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식 수냉식 칠러 차이 - gongnaengsig sunaengsig chilleo chai

공냉식과 수냉식 차이는 역시 냉각을 시킬 때 무었으로 시키느냐의 차이겠지요.

수냉식 :

유체 (물)을 사용하여 냉각.

부식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하고

외부 온도가 너무 낮아 졌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겨울철엔 부동액(얼지않는 액체)이 필요 합니다.)

공냉식에 비해 크고 무겁다. (물을 순환시킬 펌프라던가 라지에이터 같은 부품들이 더 많이 달리게 되니까 당연한 것이겠죠?)

단위 면적당 냉각 효율이 좋다. (공냉식에 비해서.)

공정내에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고 서서히 식는다.

적용예 : 자동차

공냉식 :

공기를 사용하여 냉각

부식이나 외부온도에 따른 제약이 적다.

수냉식에 비해 가볍고 작다.

단위면적당 냉각 효율이 그리 좋지 않다.

외부 온도가 너무 낮으면 불완전 연소의 가능성이 있다. (실린더 내부가 어느 정도 적정 온도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낮으면 완전히 연소하지 못하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정내의 온도가 빨리 올라가고 빨리 식는다.

적용예 : 오토바이

일단 차이점들을 나열해 보았는데요. 현재 오토바이에도 간혹 수냉식 엔진을 쓰는 것도 있어서 공냉식을 꼭 오토바이라고 한정 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냉식과 수냉식과의 차이라고는 뭣하지만 다른게 생각하면 수냉식도 공냉식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라지에이터를 식혀주는 것도 공기니까요. 하지만 엔진과 맞닿아 식혀주는 방법의 차이로 맞닿는 것이 물이냐? 공기이냐?의 차이로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공랭식 냉장 장치는 해당 지역의 수원이 단단한 중소형 시스템에 적합합니다. 연간 작동 시간이 길수록 공랭식 냉장 장치가 더 유리합니다. 공랭식 냉장 장치의 연간 총 비용은 수냉식 시스템보다 저렴하지만 수냉식 시스템이 관리되고 용수 공급이 3 % 미만으로 제어되면 수냉식 냉동기와 비교하여 공랭식 냉동기를 회수하기가 어렵다. 이 기사는 공냉식 / 수냉식 냉동 장치에 대한 포괄적 인 분석 및 비교이며 모든 사람에게 유용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수냉식 냉각 장치에는 냉각탑이 장착되어 있어야합니다. 개방형 냉각 순환 수 시스템의 경우 냉각수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여 CO 2 가 공기로 빠져 나갑니다. 물 속의 용존 산소와 탁도가 증가하여 냉각 순환 수 시스템이됩니다. 큰 문제 : 부식, 스케일링, 박테리아 성장, 슬러지. 수질을 처리하지 않으면 냉장 장비가 심각하게 손상되고 열교환 효율이 크게 저하되어 에너지 낭비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물 시스템에 대한 부식 방지, 스케일 방지, 살균 및 조류 처리를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냉식 냉각기 냉각 시스템에는 전자 수처리 장치 또는 강력한 자기 수처리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열 효율이 너무 큽니다. 사용 시간이 길수록 시스템 효과가 떨어집니다. 연간 수처리 비용이 많이 들고 그 효과는 100에 도달 할 수 없습니다. 석회질 제거 비율. 순환 수 냉각 품질이 핵심입니다. 순환 수 냉각 처리는 물리적 및 화학적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2. 수냉식 / 공랭식 냉각기는 소형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 장치는 수냉식입니다. 수냉에 대한 초기 투자는 공랭보다 적습니다. 그러나 냉각탑과 컴퓨터 실 전자 수처리 장비를 추가하면 갈 곳이 없습니다! [이 기사 소스 냉동 백과 사전 공개 번호] 또한 장기 작동의 경우 수냉식 장치의 냉각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공기 냉각이 매우 낮습니다.

3. 공랭식 냉각기는 공랭 모드를 채택하여 냉각수 시스템에 필수적인 냉각탑, 냉각수 펌프 및 배관 시스템을 제거하고 응축기 응축을 방지하고 수도관 막힘을 방지하며 열악한 지역의 수자원을 절약합니다. 수질. 냉수 공조 장비의 유지 보수 및 수리를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간단한 기계입니다.

공랭식 냉각기는 수냉식 냉각기보다 일회성 투자가 약간 높지만 연간 운영 비용은 수냉식 냉각기보다 저렴합니다. 다양한 냉방 및 열원 시스템에서 장비실의 건설 비용이 가장 적으며 유지 보수 비용은 수냉식입니다. 또는 보일러 비용의 절반 (이 기사 소스 냉동 백과 사전 공개 번호). 공랭식 냉각기는 수냉식보다 크고 시원하며 실외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냉식 장치는 지하실에 설치됩니다.

4. 공냉식 냉각기 에어컨의 수명은 15-20 년입니다 (수냉식 스크류 기계). 공냉식 냉각기 에어컨의 수명은 6-11 년입니다.

공랭식 냉각기와 수냉식 냉각기의 차이점

Jul 13, 2018

공냉식 냉동기와 수냉식 냉동기의 차이점

공냉식 냉각 장치의 장점 : 설치가 쉽고, 설치 공간이 적으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냉식 냉각 장치

단점 : 높은 실내 온도와 같은 불량한 열 손실

수냉식 냉각기의 장점 : 냉각 용량이 크기 때문에 같은 유형의 공냉식 냉각기와 비교하여 20 %의 냉각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20 %의 전기를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설치시 냉각탑, 펌프, 파이프 라인, 높은 제조 비용이 필요하며 설치에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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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 냉각기와 수냉식 냉각기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공랭식 냉각 장치에는 환경 공기에 의해 냉각되는 응축기가 있습니다. 공랭식 냉각기는 소규모 또는 중간 규모의 설치에 바람직하지만 최근에는 구조의 품질 향상으로 모듈 식으로 대형 설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랭식 냉각기는 특히 물이 충분하지 않거나 물이 매우 비싼 경우에 바람직하다. 수냉식 냉각기에는 냉각탑과 연결된 수냉식 응축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물이 충분하지 않은 중대형 설치에 적합합니다. 또한 수냉식 냉각기의 용량이 냉각수 용량에 영향을받지 않기 때문에 주변 온도 (산업용 에어컨, 디지털 시스템의 에어컨 등)와 상관없이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이 요구되는 경우에도 선호됩니다. 주변 온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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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식 일체형 칠러란?

공냉식 일체형 칠러 소개

공냉식 일체형 칠러란, 압축기에서 공급받은 고온 고압의 냉매를 핀&튜브 타입의 응축기에서 공기(Air)를 이용하여 응축 냉각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장점으로는 설치가 쉽고, 설치 공간이 적으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한으로는 실내에 설치 시, 응축열의 누적으로 실내 온도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메커니즘

< 냉각 계통도(공냉식/수냉식 비교) >

공냉식 수냉식 칠러 차이 - gongnaengsig sunaengsig chilleo chai

냉동기 순환

  1. 압축기(Compressor)는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합니다.
  2. 압축된 냉매는 공냉식 응축기에서 팬 모터를 통해 대기중으로 열을 발산하고 액화됩니다.
  3. 액화된 냉매액은 팽창변을 통과하면서 증발기에서 기화하며 유체(물)을 냉각합니다.
  4. 기화된 냉매는 다시 압축기를 통해 압축됩니다.

동신화인텍의 EEV(전자식팽창변)제어기술은 냉매가스의 유량을 고정밀로 제어하여 ±0.01℃까지 제어할 수 있으며, 냉동기 순환에 물리적인 충격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내구성을 구현했습니다.

유체(물)의 순환

  1. 냉각관 유체(물)는 고압, 고유량의 펌프를 통해 User의 장비로 압송됩니다.
  2. 순환방식의 냉각임으로 장비의 열을 흡수하고 회수되는 유체(물)은 상승된 온도만큼 냉각되어 Water Tank로 보내집니다.
  3.  
  4.  

동신화인텍의 내장형 펌프는 고성능의 고압, 고유량 SUS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유체로 발생되는 부식과 침전을 방지하고, 장비의 열교환효율을 높여 안정적인 장비운용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항온항습기 사용 조건, 공냉식, 수냉식 선택

항온항습기 사용 조건, 공냉식, 수냉식 선택

항온항습기를 사용하는 조건과 설치하는 조건에 따라서 공냉식 혹은 수냉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를 알아봐야겠죠?

공냉식은 실내기를 통해 항온항습을 하고 실외기가 압축기의 역할을 한다면, 수냉식은 실내기로 항온항습과 압축기 역할 두가지를 다 합니다. 그리고 냉각탑이 추가되있어요. 공냉식 특징은 실외기 응축기를 공기로 냉각을 시키는 Fin & Tube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실내기와 실외기 간의 거리가 제한될 뿐 아니라 일반적인 냉방기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가 됩니다. 하지만 수냉식은, 실내기 내 응축기로 물을 냉각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실외기가 필요 없어 별도 냉매배관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공냉식 항온항습기의 장점으로는, 실외기에 압축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내의 소음이 적은데요. 실내 크기가 작아 실내의 설치면이 적으며, 별도 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설치 공사가 간편하지만 실내기와 실외기의 냉매배관 거리가 제한되며 겨울철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응축온도의 제어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압축기가 실내에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냉매 배간 길이에 별 다른 제한을 받지 않는데요. 또한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효율이 공냉식 보다 10~15%가 우수합니다. 기존의 냉각탑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압축기가 실내기에 장착되어 운전 중 실내 소음이 크며, 실내기 크기 및 중량이 클 뿐 아니라 설치 면적이 공냉식에 비해 큽니다.

냉각탑을 별도 사용해야 하고, 별도 펌프 설치나 냉각수 배관, 정기 공사와 같은 수배관 공사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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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기본   원리가   궁금하다면 ? 기본적으로 항온항습기 란, 실내 공기에 영향을 받게 되는 여러가지 각종 장비들이나, 기기가 보다 최상의 상태에서 작동이 될 수 있도록 공기 상태를 조절해 줄 수 있는 다기능의 공조기기 제품을 이야기 합니다. 온도랑 습도를 지정해주면 1년동안 그 조건으로 유지를 시켜줄 뿐 아니라 주로 전산실이나 실험실, 그리고 반도체와 환경시험 설비의 적정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는데 사용됩니다. 항온항습기 의 냉각 코일에서는 냉각과 제습 그리고 난방코일에서는 난방, 재열, 가습기에서는 양질의 스팀 분사가 이루어지는데요. 이러한 기능의 조합으로 보다 정밀한 온도와 습도의 제어가 이루어 집니다. 항온항습기 가 기본적으로 작동되는 원리를 알아보자면, 냉방은 냉동기를 가동시켜 냉매라고 하는 열매체를 이용하는데요. 압축과 팽창, 증발, 그리고 응축의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때 실내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며, 실외기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난방은 전기 히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난방이 필요한 온도라고 감지가 되면 전기 히터에 전기를 공급하며, 공기를 통과시켜 난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습 역시 전기 히터를 이용하여 물을 끓여 발생하는 수증기로 가습을 하는 원리로 작동이 됩니다.

항온항습기 와 공조기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항온항습기 는 초창기에 전산실용으로 사용됐던 공조기로 시작했는데요. 주로 패케이지형 에어컨을 개선한 형태로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사용하는 용도로 구분을 하게 되면, 일반 공조기가 오피스와 같은 곳에서 사람의 편의를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 있는데요. 이 때 항온항습기 는 기계, 설비의 운전 및 특수 물건의 보관, 동식물의 사육에 필요한 최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 공조기가 여름철에는 냉방만 하고 겨울철에 난방만 하게 될 경우 항온항습기는 계절과는 전혀 상관 없이 냉각과 가열, 가습과 제습을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산실을 포함한 많은 항온항습실은 실내 장비 발열부하가 크므로 겨울철에도 냉각을 하고, 여름철에도 가습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냉각제습을 하는 조건에서 초저습 및 고온 같은 특수 조건이 아닐 경우 일반 공조기와 비교하여 항온항습기 내부 설비측면에서 크게 다른점은 바로 두가지랍니다. 온도, 습도를 동시 맞추기 위해 가습기와 재열기가 사용된다는 것! 요즘은 일반 공조기에도 가습기를 설치하기 때문에 가습기 하나만으로는 항온항습기 와 일반 공조기를 구별하긴 어렵답니다. 하지만 항온항습기에는 재열기가 있어요. 일반 공조기에서 사용이 되는 냉각코일과 가열기는 순수 온도조절을 위한 냉각, 가열용으로만 사용이 되는데요. 물론 냉각, 가열에 의해 제습도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부수적인 결과이며, 일반 공조기에는 제습을 위한 제어기능이 없답니다. 하지만 냉각식 항온항습기 의 냉각코일은 온도, 습도 시그날을 모두 받아 제어가 되고, 온도가 높아도 작동이 되며 습도가 높아도 작동이 되요. 습도가 높아서 작동이 되면 과냉각된 공기 가열을 위해 재열기가 사용이 된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의 다른점 중 하나가 바로 제어측면에서 정밀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민감하고 응답성이 좋은 센서,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항온항습기 가 아닌 에어컨을 사용한다고? 에어컨을 서버실에 설치를 한 후 설정온도에 맞추기 위해서 하루종일 틀어둘 경우, 빠르면 1개월만에, 늦어도 3개월이 지나는 시접부터 시작해서 에어컨에 고장이 발생하기 시작해요. 6개월이 넘어가게 되면 제품에 대한 고장은 완전하게 일상이 되므로 나중에 제조사에서는 당연히 무상A/S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정용으로 설계가 된 에어컨이라는 제품을 서버실에 산업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가정용을 기준으로 제공이 되는 A/S는 당연히 거부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항온항습기 대신 에어컨을 사용하게 될 경우 훨씬 더 큰 문제가 있어요. 바로 에어컨이 왜 고장이 나는지인데요. 30분 안에 서버실의 온도를 50도 이상으로 급상승 시키고 서버를 셧다운 시키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괜찮다고요? 하지만, 보통 사용되는 서버실은 설계에 의해 창문이 없는 곳으로 설계가 될거에요. 만약 창문이 있다고 하더라도 임시방편으로 열어두면 되겟찌만 번거롭죠? 서버실 장비에 급속하게 쌓이는 먼지들이 점점 두려워지게 되죠. 밤낮 가리지 않고 에어컨이 멈추게 될테고. 그리고 에어컨이 멈추면 직원들이 직접 고생해서 밤낮 지켜야 해요. 항온항습기 대신 에어컨 사용함으로써 에어컨 부품비는 물론이고 피곤함은 전혀 문제도 아니게 되죠. 업계 특성상 IT에서의 업무 생산성, 그리고 스트레스, 시스템 가동률 추락, 정보 시스템 중산은 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어마어마 하겠죠? 실제, 서버실 두 곳에 항온항습기 대신 에어컨을 도입했을 때 1년만에 냉각기능과 관련된 부품을 상당수 교체하게 되더군요. 풀타임으로 가동을 했을 때 역시 평균적으로도 그 수명은 오래 가지 못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