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함양산삼축제 오늘 개막…문화행사 등 관광코스·볼거리 제공 본격적인 9월 가을철을 맞아 경남의 지자체는 곳곳에서 축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9월 2일 함양산삼축제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초동연가길 코스모스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와 기산국악제전,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창원 진해만 싱싱수산물축제, 거창 한마당대축제, 김해 문화재야행, 의령 신번문화축제, 진주 금달빛 소리축제,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등 다채로운 가을축제와 문화행사가 9월 내내 개최되어 전국 여행객의 발길을 유혹한다.함양산삼축제장 전경 ◆함양산삼축제 ◆밀양 아리랑대축제와 초동 연가길 코스모스축제 밀양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술로는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하고 숙성시킨 ‘클래식 술도가’의 생막걸리, 대추막걸리, 탁주, 청약주를 추천한다.2017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와 기산국악제전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댓글 0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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