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용사 ~ 이 용사가 ZZANG 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 4화 리뷰
신중용사 ~ 이 용사가 ZZANG 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 4화 리뷰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한테 실례되는 팩트를 날리는 세이야
수녀님은 기사들한테 현재 상황을 보고한다. 참고로 교회가 파괴된 건 기억하지 못한다.
용사랑 그의 동료들이라고 하자 태도가 180도 변하는 기사들
세이야는 다들 방해된다면서 혼자서 언데드 대군을 상대하기로 한다.
참고로 리스타르테도 세이야한테 버린 받은 상황
리스타르테는 온 힘을 다 쓰지만 세이야를 따라잡지 못한다.
세이야가 자신을 데리러 오자 망상의 날개를 펼치기 시작하는 리스타르테
세이야가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덕분에 또 신으로서 위신이 사라진 리스타르테
언데드들에 대군을 발견 새로운 스킬로 언데드 대군을 쓰러버리는 세이야
세이야는 운석을 두 번이나 날리고 MP가 줄어든 줄 알았는데 별로 줄지 않았다.
아무리 찾아도 마슈가 보이지 않자 리스타르테한테 도움을 청하는 에루루
세이야는 혼자 방에 처박혀서 리스타르테에 머리카락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고 있었다.
리스타르테가 거울에 비취 자신을 보고 심취하는 것도 잠시 거울에서 이상한 게 비취기 시작한다.
마왕 군 사천왕 중 한 명인 데스 마구는 마슈를 납치해 고문을 하고 있었다.
마슈는 저런 상황에도 굴하지 않으며 세이야를 용사로 인정한다.
데스마구라가 마슈를 죽이기 전에 새로운 스킬로 데스마구라에 손을 날려버리는 세이야
통일 신계로 돌아와 어느 정도 시간을 번 세이야는 서둘러 마슈가 있는 곳을 찾기로 한다.
이시스터는 세이야한테 마슈가 있는 곳까지 게이트를 열어준다.
세이야가 데스마구라를 상대하는 동안 서둘러 마슈를 치료하는 리스타르테
이미 세이야에 대한 걸 조사한 데스마구라는 엄청난 괴물을 꺼낸다.
하지만 이미 이런 상황까지 예상하고 있었던 세이야
이런 상황뿐만이 아닌 무기가 없을 때를 대비해 격투기를 습득한 세이야
그것뿐만이 아니다. 세이야는 이런 일을 있을까 봐 여러 가지 속성을 쓸 수 있는 마법의 팔찌도 이미 만들어 놓았다.
아주 손쉽게 데스마구라에 최강 괴물을 물리친 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