 분류하는 20. 전기전자 분야에 속하는 기사를 실기까지 최종 합격하였다면,[15] 합격일로부터 2년간 전기기사의 일부 과목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시 과목 면제를 받을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년도에 전기공사기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기자기학만 응시하면 되고, 2년 이내에 전기공사기사와 전기철도기사, 혹은 전기공사기사와 전자기사를 한꺼번에 취득한 사람이라면 아예 필기시험 전체가 면제된다. 그렇게 면제받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싶긴 하지만
3.2. 실기[편집]실기시험은 전기기능사에서는 시퀀스 회로를 작업형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지만, 전기기사에서는 필답 서술형으로 이루어진다. 13~19문제로 구성되며 어떤 문제는 하나의 큰 문제에 작은 여러 문제로 구성되기도 한다. 문제마다 배점이 주어진다. 풀이는 객관식 필기와는 달리 서술형, 단답형, 계산형 주관식이다. 합격점은 필기와 마찬가지로 60점 이상이며, 과락은 없다. 또한 09:30에 시작하여 2시간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정보처리기사 필답형 실기와 마찬가지로 문제지가 곧 정답지가 되므로 문제풀이는 흑색볼펜으로만 작성하여야 하며 연습란도 작게나마 제공된다. 따라서 연필로 우선 가답안을 작성 후 볼펜으로 옮겨 적고 가답안을 지우는 식으로 답을 제출하면 편리하지만 지우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만만찮기 때문에 곧바로 쓰는 게 좋을 수도 있다. 다만 공간도 나름 넉넉한 편이고 두줄로 찍찍 긋고 다시 쓰면 감독관들이 알아서 채점하므로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의 난이도는 타 기사시험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며 범위가 꽤 광범위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3.2.1. 전기설비설계[편집]필기의 전자기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을 섞은 파트 3.2.2. 수변전설비[편집]
3.2.3. 시퀀스 및 PLC[편집]필수적으로 2문제 이상 등장한다. 3.2.4. 조명 및 심벌[편집]0~2문제 이상 출제된다. 출제 여부에 따라 난이도의 척도가 되는 문제 3.2.5. 테이블 스펙 (T/S)[편집]1문제 이상 출제된다. 3.2.6. 감리[편집]전부 외워야 하는 내용으로, 출제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내용도 방대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 3.2.7. KEC 전기설비판단기준 + 내선규정[편집]KEC개정전 까지만해도 나오는 문제가 정해져 있는 파트였지만 2021년 KEC가 개정되면서 KEC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3.3. 실기시험 불합격자를 위한 팁[편집]전기기사 시험은 매년마다 신출문제가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그러니 빠른 시일내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시험별 합격률 추이[편집]매년 최소 3000명~8000명 가량의 인원이 합격한다. 이러한 합격 인원을 맞추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매 회차마다 난이도의 변동이 크다.[20] 지속된 취업난의 여파로 2015년에 비해 2020년 이후 수험자는 배로 늘었지만 전기기사 취득자수는 비교적 일정하다. 이는 전기기사의 실기난이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상승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21]
4.1. 합격률 통계(2010년 이후)[편집]합격률 통계 회차 필기 실기 2010년 1회 23.76% 8.51% 2010년 2회 12.57% 10.44% 2010년 3회 8.93%[44] 10.29%[45] 2011년 1회 19.59% 56.91%[46] 2011년 2회 15.49% 38.49% 2011년 3회 23.76% 41.46%[47] 2012년 1회 20.86% 24.40% 2012년 2회 20.44% 21.18% 2012년 3회 19.05% 1.65%[48] 2013년 1회 20.43% 24.62% 2013년 2회 13.00% 13.77% 2013년 3회 18.57% 7.15% 2014년 1회 26.46% 19.42% 2014년 2회 12.56% 37.33% 2014년 3회 23.76% 6.45% 2015년 1회 22.95% 27.36% 2015년 2회 22.35% 21.04% 2015년 3회 28.46% 1.41%[49] 2016년 1회 24.54% 15.02% 2016년 2회 22.14% 32.61% 2016년 3회 23.69% 10.60% 2017년 1회 31.58% 22.78% 2017년 2회 18.93% 61.94%[50] 2017년 3회 22.46% 24.15%[51] 2018년 1회 26.49% 3.21%[52] 2018년 2회 26.99% 10.73% 2018년 3회 24.61% 25.97% 2019년 1회 34.83% 58.94%[53] 2019년 2회 25.06% 16.82%[54] 2019년 3회 26.34% 36.77% 2020년 1회 35.86%[55][56] 8.18%[57] 2020년 2회 14.96% 2020년 3회 22.70% 9.52%[58] 2020년 4,5회[59] 19.12%[60] 32.99%[61] 2021년 1회 23.55% 41.99% 2021년 2회 27.27% 29.10% 2021년 3회 15.45%[62] 12.10% 2022년 1회 26.59% 13.10%[63] 2022년 2회 19.59% 47.41% 2022년 3회 19.37% 66.73%[64] 5. 활용도 및 전망[편집]전기기사를 활용하여 법적 의무사항으로 메리트를 받을 수 있는 길은 다음과 같다. 6. 전기기사와 취업[편집]선생님, 교수님,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기 자격증 취득시 취업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굶어죽지 않는다,먹고 살 걱정 안해도 된다. 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100% 맞는 말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0~20년 전에는 통할 말이었으나 현재는 상황이 녹록치가 않다. 7. 공부 방법[편집]7.1. 필기[편집]본 시험의 필기 이론 학습량이 상당히 방대하다보니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과년도만 외우고자 하는 유혹에 매우 쉽게 사로잡힌다. 그리고 기사를 취득하고 10년이상 실무 경력을 가진 현장직원이나 이들중 유투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과년도만 외우면 합격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심화시킨다. 하지만 본 자격증을 취득한지 오래된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의 출제 경향을 보면 과년도 문제에서 재활용된 문제수가 전체 100문제 중에 20개도 채 안 되는 수준이며 앞으로 그 수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므로 과년도만 보고 합격하는 것은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확률이 너무나도 희박하다.[70] [71] 7.2. 실기[편집]우선 KEC와 내선규정은 2020년 12월부터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21년이후에 제작된 교재, 문제집, 강의를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몇몇 문제집들은 KEC가 적용 안된 채로 문제가 20년도 출판본과 똑같이 출판된 것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수정된 최신 것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76] [1] 속된표현으로 공인중개사와 더불어 일반인이 취득할수있는 자격증 중 제일 어려운 자격증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다. [2] 없다는건 아니다.[3] 현재 이 자격증들을 묶어서 수강할 수있는 인강은 배울학, 시대에듀, 에듀윌, 자단기 등이 있다.[4] 하지만 2학년을 마치지 않고 군대에 입대할 경우 불가능하다.[5] (구) 전기기술사[6] 현재 기능, 기술자격증을 나누어 발급하지 않으므로 기능장은 기사의 상위호환으로 이해하면 된다. 자격증의 성향 및 이론, 실무의 이해도가 다른 것 뿐이다.[7]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하여 4,5회차를 추가 실시하였다.[8] 애초에 그 과목은 대학 관련학과에서도 잘 개설하지 않는 과목이다.[9] 전압 강하율 문제도 같은 송전단 전압임에도 불구하고 '수전단의 부하를 끊은 경우'와 '수전단의 부하가 급격히 감소한 경우'의 답이 달랐다.[10] 필기시험 과목으로써 전력공학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실기를 고려한다면 어려운 과목이 맞다.[11] 전기관련 학과가 아닌 순혈 전기공학과의 경우 전기기기 과목을 보통 필수로 수강한다. 따라서 후반부에 나오는 특수기 부분이 낯선 정도이다.[12] 실제로 각 기기들의 특성을 몇가지 적으라는 문제가 출제된다.[13] 전기산업기사의 경우에는 과목상 회로이론만 나오지만 그 내용중에서는 제어공학에서도 다뤄지는 부분도 약간이나마 섞여있다. 예를 들자면 라플라스 변환이나 입출력관련 같은 것들이다. 다만 제어공학에서 다루는 부분 중에서 쉬운편에 속하는 부분들이 나와서 이러한 부분들만 잘 알아도 산업기사 회로이론 파트에서 점수 따는 데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14] 실제로 이 과목에서 과락이 나와 불합격하는 수험생들이 많다.[15] 필기만 합격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16] 실제로 2020년 3회차 시험 이후 시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17] 시험 1~5번에 신출이 나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멘탈이 나가고, 뒤에서 쉬운 기출문제가 나와도 풀이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그대로 망하는 케이스가 여럿 있다.[18] 하지만 22년기준 중복된 감리문제는 나온 것이 거의 없다..[19] 조명관련 문제도 전기공사기사에서 나온다. 예를 들자면 코니스조명[20] 쉽게 말하면 1, 2회차 시험이 쉽게 나오면 합격자 조정을 위해 3회차 시험은 매우 어렵게 출제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아무리 절대평가라지만 이러한 불문율로 인하여 사실상 반절대평가다.[21] 당연하겠지만 전기기사 취득자가 늘어나 전기기사를 따놓고도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함이다.[22] 예로 절연전압 구하는 문제에서 이전에는 바로 최고사용전압*배수 로 구할 수 있었던 반면 이젠 공칭전압을 주어 최고사용전압으로 변환하여 구할 수 있도록 만든다.[23] 합격자수를 조절하기 위해 어렵게 내면 범위가 끝이 없다. 전기기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24] 사실 이것은 1, 2회차에 꽤 많은 인원이 합격하여 불합격한 인원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25] 1, 2회차에 불합격하고 3회차에 재응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고 감리가 제외되어서 이 정도가 나왔다.[26] 90년대 출제된 변전소 높이를 구하는 계산 문제가 다시 나왔다. 과년도 30년치정도를 풀어보지 않았다면 건드리지도 못할 문제다.[27] 합격률 자체는 17년 2회보다 낮지만 합격자 숫자는 7000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의 합격자를 배출한 회차가 되었다.[28] 2020년에 필기시험이 6월 6일에 1, 2회차 통합시험으로 시행되었고(4월 25일에서 6월 6일로 연기되면서 1, 2회 시험이 통합되었다.) 1회 실기시험 날짜는 한 번 연기되긴 했지만 추가 연기 없이 5월 24일에 치러졌다. 즉, 이 시험은 2019년 이전 필기시험을 합격한 사람들만이 응시할 수 있어 2019년에 실기시험을 불합격된 사람들이 대다수여서(2018년 불합격자들은 2019년 1회차, 3회차에 거의 다 합격했을 것으로 추정) 응시 표본이 다른 1회차에 비해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합격률이 나왔다는 것은 사실상 그 어려웠던 2012년/2015년 3회차, 2018년 1회차와도 큰 차이 없는 난이도라고 볼 수 있다.[29] 위 문단 주석에 전술했듯이 1회차 실기시험이 1, 2회차 통합 필기시험보다 먼저 시행되었다. 따라서 2020년 첫 필기시험이 사실상 다른 연도의 2회차 필기시험이 되었기 때문에 첫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합격하더라도 실기는 2회차부터 응시할 수 있었다.[30] 1980명[31] 1, 2회 통합 필기시험 신규합격자가 약 1만명이 나와서 1회차보다 표본 수준이 내려갔을 수도 있지만, 2019년~2020년 1회차 불합격자가 상당히 많아서 표본 수준은 1회차와 큰 차이는 없었다.[32] 동시에(11월 29일 09시) 같은 문제로 치러졌고 접수기간이 서로 달랐다. 4회차 시험은 2019학년도 이전의 필기 합격자들은 1, 2회차 응시 후 3회차와 4회차를 동시에 응시할 수 없고, 2020년 1, 2회 통합 및 3회 필기 합격자의 응시횟수 보정을 위해 실시된 추가시험인 수시 5회차에도 응시할 수 없다. 또한 수시 5회차 시험은 2020년 1,2회 통합시험이나 3회차 필기에 합격하고 이후 3회차 실기를 접수 후 결시했거나 불합격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즉, 3회차 실기를 접수하지 않았거나 도중에 접수를 취소했다면 4회차에 접수해야 하고 4회차 실기를 접수하지 않더라도 수시 5회차 접수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필기시험 통합으로 인해 치러진 추가 필기시험인 4회차에 합격한 사람은 수시 5회차가 아닌 4회차 실기 접수기간에 접수해야 한다.[33] 10,553명 중 3,481명 합격. 이를 4회차와 수시 5회차로 나누어보면 4회차 시험은 총 3,040명 중 523명 합격(합격률 17.20%), 수시 5회차 시험은 7,513명 중 2,958명 합격(합격률 39.37%)로 한 번에 합격한 사람보다 2번 이상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이 훨씬 많았기에 그렇게 쉬운 난이도는 아니었다.[34] 인터록에서 오류가 생겨 시퀀스자체가 동작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다. 이러한 문제오류는 전기기사 실기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것이다.[35] 개방전압의 단위가 암페어(A), 단락전류의 단위가 볼트(V)로 주어졌다. 즉, 단위기재오류다.[36] 지난 1회 실기시험에서 문제오류가 한 번 나온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무려 2번 연속으로 문제오류가 나왔다.[37] 사실 이때 일부 시험장에서는 단위기재가 잘못되었다고 시험 도중에 공지를 해준 곳이 있다. 하지만 공지를 해주지 않은 시험장도 있다보니 형평성이 문제가 되어 그냥 전항정답처리 한것이다.[38] 10867명 중 3,162명 합격[39] 사실 합격률만 보면 2021년 1회차나 2020년 4~5회차 통합에 비해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2021년 1회차의 쉬운 시험으로 인하여 장수생들의 대거 합격으로 인한 이탈을 고려하면 결국 2021년 1회차하고 합격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려웠지만 큰 차이가 없었다.[40] 무려 2문제나 출제되었다.[41] 그 중 한 문제가 전기설비의 교체주기 문제인데 사실 이 문제는 2021년 2회차 전기산업기사 기출문제였다. 하지만 전기기사를 공부하는데 전기산업기사까지 같이 공부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니... 사실상 신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42] 처음보는 그래프자료가 나와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다.[43] 참고로 전기기사보다 한 단계 낮은 전기산업기사는 같은 회차 실기 합격률이 28.99%다. 즉, 기사시험이 산업기사시험보다 무조건 어렵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기사 응시자격이 된다면 산업기사보다는 기사를 보는것이 좋다.[44] 최근 12년간 필기 역대 최저 합격률로, 필기임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10%가 되지 않는다.[45] 2010년에 실시된 모든 실기시험이 세 번 다 합격률이 10% 언저리로, 전체적으로 매우 어려웠다.[46] 합격자가 과반수가 나왔다. 다시 말해, 합격자가 불합격자보다 더 많다! 하지만 그에 반하여 필기는 쉽지 않았다.[47] 2010년과 정반대로 세 시험이 모두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합격률만 보자면 전체적으로 2019년보다도 높다!![48] 2010~2021년 실기시험 역대 최저 합격률 2위[49] 2010~2021년 실기시험 역대 최저 합격률 1위[50] 실기시험 역대 최고 합격률 2위. 하지만 필기시험은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다. 2017년 1회 필기 합격자들이 1회 실기에서 불합격하고 실기에서 대거 합격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51] 이 시험을 기점으로 2012~2016년의 마지막 실기시험이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는 암묵의 룰이 깨지기 시작하였다.[52] 2010~2021년 실기시험 역대 최저 합격률 3위[53] 실기시험 역대 최고 합격률 3위이자 역대 합격자 수 1위를 기록하였다. 실기가 매우 쉬웠던 2011년 1회, 2017년 2회와는 다르게 필기마저 매우 쉽게 출제되어 필기-실기 동회차 합격자들이 속출한 시험이었다.[54] 바로 앞의 2019년 1회 시험이 매우 쉽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대거 합격하여 이탈하여 2회차 필기에서 합격한 초시생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바로 뒤의 2019년 3회 합격률도 높은 편임을 감안하면 결코 쉬운 난이도가 아니었다.[55] 2010~2021년 필기시험 역대 최고 합격률 1위. 난이도 자체도 평이했지만 필기시험 1,2회 통합으로 수험생들의 공부 시간이 많았으며 1회차 응시 예정이었던 수험생들과 2019년 필기 불합격자들이 공부를 열심히 한 듯하다. 다만 그래도 명색이 전기기사라 필기 역대 최고 합격률이 50%는커녕 40%도 되지 않는다.[56] COVID-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통합 시행되었다.[57] 상술했듯이 2020년 1, 2회 통합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이 시험을 볼 수 없었다.[58] 2020년 역시 3번의 실기시험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2019년부터 실기시험을 준비했으나 2020년 3회차까지 불합격한 장수생들도 적지 않게 나왔고 이들은 2021년을 기약해야 했다. 다만 2019년에 필기시험을 합격했더라도 3회차가 아닌 4회차에 응시한 장수생들과 수시 5회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 2020년에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이 시험에 불합격한 수험생들이 오히려 반사이익을 보았다. 3회차를 불합격한 장수생들은 보지 못하는 4회 및 수시 5회 시험에서 합격한 사람들이 대거 나왔기 때문. 그리고 그 장수생들은 2021년 1회차에 거의 다 빠져나갔다[59] 필기는 1, 2회차 통합으로 인한 4회차 추가 실시, 실기는 정기 4회차, 수시 5회차가 동시에 시행되었다.[60] 2020년 3회차보다 쉽다는 평이 많았지만 4회차 합격률이 오히려 더 낮게 나왔다.[61] 4회 17.20%, 수시 5회 39.37%로 전체 합격률은 약 33%이다.[62] 2014년 2회차(12.56%) 이후 7년여만에 필기에서 합격률이 10% 중반대가 나올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이었다. 전기기기(3과목)와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5과목)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어 과락 위험이 높았다.[63] 21년 3회차 이후 또 다시 10%초반대의 합격율을 보였다. 문제는 쉬워보였으나, 막상 풀어보면 60점 넘기 어려웠던 시험이다. [64] 실기시험 역대 합격률 1위 이자 역대 3위 합격자 수를 기록하였다. 심지어 역대 가장 쉬웠다는 회차(2017년 2회차)보다 5%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65] 전기기능사나, 경력, 학벌로 인한 초급기술자는 많지만 전기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과거는 전기공사기사/산업기사만 필수 인원으로 인정해 주었지만 현재는 전기기사도 인정범위에 속함.[66] 2010년전까지는 한해 많아도 3천명이하로 합격자가 배출됬지만 2018년 이후 연간 1만명에 가깝게 취득한다. 즉 3배정도 취득자가 늘었다. [67] 말 그대로 서류합격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해도 최종보스라고 볼수있는 NCS와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저 서류전형에서도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외에 토익 850점, 토익스피킹 레벨 7, 한능검 3급, KBS한국어능력 3+급, 정보처리기사를 비롯한 IT자격증까지 있어야 만점이다.[68] 이건 선임 가능한 기사를 구하는 거다. 즉 선임 자격이 없는 기사, 산업기사는 그냥 말단에 불과한 것.[69] 생각보다 추락사의 비중이 더 높다.[70] 다만 이건 같은 연도시험이라도 회차에 따라 다른데 과년도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봤자 절반 정도니 과년도만 보고 합격할 생각은 하지 말자.[71] 전기기사 필기 이론책만 봐도 두꺼운 전공책 2권의 분량이다. 이걸 과년도만 풀면서 준비할 수 없다. 명심해라. 이론책의 필수문제를 해설 안 보고 풀 수 있는 사람이 합격률이 다 높다. [72] 조금 틀리기도 한데 어차피 이론만 봐서는 문제를 풀 수가 없다. 교재에 이론 중심인 문제는 거의다 예제인데 예제는 수가 적고 그 파트의 문제만 있기 때문에 연관, 응용된 문제는 안 나온다. 거기다 이론에 너무 치중해서 문제 풀이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 결국 본 시험에선 문제를 다 풀지 못하게 된다. 과년도 공부도 적당히 필요하다. 특히나 전기전공자인 경우 이론보다 과년도를 더 많이 보는 것이 좋다.[73] 4지선다형이므로 찍어서 맞힐 확률이 25%이므로 대략 '47개' 정도는 풀고 나머지 53문제를 찍었을 경우 기댓값으로 13문제 정도 맞았다고 본다.[74] 전공자의 경우이고, 비전공자라면 이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린다. 5주 단기 완성은 하루에 4~5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이론을 이해하고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전재하에 계산된 시간이다.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다는 학원의 과장광고를 조심해라. 강의만 듣다보면 100% 앞부분을 까먹으니 철저한 복습을 병행하도록 한다. 여기까지만 잘해도 평균 30점~40점 정도는 받을 수 있다.[75] 학원 교재에 실린 문제들은 대부분 출제빈도가 높은 것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교재에 실린 문제들은 해설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철저히 연습해야 한다. 또한 기출문제가 실제 시험에서 출제될 경우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답이라도 암기를 해야한다. 여기까지 완벽하다면 평균 50~65 정도가 보장된다. 이론 교재 문제도 풀지 못하면서 기출문제 풀이를 하는 것은 자살행위다.[76] 일부 문제가 KEC적용이 안되어 있다고는 하나 문제를 풀다보면 대부분 알아 챌 수 있어 21년도 교재가 있으면 굳이 새로 살 필요성은 적다.[77]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일반인이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계산문제를 암기하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니 꼭 풀이방법을 이해해야한다.[78] 합격률이 5%미만인 시험은 절대로 맞출수가 없는 신출 단답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거나, 당연히 제시해야할 참고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암기로 풀게하는 문제이거나 듣도보도 못한 공식을 적용하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이다. 전기기사 실기 몇문제?실기시험은 전기기능사에서는 시퀀스 회로를 작업형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지만, 전기기사에서는 필답 서술형으로 이루어진다. 13~19문제로 구성되며 어떤 문제는 하나의 큰 문제에 작은 여러 문제로 구성되기도 한다. 문제마다 배점이 주어진다.
전기기사 필기 기출 몇개년?님의 답변입니다. 필기는 에듀윌에 나와있는것만 풀이 할줄 알면 됩니다. 즉 5개년만 풀이 가능하면 충분하구요.. 실기는 어떤분들은 7개년 보고 개념만 완전히 익히면 된다라고들 하시는데 case by case 입니다.
전기공사기사 몇개년?아무리 적게보아도 최소 5개년은 보아야 하며 10개년 정도 봐주시면 안정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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