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휴대폰 구입 - haimateu hyudaepon gu-ib

요즘 대리점에 낚이거나 개통이 번거로워서 개통이 아닌 자급제로 간편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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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급제 싸게 사는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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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폰으로 보면 좋으니 근본 스마트 제조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20으로 비교를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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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오프라인 두가지 방법 하나하나 설명해줄테니 잘 비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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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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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삼성디지털프라자(백화점도 같음), 하이마트 이렇게 두가지만 보면 됨.

1. 삼성 디지털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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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 구매하려면 일단 삼성카드는 필수임. 삼카 없으면 다른데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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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플레그쉽 스마트폰이 출고가 한 120만원정도 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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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할부시스템을 이용하면 좋은데(결제금액 100만원이상) 그러면 즉시할인+캐시백(현금으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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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75000원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정책에 따라 5~10 추가 캐시백이 더 들어갈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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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롯데 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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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스토어는 그냥 신용카드 필수라고 생각하면 됨. 여기는 아마 신한카드일건데 또 모르니 확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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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확한 정책확인은 힘들지만 삼성디지털 프라자랑 조건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그냥 사업자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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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사고 싶다면 둘다 전화해서 비교하보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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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오프라인은 출고가 (해당 신용카드 사용시) 7~8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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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

1.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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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롯켓배송 많이 쓰잖음. 온라인이라고 막 싸진 않음 ㅇㅇ 검색해보니 출고가대비 8만원 정도 할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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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들 알고있으니 패스

2. 삼성디지털프라자 온라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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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오프라인과 조건이 약간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여기가 콩고물을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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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편의점 기프티콘 같은거나 암튼 오프라인보다 아주 약간 조건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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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결제 후 오프라인 근처매장에서 픽업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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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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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면으로 대망의 1위를 장식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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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슬픈사연이 녹아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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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가 무조건 저렴할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선물로 받은거 되파는 소수 나쁜새럼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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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고 카드깡을 자급제로 한 후에 업자나 개인에게 싸게 넘기는 루트를 중고나라로 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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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냐면 님들 소액대출 알지? 사채쓰기는 무섭고 당장 급전 필요할때 신용카드 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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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가서 자급제 긁고 그걸 미개봉 상태로 파는거임. 당장 돈 해결하고 카드값은 연체하거나 갚거나 알아서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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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방법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젊은애들부터 어른까지있고 이걸 도와주는 업자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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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얘네들은 급전이 필요해서 정가대비 20~30만원은 기본으로 후려쳐서 팔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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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지만 안 뜯었으니 사실상 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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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은거임 35만원 차이나지? 얘네들은 후딱 팔라고 하기 때문에 이정도는 금방 찾아서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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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같은 경우도 유침꼽고 최초통화 이후로 카운팅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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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 제품 사는데 기분이 이상할 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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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의할점이 있다. 자급제라 해놓고 가개통 같은 통신사 휴대폰을 파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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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만 보면됨.

동그라미 부분에 단말기 자급제라고 써있는지 or 단말기 모델명 마지막이 KOO인지만 확인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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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휴대폰 단말기 구해하는법을 적어봤고 본인이 마음이 가는쪽으로 현명하게 구매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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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