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선복무 신청 - gong-ig seonbogmu sincheong

소집신청 방법 및 절차

소집 신청 방법

사회복무요원 소집신청 방법으로는 본인선택, 재학생(국외체재)입영원, 우선소집원, 선복무 신청이 있습니다.

• 본인선택 :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
• 재학생(국외체재)입영원 : 대학 재학(국외체재)중인 사람이 신청
• 우선소집원 : 조기소집을 원하는 고졸 이하자에게 신청 기회 부여
• 선복무 :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복무 중 군사훈련을 받는 형태

소집신청 절차

소집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으며,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관할지방 병무청장이 소집순서에 따라 직권으로 소집하게 됩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신청 절차에 대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지방병무청 전화번호

사회복무요원 관련 지방청 담당자 안내 표이며 지방청, 전화번호 내용을 제공합니다.

▲ 사회복무요원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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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경이 되면 병무청홈페이지, 병무뉴스, 공지사항이나,

주소지 지방병무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음년도 사회복무요원 신청계획이

발표되었는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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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 및 국외입영연기자 입영신청: 대학 재학(국외체재)중인 사람이 신청

11월에 병무민원포털-사회복무-재학생 및 국외입영연기자 입영신청에서

희망하는 내년 분기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추첨해서 발표하며,

정확한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은 병무청에서 결정해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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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소집원 : 조기소집을 원하는 고졸 이하자에게 신청 기회 부여

11월쯤에 병무민원포털-사회복무-사회복무요원 우선 소집원 신청에서

희망하는 분기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정확한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은,

병무청에서 결정해서 입영 30일 전에 소집통지서를 보내주는데,

병무청 필요시 병무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하니까, 신청이 있는지,

신청이 없는지 관심 가지고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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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선택​: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

12월초에 병무민원포털-사회복무-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간 본인선택(추첨선발)에서 내년에 훈련소에 가고 싶은 소집일자와 복무하고 싶은 복무기관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추첨하여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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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복무​: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복무 중 군사훈련을 받는 형태

11월 재학생입영신청 추첨이 끝나고, 12월 소집일자 본인선택 추첨이 끝나고

12월중순경~내년 1월경에 병무민원포털-사회복무-사회복무요원 선복무 신청에서 분기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정확한 소집날짜와 복무기관은 병무청에서 결정해서 한 달 전에 소집통지서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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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집신청 절차

소집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으며,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관할지방 병무청장이 소집순서에 따라 직권으로 소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는 당장 내년에 가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신청을 꼭 해야 하는가?' 그렇다.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했다가 붙을 걱정을 한다면, 경쟁률이 매우 높은 곳에 지원하고 떨어지면 그만이다. 일반적으로 행정(그 중에서도 시청, 구청 등)은 복지에 비해 경쟁률이 높게 나온다. 작년 어느 지역 시청은 경쟁률이 100:1을 넘기도 하였다. 이런 경쟁률이면 첫지는 물론, 한두번 떨어진 사람도 붙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 탈락 횟수만 늘리고 싶다면, 이런 곳만 노려서 신청하도록 하자.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장기대기를 노리지 않는 이상 탈락 횟수가 많은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다. 당장 가지 않아도 되니깐 꼭 신청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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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나는 무조건 내년에 가야하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으리라 본다. 일단 2,4분기가 1,3분기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그 중에서도 4분기가 가장 낮았던 걸로 기억한다), 선복무의 경쟁률이 낮게 나오는 편이다. 결정적으로 복지시설을 기피하는 사람이 많아 복지를 노리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 종합하면 '4분기 복지시설을 신청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감 직전에 신청서를 집어넣으면 붙을 확률은 올라간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붙을 확률이 올라갈 뿐이다. 왜 경쟁률이 낮게 나오겠는가? 그만큼 근무 환경이 최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 탈출을 하고 싶을 정도로 최악인 근무지도 여럿 있다고 한다. 따라서 무조건 이런 곳을 노리는 것이 무조건 좋은지 의문이 들긴 한다. 근무지를 고를 때는, 다른 사람이 남긴 평가를 보고 고민을 해볼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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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의할 사항이 있다면, 재학생 입영원에서 선발되고 취소하면 본인 선택에 지원할 수 없다. 가끔 재학생 입영원에서 헬무지 걸렸다고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본인 선택 신청서도 못 넣고 탈락 횟수도 안 쌓인다. 탈락 횟수는 오직 본인 선택만으로 올라간다.올해 신청에서 이 점에 변화가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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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