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풀빌라 파티가 워낙 인기라는 말에 도대체 어떤곳인지 한번 스캔후 괜찮겠다 싶어서 친구들 꼬시고 체험해본 1인. 가격은 싸지 않다. 그렇다고 한국의 풀빌라 잡고 노는것보단 훨씬 싸다. 방 잡는데 수영장 딸린 2층 풀빌라 예약하는데 한화로 약50만원 했던것 같다. 4명이서 대략 13만원 정도 지출 잡았음. 꽁까이들은 베트남 밤황제 공식 업소 VIP마사지랑 가라오케 에서 공수해 왔었는데 꽤 괜찮았음. Show 난 키가 165로 좀 작은 편인데 애들 대부분 나보다 크더라... 동남 아시아 라고 무시하면 안됨 이제는. 뭐 여튼 그렇게 공수해오고 와서 맥주랑 양주 셋 되어 있는걸로 거하게 한 잔 빨고 해피풍선 시전 했는데 진짜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 아가씨들도 다들 풍선 불기 바쁘고 그렇게 단체 떼씹 한번 거하게 함. 그리고 다같이 뻗고 잠시 누워있었는데 이게 행복인가 싶더라고. 그리고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다 뻗은 애들 시체로 한번 더 해버림. 아가씨들은 베트남 혼자 말로 계속 인상 지푸려지면서 뭐라 말하던데 난 그런거 신경안썻음 어차피 내 풀빌라 파티니까ㅋㅋㅋ 지금에서야 생각 하니까 꽁까이들 한테 조금 미안하네... 다음번에 또 가서 제대로 사과 할게 미안했다고 그래도 이게 잊을수가 없더라.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받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여운이 조금 남는다 동생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시 한번 가고 싶은데 애들이 다들 직장인이라 시간이 안나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러네. 걔네들도 가고싶어 환장하고 있는데 어서 빨리 기대된다 정말로 베트남에 현재 풀빌라 파티하는곳이 있는데 하이퐁 이라고 베트남 고급 여자들(?) 이쁘거나 뭐 거시기한 애들 있잖아 또는 돈이 많은 여자를 일컫는 그런 애들을 부르는게 하이퐁인건가봐. 뭐 여튼 그 애들하고 즐길려면 풀빌라 파티가 열리는곳이 있다고해서 한번 찾아가봤음. 보통 사람들은 한강뒷쪽 클럽에서 노는데 얘네들 출몰지는 미케비치 앞? 바로 해변 다 뚫려있는 그곳에서 놀더라. 뭐 여튼 이런애들 입장 가능한거는 무조건 내가 풀빌라를 빌려야 애들이 뭉쳐서 오는곳임. 지금 꽐라대서 아무말이나 막 적다보니까 나도 이해안되니까 간단하게 요약해서 일단 말해줌 1.미케비치 앞 풀빌라가 있음. 뭐 일단 간단요약은 이렇게 인것 같은데 설명을 잘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 나도 설명으로 들었을땐 이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쓴 글 그대로 해석하면 이해하기 빠를거야 ㅇㅇ. 뭐여튼 다른 베트남 꽁까이들하고 질이 다른 애들이 오는건 맞음. 팩트임. 근데 막 번호교환을 한다거나 하면 거기서 호구되는꼴? 같아 보이는 분위기도 없지않아 있음. 그냥 하우스파티를 내가 주인공이되어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하지만 스케일적으로나 초레어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친구들끼리 한번 제대로 해보는걸 추천함. 거기에 있으면 애들이 오늘 주인 누구냐고 하면서 샷건배하러 오고 이런다 ㅋㅋㅋㅋㅋ 레알이다. 처음에 어떻게 분위기를 잡아야하나? 어안이 벙벙 했었는데 내 친구한놈이 받아주는 술 엄청 먹고 바로 꽐라되자마자 오히려 텐션이 업되서 미친척 하고 놀았다. 해피벌룬하고 수영장에서 발리볼하고 노는데 그것도 잼나더라. 아참 참고로 애들이 한국애들보다 더 잘논다. 옷벗고 노는건 걍 기본이고 이건 서양 문화에서도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그런 문화임.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애초에 하우스 클럽으로 지을려고 했었는데 허가가 안떨어져서 한국인 풀빌라 손님을 받기로 하다가 이곳 클럽이 사장이 봤을때 신통치 않아서 직접 디제잉하고 한다고 하더라. 사장은 베트남 로컬 사람인데 문신도 있는데 좀 까리하게 생기고 이곳 베트남에서 좀 잘나가보이는사람 같았음 ㅇㅇ 밑에는 내가 이용한 실장인데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문의라도 물어보셈.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서 경험삼아 또는 제대로 된 하우스 클럽 분위기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이었음 진짜 괜찮았던곳임. 주목받기도하고 엄청 좋더라 진짜 베트남 꽁까이들은 흔히들 베트남 모든 여성을 일컫는 말이며 태국의 상류층 여자를 ‘하이쏘’ 라고 계층별로 나누는반면 이곳 베트남엔 특별히 그런것은 없다. 풀빌라 파티란?소수의 한국인들과 베트남 상류계층에 있는 젊은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다낭 미케비치 해변앞 밤10시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일종의 ‘하우스 파티’ 방식과도 같다. 성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유흥파티라고??? 전세계적으로 한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밤문화는 사실 오후 10시가 넘어가면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닫게된다. 하지만 청춘들은 이에대한 갈증을 해결 하고자 지인집에서 새벽아침까지 파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역시 베트남도 마찬가지로 하우스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다낭이라는 지역은 100% 관광지역의 특수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이 성인이며 그에 맞는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다보니 성인들만 즐길수 있는 유흥파티를 즐긴다. 이때 하우스 파티의 주인은 우리 한국인이지만 실질적인 풀빌라를 운영하는 주인은 현지 로컬 사람이며 직접 파티를 위해 디제잉을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곳이 이곳 1곳밖에 없지만 요즘 젊은세대의 트렌디함을 따라가 현지 베트남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 젊은 남자들 단톡방에서도 꽁까이들의 수질에서나 재미,신세계 문화 등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라 그런지 그 인기와 소문은 퍼지게 되어 굉장히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유흥 풀빌라 파티가 재밌는 이유
유흥 풀빌라 파티 예약부터 간단한 이용순서
꽁까이들과 즐길수 있는 간단한 꿀팁 정보앞서 말했듯이 내가 허락을 해야지만 그날 파티에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입장하게 되면 많은 꽁까이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러 온다. 인사하러 올때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 싶으면 그 즉시 들이대도 좋다. 우리는 그곳의 파티의 주인공이며 유일한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들역시 새로운 만남을 갖는것에 굉장히 호응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유흥자체가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어색할것이 분명하기에 내가 그곳에서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꿀팁정보를 건네자면 아래와 같다.
파티에서 술을 건네는것은 상대방의 대한 예의 이기도
하다. 풀빌라 파티 및 유흥 예약 및 견적상담 신청베트남 유흥 즐기고 나서 하고싶은 말베트남 꽁까이들은 정말 이쁘다. 하나같이 몸매도 잘 빠지고 누가봐도 한국남자들을 홀리게하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여성들인것 같다. 따라서 많은 한국 남성들이 그녀들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해 다음날,또 다음날 연속해서 유흥을 즐기는 사람들이 일수이다. 심지어 귀국날짜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방을 얻어 사는 사람들까지도 봤다. 그 마무리는 항상 좋지 않더라. 항상 엔조이로 만난 인연은 엔조이로 끝내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날 재밌었던 일들은 그날로서 마지막 매듭을 짓는다면 더더욱 한국와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이라 생각한다. |
다낭 풀빌라 파티 후기 - danang pulbilla pati h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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