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 렉션 얼음 - diabeullo2 lejeo legsyeon eol-eum

얼음은 냉기속성의 특성을 살린 룬워드로 일명 얼음마의 핵심 무기가 됩니다. 약간 이색적인 육성법으로 분류되며 물리계열의 아마존이 속성데미지에 의존하며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는 재미가 있어서 한때는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하는것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템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직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제작방법 ] 

메인 재료 - 4홈(소켓) 활, 쇠뇌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추가 옵션이 없는곳에 하는데 무조건 최소 3보우기술이 붙은거에 만들셔야 합니다

룬 재료 - 앰 + 샤엘 + 자 + 로

소모되는 룬들이 고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용은 꽤 많이 나갈것으로 보이고 한번에 좋은 옵션이 뜨길 바랍니다

변동옵션: 피해증가 140~210,  냉기기술피해 25~30

보시는 것처럼 증뎀이 높지 않아서 공격력은 많이 오르진 않지만 냉기피해가 있어서 기술은 잘 먹힙니다

자룬이 들어가면서 최소 65레벨부터 착용이 가능합니다

클래식 버전으로 보면 디버프도 보이고 치명타에 라흡도 있어서 많은 유옵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빙결오라가 발동되기 때문에 굳이 나이트에 수비용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얼음감옥은 몇 안되는 아주 사기적인 보상을 주는 미션으로 버스를 태워줄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웬만하면 메인말고는 안깨고 지나가지만 이것만큼은 무언의 룰처럼 클리어하고 지나갈 정도입니다. 게임을 꽤 하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여서 버티는 것보다 저항력을 높여서 아주 단단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황금레지를 만들자 ] 

말라에게 안야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전에 찍어둔 순간이동진을 타고 혹한의고산지로 와서 아리앗 고원이 나올때까지 달립니다

이곳까지 왔다면 이제 수정동굴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야 하며 동일하게 한 방향으로 쭉 가면됩니다

동굴입구를 지키는 쓰레쉬소켓을 만나게 될텐데 그냥 간단히 처리해주고 지나갑니다

뒤에 수정동굴로 들어가서 얼어붙은강까지 바로 직행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이제 안야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은 프로즌슈타인이라는 설인이 지키고 있습니다

얼음에 꽁꽁 얼어버린 그를 구출해야 하는데

현재는 방법이 없어서 말라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그와 얘기하면 말라의물약을 받게되고 이걸 가지고 돌아가 다시 클릭합니다

봉인을 해제한 후 다시 돌아갑니다

저항의두루마리를 받게되며 효력은 모든저항력을 영구적으로 10 상승시켜주니 바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마을로 돌아왔을 안야에게 가봅니다

보상으로 래어 등급의 클래스 전용무기를 받게되는데 좋은걸 받아본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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