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BK는 특정 교수님 단독으로 잘 해서 받는 게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교수님들이 공동으로 해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BK 여부를 가지고 교수님의 개인적인 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특허는 별거 아닙니다. 생물 쪽의 특허는 별 의미 없는 경우가 많고, 매우 훌륭한 연구업적을 가진 교수님도 특허는 하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공감0비공감0
공감0비공감0
제 주위의 인사부 관계자께 들은 바에 의하면 석사 졸업하시고 취업을 하실거라면, 서울대, 한양대 둘 다 좋은 학교이므로, 실험실 사람이 많은 곳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실험실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내 연구가 아니더라도 랩미팅 등을 통해 타인의 실험에 대해서 들을 기회도 많다는 거고, 그만큼 배운게 많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공감0비공감0
공감0비공감0
특허에 운운한다기 보다는 그냥 그 실험실은 특허가 있다라는 걸 알려주려고 했을 뿐입니다.ㅠㅠ 두 실험실의 논문 투고는 비슷합니다. 논문이 나오는 저널도 똑같습니다. 단지 논문이 나오는 횟수는 한양대가 좀 더 많습니다.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5 18:58)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5 19:05)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5 19:12)
공감1비공감0
공감0비공감0
본인은 이미 마음이 결정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공감1비공감2
miracle (2014-05-16 14:39)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6 15:45)
공감1비공감0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7 08:52)
공감0비공감0
miracle (2014-05-17 09:08)
공감0비공감0
그리고 랩을 정할때 현재 잘나가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그 기술이 어떤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보세요 그런건 KISTEP 홈페이지 가면 앞으로 어떤 기술에 투자할지 다 써 있습니다 그곳에 돈이 몰리는 곳이고 연구비도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연구원이 되던 학교로 가던 회사로 가던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