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저 30 분도 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000부터 999까지 일일히 돌려보며 무작정 덤벼들었을 때나 걸리는 시간이다. 손놀림을 빨리 하면 15분 정도면 된다. 그나마도 방법을 아는 사람이면 번호 자물쇠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분'단위가 아니라 과장 하나 안보태고 '초'단위로 대폭 단축된다.(...) 심지어 흔히 보이는 버튼 8개에 비밀번호가 4자리인 자물쇠는 전체 조합이 8C4 = 70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모든 조합을 시도하다 보면 금방 풀린다.사실 그냥 손가락 2개로 막 누르면 열린다. 가끔 다이얼/버튼 수를 몇개 더 늘리거나 레버 같은 걸 추가하는 등 다이얼/버튼 구조 기반의 개량된 버전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그래 봤자 구조상의 고질적인 문제는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딱히 보안성이 높아지는것도 아니니 별 의미가 없다. 애초에 이런 구조의 자물쇠들은 본체가 직접적으로 열쇠의 기능을 겸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물쇠 본체 옆에 열쇠꾸러미를 놓아 두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 종류나 메이커, 가격을 불문하고 보안성 같은 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6] 요즘 나오는 일부 자물쇠의 경우에는 홈을 플라스틱으로 막아놓은 모델도 일부 있다. 인간은 진화와 발전을 거듭한다[7] 홈이나 튀어나온 구슬을 일직선으로 맞추고 각각 좌나 우로 5칸, 혹은 2칸씩 돌리자. 여행가방 자물쇠는 같은 방법으로 맞추고 무조건 좌로 2칸 돌리자. (절대 악용하지 말자.)[8] 자물쇠를 잡아당기고 번호를 돌리다 보면 다른 곳에 비해 잘 안 돌아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맞는 번호로 돌리면 자물쇠가 살짝 풀린다. 같은 방식으로 나머지 부분도 돌리면 매우 쉽게 열린다.[주석] 예산을 낭비하는 새로운 방법, 저럴거면 왜 달아놓은걸까 또는 보면 알겠지만 저 창문은 미닫이 식이라 저기에 자물쇠를 달아봤자 창문이 잠길리가 없다.[10] 자물쇠 위에 TSA 01, TSA 07 등등 TSA #가 써있고 열쇠에도 해상 숫자들이 써져있다. 자물쇠에 써져있는 키를 집에서 넣고 돌리면 무조건 열린다. 열쇠는 일반 집열쇠보다 더 길쭉한 형태. TSA 락이라고는 하지만 웬만한 공항들은 다 가지고 있다.[11] 실제로 2014년에 프랑스 파리 센 강의 퐁데자르 다리 난간 중 2개가 70만여개에 달하는 '사랑의 자물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난간 1개당 달린 자물쇠의 무게는 난간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의 4배를 초과하는 500kg에 달했다고 한다. YouTube 'MrGear'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자물쇠를 이용해 사물함을 잠갔는데 열쇠를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유튜브에서는 '열쇠 없이 자물쇠를 여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열쇠 없이 단단한 자물쇠를 여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영상에서 말한 3가지 도구를 약간 변형시켜 자물쇠 구멍에 끼운 후 돌리기만 하면 된다. 지금부터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할 테니,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1. 클립 이용하기 먼저 클립 두 개를 준비한 후 이 중 하나를 펼쳐 'ㄱ'자 모양으로 만든다. 다른 클립은 펼친 후 앞쪽만 살짝 구부려준다. 'ㄱ'자 클립을 열쇠 구멍 한쪽에 끼운 후 살짝 구부린 클립도 다른 한쪽에 끼운다. 그 후 구부린 클립만 살짝 움직여주면 자물쇠가 열린다. 2. 십자드라이버 이용하기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십자드라이버를 열쇠 구멍에 깊숙이 넣어 구멍 부분을 부순 후 드라이버를 돌려준다. 3. 음료 캔 이용하기 열쇠를 라이터로 지진 다음 테이프를 붙여 살짝 녹은 열쇠 모양의 본을 뜬다. 그런 다음 자른 음료 캔에 본뜬 테이프를 붙이고 열쇠 모양대로 자른다. 가짜 열쇠를 구멍에 끼운 뒤 남는 공간에 일자 드라이버를 끼워 열쇠 구멍을 돌려준다. 김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학교 사물함의 경우 간단하게 책이나 준비물을 자주 넣고 빼고 하기 때문에 비싼 자물쇠보다는 저렴한 자물쇠를 사용해서 잠궈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자식으로 되어있는 사물함이라면 좋겠지만 보통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밖으로 자물쇠를 걸어두는 식으로 되어있죠. 사물함 자체도 강도가 쌔지 않아서 부셔질수도 있지만, 그런 사물함에 사용하는 자물쇠는 더욱 약해서 쉽게 잠금이 풀리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잠금 기능이 취약한 사물함 자물쇠 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을 경우 해당 방법으로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자물쇠를 따는건 범죄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물쇠에서만 사용하시고, 해당 자물쇠를 사용하셨던분들은 다른 자물쇠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자물쇠의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자물쇠는 크게 번호 자물쇠와 열쇠 자물쇠로 나뉩니다. 번호 자물쇠는 자물쇠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번호를 조정하다 보면 쉽게 열립니다. 열쇠 자물쇠의 경우는 고리가 노출이 되어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나뉘는데, 고리가 노출되어 있지 않으면 절단기로 자를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 측면에서 더욱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로 열쇠로 여는 자물쇠를 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자물쇠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열쇠로 여는 자물쇠를 통상 실린더형 자물쇠라고 지칭합니다. 자물쇠 안에는 다섯 개의 실린더에 각각 핀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핀이 경계선에 일직선으로 늘어서면 자물쇠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각 실린더 별로 핀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맞추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죠. 클립을 자물쇠 구멍에 넣고 계속 돌리면 풀린다고 합니다. 위의 동영상은 열쇠방식의 자물쇠 여러개를 따는 법을 보여주고, 내부를 절개하여 그 작동원리를 알려주는 동영상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현관문, 자동차문 등 열쇠로 여는 자물쇠는 딸 수 있다고 봅니다. 위와 같은 자전거 자물쇠로 많이 사용하는 종류의 자물쇠를 푸는 방법입니다. 바깥쪽부터 풀되 하나씩 돌려가면서 보면 느낌이 다른 하나의 번호가 있습니다. 찾은 번호를 그대로 두시고 이제 두번째 번호를 돌려서 느낌이 다른 번호 하나를 찾습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해서 마지막 숫자까지 찾으시면 됩니다. 자물쇠에 따라서 그냥 돌려서는 구별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물쇠를 앞뒤로 당기면서 해보면 느낌이 다른 번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쇠(자물쇠) 따기는 실생활에서 알고 있으면 유용한 지식입니다. 열쇠를 찾을 수 없어 자물쇠를 열지 못하는 부득이한 상황에서만 사용하시길 바라며, 타인의 소유물을 훔치거나 침임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한 번에 100%로 클리어 할 필요는 없다. 각 조건마다 달성조건을 한 번 체크되면 다음 번엔 체크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예를 들어 '프랭클린과 라마' 미션의 경우 골드 메달 조건이 안전 운전, 집중하는 운전사, 승자,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4가지가 있는데 이 중 첫 플레이 때 안전 운전, 집중하는 운전사 조건을 만족했을 경우 다시하기로 도전할 때는 승자,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만 신경 쓰면 된다. 자신없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나눠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랭크에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상위에 랭크되고 싶다면 처음 할 때 100%를 만족할 필요가 있다.
4. 임무 목록[편집]4.1. 스토리 라인[편집]
보석상 작업 메리웨더 습격 블리츠 플레이 팔레토 작업 정보국 습격 큰 거 한 방 습격 조직원 일람 밑줄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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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 프랭클린과 라마(Franklin and Lamar)[편집]
4.1.3. 3. 압류(Repossession)[편집]
공략 영상 보기
4.1.4. 4. 잘못된 만남(Complications)[편집]
4.1.5. 5. 아버지와 아들(Father/Son)[편집]
이후 차를 로스 산토스 커스텀으로 가져가서 마이클에게서 받는 $2,000로 수리하고[55] 지미를 집에 데려다 주면 미션 완료된다.
4.1.6. 6. 견인 요청(Pulling Favors)[편집]
를 의 4.2.1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메인 미션을 진행하기 위한 필수 서브 미션으로 프랭클린 이모 집 건너편의 토냐에게 의뢰를 받을 수 있다. 4.1.7. 7. 결혼 상담(Marriage Counseling)[편집]
공략 영상 보기
4.1.8. 8. 촙(Chop)[편집]
공략 영상 보기
4.1.9. 9. 아빠의 작은 천사(Daddy's Little Girl)[편집]
공략 영상 보기
4.1.10. 10. 친구 요청(Friend Request)[편집]
4.1.11. 11. 롱 스트레치(The Long Stretch)[편집]
4.1.12. 12~16. 보석상 작업(The Jewel Store Job)[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보석상 작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4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1.13. 17. 미스터 필립스(Mr. Philips)[편집]
4.1.14. 18. 트레버 필립스 공업(Trevor Philips Industries)[편집]
4.1.15. 19. 초조한 론(Nervous Ron)[편집]
4.1.16. 20. 크리스탈 미로(Crystal Maze)[편집]
4.1.17. 21. 친구들의 재결합(Friends Reunited)[편집]
4.1.18. 22. 명예냐 굴욕이냐(Fame or Shame)[편집]
4.1.19. 23.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편집]
4.1.20. 24.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Did Somebody Say Yoga?)[편집]
4.1.21. 25. 3인조 회사(Three's Company)[120][편집]
4.1.22. 26. 후드 사파리(Hood Safari)[편집]
4.1.23. 27. 규정에 따르면(By the Book)[편집]
4.1.24. 28~32. 메리웨더 습격(The Merryweather Heist)[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메리웨더 습격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3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1.25. 33. 호텔 암살(Hotel Assassination)[편집]자세한 내용은 이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4.1.26. 34~38. 블리츠 플레이(Blitz Play)[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블리츠 플레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4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1.27. 39. 나는 법과 싸웠다...(I Fought the Law...)[138][편집]
4.1.28. 40. 미스터 리차드(Mr. Richards)[편집]
4.1.29. 41. 하늘의 눈(Eye in the Sky)[146][편집]
4.1.30. 42. 자유 낙하(Caida Libre)[편집]
4.1.31. 43. 딥 인사이드(Deep Inside)[편집]
4.1.32. 44. 마이너 터뷸런스(Minor Turbulence)[편집]
정확한 위치
4.1.33. 45. 팔레토 작업 준비(Paleto Score Setup)[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팔레토 작업 문서 를 의 3.1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직전 미션 마이너 터뷸런스를 완료하면 이후에 트레버의 마약 제조실에서 습격 준비 미션을 시작한다. 이 미션에서 습격에 함께할 총잡이 조직원을 선택한다. 4.1.34. 46. 사냥꾼(Predator)[편집]
4.1.35. 45 ~ 48. 팔레토 작업(The Paleto Score)[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팔레토 작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2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1.36. 49. 탈선(Derailed)[편집]
4.1.37. 50. 몽키 비즈니스(Monkey Business)[176][177][편집]
4.1.38. 51. 행 텐(Hang Ten)[편집]
4.1.39. 52. 조사 작업(Surveying the Score)[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큰 거 한 방 문서 를 의 3.1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트레버의 스트립 클럽 매니저룸을 아지트로 큰 거 한 방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탐색 작업을 시작한다. 4.1.40. 53. 무기를 거두다(Bury the Hatchet)[191][편집]
4.1.41. 54. 팩맨(Pack Man)[편집]
4.1.42. 55. 신선한 고기(Fresh Meat)[216][편집]
도축장 위치
4.1.43. 56. 로코의 발라드(The Ballad of Rocco)[222][편집]
보조 제작자: 마이클 드 산타
4.1.44. 57~61. 정보국 습격(The Bureau Raid)[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정보국 습격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3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1.45. 62. 마무리 작업(The Wrap Up)[편집]
4.1.46. 63. 가족의 재결합(Reuniting the Family)[편집]
4.1.47. 64. 법적 문제(Legal Trouble)[편집]
4.1.48. 65.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Lamar Down)[편집]
4.1.49. 66. 멜트다운(Meltdown)[편집]
4.1.50. 52, 67~74. 큰 거 한 방(The Big Score)[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큰 거 한 방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6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조사 작업 이후 실제 미션을 진행하려고 한다면 트레버로 시작해야 컷신을 최초 시작부터 볼 수 있다.
4.1.51. 75~77. 피날레(Finale)[편집]자세한 내용은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피날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다음 3개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4.2. 서브 미션 (암살 / 마이클의 가족)[편집]4.2.1. 암살 임무[편집]GTA 3부터 이어진 공중전화 암살의 계보를 잇는 임무 목록. 4.2.1.1. 33. 호텔 암살(Hotel Assassination)[편집]
4.2.1.2. 다중 암살(The Multi Target Assassination)[편집]
4.2.1.3. 매춘 암살(The Vice Assassination)[편집]
4.2.1.4. 버스 암살(The Bus Assassination)[편집]
4.2.1.5. 건설 현장 암살(The Construction Assassination)[편집]
4.2.2. 마이클의 가족 전화 (Optional Mission)[편집]마이클로 플레이하다보면 가족들에게서 랜덤한 시간대에 전화가 오면서 받을 수 있는 미션으로, 위험에 처한 가족들을 구하는 미션이다. 마이클의 가족들이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는 미션들. 4.2.2.1. 좋은 남편(The Good Husband)[편집]
4.2.2.2. 헌신적인 아빠(Doting Dad)[편집]
4.2.2.3. 아빠가 달라졌어요(Parenting 101)[편집]
[1] 이 4개 미션들이 엔딩 이후 주인공들의 재산을 매우 많이 불려주기 때문에 되도록 엔딩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2] 이후에 이어지는 '또 다른 견인요청' 미션부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3] 습격을 함께 할 조직원을 고르지는 않지만, A/B 선택지가 있다.[4] A/B 선택지는 없지만 습격을 함께할 조직원을 선택할 수 있다.[5] 특히 피날레의 경우 이 부분이 두드러진다.[6] 리플레이에서는 사용 가능한 조직원이 정식 루트에 비해 제한되어있으며, 아마추어 경험치도 초기화된 상태이다.[7] C엔딩 기준. A엔딩이나 B엔딩의 경우 엔딩 이후에는 특정 주인공의 서브 미션을 못할 수 있다.[8] 상담에서 조언 수락 또는 거절이 있는데 어느쪽을 선택하든 큰 변화는 없다.[9] 트레버로도 가능하지만 그 이전에 보석상 작업에서 쓰고싶다면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으로 진행해야 한다.[10] 고속도로 북부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속도가 나오는 차를 가지고 가거나 프랭클린으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세한 위치는 GTA 5/랜덤 이벤트 참조.[11] 마이클은 아만다와 지미, 프랭클린과 트레버는 라마, 지미에 전화를 걸어 놀 수 있다.[12] 트레이시, 론, 스트레치, 데빈 등[13] 자동응답기가 흘러나온다.[14] 예를 들어 결혼 상담 미션이 끝나고 마이클과 프랭클린으로 연락처에서 지미를 선택해보면 둘 다 '전화 걸기'란이 추가 되어 있는데 이 중 마이클한테만 전화를 받도록 활성화 되어 있다. 프랭클린은 아무리 지미에 전화를 걸어봐도 안 받는다.[15] 사망하거나 잠을 자는 것도 포함된다.[16] 예를 들면 특정 시점에서는 마이클이 권총을 들고 악몽에서 깨는 듯한 장면이 있다.[17] 예를 들어 트레버의 마약 제조실에서 아즈테카 갱들을 상대하는 미션에서는 차량을 여러대 부숴야 하는 골드 메달 조건이 있는데 원래는 기관총으로 상대하다가 중반 이후에 셰프에게 가서 유탄 발사기를 받아야하므로 쉽지 않다. 그러나 후반부까지 스토리를 진행한다음 다시하기로 하면 유탄발사기와 RPG를 마구 난사해서 아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다시하기에서 탄약이나 유탄을 아무리 써도 미션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와있느니 아까워하지 말고 마구 퍼부어도 된다.[18] 배경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던 걸로 보아 12월의 어느 날로 추정된다.[19] 컷신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수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브래드가 저격당하자마자 바로 저격수 대응의 정석대로 움직이는 트레버와는 다르게 마이클은 굉장히 부자연스럽게 브래드 주위를 어물쩍거리다가 저격당한다. 거기다 무엇보다도, 총에 맞았는데 피가 아닌 불꽃이 튄다.[20] 여기서 프랭클린이 어떤 차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라마의 대사가 바뀌는데, 빨간색 차(듀바치 라피드 GT)를 탈 경우 "그거 타냐? 그런다고 니 좆이 커보일 거 같아?"라고 말하고 흰색 차(오베이 9F)를 탈 경우 "넌 옛날부터 까다로운 자식이었지."라고 말한다. 이 미션 이후에도 상황과 선택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21] Caps Lock 버튼으로 켜고 끌 수 있다. 발동 시 차량이 슬로우 모션으로 전환되고, 능력 보너스가 붙어 미세한 커브 조절이 가능하다.[22] 골드 메달 과제 중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는 스튜디오 안의 외계인 복장을 한 배우를 차로 치면 안되는 과제인데 이 배우들을 라마가 뺑소니해도 달성되지 않는다. 이 미션에서뿐만 아니라 NPC들의 행동이 메달조건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적을 총으로 쏘기 직전에 다른 NPC가 사살하는 바람에 헤드샷도 놓치고 명중률도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23] 영어 원문은 Union Depository.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모티브로 한 기관으로, 제대로 번역하면 '연방준비금고' 쯤으로 해야 하지만, '연방'이라는 의미의 'union'을 '조합'으로 번역됐다.[24] 여기서 바로 오는 경찰차에서 경찰들을 손으로 때려눕히면 산탄총과 권총을 획득 할 수 있다. 단 경찰을 죽이면 별이 3개로 올라가며, 헬기까지 프랭클린을 추격하고 바로 주위의 경찰들이 쏘기 시작한다. 골드 메달이 목표라면 시간 절약을 위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찰을 따돌리기도 전에 시몬의 매장으로 가게 되면 경찰이 자동차 매장으로 출동했다며 미션이 실패된다.[25] 이후로도 경찰에게 쫓길 때 경찰을 공격해 사살하면 별이 3개로 올라간다. 수배레벨 3 이후로는 헬기가 뜨므로 빠르게 경찰을 따돌리려면 공격하지 않는 것이 좋다.[26] 여기서 나오는 컷씬에서 Lamar Roasts Franklin 밈이 탄생했다.[27] 프랭클린은 원래 찾았을 때 부터 그 모양이었다고 시치미를 떼고 시몬은 보험사에 그렇게 말하면 되겠다고 흡족해한다.[28] 이때 요구사항을 말하려는 프랭클린에게 시몬이 "내게 원하는 걸 말하면 왜 안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마." 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29] 만약 친구들의 재결합 미션을 완료한 후에 다시하기로 이 미션을 할 경우 플로이드와 데브라의 아파트가 열려있다. 엔딩까지 보고 난 뒤에 다시하기를 해도 초기상태 (트레버와 웨이드가 어지럽히고 데브라의 사진을 내던지게 전의 깨끗한 상태)로 되어있다.[30] 이 미션 외에도 자유 모드에서 맵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방탄복들 중 하나를 미리 습득해서 플레이해도 된다.[31] 차고에 다가갈때 검은 고양이랑 다른 고양이 한마리가 쓱 지나가는데, 이것이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갈거라는 일종의 복선이었다. 서양에서는 검은 고양이가 자신이 가던 길을 가로질러 가는 모습을 보게 되면 재수 없다는 징크스가 있기 때문. 참고로 이 고양이는 미션 다시하기에선 등장하지 않는다.[32] 샷건이 집기 쉬운 위치에 떨어지면 라마가 샷건 집으라고 말한다.[33] 막상 직접 타면 그렇게 좋지도 않다. 풀개조를 해도 개조를 조금만 한 하쿠초우나 바티 801에 속도, 코너링 등등이 전반적으로 밀린다. 라마와 프랭클린이 미션 지점까지 이동하는 동안 별 거 아닌 오토바이에 2만 달러나 들이부은 놈이 멍청하다는 투의 대화가 오고가는 등 애초에 구린 오토바이를 시몬이 비싸게 팔아먹은 것이다.[34] 지미가 트레이시와 말다툼을 하다가 '넌 조개가 커서 참 좋겠다'고 욕을 하고, 트레이시는 열받아 마이클에게 이르려다 차마 그대로는 말 못하고 자길 쌍년이라고 불렀다고 소리지른다. 마이클은 올라오지 않으므로 트레이시가 방에 들어가면 지나가도 된다.[35] 이 장면에 대한 공식 아트워크가 있다.[36] "너 누구야!", "도둑이야!" 같은 다른 말도 많을 텐데 굳이 흑인이라고 꼭 집어 말한다.[37] 차에서 내리는 키를 누를 경우 앞의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마이클이 일어난다.[38] 차를 타기 전 차고에서 뒷좌석을 잘 보면 마이클이 담요를 덮고 누워있는 걸 볼 수 있다.[39] 이때는 특수능력을 사용해서 운전할 수 없다.[40] 프랭클린이 하지 않으면 머리에 총알을 박아주고 직접 하겠다고 협박해서 프랭클린에게는 선택지가 없었다.[41] "나 따라오는 거냐?" "스토킹 좀 그만해", "꺼져" 등의 말을 반복한다.[42] 컷신인 만큼 회피는 불가능하다.[43] 은신 상태일 때 등 뒤에서 근접무기 혹은 맨손으로 공격. 성공 시 적 HP량에 상관없이 한 방에 죽는다. 온라인의 플레이어 역시 마찬가지이다.[44] 무광 옐로우 색상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연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45] 이 미션은 프랭클린으로 마이클의 집에 찾아가서 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이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다른 캐릭터로 미션을 시작하면 컷신 일부가 생략되는 미션이 이 미션 이후로 많이 있다. 혹은 전혀 다른 컷씬이 나오기도 한다.[46] 이때 마이클이 듣고 있는 음악은 미국의 유명가요인 Phil Collins - I Don't Care Anymore이다.[47] 마이클은 그냥 지나가는 인사로 한 말이었지만 프랭클린은 직장에서 해고된 이상 최소한의 건수라도 잡으려는 희망을 갖고 마이클을 찾아온 것이다.[48] "열심히 일해서,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엿 먹이고, 다치게 하고, 갈취하고, 마구잡이로 죽이고 나서... 운이 좋으면, 정말 운이 좋으면, 3류 깡패들보다 조금 낫게 살 수 있어. 헛수고야. 대학이나 가. 그러면 사람들을 갈취하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어. 그걸 자본주의라 부르지."라고 말한다.[49] 이후 대사를 보면 마이클이 지미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요트를 찾으러 간다고 말한다.[50] 차 번호판이 KRYST4L(크리스탈)이다. 이는 아만다가 스트리퍼인 시절의 예명이다.[51] 가는 도중 프랭클린에게 결혼은 하지 마라며 충고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프랭클린은 이후 타니샤랑 결혼하고 자녀까지 두게된다.[52] 요트나 트럭 모두 로켓이나 폭탄으로 폭파시켜도 파괴되지 않고 속도를 높여 따라잡으려 하면 같이 속도를 높이기에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따라잡을 순 없다.[53] 만약 치트/버그를 이용해서 엔진을 고쳐서 추격한다고 해도 로스 산토스 끝자락까지 가다가 어느 순간 멈추고 아무런 반응도 없다.[54] 마이클은 이 요트에 재클린이라는 이름도 붙여줄 정도로 아꼈다. 석양에 비친 배를 바라보며 위스키 한잔 걸치며 낭만에 빠지기도 했다. 라이프 인베이더 사진도 자기 요트 사진으로 설정해 놨다. 이 말을 들은 프랭클린은 쉬는 시간에 그런 거 말고 다른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55] 끝나고 마이클로 전환해보면 마이클 돈은 그대로다. 사실상 프랭클린에게 $2,000가 추가로 생긴 셈이다.[56] 하오와 레이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프랭클린, 언제 경주하러 나오지 그래? 네 주둥이만큼 빠른지 보자고."라고 말하고, 레이싱을 했을 경우 "네가 와서 그때 경주 이겼던 때 이야기만 좆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지."라고 말한다.[57] '자동차를 수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라고 뜬다.[58] 온라인 전용차량들을 스폰할 수 있게해주는 옵션으로, 체크를 하면 온라인 전용차량들을 소환할 수 있지만 스토리 모드 내 모든 가게들이 비활성화 된다.[59] 비슷한 암살 미션의 경우 호텔 암살을 제외하면 엔딩 이후에도 진행 가능한 선택형 미션임에도 메인 미션으로 분류된다.[60] 프랭클린으로 시작하면 이 컷씬은 생략되고 프랭클린이 도망쳐나오는 카일을 목격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61] 만약에 극적인 순간 외의 상황이거나 그냥 카일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면 그냥 놓쳤다고 나온다.[62] 타고 가는 차 자체가 느린 차고, 아무리 잘 따라잡아도 저 캠핑카 때문에 게임 시스템상 무조건 놓칠 수밖에 없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완전히 따라잡는건 사실상 불가능한데, 테니스 코치 차에 근접했다면 캠핑카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후진해와 가로막는 과정에서 차 손상과 재수 없으면 차가 끼어서 오도가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마드리조의 집까지 손상 없이 운전하는게 골드 메달 조건이므로 그냥 느긋하게 운전하는게 좋다.[63] 프랭클린은 이에 대해서 마틴의 부하들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정신적으로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마이클은 이에 대해 "몇년동안 이렇게 심장이 뛴적이 없었어, 가끔은 이런 재미도 있어야지."라는 말을 하고 프랭클린은 이에 대해 멕시코 거물한테 찍힌거 아니냐고 걱정하지만 마이클은 그놈보다 더한 놈도 봤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64] 시점만 볼 수 있다.[65] 라마가 촙을 제대로 관리를 안 하는건 이것 말고도 라마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가보면 '촙한테 대마를 좀 줬더니 지금 디스코를 추고 있어!' 라는 개드립을 치는 데서도 알 수가 있다.[66] 프랭클린이 오토바이를 탄 D를 추격할 때 "D를 잡으러 가던 도중 어떤 빡대가리가 사람하나 납치해 놓고서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걸어 돈을 요구해 번호를 추적당하고 경찰의 보호감시를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경고했었다.[67] 레오노라 존슨과 관련된 편지나 우주선 부품 등의 낯선 사람과 괴짜 관련 미션들의 수집 요소들이다.[68] 웨이포인트로 지정된 서버반 이외 옷가게는 전부 닫혀 들어갈수 없다.[69] 리키의 말을 들어보면 공돌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출시일을 앞당겼는데 기능을 더 추가하려고 한다면서, 이런 빠듯한 일정이면 오히려 기능을 덜어야 되는게 아니냐고 깐다. 실제로 미션 중 노리스와 부하직원들이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걸 엿들을 수 있는데, 밀폐공간이라 제대로 들리진 않지만 노리스가 혁신이니 뭐니 하는 뻔한 얘기만 하며 성과를 내놓으라고 갈구는 내용이다.[70] 설명을 할때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원래도 발표 중 전화가 오며 기능을 소개하려던 계획이였다.[71] "원래 이쯤에서 실제 기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 드리도록 전화가 왔어야했는데요..."라고 운을 뗄 때까지는 전화를 걸면 미션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 말을 끊고 바로 받으면서 암살 이벤트로 이어진다.[72] 611-555-0140. 만약 미리 전화를 걸어도 통화 중이라고 뜬다.[73] 한다는 게 이상한 괴성지르기와 Vulva를 제창하는, 마치 사이비 같은 짓들이다.[74] 아뮤네이션으로 가면서 스트레치가 왜 날 형님으로 존중해주지 않냐면서 말하는데, 프랭클린이 어디서 다단계 피라미드같은 사기를 치려고하냐고 하자 라마가 "피라미드는 좋은거야 영광의 파라오도 못들어봤냐"는 황당한 대답을 한다.[75] 샷건과 플래시 부착물.[76] 대화에서 D가 스트레치에게 너랑은 상관없다고 말한 것을 보면 사실 D는 스트레치까지 말려들게 할 생각은 없었다. 자신을 납치해간 프랭클린과 라마만 손봐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자 스트레치가 홧김에 D를 죽여버렸다.[77] 이 차 말고 오른쪽에도 차가 한 대 있는데 느려서 적합하지 않다. 또한 가만 있으면 스트레치가 이 차의 운전자를 죽이고 차를 뺏는다.[78] 펀치 20번에 힘이 겨우 1씩 올라서 사람을 자꾸 패면 지명수배에 계속 걸려서 하기가 힘들다.[79] 아뮤네이션에 갈 때, 재활용 센터에 갈 때 빠른 차를 타면 좀 더 달성하기 좋다. 해보면 알겠지만, 스트레치의 차를 탈 필요는 전혀 없다.[80] 보석상 작업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트레버가 행동하게 되므로, 비록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의뢰인이 된다.[81] 마이클로 집에 가면 아만다가 요가 수업을 받으러간다는 컷신이 있다. 프랭클린으로 찾아가면 생략된다. 보석상 작업이 끝나면 프랭클린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82] 이때 데이브가 마이클보고 미쳤냐고만 했지 보석상 작업 네가 했냐고 직설적으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마이클이 "난 그 보석상 일이랑 상관없는데."라고 말한다. 공식 번역에선 이 의미가 정확히 번역되지 않았다.[83] 프롤로그에서 마이클이 자신을 붙잡은 경비원에게 하는 말과 같다. "넌 하루에도 수천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 게 어때?"[84] 블리터에도 마이클이 말한 '수천가지를 잊어버린다'와 뜻이 유사한 블릿이 보석상 털이 후 올라와 있다.[85] 정작 마이클 본인은 경비원의 말이 나오기 전에 TV를 꺼버려서 듣지 못한다.[86] 이 대사는 트레버가 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이는 Grand Theft Auto IV부터 대사 패턴이 2개 이상인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이다.[87] 이때 자세히 보면 론이 트레버보다 덩치도 크고 험악한 바이커 갱인 죠니에게 비는게 아니라 트레버에게 애원한다. 어차피 죠니가 트레버의 상대가 되지 못할 걸 알기에 트레버가 폭주하는 걸 막으려고 한 것이다.[88] 죠니 앞에서 오열하는 애슐리도 차로 치거나 폭발물로 죽일 수 있다. 아군으로 인정되는 것인지 총을 겨눠서 쏠 수는 없다. 죽일 경우 웨이드의 대사가 달라진다. 애슐리를 죽이면 웨이드가 로스트 MC를 습격하는 트레버를 말리며 "죠니랑 애슐리 그년 (bitch) 죽였으니까 괜찮은거 아냐?"라고 하자 트레버가 굉장히 화를 내며 여자를 두고 그딴 식으로 얘기하면 좋냐고 한다.[89] 반면 트레버는 몇몇 상황에서 이 말을 쓴다.[90] 레드넥의 경우는 트레버가 다짜고짜 나도 맥주 좀 달라고 했다가 일이 커졌고, 발라스의 경우는 갱들이 지나가던 트레버에게 다짜고짜 먼저 시비를 걸었다.[91] 도착한 후 왼쪽에 있는 가장 가까운 트레일러는 안에 소량의 돈과 어썰트 라이플, 방탄복이 들어있다.[92] 운전 능력치를 올리기 좋다.[93] 이 놈을 죽이지 않고 폭주족들이 달아날 경우 완전 반대 방향의 바다로 도망가기 때문에 이 놈을 살려둔 채로 폭주족들이 달아나기 시작하면 절대 골드 메달 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94] 이 때 싸움을 준비할 때 "봄맞이 대청소라도 하는 거였는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작중 배경은 2013년 봄으로 추정된다. 게임상에도 벚꽃이 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95] 삼합회의 보스가 원한 것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각성제 공급이었는데, 건물 보러 온 그 잠깐 사이에 적대 갱이 쳐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든 것을 보고 매우 불안정한 조직이라 판단했고 계약을 파기했다.[96] 첫 번째 웨이브에서 주유소 중앙에 하나, 오른쪽 건물 구석에 하나 있다.[97] 트레버는 미국의 캐나다 인근 지방이라고 둘러댔다. 자신이 캐나다인이라는 것에 컴플렉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이름하고 마이클 이름을 다른 이름들로 바꿔서 부르는데 그게 다 하필이면 여자 이름이다. 마이클은 '미셸', 트레버는 '트리샤'로 바꿔 불렀다.[98] 스턴건으로 발작하게 하거나 발 옆이나 몸에다가 총을 쏘거나 주먹질 하는 등. 대신 주먹질은 조준이 안 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대상을 향해 달리다가 때리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99] 주먹질, 총싸움 등.[100] 단축키는 스페이스 바+E키.[101] 임무 시작 후 자살해서 임무 실패를 한 후 나가기를 하면 마이클로도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다른 캐릭터로 전환했다가 다시 마이클로 전환하면 다시 강제로 이 임무가 시작된다. 아마 이 임무 전 마이클이 트레버를 만나는 모순을 방지하기 위한 듯.[102] 여기서 찰진 욕설번역으로 유명한 "나마씨발, 엿이나 먹어."가 나온다.[103] 마이클은 방금까지 싸웠던 지미를 자신의 뒤로 숨기면서 어색한 말투로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하고 마이클에게 온갖 막말을 하며 대드는 지미 역시도 어쩔 줄 몰라서 멀뚱멀뚱 눈알만 굴린다. 그리고 파비엥은 트레버가 나타나자 정조의 위기를 느꼈는지 고개를 숙인 채 가랑이를 손으로 가리며 떨고 있었다.[104] 이와중에 트레버가 철제의자로 경비원 하나를 후려친다.[105] 라즈로우를 추격하는 중에 R 키를 누르면 라즈로우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106] 여기서 데이브에게 일정 거리 이상 접근하면 마이클이 "Davey!"라고 하면서 컷신이 시작되는데 이때 여기서 무적 판정이 걸려서 설사 추락해서 진입해도 사망하지 않은 채로 컷씬이 시작되기 때문에 온갖 기괴한 방법으로 천문대로 날아가서 컷신 시작지점에 착지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왔다.[107] 앞선 친구들의 재결합 임무에서 트레버의 트리샤 이야기와 이후 내용을 보면 아만다와 사랑에 빠져 아이들을 낳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원하게 됐다. 북부 양크턴 사건 당시 트레이시의 나이는 13살, 지미의 나이는 11살이다.[108] 이 때문에 데이브는 비공식 증인 프로그램이 있든 없든 마이클을 체포할 수 없다. 자신이 마이클 타운리를 잡은 공으로 FIB 내에서 승진했는데, 마이클을 체포하면 진실이 드러나므로 자승자박이 된다. 비공식 프로그램을 쓴 이유는 마이클뿐만 아니라 데이브를 위해서이기도 했다.[109] 수술용 칼로 배를 찌르면서 피가 튀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미션 실패 화면이 등장한다.[110] 보석상 작업 때 프랭클린이 조직원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던 지하 공사장이나 지하철 터널, 스트립 클럽 근처 노숙자 공터를 이용하면 쉽게 따돌릴 수 있다.[111] 이때 라디오에서 QUEEN의 "Radio Ga Ga"가 재생된다.[112] 이 장면에서 '엉뚱한 사람이 죽었어'라는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애당초 거래는 더 위험한 트레버를 죽이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프롤로그 시점에 브래드가 총을 맞는 장면을 보면 트래버 앞을 지나가는 순간에 총을 맞는다.[113] 아만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렇게 가르친다. 이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주소는 www.fabienlaroucheyoga.com이다.[114] 지미가 차에 타려고 문을 잡을때 출발해 버리면 지미는 쓰러지면서 "아동 학대야!"라고 말한다.[115] 친구에게 마약을 받을 때 “그것도 좀 달라” 고 한 걸 보아 미리 준비해둔 듯 하다.[116] 참고로 이때 마이클로 약빨이 돌 때는 절대 경찰수배가 붙지 않는다. 즉, 이때 원한다면 경찰에게 쫓길 염려없이 차에서 내려 마구 학살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단, 환각 상태는 유지돼서 제대로 못 뛰고 조준이 잘 안되고, 차에서 너무 멀어지면 미션 실패가 뜬다.[117] 미션 전에 주식으로 다 몰빵해놨다가 미션이 끝난 후 회수하면 $3,000를 아낄 수 있다.[118] 어쩔 때는 손에 권총을 쥐고서 일어날 때도 있다.[119] 영어 명칭은 'Praise the Sun!'다.[120] 오역으로 원래는 같은 이름의 미국 시트콤에서 따온 제목으로 '세 친구들'에 가깝다. 영어에선 "Two is a company, three is a crowd"란 말이 있는데 둘은 좋지만 셋은 좀 많다, 즉 연인 관계거나 해서 둘만 있는게 좋을때 3번째 사람은 어색한 위치에 있는 걸 의미한다. 예를 들면 남녀 둘이서 분위기가 좋을때 동석하던 동성 친구가 자리를 눈치있게 슬쩍 비켜주면서 "Well, three's a crowd"라고 한마디 던지는 식이다. 근데 저 시트콤은 세명도 괜찮다는 의미로 저렇게 한 것이다. 여담으로 전작에선 Three's crowd라는 이름을 가진 본 미션에서도 출연한 미셸이 출연하는 미션이 있었다.[121] 스티브가 별 뜻 없이 자기를 아냐는 질문과 자기 쇼를 보냐는 질문에 마이클이 대놓고 비꼬는 말투로 말했다. 이에 스티브는 더 이상 농담은 집어치우라며 마이클의 목을 잡고 경고한다. 그리고 마이클과 데이브가 자리를 뜨자 "늙은 개한테도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있다고!"라며 조롱한다.[122] 4에서는 니코 벨릭에게 부탁을 했는데, 여기선 협박을 한다. 짬이 찰대로 찼다 이건가? 하긴 5년이면 짬이 차긴했지[123] 만약 건물로 안 들어가고 계속 메달려있으면 카렌이 청소부가 아닌 걸 발견하고 같이 있던 IAA 요원이 마이클한테 총을 쏘는데 무조건 죽으면서 임무 실패된다.[124] 이때 아무리 빨리 총을 겨눠도 카렌은 너무 빨리 도망가서 죽일 수가 없다.[125] 이 건물을 쓰면 가장 편하긴 하지만, 실수로 프랭클린을 쳐서 죽일 염려가 있다.[126] 이에 프랭클린도 트레버에게 손으로 주먹감자 시늉을 한다.[127] 생긴 것만 비슷한 게 아니라, 위치까지 정확히 산 안드레아스에서 CJ 집이 있던 곳이다.[128] 한글판에선 10그램으로 번역됐는데, 원래 대사는 "Did we ask... for a ki, or a fucking ounce!!(우리가... 1킬로 달랬지... 씨발 1온스 달랬냐!!)" 이다. 1온스는 28.35그램이다.[129] 샘플이랍시고 찌른 부분만 쬐끄만 봉지에다 마약을 담아놨고, 나머지는 벽돌이었다. 트래버가 눈치 챈 이유는 거래원이 샘플이랍시고 정중앙을 정교하게 노려서 찌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진품이였다면 아무데나 대충 푹 찌르고 빼도 됐었다.[130] 이 때 트레버가 "사기꾼한테 사기를 치려고 해?"라고 말한다.[131] 씨샤크를 훔칠때 씨샤크에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두 명있는데 한 명은 바로 도망치지만 한 명은 그렇지 못하다가 총에 맞아 죽거나 그 전에 자기가 알아서 뛰어내린다. 모델을 내리게 하려면 씨샤크를 훔친후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내리고 아니면 스태프나 MC 클립중 아무나 패거나 죽이면 알아서 도망간다. 이때 라마가 냉혈하다고 디스한다. 그러면서 도망치면서 클립을 마구 깐다.[132] 이 미션이 끝나고 프랭클린의 라이프 인베이더를 키면 사촌인 타벨이 MC 클립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녀석은 그래도 싸다며 비난한다. CGF와 상당히 안 좋은 인연이 있는 듯 하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다. 뉴스와 블리터에서도 MC 클립의 사망 소식이 나온다. 직접 죽이지 않았을 경우 라마가 죽였다고 언급한다.[133] 트레버의 특수능력도 시간이 느려지긴 하지만 1/4로 느려지는 프랭클린에 비해 트레버는 겨우 2/3 수준이다.[134] 이건 퍼디난드가 감췄다고 보기 힘들고 대사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티브가 제대로 질문조차 하지 않고 고문부터 했기 때문이다. 스티브가 밑도끝도 없이 "아제르바이잔 인에 대해 알잖아"라고 하자 (아제르바이잔인이 한둘도 아니므로) 어안이 벙벙해하다가 "넌 스파이야"라고 하면서 고문도구를 준비하자 자기가 아는 아제르바이잔 한명이 영사관에서 일한다는 걸 겨우 떠올리고 분 것이다. 그 사람이 아니란 걸 알자 퍼디난드는 "무슨 말이에요, 엉뚱한 사람이라니! 대체 누구를 알고 싶은 건데요? 원하는 게 뭔지 말만 하세요. 예? 예? 제발 좀. 제발."라고 애걸하지만 스티브와 트레버는 고문을 강행한다. 한번 고문한 다음에야 타히르 자반에 대해 물어보고, 퍼디난드는 "진작에 물어보시죠"라고 한 다음 열심히 그에 대해 묘사한다. 당연히 퍼디난드는 고객 중 한명일 뿐인 타히르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게 없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자세하게 떠올리는게 힘들어 모든 정보를 처음부터 다 불지 못했을 뿐이다. 미션을 해보면 알 수 있지만 스티브와 트레버는 퍼디난드가 증언하도록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그가 뭐 하나 말하면 곧장 마이클에게 전달해 찾아내라고 윽박지른다. 실제로 츄마쉬에 있는 타히르의 집에 도착해 데이브가 상세정보를 묻자 스티브는 퍼디난드에게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다짜고짜 "긴장 좀 풀어줘(=고문해)"라고 지시하고, 오히려 퍼디난드가 제발 좀 물어봐달라고 애걸한다 .(트레버로 고문도구를 고르는데 시간을 끌어도 그동안 뭘 원하는거냐, 타히르에 대해 뭘 알고 싶은거냐고 애절하게 물으며 번호건 이메일이건 뭐든 얘기해주겠다고 절규한다) 심지어 이때는 FIB에 납치된지 시간이 꽤 지난 이후였고 그동안 데빈의 손으로 고문을 당했었는데, 퍼디난드는 스티브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즉 질문도 하지 않고 며칠이나 고문만 하고 있었단 얘기.[135] 실제로 퍼디난드가 "수염있고 골초다"란 말을 한 뒤에도 고문을 강행하는데, 바로 고문하지 않고 좀 기다리고 있으면 왼손잡이란 것까지 간신히 떠올려서 말해준다.(원래 왼손잡이란 것은 마지막 고문 이후에 말한다) 물론 그것과 상관없이 고문이 들어가므로 퍼디난드는 "다 말해줬는데 고문하는게 어딨어?!"라고 경악한다. 이놈들은 정보와 상관없이 고문할 작정이었단 얘기.[136] 이 목표의 단서를 마이클이 제대로 알기 전에 인물만 알고있으면 미리 사살해도 된다. 고문 2번만 하고나서 퍼디난드가 알려준 정보만 가지고 사살해도 되지만 골드 메달을 달성할 수 없다. 이 경우 데이브는 왜 맘대로 쏘냐고 갈구고 이에 마이클은 자신의 감에 따르면 그 놈이 타겟이라고 우긴다. 만약 제대로 된 타겟이 아니면 실패가 뜬다.[137] 고문할 때 이빨을 뽑거나 다리를 망가뜨렸나의 여부에 따라 모션이나 음성이 달라진다.[138] 밴드 Bobby Fuller Four의 곡 I Fought the Law에서 미션 제목을 패러디했다.[139] "경찰은 모두 도넛이나 먹는 배불뚝이들"이란 미국 편견의 패러디이다. 이 편견에도 이유가 있는데 일반인들이 보는 경찰들은 대부분 과속 단속이나 순찰을 도는 경찰들인데, 장시간 감시를 하다보니 입이 심심해져서 간식거리를 찾게되고, 어디서든 저렴하게 쉽게 살 수 있고 겸사겸사 끼니도 해결되면서 먹다가 바로 출동해도 크게 아쉽지 않을 간편한 간식거리가 도넛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민들 눈엔 "도넛 먹는 경찰들"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경찰은 어느 국가나 신체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이 하게 되는데, 저런식으로 간식을 먹으며 장시간 근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근육을 대량의 지방이 감싸는 근육(매우)돼지형 아재들이 되가는 것. 편견이긴 하지만 실제로 미국 경찰들은 허리와 엉덩이가 두둑한 아재들이 많고, 실제로 대기 중 도넛을 많이 먹는다.[140] 둘다 고유 번호판이다. 엔터티 XF = MKB652, 치타 = SDTM1YP.[141] 이 시점에서 마이클의 차량은 지미가 가져갔기 때문에 돌려주기 전까지는 의미가 없다.[142] 돈을 더 긁어모으겠다면 이후 미션들과 암살 미션 그리고 주식 투자와 연계하여 더 큰 돈을 벌 기회가 있으니 최소한의 차량만 개조하고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도 방법이다.[143] 클럽이라기보단 옥탑방에 가깝다. 실제로 겉으로 보기에도 그렇고 솔로몬도 마이클과 통화하면서 "듣기로는 클럽이 아니라 시궁창 수준이라던데."'라고 말을 하였다.[144] 옥상까지 가는데 인원 몇 명을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 총기나 폭발물을 이용하면 로코가 눈치를 채서 임무 실패가 뜬다. 미션 전 저격총에 소음기를 장착하여 인원을 처리하면 임무 수행이 수월해진다.[145] 이 임무가 활성화된 시점부터 적용된다.[146] 밴드 Alan Parsons Project의 곡 Eye in the Sky에서 미션 제목을 패러디했다. 또한 경찰 헬기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대중적인 게임에서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에서 헬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미션의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147] GTA 2에도 등장했다. 이 미션도 상공에서 헬기에 달린 카메라로 관찰하는데 여러모로 GTA 2의 오마주가 느껴지는 미션이다.[148] 이곳은 주인공 3인방의 차가 압류당할 때 압류한 차를 돈을 내고 가지고 가는 경찰서다.[149] 트레버가 들어가는 경찰서에 시민 한 명이 경찰 한 명한테 벽에 멱살을 붙잡혀 뭐라고 하고 있는데 그 옆에 방탄복이 있다. 필요시 챙길 수 있다.[150] 원문은 black이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인.[151] 이 Z-타입의 실제 모델인 부가티 타입 57 S/SC도 현존하는 차량이 세계에서 딱 3대만 존재한다.[152] 여기서 프랭클린은 "이런 차요, 아니면 이 차요?(About this car, or exactly this car?)" 라고 묻고 이에 데빈은 한 방 먹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말 전에 본인이 프랭클린한테 이 차가 세계에 몇 대나 있냐고 묻고, 프랭클린이 10대쯤이라고 대답하자, "10대쯤이 아니야. 정확히 10대지!(Not about ten, exactly ten.)"라고 한 걸 그대로 돌려받았기 때문이다.[153] 허나, 해당 미션에서 트레버를 끌어들임으로써 거꾸로 본인이 무서워해야 하는 사람이 생겨버린 걸 생각하면 촌극이 따로 없다.[154] 마틴이 집이 무너졌을 때 같이 온 녀석이 기억나냐면서 방망이를 휘두르는 시늉을 하는데 그때 방망이를 가지고 있던 사내가 마틴의 사촌이다. 마틴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 사진에서도 마이클에게 마틴이 찾아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리버티 시티 티셔츠를 입고 있다.[155] 여기서 마이클로 자신의 차를 타지않고 트레버 트럭 뒤에 올라타면 트레버가 너는 차 없냐는 식으로 마구 욕을 한다. 만약 차가 출발할 때 올라타면 급제동을 하고 만약 마이클이 뒤로 미끄러지면 차 뒷부분이 열리면서 마이클을 떨구고 가버린다.[156] 원래는 명중시킨 이후 순식간에 컷신으로 이어지지만, 마이클의 특수능력으로 그 순식간이 몇 초 정도로 변하기 때문에 컷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추가로 더 쏠 수가 있다. 난사할 필요 없이 딱 3발만 맞추면 되는데 시간이 느려진 상태라 상당히 쉽다.[157] 산체스를 풀개조해서 트레버로 미션을 의뢰받으러 와도 결국에는 훔친 산체스를 탄다.[158] 보디가드는 내린 뒤 얼마 안 있어 사망하고, 기장도 사망한 것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기장이 신음소리를 내고있고 총으로 쏘면 피격판정이 뜬다.[159] 원문은 사고 쳤다는게 아니라 "Nothing you wouldn't do." 즉 "네가 하지 않을 법한 짓은 안 했다." → "너라도 이런 짓 했을거다."란 소리로, 트레버 입장에선 일을 해주면 돈을 받는게 당연하고 돈을 못 받으면 깽판 치는게 당연하므로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발언이다. 거기에 마이클은 "Somehow I doubt that."(왠지 모르겠지만 그 말에 의구심이 드는데) 즉, 나라도 했을 법한 당연한 일이 아니고 트레버 특유의 또라이짓이라고 의심하는 것이다.[160] 정확히는 몽키 비즈니스를 마치고 플로이드의 집으로 돌아온 뒤 생긴 비극인 "행 텐"미션을 마친 뒤로 플로이드와 데브라가 살해되고 나서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시점부터인데 이 미션에서 패트리시아를 뺏긴 마틴 마드라조의 분노 때문인지 트레버와 패트리시아와의 관계가 정리되고 마틴에게 패트리시아를 다시 돌려보내는 몽키 비즈니스를 마칠 때 까지는 로스 산토스 시내에 발을 디딛는 순간 마드라조 카르텔이 트레버를 추격하기 때문에 플로이드의 집에 접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몽키 비즈니스를 마친 후 오랜만에 플로이드의 아파트에 들어선 순간 상술한 비극이 일어난다. [161] GTA 5의 모든 스토리모드 미션을 통틀어서 가장 시간 제한이 뻑뻑한 임무다. 때문에 정석으로 깨려면 진짜 어지간한 신컨이 아니면 힘들어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필요하다.[162] 다만 둔기류인 브레스 너클, 빠따(야구 방망이), 당구 큐, 파이프 렌치, 골프채, 플래시, 쇠 지렛대, 망치, 야경봉 등 날붙이만 아닌 둔기류로만 무력화 시키면 기절시킬 수 있다.[163] 실제로 이렇게 되면 대주주가 스튜디오의 자산을 꿀꺽한 것이기 때문에 횡령이고 불법이다. 대주주가 회사 자금을 맘대로 가져가면 불법인 것과 마찬가지다. 순수 개인 돈으로 운영되는게 아니라 다른 주주들의 돈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164] 방해요소가 많은 탓인지 크게 찌그러지지 않는 이상은 체크해준다.[165] 의뢰인은 트레버이지만 미션은 프랭클린이 마이클의 집에 가면서 시작한다.[166] 트레버의 언급으로는 1989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167] 전투기를 따돌리려고 저공비행을 하면 론이 고도를 높이라며 경고를 하고, 이를 무시하고 계속 저공비행을 하면 날개가 자동으로 분리되며 미션 실패된다. 어느 쪽으로 방향을 바꾸든 무조건 격추당한다.[168] 레일건도 있다.[169] 처음에 마이클은 조용히 있어야 하는 상황에 프랭클린을 끌여들였다며 트레버에게 화부터 내는데, 트레버는 그런 마이클에게 너는 늘 그런식이라며 자기가 무슨 위험한 상황에 빠진건지는 전혀 관심도 없다며 마이클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토로한다. 그런 트레버의 말에 마이클도 이번 만큼은 본인이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순순히 사과를 하며 트레버를 돕기로 나선 것이다.[170] 이 헬기는 3인조 회사 임무에서 IAA 건물에 침입할 때 썼던 헬기로 FIB에서 보수를 주지 않자 트레버가 훔쳐온 것이다. 트레버 필립스 공업이라고 주황색으로 페인트칠까지 해 놨다.[171] 이 숲은 임무 수행장소 100%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미션인 마지막 야수 의 장소이기도 하다.[172] 프랭클린으로 전환한 다음에도 마이클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켜져 있다. 마지막 놈을 마이클로 바로 못 죽이는 이유는 바위 뒤에 숨어있는데다가 RPG를 쏘기 때문인데, 프랭클린과 촙으로 놈을 찾으면 더이상 RPG를 쏘지 않고 도망친다. 이후에 마이클로 다시 전환하면 도망치는 놈과 쫓는 프랭클린이 보인다. 헬기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에 죽여야하는데, 특수능력을 켜면 상당히 여유가 있다.[173] 론은 트레버가 없으면 바이커 갱들이 그를 신경도 안 쓰고 할 거 다하는 (그가 말렸음에도 트레버의 집을 개박살내고 갔다.) 그냥 소심한 일반인이다. 그런데 마이클은 그 무서운 트레버와 동급인 거물강도로 론 정도가 까불 급이 아니다.[174] 원래는 이 두 대의 열차는 팔레토 역에서 교행했어야 했다.[175] 주의할 점은 열탐지 스코프는 조준 버튼을 누르고 있을 동안에만 사용 가능하다. 때문에 만약 설정을 만지작거려서 조준 기능을 탭 형태로 바꿨다면, 조준 상태에서 열탐지 키를 연타해도 스코프가 안 켜진다. 사용하려면 무조건 조준 키를 누른 상태에서 열탐지 키를 누르고 사용해야 한다.[176] 임무 제목으로 보나 줄거리로 보나 카우보이 비밥 4화의 오마주다.[177] 다른 임무들과 마찬가지로 이 임무명도 말장난인데, 영어로 Monkey business는 속임수를 쓰는 등 뒤가 구린 일을 의미한다. 실제로 IAA가 뒤가 구린 일을 꾸미는데, 거기에 미션 중 원숭이가 나오는 걸 집어서 이중적인 의미로 쓴 것이다.[178] 임무를 방해받았을 때 스나이퍼 등으로 확대해 확인해보면 부둣가에 서있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도망가거나 갑자기 사라지는데 캐릭터마다 다르다. 마이클은 처음으로 도착하는 캐릭터라 아무도 없고, 프랭클린일 때는 마이클이, 트레버일 때는 마이클과 프랭클린이 도망간다.[179] 잠수복으로 갈아입고 딩이에 탔을 때 스티브가 "노튼 요원, 자네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라고 말할 정도로 데이브는 현장에서 일하는 걸 꺼린다.[180] 연구원같은 경우 실수로 너무 가까이 가서 때리지만 않으면 무난히 다 기절시킬 수 있다. 막판에 경비원 두 명을 기습하는게 포인트로, 제대로 숨지 못하면 경비원들이 문을 통과하자마자 공격하는 바람에 한 명 기절시키고 나면 다른 한 명을 스티브나 데이브가 사살해버린다. 여기서 들키지 않고 한 명을 쏘고, 다른 한 명이 돌아서는 사이에 재빨리 쏘면 연구원들까지 합해서 딱 9명이 되기 때문에, 버그를 감안해도 알람이 울리며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골드메달 조건을 달성하고 헤드샷을 노릴 수 있다. 전투가 벌어지고 나면 스턴건의 사거리가 짧고, 또 빨리빨리 쏘지 않으면 데이브나 스티브가 쏴죽여버리기 때문에 스턴건 조건 만족하려다가 헤드샷 조건을 놓치기 십상이다. 고로 전투 전에 스턴 조건을 달성하는게 최고.[181] "Bank robber, set your phaser to stun."라는 대사. 페이저는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권총형 무기로, 총 16단계나 되는 출력조절이 가능하다.[182] 이들의 정체는 메리웨더 용병들인데 메리웨더 마크가 박혀 있지만 복장 자체는 검정색에 붉은색 줄무늬다. 국가 기밀과 연관된 경비 계약이 메리웨더 습격에서 탈취하려 했던 슈퍼 무기 한 건만 있는 게 아니었다.[183] 제트샘 카고밥으로 팔레토 작업에서 얻은 돈으로 구매한 장비 중 하나다.[184] 이때 라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악은 Chicago의 If you leave me Now다.[185] 라디오 뉴스(위즐 뉴스)를 들어보면 "중무장한 강도들이 연구소에 쳐들어와 싸구려 향수 제조법을 훔쳐갔다"고 나온다. 당연히 생화학무기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없으니 정보조작이 이뤄진 것.[186] 데브라는 오기 싫어하고 플로이드만 만난다고 하니 웨이드가 남자들끼리 여행이라고 신나한다. 트레버는 떨떠름하게 맞장구를 쳐 준다.[187] 친구들과 함께 만난 마약상이었던 트레버가 친구들이 버리고 간 웨이드를 챙겨줬다는 사연인데 웨이드가 기억하는 친구들의 마지막 모습은 트레버와 함께 채석장으로 떠나는 것이다.[188] 웨이드가 플로이드는 집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곳 안 온다고 말하자 트레버는 플로이드는 집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 우리가 새 집을 구했다 → 그게 바로 여기다라는 의식의 흐름 화법으로 웨이드를 밀어넣는다.[189]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술 한 잔당 10달러가 나가고 4잔째에 바텐더가 마지막이라면서 더 이상 술을 줄 수 없다고 한다.[190] 마이클에게는 "마이크 이 친구야! 잘 왔어!(My boy Mike! Good to see you!)"거나 정중하게 드 산타 씨하고 하고, 프랭클린한테도 마찬가지로 "여어 미스터 C(What's cracking, Mr.C)"라고 친근하게 인사한다. 그 전까지는 세 명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란 인사를 했었다.[191] 북미의 관용구로 아메리카 원주민들 중 일부 부족들은 전쟁시 상징적인 의미로 기둥이나 벽 따위에 전투도끼(Hatchet)를 박아놓는 관습이 있는데, 이로쿼이 연맹 결성 당시 부족들의 대표들이 평화를 도모한다는 의미로 도끼들을 묻는 선언식이 있었고, 현재는 화해 내지는 앙금을 씻는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192] 흑인과 장애인이 있는 다문화 팀이 되었으니 어디서 게이만 한 명 구해오면 되겠다는 드립도 친다.[193] 즉 트레버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대로 싸우기는 해도 친구인 마이클과 다시 뭉쳤으니 쭉 함께 가고자 했다.[194] "이건 나에게 단순히 한 탕 하는게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라는 트레버에게 마이클이 자신은 가족이 있다고 대꾸하자 자신에겐 아무도 없고 아무도 나한테는 신경 안 써 준다고 버럭 화를 내는데, 마이클은 "난 신경 써."라고 답한다. 사실상 이것이 두 사람의 갈등의 핵심으로 미션 후반부에 드러나듯 트레버는 사실 브래드 사건 자체보다는 자신을 오랜시간 속이고 자취를 감췄던 마이클에게 섭섭한 것이다. 폭력과 적대관계로 가득 찬 삶을 살며, 우호적인 인물들도 자신이 통제하는 수하들 뿐인 트레버는 유일한 진짜 친구인 마이클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마이클은 저 신경쓴다는 말이 진심인지 확신할 수 없는 인물이다. 평면적인 기만자가 아닌, 정말로 트레버를 친구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동시에 그를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 그 이상으로 자신이 만든 가정이라는 세계가 중요한 이기적인 인물이라 필요하면 트레버를 다시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은 입체적인 캐릭터다. 트레버 역시 넌더리를 내며 일어선다.[195] 트레버로 플레이할 경우 다시 돌아와서 트레버의 보디로 갈 수도 있다. 그리고 미션 종료 후 격납고 구석에 보디가 있는 것을 또한 볼 수 있다. 정상적인 루트라면 훔쳐타고 온 테일게이터가 있다. 미션 완료 후 테일게이터를 마이클네 집에 다시 돌려놓으면 압류 처리가 되어버린다.[196] 이에 트레버는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잘도 하냐며 진절머리를 낸다.[197] 집에서 뛰쳐나온 시점부터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압류되어도 상관 없다면 차고에 직접 집어넣어놨던 차를 사용해도 된다.[198] 통화내용은 트레버 시점에서의 통화와 같다. 마이클의 회유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화난 트레버가 엿 먹어를 연발한 후 살기등등하게 곧 친히 직접 먹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는다.[199] 데이브는 트레버가 눈치를 챘다는 말에 크게 멘붕한다. 그리고 자신도 함께 가야 하는 일이라면서 어버버 거리는 것을 마이클이 자신이 해결해 보겠다고 진정시키고, 어차피 일이 안 좋게 끝나면 자기 다음 차례는 데이브라고 하자 침울하게 전화를 끊는다. 두 사람이 트레버를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200] 이 말이 그 자체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진짜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클 자신만 살기위해 방탄복을 입고 한 연기였으며 적극적으로 트레버와 브래드를 배신했다는 것을 감추는 것이다. 결국 끝까지 진실을 다 말하지 않은 것이고, 트레버는 이것을 눈치챘다. 이후 신선한 고기 미션에서 마이클이 진실을 프랭클린에게 말할 때 비슷한 논조로 말하고, 프랭클린도 마이클의 의도를 눈치챈다.[201] 마이클이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냥 울은 것이 아니라 정말 가족을 잃은 것처럼 비통해하고 슬퍼했다는 뜻이다. 트레버가 마이클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그리고 그런 마이클이 배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의 기분이 어떨지 마이클에게 전해주는 대사이다.[202] 이때 트레버가 Motherfucker이라는 말을 쓴다. 트레버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이 욕을 듣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가능한 잘 쓰지 않는데 트레버가 할수있는 최고의 욕을 쓴것이다.[203] 번역판은 총알이나 먹으라고 번역 했지만 오역이다. 원문은 "Take the fucking shot!" 즉, 자기를 쏘라고 하는 것이다. 번역판대로 총알이나 먹어라라는 의미로 쓰려면 "Take this"라고 해야한다.[204] 이때 트레버가 차마 쏘지는 못하고 마이클의 얼굴에다가 권총을 집어 던지고, 마이클은 트레버에게 총을 쏜다. 자신을 속인 잘못을 한 마이클에게 먼저 총을 겨눴지만 총을 쏘지 않은 트레버와 대비되는 모습이며, 트레버가 배신자니 유다니 하며 마이클을 까는 이유가 여기서 특히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트레버가 권총을 집어 던지기 직전을 자세히 들어보면 철컥 하며 약실이 빈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는 소리같은 것이 난다. 트레버가 우연찮게 총알이 없었던 것인지 처음부터 이런 상황이 올 것이란걸 예상하고 안 쏠 생각으로 준비를 안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205] 인질인 패트리시아는 온화하게 집안일을 하고 있었으며, 마이클과 트레버는 또래고 형제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룸메 생활을 할 2,30대 젊은이들도 아니니 그 나이대 남자들이 같이 산다면 거의 연인 밖에 없다.[206] 생각보다 적의 숫자가 적어서 20명을 다 채우려면 마지막 기찻길 너머의 녀석들도 죽여야 한다.[207] 이 차는 플레이어가 아닌 라마가 압류했다. 먼로까지 포함해 6대의 차를 트럭에 싣게 되는데, 베타 버전에서는 6번째 차량을 압류하는 미션이 있었지만 잘렸다. 4에서 등장하고 5에선 블리터와 온라인에서만 등장하는 브루시가 3인방의 계획에 의해 자신의 차 스팅거를 뺏기는 모습으로 나올 예정이었다.[208] 자신도 프랭클린과 아저씨들처럼 프로라고 뻐긴다.[209] GTA 세계관에서 13km는 현실에서는 약 65km 정도 된다.[210] 미션 네비게이션이 14km 거리를 찍어도 도시를 가로질러 서쪽 고속도로로 가라고 뜨다가 도시를 벗어나면 동쪽 고속도로를 타는 경로로 바뀐다.[211] 라마가 마이클에게 노인이 뭔가를 털린 것 아니냐고 묻자 트레버가 알 게 뭐냐고 답한다.[212] 이에 대해 트레버는 한 구멍에서 만난 거냐고 묻자 라마는 한 술 더 떠 "아니죠, 구멍은 세 개잖아요."라고 답한다.[213] 꽤 초반에 라마의 계정에 뜨는 라이프 인베이더 중 JB가 오랜 우정을 언급하며 돈 좀 빌려달라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햄버거집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214] 다만, PC 유저라면 마우스 오버라이드 기능을 꺼두는 게 좋다. 아니면 사격을 하는 내내 마우스의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차가 이리저리 요동을 치는지라 난이도가 곱절로 올라간다.[215] 동쪽 고속도로에서 서쪽 국도라인으로 빠진 다음 풍력발전소가 있는 윈드팜의 동쪽 라인을 타고간다.[216] 여러모로 디아블로 시리즈의 도살자를 연상케 하는 이름이다. 둘 다 맵의 곳곳에 고기들이 널려 있으며, 신선한 고기는 도살자의 주 대사이자 상징이다.[217] 이 장면은 스크립트에 없었던 내용인데 트레버의 성우 스티븐 오그가 진짜로 실수해서 넘어진 것을 자연스럽게 애드립으로 넘겨냈고, 오히려 이 NG장면이 트레버를 더 제대로 표현했다고 느낀 제작진이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218] 덩치가 있는 흑인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시비걸린 것 처럼 "방금 뭐라고 했냐?" 라는 말과 함께 멈춰세우고는 얼굴에 죽빵을 갈겨 단 한 방에 기절시켜 버린다.[219] 미션 완료 후 이 앱은 삭제된다. 여담으로 이 트래키파이 서비스는 전작 GTA 4에서도 광고로 등장한 적이 있다.[220] 애초부터 데빈이 어떤 사람인지 전부 꿰뚫어보고 혐오하는 트레버와 말만 그럴 듯 하게 늘어놓으며 깔보기는 다 깔보면서 돈도 떼어먹으려는게 뻔히 보여 이미 그에게 불만이 잔뜩 쌓여있는 상태인 프랭클린과 달리 마이클은 실제로 솔로몬과 협업할 기회라는 원하는 것을 얻기도 했고, 직접 압류를 뛰면서 시달리지도 않았기 때문에 데빈을 수완좋은 거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앞선 나는 법과 싸웠다... 미션에서 프랭클린이 자신이 마이클을 동경하는 것 처럼 마이클도 데빈을 동경하는 것 아니냐고 묻고 마이클은 애매하게 긍정하는 장면이 나온다.[221] 이 대사는 선택하는 엔딩에 따라서 프랭클린이 그대로 반복하기도 한다.[222] Grand Theft Auto IV의 확장팩인 The Ballad of Gay Tony의 제목을 패러디했다.[223] 도주로를 막도록 차를 놓으면 이벤트 후 차가 사라진다.[224] 미술관이다. 현실 LA에서는 게티 센터(Getty center)에 대응한다.[225] 산체스의 머리통이 터져버리면서 뇌가 드러나고 피가 솟는 게 모두 텍스처로 구현되었다.[226] 이 말에 마이클이 화를 내자 지미는 당황하면서 그냥 한심한 아빠를 열받게 하려고 해본 말이라고 한다.[227] 이 사람은 프랭클린이 택시 회사를 구입 후 랜덤으로 나오는 부동산 미션에서 등장한다. 직업은 시나리오 라이터다.[228] 이 때 파비앙의 코를 보면 부러진 모양으로 붉은색 줄이 가있고, 코피를 매우 심하게 흘리고 있다.[229] 이때 마이클이 "여기에도 네 거시기 털 세 가닥을 그려 줄까?"라고 말한다.[230] 트레버가 마이클에게 "어떻게 거기 앉아서 딸이 그런 꼴을 당하는 걸 보고만 있냐?", "걔는 네 딸내미야. 이 새끼 대갈통에서 머리끄덩이를 뜯으려고 달려들어야 정상이라고!"라며 화를 냈었다.[231] 실제로 이 미션 이후 할 수 있는 프리드랜더와의 마지막 상담을 보면 트레이시의 말이 옳았다.[232] 트레이시의 라이프인베이더에 들어가보면 자신에게 찝적대는 파비엥과 그런 파비엥에게 자존심도 없는 쓰레기 10대 소녀처럼 행동한다며 욕을 해놨다.[233] 마이클과 처음 만났을 때 아만다의 직업은 스트립 클럽 댄서였는데 트레버가 웨이드에게 해준 말에 따르면 마이클이 가슴수술해준 뒤 스트리퍼로 수입도 늘고 "사이드로 수입도 챙겼다"고 하는데 이것은 매춘을 의미한다.[234] 마이클이 먼저 스트립 댄서와 바람나기 전에는 자신은 남편에게만 충실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혼여행 중 수영장 청소부랑 침대에서 붕가붕가하는걸 마이클이 목격한 뒤 마이클이 알콜중독자가 됐다는 내용도 있다.[235] 이 미션을 기점으로 마이클과 데빈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236] 또한 레스터가 "이 파일들이 묻힌 걸 보아 놈들이 경찰한테 뇌물을 먹였나 보군."이라고 추가로 설명한다.[237] 이에 레스터는 아직 둘의 사이가 안좋다고 말하지만 프랭클린은 자길 봐서라도 나와달라고 부탁을 하자 마지못해 연락을 해준다.[238] 트레버로 위치를 먼저 정하면 추가 대사를 하는데 예를 들어 정문을 선택하면 당당하게 정면돌파하겠다거나 자기가 활약할곳은 여기라고 말한다.[239] 참고로 라마와 마이클은 서로 접점이 굉장히 적다. 이번 만남이 프롤로그 이후 2번째이다. 그러나, 이렇게 초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둘은 서로 만난 적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모른다.[240] 번호판이 V1N3W88D로 바인우드(Vinewood)를 리트로 작성했다. 원래는 VIN3W00D였으나 패치 후 바뀌었다.[241] 데빈은 알리바이를 위해 온 것이다. 굳이 마이클과 같이 포즈를 잡으며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242] 산탄총이나 폭발류는 아만다나 트레이시까지 휘말리므로 권장되지 않는다.[243] 골드 메달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미니건 등으로 끝없이 퍼부어 빠르게 끝낼 수 있다.[244] "마이클이 전쟁 영화를 크게 틀어놓은게 아니라면 지금 저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있는게 틀림없어."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다.[245] 임무 도중 레스터를 언급하기도하고, 마지막 암살임무였던 골드 코스트를 산랄하게 까기도한다.[246] 물론 돈을 불리는 재미가 있지만 사실 이후 스토리 모드에선 돈 쓸 일 자체가 거의 없긴 하다. 부동산과 차량 구매가 큰 돈을 쓸 일이지만, 둘 다 필수적인 컨텐츠가 아니기에 엔딩 볼 때까지 딱히 구매할 필요가 없다. 사실상 필수이자 제일 주요한 지출은 결국 무기 및 탄약 구매지만 이정도는 스토리 미션상에서 하게되는 돈 버는 미션만 잘 해내도 돈이 부족할 일이 없다. 심지어 연이어 서술된 이 암살 미션을 통한 주식 장사를 엔딩을 본 후에 재산증식을 하면 중간의 메인미션상에서 제일 적은 수익을 낸다 해도 4차례의 주식조작을 통해 가뿐하게 몇억 달러의 수익을 챙겨 어마어마한 갑부가 되는게 가능한데 저정도 재산이면 한 캐릭이 모든 부동산을 다 사고 스토리모드 한정 사기적인 가격인 트루페이드 Z타입 차량을 사고도 여전히 몇억달러가 남는 수준이 돼서 돈버는데 목을 맬 필요는 전혀 없다. 엔딩 이후의 3인조는 전작의 주인공 니코와는 다르게 대박난 인생을 살게 된다.[247] 생매장을 제대로 완료해서 $60,000를 벌고, 그 외 실패한 거래($25,000)나 대마 농장 습격(트레버 전용 미션, 최대 $100,000) 등을 완료하면 된다.[248] 실제로 프랭클린의 아지트가 바인우드 힐즈 쪽으로 옮기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이사 온 지 얼마 안돼서 침대와 옷장 근처에 포장된 박스가 여럿 보인다. 이 박스들은 미션 100%에 가까워질수록 하나 둘 씩 사라진다.[249] 프랭클린의 새 집은 그 자체로만 봐도 분명히 수영장까지 달린 으리으리한 고급 저택인데 여기에다 프랭클린은 그동안 치안이 좋지 않으며 부유하지도 못한 슬럼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이런 격한 반응을 보였다.[250] 약 70%정도까지 오른다. 하루 아침에 오르는 게 아니라 미션을 끝내고 스토리 미션을 한두 개쯤 완료하고, 나머지는 수면이나 자살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 만약 제대로 사고 제대로 팔면 빌킨턴을 주식을 판 후 소지금액이 약 2배 이상 불게 된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앞으로의 암살 미션을 플레이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주식장사를 계속 진행하면 된다.[251] 대표적으로 알트루이즘에도 팔아넘길 수 있는 생매장 랜덤 이벤트는 제대로 목적지에 데려다주면 6만 달러를 얻을 수 있다.[252] 세이브 로드 신공을 잘 이용하면 거의 500%에 근접하는 이득을 볼 수도 있다.[253] 제한시간이 약 8분이니 실질적으로 8분 안에 미션을 클리어해야 된다.[254]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최대 획득량은 $7,000다.[255] 창녀에게 "안녕, 자기. 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256] 언덕 위에서 거리를 두고 저격하면 웬만해선 지명수배가 걸리지 않고, 반대쪽이 대로변이므로 빠르게 도망칠 수 있다.[257] 미션을 실패하지 않고 완료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단 지명수배를 해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조건을 달성 못할 수도 있다. 참고로 암살대상을 죽이고 차를 훔쳐나오면 바로 지명수배가 걸리므로 그냥 바로 나오는게 좋다.[258]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최대 획득량은 $5,000다.[259] 암살 대상의 이름이 페니, 즉 1센트를 뜻하는 Penny와 같아서 프랭클린이 버스비가 1달러 51센트라고 말한 말장난이다.[260] 미션을 실패하지 않고 완료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261] 총으로 죽이지 않고 쓰러트린 다음 버스로 처치해도 목표가 달성된다.[262]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최대 획득량은 $7,000다.[263] 미션 시작 전에 이미 낙하산을 보유한 상태라면 바로 뛰어내려도 된다. 낙하산은 아뮤네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264] 스토리 모드에서는 인터넷에서 $2,000,000를 주고 구입하거나 전 지역의 헬기장이나 군 기지, NOOSE 본부 등에 일정 확률로 스폰되는 것을 가져와야 한다. 또는 치트를 써서 소환할 수 있다. 치트키는 buzzoff. 미션 시작 전에 소환해 놓으면 골드 메달 획득에 지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