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병아리 먹이 - gas taeeonan byeong-ali meog-i

병아리가 부화되면 약 30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주지않고

부화기 안에서 뱃속의 난황을 다 소비하도록 기다립니다

처음 마시게되는 물도 30 시간정도 지나 병아리들이 갈증을 느낄때에

니플을 이용해서 물을 급여하면 귀신같이 알고 바로 적응 합니다

니플을 설치할 때에는 손가락으로 꼭지를 건드려 물방울이 맻히게 해주면 빨리 적은 합니다

반탐류의 작은 품종들은 어미가 먹는 사료인

산란초기 사료를 채로쳐서 가는 입자만 병아리들에게 급여합니다

구멍의 크기가3-4mm 정도되는 채로 쳐서

굵은 알갱이를 골라낸 산란용 사료의 작은 입자들 입니다

처음 1-2일 동안은 바닭에 뿌려주면 알아서 잘 먹슴니다

이 육추기에는 1일령에서 15일령 까지의 병아리가

혼재되어 있슴니다

따라서 1일령의 병아리는 바닥에 뿌려주고

큰놈들은 먹이의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2개의 먹이통에 나누어 주는데

먹이통의 높이가 차이지게 하여

갓태어난 병아리들도 쉽게 드나들수 있도록 배려 하였슴니다

날갯깃이 난놈은 2주일령 이고

맨 앞줄의 다람쥐 무늬는 3일령 입니다

2주일령의 병아리들과 함께있기 때문에 어미용 사료를

그대로 바닥에 뿌려준 상태 입니다

3-4mm 크기의 채 입니다

굵은 옥수수 입자는 어미닭에게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주방에서 쓰는 믹서로 갈아서 줘도 잘 먹슴니다

좌측의 큰통은 채로 치기전의 산란초기 사료이거

우측의 작은 통에 있는것은 채로쳐낸 고운 입자 입니다

몇마리 안되는 병아리를 키울 때에는 궂이 초이사료를 구입할 필요가 없슴니다

특히 어미닭이 부화한 경우에는 채로쳐줄 필요도 없슴니다

굵은 입자는 어미가 다 먹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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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이와 따뜻한 곳을 제공해 주면 됩니다.

2. 아직 태어난지 일주일이 안된 병아라리면 달걀노른자 익힌 것과 찐좁쌀을 섞어서 주세요. 태어난지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는 병아리용 사료를 주면 됩니다.

갓깬 병아리의 모이는 가급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주어야 하며, 이 때 수송중의 스트레스를 막아주기 위하여 물에 항생제나 영양제를 타서 급여하여야 한다. 사료는 부화후 2∼3일간은 물에 개어서 급여하는데 2시간 간격으로 먹는 양을 보면서 조절해 주고, 4일째 부터는 급이기를 사용하여 야채를 잘게 썰어서 하루에 2∼3회 준다. 부화 후 8일간은 폐사율이 높은 시기이므로 온·습도, 물, 사료급여에 주의를 철저히 한다. 갓 깬 병아리의 먹이 배합 요령은 아래 표와 같이 실시한다.

일 령

사료배합비율

급여횟수

알깬후

∼1일째

삶은 계란노른자와 항생제 또는 영양제 섞인 물

섭취량에따라

2∼3일

삶은 계란노른자 50%, 찐좁쌀 40%, 푸른채소 10%

5회

4일

삶은 계란노른자 50%, 찐좁쌀 20%, 갓깬병아리 배합사료 20%, 푸른채소 10%

4회

5일

삶은 계란 노른자, 찐좁쌀 30%, 갓깬병아리 배합사료 50%, 푸른채소 10%

4회

6∼7일

갓깬병아리 사료로 대체하고, 푸른채소를 잘게 썰어서 충분히 준다.

4회

3. 갓태어난 병아리라면 육추상자를 만들어서 키우세요. 한달 정도 된 병아리라면 사료와 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주면 됩니다. 가끔 일광욕도 시켜주어야 합니다.

4. 병아리를 억지로 목욕시켜주는 것은 안좋습니다. 병아리가 어느정도 자라면 스스로 목욕을 하도록 해주면 됩니다. 물 목욕을 잘 안하고 모래목욕을 할겁니다.

5. 배고파서 똥을 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정한 먹이를 제공해 주세요.

병아리키우는 방법에 대하여 전문적인 책자를 참고하여 적은 것이 있어 알기 쉽게 편집하여 올려드립니다.

(원본출처 :  http://blog.naver.com/3535echo/70002795877)

 
병아리 기르기(육추)

육추라 함은 병아리가 부화후 부터 30일령까지의 병아리가 외기의 온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르는 것을 말한다.


1) 보온

병아리는 일정한 높은 온도에서 발육 및 사료의 소화흡수가 용이하며, 저온에서는 발육장애 및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병아리를 넣을 당시는 부화 온도에서 약 2.7℃ 낮춘 온도를 표준으로 하여 1주일 간격으로 약 2.7℃ 낮추는데 상태등을 고려하여 온도를 조절하여 20℃ 근처에서 폐온한다.

 
생후1주이하 : 36℃

생후 1~2주    : 34℃ 
생후 2~3주    : 31~28℃ 
생후 3~6주    : 25~20℃ 

2) 환기 및 습도

환기불량이나 습도의 과부족은 호흡기 질환으로 질병의 원인이 된다. 환기는 찬공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습도는 55∼60%로 조절한다.


부화후∼3일 : 70∼75

   3일4일  : 65~70

    4일∼5일  : 60~65

    5일~9일  : 55~60

   9일이후  : 특별히 습도를 조절해 줄 필요가 없음.

3) 육추기와 육추사

적은 수의 병아리를 집에서 기를 때에는 라면 상자 등을 이용하여 간이 육추기를 만들어 사용하면 편리하다. 즉, 라면 상자를 1/3쯤 칸을 막고 밑에 3cm 규격의 구멍(병아리 출입구)를 설치하여 30w 짜리 백열등을 설치하여 가온실로 사용하면 된다. 라면 상자 정도면 10마리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적은 수의 병아리를 기를 때는 육추사가 필요하지 않고, 방안이나 창고에 육추기를 두어도 되나 많은 마리수를 기를 때는 육추사를 지어 관리하면 위생관리상 좋다.


육추사는청소, 소독이 편리하며, 외부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곳, 건축비가 싸게 들면서 견고해야 한다.

4) 육추사료

가) 갓깬 병아리(초생추)

갓깬 병아리의 모이는 가급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주어야 하며, 이 때 수송중의 스트레스를 막아주기 위하여 물에 항생제나 영양제를 타서 급여하여야 한다. 사료는 부화후 2∼3일간은 물에 개어서 급여하는데 2시간 간격으로 먹는 양을 보면서 조절해 주고, 4일째 부터는 급이기를 사용하여 야채를 잘게 썰어서 하루에 2∼3회 준다. 부화 후 8일간은 폐사율이 높은 시기이므로 온·습도, 물, 사료급여에 주의를 철저히 한다. 갓 깬 병아리의 먹이 배합 요령은 아래 표와 같이 실시한다.

일 령

사료배합비율

급여횟수

알깬후

∼1일째

삶은 계란노른자와 항생제 또는 영양제 섞인 물

섭취량에따라

2∼3일

삶은 계란노른자 50%, 찐좁쌀 40%, 푸른채소 10%

5회

4일

삶은 계란노른자 50%, 찐좁쌀 20%, 갓깬병아리 배합사료 20%, 푸른채소 10%

4회

5일

삶은 계란 노른자, 찐좁쌀 30%, 갓깬병아리 배합사료 50%, 푸른채소 10%

4회

6∼7일

갓깬병아리 사료로 대체하고, 푸른채소를 잘게 썰어서 충분히 준다.

4회

나) 8일령 부터 보온을 끝낼때까지

○ 8일령 부터는 갓깬병아리 사료로 무제한 급여한다.

○ 푸른먹이 사료는 병아리의 영양관리에 매우 중요하므로 항상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급여한다.


5) 물 관리

물 관리는 1일령부터 15일령까지는 8시간 간격으로 준다. 16일령부터는 1일 2회 깨끗한 물을 준다.


[출처] 병아리 기르기(육추) 및 사양 관리|작성자3535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