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본문 제목던전앤드래곤:도적들의 명예-예고편 공개, 개봉일은? Show
본문
던전 앤 드래곤:도적들의 명예는 2023년 3월 3일 개봉 예정입니다. 던전 앤 드래곤은 유명 게임이 원작입니다. D&D라고도 하며 판타지 세계관과 규칙을 게임화한 최초 RPG 게임의 근본이죠. 대중적 TRPG로 여전히 즐기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이 즐기는 TRPG도 바로 D&D입니다. 유서 깊은 던전 앤 드래곤 IP가 영화화되었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라는 이름으로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이전에도 D&D는 영화화했습니다. 2000년에 제작된 던전 드래곤1과 2005년에는 던전 드래곤2도 만들어졌지만 두 편의 성적은 모두 좋지 못했습니다. • 던전 드래곤티저 영상만 봤을 때는 판타지의 가오갤 같아요. 코믹한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브리저튼의 흑인 공작으로 유명한 장 레리 페이지도 보이네요. 호불호가 확실한 영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그관련글 더보기
문서 조회수 확인중... ダンジョンズ&ドラゴンズ シャドーオーバーミスタラ / Dungeons&Dragons Shadow over Mystara 1. 개요 2. 플레이어 캐릭터 일람 3. 마법 4. 아이템 4.3. 깨지는 장신구류 4.4. 깨지지 않는 장신구류 4.5.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류 4.9. 지팡이/마법봉류 5. 스테이지와 진행 루트 6. 엔딩 7. 보스 8. 여러 가지 팁 9. 스팀 발매 11. 가변 난이도 관련 1. 개요[편집]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사용한 게임 던전 앤 드래곤(게임) 두 번째 작품.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으로, 타워 오브 둠을 계승하면서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수정하고, 더 화려한 연출과 조작 체계로 돌아왔다. 볼륨 역시 빵빵하게 들어간지라, 타임 어택으로 해도 기본 15분, 평범하게 즐기면 1시간은 족히 잡아먹는 엄청난 볼륨을 자랑한다. 평범하게 해도 여타 RPG 게임들은 쌈싸먹는데, 타임 어택 영상들을 보면 무림 고수가 따로 없을 정도. # 타워 오브 둠의 살인적인 난이도를 개선시키면서 전반적인 시스템을 강화한 덕에, 대한민국의 오락실에서는 전설로 남아있고 지금도 고전게임 명작을 꼽으라 하면 대다수가 이 게임을 꼽는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캡콤은 후속작을 낼 수 없었는데, TSR이 1997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에 팔렸고, 이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에서 지적재산권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임 출시 시기가 1996년이었고 그 다음 해가 회사 인수로 어수선한 환경이였던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 플레이어 캐릭터 일람[편집]2.1. 파이터(전사)[편집]Master SwordsMan
장점을 꼽자면 체력과 방어력은 전 캐릭터 중 톱이어서 쉽게 죽지 않기때문에 얻어맞으면서 최대한 많이 진행하고싶은 초보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일반 공격의 판정또한 우수해서 몸 뒤쪽의 적까지 때릴수 있을정도. 대공기의 판정이 가장 뛰어나서 초보자에겐 이 게임의 1라운드 보스로 꼽히는 하피를 무한띄우기로 굉장히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다른 게임에서의 전사와 마찬가지로 모든 무기를 다룰 수 있긴 한데 어차피 이 게임에서 쓸만한 무기들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크게 부각되진 않는 편. 투척무기의 투척속도가 성직자와 더불어 가장 빠른 것도 소소한 장점이며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자를 열었을 때 라이트닝 볼트 반지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클리어 후 유일하게 경험치 300만으로 엔딩을 보기 쉽다. 고수의 경우 도둑이 무한갈취로 최다 경험치를 가질 수 있는 캐릭터이다. 최고 경험치는 1인플 기준으로 350만 가량으로 추정된다. 단점을 꼽자면, 성직자가 날붙이를 쓰지 못한다는 걸 빼면 전사의 상위호환(?)캐릭터이기 때문에 비교당할 수밖에 없다. 전사라는 이름값에 비해 의외로 콤보연결속도가 좀 느리고 약하다. 평상시야 별 단점이 못되지만 스피드런에선 기피되는 캐릭이다. 초기 네이밍은 대체로 힘과 관계된 G(오거 건틀렛)/H(앙클렛)앙클렛은 개그아이템이다/I(브레이슬렛)과 거리를 좁혀 칼질하는 데 도움이 되는 B(스피드 부츠)등이 추천된다. 다만 솔플이라면 건틀렛과 스피드부츠는 첫 비밀방 상자에서 나오는걸 습득하면 된다. 기상시 "아직이다…!" / "젠장…!" 중 하나가 나오며 반지 사용시 "해주겠어!"라고 외친다. 2.2. 클레릭(성직자)[편집]Warrior of Faith
1P 클레릭의 스틱 투 스네이크는 긴 나무막대를 던져 뱀 두 마리[6] 로 변화시키고 상대를 물게한다. 아마도 카두케우스가 모티브인 듯. 성직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세일지도? 스틱 투 스네이크는 보스와 싸우기 전에 써두면
클리어시간을 2초 정도 줄일 수 있다. 마법임에도 뱀이 무는 공격이라 그런지 가고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나마 쓸만한 곳은 리치를 상대할 때 뿐. 를 C자[8] 로 날려보낸다. 다만 이게 전체마법도 아니고 다운상태의 적은 맞추지도 못하는 애매한 판정이라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다. 게다가 어떻게든 맞혀도 곧바로 쓰러지기 때문에
곤충 여섯 마리는 별 의미가 없다. 그러나 굳이 활용도를 찾자면 피가 어느정도 빠지고 나서 폭주상태에 돌입한 다크 워리어2를 상대할 때에 위치를 잘 잡고 곤충을 날리면 넘어지지 않고 다단히트가 들어가면 엄청난 데미지가 나온다. 공격 타이밍은 주로 워프해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가 좋다. 단, 움직임이 빠르기도 하고 워프해서 나타나는 순간에 무적시간이 있으니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거의 사기캐릭터에 가까운 괴물. 싸움도 잘하는데 성능 좋은 마법까지 남발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다. 한마디로 딜 탱 힐 서폿을 혼자서 다 한다고 보면 된다. 근접 전투력부터가 후덜덜한데, 돌진기(↓↘→+A), 강공격(→+A)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데미지 자체는 평범하지만 발동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평타→돌진기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별다른 컨트롤 없이 게임클리어가 가능하다. 대공기의 경우는 빈틈이 좀 큰 편이고 지대공 판정이 좋지 않으나 대미지는 상당히 강하므로 콤보의 대미지 딜링으로 적절하게 써줄 수 있다.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이게 성직자인지 전사인지 헷갈릴 정도다. 강력한 버프인 블레스와 스트라이킹, 치유기인 경상 치료와 치명상 치료를 가지고 있으며, 마법딜은 부족한 편이지만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홀드 퍼슨과 컨티뉴얼 라이트가 있기 때문에 딜마법보다 오히려 성능이 흉악하다. 거기다 메모라이즈[12] 역시 잦아서 대부분의 보스전투 이후 마법이 충전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다.[13] 파티 플레이에서 클리어 난이도를 폭락시키는 주범. 자신도 강한데다 몹들에겐 턴언데드와 적절한 홀딩 및 아군에게 버프, 치유로 지원을 해주면 팀원들의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그래서 던드 고수들은 난이도가 너무 낮아진다며 일부러 파티 플레이 시 성직자를 배제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다. 단점을 꼽자면 상자를 열었을 시 보상이 미미하다. 다른 캐릭터들[14] 이 상자를 열었을때보다 돈이나 비싼 아이템이 더 적게 나온다. 파티플레이 시엔 자신이 성직자라면 웬만해선 상자는 안 건드리는 것이 좋다. 최강무기인 전설의 검을 당연히 사용할 수 없다. 스트라이킹과 블레스를 쓰면 전설의 검 사용자와 맞먹는 딜이 나오기때문에 자체 밸런싱에 가깝지만 모닝스타는 빠른 콤보연계가 안되고, 뱀지팡이는 개그아이템 취급이라 최종무기 로망을 충족시키기 힘들다. 마법검도 사용할 수 없어서 각종 마법검 꼼수가 불가능하다. 특히 샐러맨더에게 유효타격을 가할 방법이 없는 탓에 프로즌 샐러맨더 루트로 선택해서 라지 버닝 오일 관광을 노리는 것이 유일한 해법인데 프로즌 샐러맨더전에선 성직자의 천적인 가고일이 함께 리젠되기때문에 오일이 빗나가는 순간... 샐러맨더는 일반무기로 경직을 못줄 뿐 피해는 입힐 수 있으니 힐빨맞딜로 잡을 수는 있지만 차라리 게임을 끄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플레임 샐러맨더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시 이 루트를 기피하게 된다. 아무튼 이런 단점만 조심하면 적에게 공포를 떨게 만들 수 있는 팔방미인. 초보자들이 원코인에 도전하기 제일 쉬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대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거기다가 검 계통이 통하지 않는 특성상, 데미지는 순전히 스트라이킹과 블레스에 의존해야 하는데, 오거 건틀렛이 부셔지지 않는다는 특성만 감안한다면, 적을 녹이는건 문제도 아니라는 점이 강점이기는 하나, 구울을 잡아야 마법 스크롤을 드랍하기 때문에. 턴 언데드를 무턱대고 남발하기도 뭣하다. 모닝스타를 공짜로 사는 꼼수가 하나 있는데, 비홀더와 만나기 전에 메달을 입수하고 그 상태로 상점에서 단 하나의 물건도 사지 않으면 된다. 메달을 소지한 채 최초로 구입한 물건 하나의 가격을 무료로 하는 시스템이라 그런 것. 장비는 일반적으로 C(클레릭 모자)가 가장 많이 추천된다. 맨 처음에 얻는 게 아니면 이후 10스테이지나 지나간 후반부에서 겨우 하나 얻을 수 있는지라 그냥 처음에 받아서 두고두고 우려먹는 게 제일 효율이 좋다. 2.3. 엘프[편집]Mistress of Magic
장점을 꼽자면 검과 마법 모두 다재다능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공격판정은 짧지만 전체적으로 행동이 빠른편이라 콤보가 빠르고 헤이스트까지 있기때문에 스피드런에 유리한 캐릭터이다. 메가크래시는 단연 전 캐릭터 최고의 성능. 밀려나지 않는 보스에게 사용하면 다단히트가 되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대미지가 나온다. 레드 드래곤 전에서는 블레스 받은 엘프가 A+B 한번 쳤는데. 이게 연타 데미지를 주기에 가장 효율이 좋다. 물론 남발하다가는 브레스 맞고 뒈진다. 단점으론 다재다능하다는 것은 사실 특화된 장점이 없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마법은 마법사에 비해 횟수와 위력이 열화되어 있고 기본 공격력도 약하다. 특히 라이트닝으로 에저호든을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캐릭터이다. 공격력은 전설의 검을 들면 전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건 엘프가 의외로 센 게 아니라 전사가 의외로 약한 것. 방어력은 마법사 다음 가는 종잇장인데 엘프는 근접공격 캐릭터인 만큼 체감상 마법사보다 약하다. 체력 또한 최하위라 전설의 검 풀기 꼼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저주를 풀다가 저승을 오락가락하게 된다. 일반공격이 짧아서 정면에서 싸울 경우 도끼를 든 놀에게 판정으로 진다. 레벨업을 게임을 통틀어 2번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구간[16] 을 제외하면 메모라이즈를 2번밖에 할 수 없어서 마법 활용이 상당히 제한되는 캐릭터이다. 이렇게 단점이 훨씬 많은 캐릭터로 보이지만 단점을 극복 가능한 고수가 잡을 경우 무시무시한 스피드런 캐릭터로 돌변한다. 전일기록으로는 최대가 280만으로 아직까지 300만을 넘는 유저가 없다. 장비는 일반적으로 H(이어링)나 J(네클리스) I(브레이슬릿) 등이 유용. 엘프에게 제일 쓸모있을 티아라는 2레벨 방어구라 이름 리스트에 없다. 기상시 "아직이야!"("I'm not done yet!") / "이제부터야!" 중 하나가 나오며 반지 사용시 "맞아라!"라고 외친다. 컨주어 엘레멘탈 시전 대사는 윗부분을 참조. 2.4. 드워프[편집]Tireless Warrior
이 롤링 어택은 다단 히트의 무적기이며 불기둥 등을 그냥 통과해버리는 유용한 기술.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무기로 공격을 하며 무기를 휘두르는 판정이
없으므로 저주받은 검 1·2를 저주를 풀지 않은 채로 이용할 수 도 있다. 다단 히트라서 대미지도 좋은 편. 모닝스타나, 워해머 등 딜레이가 큰 무기로 이용하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장점으로는 기본 공격 및 돌진기, 대공기가 전부 연타라 일반공격만 눌러도 다른 캐릭의 콤보 만큼의 대미지가 나온다.[21] 대공기의 경우는 바닥을 구른 후 수직 상승하면서 훨윈드를 도는데, 다크 워리어처럼 덩치가 큰 보스에게 기절초풍할 대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드래곤 슬레이어나 전설검을 얻고 레드 드래곤 및 신이 화면 위에서 내려올 때 제대로 맞출 경우 거의 체력 한줄이 날아간다. 일정 피해를 맞은 용은 다시 화면 위로 올라가버리기때문에 올라갔다 내려왔다만 반복하다가 죽어버린다.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던전 앤 드래곤 2의 최강의 파워 캐릭터. 라크리 같은 꼼수를 쓰지 않고 정면승부로 붙을 경우 전 캐릭 중 드래곤을 상대로 가장 강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체력이 높은 캐릭터로 엘프와 더불어 인간이 아닌 아인종 캐릭터이기 때문에 레벨 업을 딱 두 번[22] 만 하는데, 리치를 쓰러티는 시점에서 시스템상 플레이어가 찍을수 있는 최대 체력에 도달한다. 특히 성직자가 상대하기 버거운 샐러맨더들을 드워프는 속성검만으로 쉽게 죽일수 있다. 단점으론 기본 이동속도가 여타 캐릭터들에 비해 다소 느린 편이며, 앞점프를 할시 높게 앞으로 전진하는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AVP의 프레데터 워리어 마냥 낮고 빠르게 숏점프를 하기 때문에 함정을 뛰어넘기가 곤란하다는 등의 조작난이도가 있는편이다. 체력은 높지만 방어력이 상당히 약한 편이다. 체력이 높아 초보에게 좋은 캐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형적인 피돼지 물살이라 초보가 플레이 했다간 피는 마구 까이고 상점 물약을 다 먹어도 회복은 안되고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말라죽어가는 캐릭터를 보게될 것이다. 그렇다고 기술 판정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평타: A 연타하다가 백열베기가 나가버리면 잠시동안 캐릭터가 조종불능이된다(사망플래그). 밀어치기: (→A)이건 전캐릭 공통으로 이동 중 공격하다가 커맨드 미스로 나가면 딜레이가 크다(사망플래그). 스매쉬: (↓↘→A)대미지 자체는 다른 캐릭의 콤보연계만큼 나오지만 선딜레이가 크고 막히면 드워프가 튕겨나간다(사망플래그). 대공기: (↓↑A)대미지 자체는 다른캐릭의 콤보 한세트만큼 나오지만 선딜레이, 후딜레이 모두 무시무시하다(사망플래그). 판정이 좋은 기술이 메가크래시(A+B)밖에 없는데 이건 또 체력을 소모해서 쓰는 기술이라 자주 쓰지 못하고 컨트롤에 익숙치 못한 초보자는 아차 하는 순간에 어느새 죽어있는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컨트롤에 능숙한 유저에게 좋은 캐릭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드워프는 엄밀히 말하면 파워가 센게 아니라 기본 연타횟수가 많은건데 일정 시간 내에 최대 연타수를 맞으면 강제다운되는 게임 시스템상 강제로 무한콤보를 연결할때 오히려 불리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아이템 활용 능력이 떨어지는 것. 지능이 낮기 때문에 라이트닝 볼트 반지를 비롯한 마법 반지들의 대미지가 상당히 약하고[23] 망치, 단검과 같은 투척 무기의 연사 속도가 무지무지하게 느리다.[24] 그래서 후반 구간에서 대 보스전 결전 병기라고 할 수 있는 라지 버닝 오일 샤워를 성공시키는 것이 다른 캐릭터보다 더 까다롭다. 이래저래 단점이 많은 캐릭터라 인기는 없지만 무시무시한 똥파워와 손맛 매료되어 매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더불어 노움 마을에서 워해머를 살 경우 배틀 액스보다 더 큰 위용을 발휘하는데, 타격시 기절 속성이 붙어 있어서 적 몬스터의 머리에 삐약이가 잘 뜬다. 스턴 확률로만 치면 파이터나 클레릭 등도 감히 명함을 못 내밀 수준. 저주받은 검 1(전설의 검)의 저주는 파이터나 엘프와 달리 뒷점프는 없지만 제자리점프나 앞점프로 풀 수 있다.[25] 장비는 파이터와 비슷하게 G(오거 건틀렛)와 H(앙클렛) 등이 추천된다. 컨트롤에 자신 없어 방어력에 투자하겠다면 C(헬멧)가 대체품으로 고려되는 정도. 반지 사용시 "이건 어떤가!"라고 외친다. 데모 플레이 중 2P 드워프가 두번째로 등장할 때 진 소환의 반지를 쓰므로 일본 내수판 한정으로 데모 플레이에서도 들을 수 있는 대사. 2.5. 매직 유저(마법사)[편집]Master of Magic
1P와 2P의 차이가 가장 큰 캐릭터인데 5레벨 마법의 경우 1P는 사이어스는 컨쥬어 엘리멘탈, 2P는 클라우드 킬을 사용한다. 클라우드 킬은 D&D룰대로 히트다이스가 낮은 적 캐릭터는 즉사한다. 가고일과 보스에겐 미미한 피해를 입히며 생물체가 아닌 워머신, 리치, 샐러맨더, 에저호든에게는 대미지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보스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1P의 컨쥬어 엘리멘탈로 안정적인 보스전을 고려하게 되고 게임에 익숙해질수록 고수들은 2P 골라서 클라우드킬로 잡몹을 정리하여 스피드런을 노리고 보스는 때려잡게된다. 궁극기의 경우 1P의 미티어 스웜은 빗나갈 확률이 있지만 대미지가 강력하고 2P의 파워 워드 킬은 빗나가지 않는게 장점이라는 설정인데, 미티어 스웜은 워낙 피해량이 높다보니 마법대미지를 증폭시켜주는 이어링과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를 동시에 착용했을 때 미티어 스웜의 대미지가 평타 몇 대 수준으로 역류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팀플이라면 스태프 오브 위저드리를 2P에게 양보한다던가, 이어링 슬롯에 다른 장비를 착용한다던가 하면 버그를 피할수도 있긴 하지만 효용성이 떨어지니 역시나 마음 편하게 장비착용이 가능한 2P의 선호도가 높다. 장점을 꼽자면 마법사 답게 간지나고광역 피해를 줄수 있는 마법을 다수 보유하고있다. 다만 마법이 리필되는 구간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보유 횟수를 계획적으로 사용해야한다. 마법 사용시 화면이 정지되면서 아군이 무적이 되기때문에 위기 회피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다만 아무때나 마법을 쓰면 진행의 흐름이 끊기기 때문에 팀플레이 중엔 눈치껏 사용해야 한다. 무적회피가 가능하고 마법 사용중에 무적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잡몹구간은 전투를 회피하고 보스는 패턴을 모르더라도 모아놓은 마법을 난사해서 무적판정으로 찍어눌러 잡을수도 있기때문에 의외로 초보자들이 원코인을 달성하기 가장 쉬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단점은 높은 상황판단능력이 필요하다. 마법을 써야 할 타이밍과 아껴야 할 타이밍 판단이 중요하다. 전투방식이 단조로운데 평타-찌르기-평타-찌르기 형식인데 평타가 연속기는 안돼지만 리치가 긴 편이다. 앉아공격도 리치가 짧아서 데이모스전이나 비홀더전에서 앉아공격을 못쓴다. 찌르기 크리티컬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흔히 말하는 기도메타가 대부분이다. 장비 추천은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C(마법사 모자)나 J(라이트닝 로드) 정도가 주로 추천된다. 이 중 J의 경우 워 머신 처리에 도움이 되어 TA라면 거의 필수요소 취급이다. 기상시 "이 녀석…!"(You!) / "이 피라미가!" 중 하나가 나오며 반지 사용시 "각오해라!"라고 외치고 1P 한정으로 컨주어 엘레멘탈 시전시 "정령들이여!"라고 외친다. 2.6. 시프[편집]Shadow Arts Pro
장점으로 타 캐릭터와 차별화된 독특하면서도 유용한 능력을 여러가지 보유하고 있다. 우선 열쇠 없이도 잠긴 상자를 열수 있다. 돈이 많이 나오는 편이고 다른캐릭터와 달리 모든 상자를 열수 있기때문에 넉넉한 노잣돈을 보유하여 더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함정 근처에 가면 해골마크가 떠서 경고해준다. 위치는 고정이니 외우고 다니는사람에겐 의미없지만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능력. 도적이라는 이름 답게 상대로부터 물건을 훔칠 수 있는데, 달리기로 적에게 부딪힐 경우 적으로부터 아이템이 나온다. 처음엔 별볼일 없는 싸구려 점수 아이템만 나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플레임 실드, 라지 버닝 오일, 심지어는 배틀 액스와 같이 유용한 아이템들이 나온다. 특히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상대로는 가장 뛰어난 성능의 보조 아이템인 디스플레이서 망토를 만들 수 있는 가죽을 하나 더 뜯어낼 수 있다. 솔로 플레이는 물론 팀플레이시에도 중후반엔 상대 몬스터에게 한 번씩 부딪혀서 아이템을 뜯어내는 것이 좋다. 슬링이라는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용시 짱돌을 투척한다. 연타할 경우 5연속 던지기도 가능하다. 연사속도가 좋아서 멀리 있는 적을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하고, 판정이 상당히 좋아서 고블린 같은 키가 작은 잡몹들에게도 맞는다. 다만 후딜레이가 활보다 길고, 엘프의 무한 화살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창 한칸을 차지한다. 재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2단 점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력이 아주 좋으며 공격력도 높게 설정되어있다. 단점을 꼽자면 근접전투를 해야함에도 체력과 방어력이 약하고 방패가 없어서 맷집이 약하다. 거기에 기능이 많은 캐릭터인만큼 조작난이도가 까다로운 편이라 캐릭터 중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백점프가 없고 재주넘기를 하며 회피하는 능력을 가졌는데 무적판정이 좋은 회피기술이지만 전설의 검 저주 해제에 사용할 수 없다는점에선 단점으로 작용한다. 장비 추천은 대체로 C(후드) 혹은 D(프로텍션 반지). 유리몸 주제에 접근전 위주 캐릭터이고 공격력 자체는 준수하므로 방어력에 투자해 실수에 대비한 보험을 드는 것이 추천된다. 덱스 캐릭이니 B타입으로 스피드 부츠를 챙기면 좋지 않겠나 싶겠지만, 스피드 부츠는 2스테이지에서 바로 챙길 수 있어 완벽한 함정픽. 전일담 기록으로는 최대 320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빠른 스피드런과 9개이상 보유시, 1회성 아이템을 습득하면 경험처 2000+을 벌 수 있다는 특성상, 스코어 올리기에는 적합한 편이다. 기상시 "얕보지 말라고!"(Is that to best?) / "잘도 그랬겠다." 중 하나가 나오며 반지 사용시 "간다!"라고 외친다. 3. 마법[편집]던전 앤 드래곤(게임)/마법 4. 아이템[편집]4.1. 보조무기류[편집]
4.2. 소모품류[편집]
4.3. 깨지는 장신구류[편집]모두 1~3회 정도 피격당하면 파괴된다.
4.4. 깨지지 않는 장신구류[편집]
4.5.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류[편집]
4.6. 도검류[편집]전사, 도적, 엘프, 드워프가 사용가능하다. 참고로 PS3 일본판 추가무기 2종류는 아이템 콜렉션에 추가되지 않는다.
4.7. 도끼류[편집]전사, 도적, 엘프, 드워프가 사용가능하다.
4.8. 둔기류[편집]전사, 도적, 엘프, 드워프, 성직자가 사용가능하다.
4.9. 지팡이/마법봉류[편집]마법사 전용.
4.10. 방패류[편집]전사, 엘프, 성직자, 드워프가 사용가능.
5. 스테이지와 진행 루트[편집]
인트로 스테이지, 고블린 좀 잡다가 리어카 2대를 부수면 된다.[45] 묶인 마을 주민은 직접 풀어줄 수도 있지만, 그냥 몇 초만 놔둬도 알아서 풀고 간다.
딱히 별거없이 이름 설정하고 바로 이곳이다. 보스 워 머신이 등장. 여기까진 그냥 튜토리얼이라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후방이 취약하기 때문에,
뒤를 치면 된다. 뒤에서 밀어 제끼는 고블린도 딸피인지라, 크게 어렵지는 않다. 투석 공격과 돌진만 잘 피하면 코인을 쓰지 않고도 클리어가 쉽다. 물론 파토나서 코인 쓰면, 그것도 못하냐면서 욕 먹는게 태반이다.
3-A: 짧지만 적이 더 많은 지상으로 이동한다
트린트란 클리어 후 루트에서 저거노트라는 열차에 탑승해 진행하는 일직선 스테이지. 설명대로 적이 더 많이 나온다. 주로 놀 계역 적들이 등장. 고블린 계통이 타격 넣는데 엄청 귀찮게 굴어 짜증을 유발하니. 전사는 보스치고, 힘 약한 캐러들은 고블린을 처치하면 된다.
뗏목을 타고 강을 따라간다. 강 여기저기의 바위에 보물이 있으며 이걸 먹으면 파티원들에게 분배된다. 적과 부딪힐경우 전투에 들어가지만 잘만 피하면 전투는 최소한으로 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마법스크롤을 주는 수인 몬스터가 많아서, 매직 미사일을 난사 할 수도 있다. 주로 Lv.1 ~ 4 정도의 스크롤이 다수 떨어진다. 30초이상 지연 먹으면 블랙 드래곤이 나와서 피해를 주니, 후딱 클리어 하는게 났다. 단, 고경험치 전일담을 노릴 목적이라면 수인과 싸우는 쪽을 추천한다. 3인플 이상일때는 보스인 스콜피온이 2마리가 나온다.
비행선에 탑승하여 싸우는 스테이지. 디펜스마냥 좁은 스테이지가 특징이다.
1차전에서는 섀도우 엘프 계열의 적들과 싸우는데,
특히 와이번을 타고 파이어볼을 쓰는 섀도우 엘프는 매직 미사일 한방으로 격추가 가능하다. 와이번 2마리가 지나가는 동안 섀도우 엘프들을 잡으면서 버티면 이후 하피가 등장하는데, 해머 또는 단검을 들고 가면 상대적으로 쉽다.
2차전에서는 와이번에 타고 있던 텔아린이 스켈레톤들을 우선 소환하며, 스켈레톤들을 다 쓰러뜨리면 직접 등장한다. 체력을 어느정도 깎으면 스켈레톤들이 2차로 소환되며, 이후 체력을 좀 더 깎으면 텔아린은 그냥 도망간다. 배경 화면 상에 숲이 나오기 전에 빠르게 처치해야 하는데, 숲이 나오면 이미 절망의 숲으로 추락했다는 의미로 분기 역시 절망의 숲으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3인플 이상에서는 해골이 5마리 소환된다.
5-A: 에인선 마을로 가 물자 보충을 하고 정보도 얻는다.
쉬운 루트. 쉬우면서 보물(주로 돈)도 많이 얻을 수 있기때문에 보통은 이곳으로 많이 갔다. 포박된 주민들을 풀어주면 잡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일정 확률로 처음 방에 진입시 렉이 걸리면서 진행이 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4인 플레이의 경우에는 프레임 드랍 현상이 발생하며, 우측으로 진행이 불가능하다.
길이 복잡하게 꼬여있고 적들이 강력해서 까다로운 곳이다. 맨 아래까지 내려가면 비홀더가 등장한다. 어떤 동굴에서 홀리 어벤저로 만들 수 있는 저주받은검 2를 획득가능. 그 외에도 다양한
무기 및 장신구, 소모성 아이템을 볼 수 있는 스테이지다. 불의검,폭풍의검,헬멧이 확정적으로 나오는 곳이다. 에저호든은 눈이 떠 있을때는 마법 면역이라. 피격으로 눈이 감겼을 때만 마법이 통하니 참고하자.
섀도우 엘프 계열 적들과 싸우다 그린 드래곤과 싸우는 일직선 스테이지. 엘프가 포함된 파티라면 여기서 시작해서 블랙 드래곤, 레드 드래곤, 신 순서로 4마리 드래곤을 다 때려잡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드래곤 가죽 드랍률은 낮은 편이라, 씨프가 동반되면, 드랍 확률이 높아진다.
숲의 다리를 지나지 않았을 경우 만티코어가 등장하며 곧바로 전투가 진행된다. 숲의
다리를 지났다면 이 루트가 생략되고, 대신 가고일이 등장하는 2구역부터 시작하게 된다.
참나무 마지막 구역까지 통과하면 리치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블레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에, 이를 사용하는 것이 주된 루트였다. 1편의 최종보스인 데이모스의 그래픽을 그대로 활용하였다. 보스가 넘어지지 않고, 마법 공격 면역 특성이 있지만, 마법검으로 패다 보면 알아서 깨진다.
굉장히 짧은 스테이지를 지나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와 싸운다. 스테이지 자체는 어려운게 없는데, 상점이 없이 바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라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느껴진다. 가죽이 확정적으로 드랍되므로, 바로 바꿔먹자.
8-A: 숲을 지나며 계속 여마법사를
추적한다.
갈림길들을 연속해서 지나가는 스테이지. 잘못된 길을 지날 경우 페널티 보스로 블랙 드래곤이 등장한다. 페널티 보스이기 때문에 길을 제대로 들었다면 안 잡고 가는 것도 가능. 하지만 블랙 드래곤이 드랍하는 용비늘로 용의 방패를 만들 수 있으므로 한번 잡아보는 것도 괜찮다.[46] 그린 드래곤과 성능이 비슷한지라 그렇게 강하지도 않다. 가는길에 귀찮게 구는 고블린, 코볼트, 아울베어, 트롤, 구울등 여러 잡몹들이 출몰하는데, 고랭크를 목표로 한다면, 이 몹들을 모두 잡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거의 무한으로 쏟아진다는 특징 때문에, 몹 개체수도 한 화면당 20마리 가량 출몰하는데, 이 몹들 자체가 죄다 경험치다. 그린드래곤을 조우하지 못하고 클리어 하는게 오히려 더 페널티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루트. 스테이지도 그렇게 길지 않으며 먹을 것도 많이 나온다. 여기를 클리어후 가는 노움 마을 상점은 게임내에서 유일하게 온갖 무기와 마법반지류를 판매하는 상점이다. 특히 모닝스타를 팔기때문에 성직자는 메달을 일찍 얻고 존버하면서 여기서 모닝스타를 사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 못 사면 부유성에서나 얻을 수 있다.[47]
아래로 추락하며 진행하는 스테이지로, 좌우에 난 동굴 입구에 착지하면 적과 싸우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최강무기인 전설의 검으로 만들 수 있는 저주받은검 1이
등장하는 곳이다. 성직자나 마법사가 아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C.S.W를 여기서 잔뜩 사둔 이유가, 전설의 검이라 불리우는 봉인을 풀기 위한것,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예. 전설의 검 이라는 문서가 존재한다.
다양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곳으로, 레드 드래곤과 싸울 수도 있다. 싸우기 싫다면 레드 드래곤의 경고를 듣고 동굴에서 나가면 되나, 보통은 경험치와 돈 때문에 레드 드래곤을 잡는 경우가 많다. 레드 드래곤을 잡으면 랭킹 등록 시 용 표시가 같이 붙는 특전도 있기에, 예나 지금이나 레드 드래곤 레이드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선택치는 No ⇒ No ⇒
YES 순으로 답해주면 된다. 경고와 동시에 브레스가 날라오므로, 입구까지 후딱 뛰는게 포인트, 안 그랬다가는 바로 즉사다.
9-A: 용암 바다의 돌다리를 지난다
헬하운드 같은 불속성 잡몹들과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냉기의 검, 화염 방패가 등장한다. 보스 화염 샐러맨더는 엄청 까다롭지만
꼼수로 쉽게 잡는게 가능.
불의 땅의 반대버전. 진행도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섀도우 엘프 계열 몹들이 등장한다. 단, 보스 전에서는 성가시게도 가고일이 등장한다.
적은 전혀 나오지않지만 위에서 끊임없이 바위가 떨어지기때문에 계속 전진해야한다. 보스 텔아린 & 텔엘레론은 텔엘레론이 텔아린의 현혹마법에 당했다는 설정이라 텔아린만 죽이면 텔엘레론은 그냥 떠나버린다. 먹을게 전혀 없지만, 텔씨가 둘이니, 둘 다 잡으면 경험치라도 주니까, 선택치 2개 버리는 셈 치고 온 김에 둘 다 잡아주자.
부유성 스테이지 첫번째. 여러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4인 파티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털고 가는 루트였다. 타임어택으로 하는 경우는 돈과 경험치를 날리면서 그냥 패스하기도 한다.
나선형 계단에서 진행되고, 이후 내부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드워프 루트를 경유했느냐에 따라 전반부 스테이지의 진행이 달라진다.
드워프 루트로 진행하지 않았다면 텔아린이 중간 보스로 난입하며, 제압 후에는 바로 내부 스테이지로 진입한다. 내부 스테이지에서는 마법의 지팡이를 얻을 수 있다.
라파엘 동굴 이후 분기점에서 드워프 루트로 진행한 경우, 10-4와 동일하게 몹들만 출현한다. 이후 내부 스테이지는 동일.
그냥
보스전만 있는 맵. 여기서도 버그가 존재하는데. 확률적으로 우측 진행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엘프 전용 아이템인 티아라도 여기서 나온다.
나선 계단을 일직선으로 전진하며 몹들과 싸우는 일직선 맵. 이후 서곡 내부 스테이지와 유사한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악으로부터의 보호 방패를 얻을 수 있다.
투기장과 똑같이 보스전만 진행한다.
나그파와 블랙 드래곤, 만티코어를 한꺼번에 상대하는 보스전. 둘은 무시하고 나그파만 때리면 된다.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좀 때리면 금방
죽는다. 만약 지하수로 스테이지를 텔엘레론을 살려둔 채 클리어했다면 텔엘레론이 나그파를 처치하는 데모와 함께 나그파전은 스킵된다. 경험치가 땡긴다면 소환물까지 다 때려잡아주자. 나그파는 라이트닝 볼트를 X축으로 날리는데. 발동속도가 안습이라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오히려 나그파 피통이 보스인데도 너무 적고, 방어력이 후달려서 못 죽이는게 이상할 정도로 약하다.
대망의 최종보스전으로, 마신 소환을 막기 위해 신과 싸워야 한다. 나그파 루트가 생략된 경우 나그파의 시체가 신 앞에서 등장하는 소소한 차이가 있다. 레드 드래곤과는 달리, 신은 화속성이 붙은 돌을 사방에서 날린다. 정면에서 날라오는 화염 브레스는 좌, 우측 아래에 작은 스위치가 존재하므로 밟아서 회피해주자. 레드 드래곤과 패턴이 거의 같아서, 드래곤 슬레이어 끼고 개패듯이 패면 알아서 터진다. 6. 엔딩[편집]신은 물리쳤지만 이미 악마소환의식은 완료되어 지옥 밑바닥에서 마신이 기어올라온다. 하지만 글란트리 공국 비행선의 지원포격을 맞고 마신은 다시 땅속으로 사라진다.
7. 보스[편집]던전 앤 드래곤(게임)/보스 참고. 8. 여러 가지 팁[편집]
전작에 비해 오일, 대오일의 효율이 강력해져서
대다수의 보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오일의 경우 쓰러진 보스에게 오일을 던진 후 다운공격을 하면 오일피해+다운공격피해를 입으면서 불이 붙어 다시 다운되는 것을 반복하고, 대오일은 쓰러진 보스에게 쏟아부으면 폭발 피해와 함께 경직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고 죽는다. 공중에서 대오일을 맞았다던가 다크워리어2처럼 스크립트에 의해 강제무적기상을 할 경우 경직에서 빠져나오기도 하므로 대오일 폭발 3연타를 최대한 많이 맞추는것이 원코인의 노하우로 이어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오일이 없더라도 쓰러진 적에게 다운공격을 넣으면 피해를 쏠쏠하게 누적시킬 수 있다. 잡몹은 쓰러지기 전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체감이 잘 안되지만 보스전은 반격을 피하면서 틈틈히 다운공격을 누적시키면 좋은데, 마법사는 다운된 적 옆에서 다운공격으로 자동전환이 되지 않고 성직자는 자동전환이 되는 다운공격보다 앉아서 후리는 다운공격이 무시무시하게 빠르기때문에 보스가 넘어질 때마다 옆에
가 앉아서 다운공격을 치도록 하자.
파일:매직 미사일로 크리티컬 만들기.gif
아래쪽은 초반 패턴이 다양해서 때에 따라 공격이 애매해질 수 있는데 이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이프리트의 항아리나 진 반지를 가져와서
비홀더를 보자마자 쓰면 공격이 명중된다.(이때는 진 반지도 무효화가 안된다) 그러면 뒤로 점프하게 되고 타이밍을 맞춰서 열심히 공격해주면 된다.
레드 드래곤: 드래곤 혼 → 드래곤 슬레이어
구 기판의
무적+아이템+돈 복사 버그 때문에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는 초회때부터 하이스코어 집계가 중단되면서 다라이어스 외전의 전철을 밟게 되었다. 중단시키지 않으면 다라이어스 외전처럼
스코어러가 작정하면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하다.
9. 스팀 발매[편집]2013년 6월 18일에 스팀에서 Tower Of Doom과 함께 'Dungeons & Dragons: Chronicles of Mystara'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대략 15달러. 헌데 싱글은 별 문제가 없는데 멀티쪽에서 문제가 많은지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 이 게임의 재미중 하나가 멀티플레이라는걸 감안하면 꽤나 치명적인 단점인 셈이다. 그리고 이 게임은 지금도 사람들이 마메 멀티플레이나 아케이드를 하고있는 게임이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아케이드에도 없는 클리어 후의 3분시간대와 1분시간대의 점수가 있으며 에저홀덴 클리어 시간은 10-2 오버츄어부터 측정하는 것이 아닌 에저홀덴부터 측정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리치와 디스플레이서 비스트는 체력바가 보이는 순간 클리어 시간 타임이 측정되게 변경 되었다. 아무래도 아케이드에 있던 버그로 간주돼서 스팀에서 수정 된 듯. 덕분에 전일기록 점수가 아케이드보다 더 높다. 플레이스테이션 3 일본 내수판의 경우 위에 서술된 스팀판의 단점이 수정되고 추가 구성 요소가 더 많아서 좋은 이식 작품으로 여겨 지고 있다. 10. 한글패치[편집]아직 한글 수정 롬은 없고, 실행 중에 후킹으로 텍스트를 감지한 후, 텍스트를 밀어버리고 그 위치에 그에 맞는 한글을 대신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난이도 수정 버전의 여러가지 해킹 및 수정롬에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롬을 수정하는 것보다 더 범용적인 방법이긴 하다. 다만, Windows PC에서 구동하는 에뮬레이터에서만 작동한다. 이 게임은 언어 장벽이 크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성은 크지 않다. 특히 고수들은 이미 패턴까지도 외워서 플레이하면서, 대화는 다 스킵해버리기도 하니 더더욱. 그래도 라이트 유저가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를 알기에는 좋다. 8월 5일 DsNo의 작은 세상 https://dsno.tistory.com/3174 을 통해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 실제 버전은 0.8로 그래픽은 60%, 텍스트는 95% 수정된 버전이라고 발표되었다. IPS패치를 통하면 PC뿐만 아니라 기타 에뮬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 11. 가변 난이도 관련[편집]
1. 적들 및 보스의 체력
증가 ※랭크와 별개로 스테이지마다 적의 기본체력이 다르고, 난이도에 따라 크리티컬 발생 확률에 영향을 준다. PS3판 미스타라 영웅전기의 전용 옵션인 병아리/해골 난이도는 참고하지 않는다. 11.1. 랭크 기본치 관련[편집]난이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은 난이도 설정에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
단, 이번작의 경우 7스테이지 이후로는 다음 스테이지 진입에 따른 랭크 초기화가 발생 안 한다.
11.2. 증가 및 감소조건[편집]
1. 타이머 경과: +1
1. 사망 여담: 7스테이지 이후는 실질 최대랭크 고정에 가까운 불리한 조건에서 싸운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절묘하게도 7스테이지를 경계로 LB오일들을 위시하여 게임이 쉬워지는 꼼수를 대량으로 이용 가능하다.
랭크 타이머 룰 (보기/접기)
이후 타이머의 경우, 랭크 변동이 발생하여 타이머가 초기화되었을 경우에도 적용된다.
타이머 초기화 관련 타이머가 멈추는 조건 타이머가 멈추지 않는 예외: 이하 조건하에서는 타이머가 안 멈춘다. 11.3. 체크포인트 관련[편집]체력 상태에 따른 랭크 증감 상세 (보기/접기)
체크포인트 위치 상세 (보기/접기) ※3-a(다크워리어 루트), 9-c(드워프 지하수로)는 체크포인트가 아예 없다. (스테이지 1~4) (5-a, 5-b), (5-c, 6~7, 8-a) (8-b~9) (10-1, 10-2) (10-3~10-5) 스테이지 1: 중간에 한번만 발생한다. 스테이지 7: 시작시 1번만 발생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5 16:58:35에 나무위키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노멀소드가 3~4레벨로 업그레이드가 되도 계속 2레벨 대미지로 고정된다.[2] 2년전 이야기인 1편에서는 저 얼굴로 29세였다는건데 2~30대에 저런 얼굴이라는건...게다가 2P 캐릭터인 마일즈는 대머리다. 초기 디자인중에 수도사 머리모양을 한것이 있는걸 보면 삭발한 것일지도.[3] 해골마크가 뜨는 순간 힐이나 버프(스트라이킹)를 걸어주면 저주로 인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같은 원리로 스트라이킹이나 엘프의 인비지빌리티도 가능하다. 캐릭터가 가진 마법 뿐만 아니라 큐어링, 인비저블 반지도 된다.[4] 출시 즈음에 게임 잡지 등에서 나온 공략에 의하면 블레스는 파워 업 1.25배, 스트라이킹은 1.5배로 나와있다.[5] 20레벨 이후엔 네 명[6] 레벨 15이후는 세 마리[7] 20레벨 이후는 7마리[8] 날아간 곤충이 시전자의 방향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나 완전히 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게 아니고 시전자가 아래에 있으면 상단으로 되돌아온다. 반대로 시전자가 위에 있으면 아래로 돌아온다.[9] 20레벨 이후엔 네 명[10] 이 짓을 하려면 모닝스타를 돈 주고 사야하는데다가 비용이 무려 8000SP다. 뗏목루트를 타고 내려가서 은화 쓸어담는것을 추천. 다크 워리어 루트로 가서 돈을 아낀다고 해도 7000을 넘지 못하므로 파티 플레이는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11] 정확히는 "와레니카고오!(我に加護を!)"(나에게 가호를!)인데, 몬더그린 현상으로 저렇게 들린다. 한참 나중에 겜덕후 히메지마 키노코도 패러디했다.[12] 레벨업 될 때마다 사용한 마법이 다시 충전되는 것[13] 충전되지 않는 구간은 오우거, 리치, 키메라, 텔아린 2차전 직후인데 오우거는 바로 다음 만티코어에서 충전되고, 키메라와 텔아린은 보통 오일로 끔살시키므로 위험한 구간은 리치~디스플레이서 비스트 구간 정도 뿐이다[14] 특히 상자의 내용물이 굉장히 풍성한 드워프와 도적.[15] 2편은 1편의 사건이 일어났던 시점에서 2년이 지났다. 즉, 루시아가 1편에서는 99세였다는 것.[16] 에저호든 클리어, 나그파 클리어[17] 쉽게 말해서 그때 처음이었을 경우[18] 타 클래스가 은화살과 은단도, 큰 버닝 오일을 가지고 나오려면 최소한 디스플레이서 비스트가 나오는 스테이지 정도에서 난입해야 그렇게 들고 나온다. 특히 매직 유저의 경우 그때쯤에 난입해야 번개 완드와 마비 완드까지 같이 들고 나온다.[19] 엘레론이 분신체 나그파를 잡아도 피니쉬 경험치가 고작 1만 밖에 안되니 참고.[20] 단 나그파전을 클리어하면 레벨업이 되면서 주문횟수가 회복되지만, 스킵하게되면 레벨업이 없어 주문이 회복되지 않는다. 대신 신의 체력이 줄어든 상태로 싸우게 된다. [21] 이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려는 것인지 드워프는 같은 무기를 들었을 시 대미지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3/4 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연타가 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페널티라고 보기도 어렵다.[22] 인 게임상 16씩 2번인데 이는 체력 게이지에 보이는 삼각형 한 칸이 8이다.[23] 이 단점이 뼈저리게 작용하는 구간이 에저홀든 전. 라이트닝 볼트 반지를 이용해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데 타 캐릭터들보다 더 많은 양의 반지가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있다면 경상 치료 반지의 치료량은 여타 캐릭터들과 똑같다.[24] 그러나 활만큼은 활의 종족이라 불리우는 엘프보다도 더 잘 쏜다. 물론 망치, 단검, 오일과는 달리 화살은 굳이 상점에서 사서 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장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25] 이유는 드워프의 경우 백점프 버튼을 쓸 경우, 시프와 비슷하게 뒤로 구르기를 시전하기 때문. 그 때문에 전진 점프를 이용한 저주 풀기를 주로 쓴다.[26] 보스에게도 통하는데다가 당한 상대는 무조건 스턴이 걸린다. 리니지에도 유사한 성능으로 존재하는 아이템인데 이 역시도 D&D를 많이 배껴온 넷핵을 리니지가 표절한 사례 중의 하나다.[27] AB, DB를 빠르게 입력하기만 하면 블링크하는걸 볼 수 있다.[28] DBDBDB를 빠르게 난타하면 제자리에 고정되어있지만, 적절히 리듬을 타면 슬라이딩보다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사실 무적시간이 목적이면 좀 천천히 입력해도 블링크가 끊어지지 않게만 하면 되니 굳이 난타도 필요없다. 클레릭이 턴 언데드를 써주는 경우엔 드래곤 브레스도 피할 수 있다. 물론 전화면 브레스 제외.[29] 대쉬 공격(2연타)을 백점프로 캔슬해서 네 번 반복하는 것이다. 더 패려고 하면 다운판정으로 쓰러진다. 익숙해지면 중간에 단검이나 어깨치기를 끼워넣어서 콤보를 초기화해서 다운판정을 없애고 단검 찌르기를 넣거나 적을 아예 띄워놓고 따라가며 단검 찌르기를 크리티컬이 뜰 때까지 반복 할 수도 있다.[30] 거리가 있으면 관통이 되지 않는다. 충돌 후 튕겨져 나가서 애초에 대쉬 공격이 불가능해진다.[31] 당연하지만 2콤 자체가 대쉬 공격이니 대쉬 상태어야 한다.[32] 무기 이름이 스태프 오브 스트라이킹, 타격의 지팡이이다. 스펠 파워 증폭보다는 무기 고유의 대미지가 더 높은 편에 속하는 지팡이로 설정되어있다.[33] 슬라이딩으로 이동해서 쓰면 잡기 판정이 넓어진다.[34] 이 숏소드는 돌진 공격을 쓸 때도 볼 수 있다.[35] 법사의 8콤을 응용(대쉬 캔슬 공격 반복)해서 여러 번 부딪히며 나올 때까지 터는 것도 가능하다.[36] 단, 배틀엑스는 디스플레이서 비스트를 잡고 난 이후부터 드랍된다.[37] 텔 아린은 마법검을 주기도 한다.[38] 파괴불능이고, 에디트 등으로 강제로 파괴해도 장비의 기능은 그대로 남는다.[39] 제작진의 짓궂은 장난인지 석화에 걸렸을때 옆에 나타나는 조이스틱 이펙트가 시프의 가슴을 때린다. 더군다나 석화가 진행되다 보면 정확히 가슴까지만 석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아무리 봐도 노린 수준.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의 시프는 가슴에 천을 두른 식의 복장인데 석화되었을 때는 마치 브래지어같이 생겼다. [40] 다만 예외적으로 플레임 샐러맨더는 이 오일에 면역이다.[41] D&D식 AC를 쓰기 때문에 방어력이 감소할수록 더 좋다.[42] 팬 사이트 설명으론 피해를 줄여주는게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공격을 받았을경우 1도트 남기고 생존하게 해주는 효과라고 서술됨.[43] 성직자로 교환시 독사의 지팡이를, 마법사로 교환시엔 마력의 지팡이를 얻을 수 있다.[44] 다만 사용 조건이 있는데, 최소 3인 이상의 플레이어/ 3~4명의 점수 합이 200만 XP 이상/마법사가 해당 지팡이 장착. 이렇게가 조건이다. 조건이 충족하지 않을 경우 마법사가 장착한 마법의 지팡이가 평범한 색상을 띠며 조건이 충족할 시엔 마법사가 장착한 지팡이에 붉은 빛이 난다.[45] 영문 표기가 Riyakaa인데, 이는 리어카의 일본어 표기인 リヤカー를 그대로 로마자로 옮긴 것이다.[46] 방패를 못 끼는 마법사나 도둑의 경우엔 디스플레이서 클록으로 준다.[47] 사실 보통은 그 부유 성에서 주로 얻고, 여기서는 C.S.W 반지를 주로 산다.[48] 위력은 건틀렛이 더 좋지만 잘 깨진다[49] 커맨드는 어려우면서 다른 일반 콤보보다 위력이 좋지도, 빠르지도 않다.[50] 보통은 콤보최대치라든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4히트가 가장 적절하다. 사실 그 이상은 연사기능 없으면 무척 힘들기도 하다.[51] 투척무기인 경우 은단검, 은화살로도 가능하지만, 맟추기가 좀 까다롭다. 전설의검의 경우엔 정확한 분류는 마법무기가 아니지만 가고일을 정상적으로 처리할수있다.[52] 점멸조건은 플레이어가 3명 이상, 파티의 총 경험치가 200만xp 이상[53] 레드 드래곤과 마지막 보스인 신을 제외한 모든 보스들은 한방에 즉사. 레드 드래곤과 신은 남은 라이프가 2줄일때 4분의 3이하에서 사용해야 죽는다.[54] 맨티코어의 가죽은 다음에 나오는 상점에서 NPC와 대화시 진행에 필요한 힌트를 주며, 디스플레이서 비스트의 눈은 비밀방을 표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키메라가 보스로 나오는 스테이지 길 중간에 스켈레톤이 등장하는 곳에서 맨 위의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 아이템(메달)이 나오는 것밖에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인비지빌리티를 쓴 후 공격 두번에 대해서 인비지빌리티가 풀리는 현상을 막아준다(원래는 공격하는 순간 효과가 풀린다). 다시 말해 공격을 두번하는 동안에는 인비지빌리티 효과가 지속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인비지빌리티를 쓰는 즉시 눈알이 사라지기 때문에 말 그대로 1회용이며 실용성이 있다고 보긴 힘들다.[55] 단, 화면 전체를 뒤덮는 브레스는 경감하지 못하고 즉사.[56] 방법은 텔아린이 쓰러졌을 때 모닝스타 장비한 성직자가 텔아린 바로 윗편에서 다운공격 시도하면 무기를 배 위에 얹어놓는 모습으로 즉을 때까지 계속 때린다.[57] 각 기둥의 아래쪽을 약간 겹치듯이 지나가면 피해없이 통과할 수 있다.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